[픽스터 넘나] 1월 10일 NBA 전경기 분석,


[픽스터 넘나] 1월 10일 NBA 전경기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10일 느바 전경기 분석, 픽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NBA 상승세 Top.5
1. 샌안토니오 스퍼스
2. 필라델피아 76ers
3. 토론토 랩터스
4. LA 클리퍼스
5. 보스턴 셀틱스
NBA 하락세 Top.5
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 멤피스 그리즐리스
3. 시카고 불스
4. 댈러스 매버릭스
5. 올랜도 매직
2019년 1월 10일 NBA 해외/국내 배당(1월 9일 23:33 기준)
09:00 ▲보스턴 vs 인디애나 - 보스턴 (마핸)승 / 언더
*인디 백투백(인디 백투백 성적 5승 1패. 승률 83.3%)
홈에서 3연승으로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보스턴이 마찬가지로 상승세인 인디애나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양 팀은 올 시즌 1차례 맞붙었는데, 당시 경기는 인디애나가 홈에서 102-101로 보스턴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확실히 방심 못할 상대인것이 그 당시 매치업에서도 보스턴은 4연승으로 상승세였고, 인디애나는 백투백이었는데 이긴거거든요. 따라서 이 게임은 승/패로 접근할 수도 있겠지만
두 팀 모두 수비 중심 다운-템포 기반의 팀들이기에 저득점 사이드로 먼저 보는게 합당하다 생각하는데요. 수비전 끝에 클러치에서 에이스 출격하는 그림으로 게임 진행될거라 생각하는데, 승부를 가를 양 팀의 차이점이라...
일단 인디애나는 빅맨진을 위시해서 보스턴의 골밑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키 포인트, 보스턴은 3점으로 인디애나의 추격 의지를 꺾을 수 있는 팀(보스턴 3점 시도율 리그 3위, 인디애나 리그 28위)이라는게 포인트입니다.
각자 변수는 보스턴은 3점 슛감이 좋을지를 제가 모른다는 것이고, 인디애나는 빅맨진에서 터너가 부상으로 이탈해있고(출전 여부 불확실한데, 거의 결장하는 쪽으로 기울어진듯합니다.) 늘 발목을 잡는 자유투(인디 팀 자유투 성공률 리그 23위)죠.
보다 균열이 난 쪽은 인디애나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터너의 공백 뿐만 아니라, 에반스가 영 힘을 못쓰고 있는 지금, 사보니스가 스타팅으로 올라가게 되면 벤치 득점력도 약화되는거니까요.
그리고 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라는 점 고려하면 보스턴이 복수에 성공하리라 봅니다.헐... 근데 배당에 다 반영 돼있네요. 기준점 참 적절하다 싶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대로 보스턴의 3점이 중요한데, 흠....
양팀의 경기당 3점슛 시도 갯수가 평균 12개 정도 차이 나거든요? 거기서 40%.. 5개정도만 넣어준다.. 그러면 15점... 충분히 걸어볼만 하지 않나요?(미침) 뭐 인디애나 수비 생각하면 3점을 편히 쏠만한 상황이 나올까 싶기도 하지만요.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보스턴의 마핸을 잡기 때문에, 좋은 픽은 아니라 생각하네요. 근데 저는 보스턴 107-109 인디 100-102 정도 간당간당하게 기준점(-6.5기준)에 걸쳐서 소화해줄거란 묘한 생각이..
기준점 참 적절합니다. 무튼..
09:00 워싱턴 vs ▲필라델피아 - 필라 (마핸)승
워싱 백투백(워싱턴 백투백 성적. 4승 2패. 승률 66.7%)
필라 백투백(필라 백투백 성적. 2승 5패. 28.6%)
어제 맞붙은 두 팀이 오늘은 코트 바꿔서 다시 붙습니다. 어제 필라델피아는 홈 승률 리그 1위팀답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줬는데, 최근 10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홈 팀이 이기는 트렌드가 형성된 이 시점..
워싱턴의 홈에서는 어떨지.. 보시죠. 자 앞서 말씀 드린대로 트렌드는 형성 되었습니다. 근데 과연 워싱턴이 갑자기 반등할 여지가 있는가요?
어제 말씀드린대로 지금 워싱턴 인사이드는 엠비드가 자유 이용권 끊어놓은 것입니다. 인사이드의 열세는 벌써 리바운드, 페인트존 득실, 세컨찬스 득실로 그냥 이어지는건데.. 그 자체가 승리랑 직결된 것입니다.
실제로 워싱턴은 리바운드 마진에서 상대팀보다 앞선 경기에서는 9전 전승, 상대팀보다 리바운드 열세에 놓인 경기에서는 32전 7승 25패입니다.
그래도 양 팀의 맞대결에서 홈 팀이 주욱 승리하는 트렌드, 나눠 먹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고려는 되어야겠죠. 실제로 베팅에 영향이 있는 요소긴 하니까요.
근데 저는 그런 요소를 남에게 소개할 때 뒷받침할 근거를 말씀 못드리거든요. 뭐 야구의 더블헤더 경기 나눠먹을 확률처럼 정리를 해온 것도 아니구요. 그저 이런 매치업같은 경우에는 나눠먹는 상황을 종종 보긴 했다.
요정도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전력에서 앞서는 쪽은 필라델피아이고, 이 경기는 워싱턴, 필라 모두 베팅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것도 주력급은 못되겠죠.
트렌드와, 나눠먹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고 워싱턴을 소액 로또 폴더로 끼워넣는 수도 있겠고, 전력에 앞서는 필라델피아를 무난히 골라 베팅할 수도 있겠으나 트렌드와, 나눠먹지 않을까, 필라 백투백 성적이 영
안좋은데.. 하는 불안요소로 인해 주력급 강승부 베팅은 하지 못하는거죠. 개인적으로는 뭐 워싱턴이 역배당이긴 하지만 배당이 대단히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전력에 앞서는 필라델피아의 정배당이 더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09:30 브루클린 vs 애틀랜타 - 브루클린 (마핸)승 / 오버
*애틀 백투백(애틀 백투백 성적. 1승 3패. 승률 25%)
지난 번 맞대결.. 브루클린이 홈에서 17점차 대승을 거둔 애틀랜타를 또 다시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일단 브루클린이 올 시즌 경기 페이스가 지난 시즌대비에 확 늦춰졌지만
여전히 브루클린은 서로 달리는 경기에서 꾸준하게 강점을 드러내고 있는 팀입니다. 애틀랜타의 경기 페이스가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빠른 팀이긴 하지만, 브루클린은 그런 팀들에게 강점을 보이는 팀이고
백투백 일정으로 다리가 무거워질 거라는 예상으로 일단 네츠가 승리할 것 같다라고.. 매치업을 봤을 때 초안을 짰구요. 보자면 이 경기 역시 저득점보다는 다득점 사이드로 접근할 경기기도 하죠?
굳이 초안을 바꿀만한 소식은 없는데, 기준점 쒜따빡입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클리블랜드 - 뉴올 (마핸)승
*클블 백투백(클블 백투백 성적. 2승 6패. 승률 25%)
기어코 10연패의 수렁에 빠져버린 클리블랜드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제 홈을 벗어나 원정을 떠난다라..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의 심정일 듯 합니다.
오늘 클리블랜드는 강팀 인디애나 상대로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한다는게 모니터 너머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하지만, 졌쥬.. 거기까집니다. 부상자들로 인해 가용 인원 딸려서 가뜩이나 떨어지는 경쟁력은 더 떨어졌구..
뜬금포 승 말고는 클블의 승리를 기대 할 수가 없네요. 좋은 요소가 하나도 없어서 굳이 클리블랜드에게 플핸을 씌워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10:00 휴스턴 vs 밀워키 - 밀워키 (마핸)승 / 오버
ㄷㄷㄷ.... 생각없이 매치업 훑어보는데, 올 시즌 가장 유력한 MVP후보인 제임스 하든과,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맞대결이 있었네요.
당초 가장 유력한 MVP 후보는 쿤보였죠. 소속팀 밀워키가 리그 탑티어로 분류되게 만든 1등공신이죠. 개인 스탯도 잘 잡았구요. 하지만 털보가.. 미쳐버렸습니다. 요새 느바씬은 온종일 털보털보털보 털보
아주 무성하죠? MVP 컨텐더간의 맞대결인만큼 재밌는 승부가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는 지난 골스전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여전히 휴스턴은 하든 혼자고(카펠라 : 거 왜 자꾸 나는 무시하냐고..나도 끝내주는데)
밀워키는 지금 어디를 보강해야될까 생각해보면 딱히 보강할 것도 없고, 현 밀워키 샐러리상 물량, 조직력 다 완성형으로 보이는 팀인걸요.
뭐.. 변수라면 그 하든 혼자서 골스의 빅4를 모두 잡아낸게 바로 최근이라는거..겠죠. 누가 이기던 뜨거운 화력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런지..싶은 양 팀의 최근 득점 페이스이기도 합니다.
10:00 ▼멤피스 vs ▲샌안토니오 - 산왕 (마핸)승 / 언더
승승장구... 리그에서 가장 긴 연승을 만들고 계신 샌안토니오고, 거꾸로 연패를 기록중인 멤피스입니다. 양 팀은 며칠전에 만났죠? 산왕이 홈에서 무려 20점차 대승을 거뒀구요.
흐름이 상반되는 양 팀의 대결이기에, 매치업을 보고 초안으로는 산왕을 꼽았습니다. 초안이 변할만한 요소가 있는지 정도만 살펴보겠습니다만..... 딱히 별게 없네요.
감독 얘기나 한 번 하고 말겠습니다. 멤피스 사이드라인 리포터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커스탭(멤피스 감독)이 작탐중에 하는 이야기는 오직 수비밖에 이야기 안하더럽니다. 공격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는건지..
뭐 그렇다고 1-2년 사이에 디펜시브팀 윙 디펜더 셋이나 나갔지만, 남은 선수들 키워서 수비 조직력을 키운 산왕처럼 대단한 성과를 내는 것도 아니고..
리그에서 손꼽히는 방패를 가졌지만 솜주먹인 멤피스의 패배를 예상합니다.
10:30 ▼댈러스 vs 피닉스 - 댈러스 승 / 패스 or 피닉스 플핸승 / 언더
*피닉스 백투백(댈러스 백투백 성적. 0승 6패. 0%)
달갑지 않은 녀석들이 맞붙습니다. 흠..... 홈 성적이 좋은 댈러스, 피닉스의 원정 백투백.. 부커 없는 피닉스라는 점에서 저는 승리는 무조건 댈러스로 볼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당연히 빡센 기준점이 책정될거라 예상했고, 핸디캡은 건들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몇 개 찾아봤습니다.
하나 올 시즌 댈러스는 피닉스 상대로 2전 2패.
둘 심지어 2번째 맞대결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부커 없었음.
셋 워렌의 폭발력, 에이튼의 가자미-_-력, 홈즈의 허슬.. 이것들을 다 어우르며 어제 결국 터져준 완소 우브레.
오늘 킹스가 보여준 멜튼-잭슨-브릿지스-우브레의 타이트한 수비.. 공격은 에이튼, 수비는 홈즈로 보여준 빅맨 로테이션.. 오늘처럼 경기하면 피닉스가 허무한 대패는 안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제 경기가 좋았다는건데, 그런 경기를 보여준 피닉스에게 이런 핸디캡을 부여했단거는 피닉스의 원정 + 백투백 성적 + 부커 부재...때문이겠져.
뭐 어찌됐던 저는 부커 빠진 피닉스는 쳐다도 안보기 때문에, 생각이 맞으신 분들은 가져가시고 아니시면 그냥 저처럼 외면하시기루..
11:00 유타 vs ▼올랜도 - 올랜도 플핸승
자~ 이제 밀워키 만났으니까, 올랜도-레이커스-시카고-디트로이트와 홈에서 연전이 예약되어있는 슬슬 스케쥴 풀리기 시작하는 유타입니다.
일단 치명적인 부상 소식은 있습니다. 루비오랑 엑섬.. 스타팅/백업 까드가 다 부상이죠. -_-a 일단 라울 네토가 있고, 타 포지션에 핸들링과 리딩 되는 선수(잉글스)가 있긴 한데 과연 이게 실제 경기력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두고봐야겠죠. 무작정 "어? 유타랑 올랜도? 그럼 유타 가야지." 이렇게 접근하기엔 리스크가 동반되는 경기입니다.
물론 올랜도의 자랑거리 부세비치는 고베어가 어느정도 봉쇄할 수 있긴한데, 지금 유타가 올랜도의 허약한 까드들에게 압박과 더블팀까지 시도하기엔 무리고, 드랍백 수비로 나올텐데 올랜도는 확실히 드랍백 수비를 상대할 때의
경기력이 더 나은 팀이거든요.(본인들의 적이 상대 코트에 있는게 아니고, 본인들의 적은 본인들 뿐이라는건데 슛감만 좋다면... 롱2가 슉슉 들어간다면.. 게임 유리하게 풀 수 있죠.)
그리고.... 의~~~~~외로 올랜도는 롱디에서 슛이 나름 괜찮은 팀입니다.(해당 구여겡서 시도율 리그 상위급, 성공률은 리그 중위권..) 만약 드랍백이 아니고 일선에서 압박을 가한다면.. 그만큼 미첼에 대한 수비 부담감이 커져 득점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을텐데
과연 퀸 스나이더 감독은 어떤 전술을 짜왔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선수 공백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메꿔야 할지 감감이가 잡히지 않는 유타이기에 한 타임 쉬며 지켜보는 것도 나름의 전략이겠습니다.
12:00 포틀랜드 vs ▼시카고 - 포틀 (마핸)승
딱히 고민거리는 없는 매치업입니다. 약체 시카고여서 그렇겠죠. 상성면에서도.. 위에 유타의 드랍백 수비 말씀드려서 또 말씀 드리는데 리그에서 드랍백 수비를 잘 쓰는 팀 중에 대표적으로 포틀랜드가 먼저 떠오르죠.
드랍백 수비의 특징으로는
1) 골밑 수비 강화
2) 롱2 강제
3) 3점슛 억제
를 들 수 있겠는데, 주 득점이 바스켓 근처 0-3피트 내에서 이루어지고, 롱디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하는 시카고이기에 포틀랜드가 시카고 상대 수비로 까먹는 것보다 시카고가 포틀 상대로 까먹는게 더 많으리라..
무난히 예상하는 매치입니다. 뭐 그렇다고 시카고가 포르티스가 복귀하긴 했어도 포틀랜드의 약점(벤치)를 공략할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구요.
오늘 공격이나 수비나(특히 수비에서) 너키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너키치의 최근 컨디션이 장난 아니란 것 또한 긍정적이고
시카고가 얼마나 비벼줄지는 모르겠지만 홈에서 포틀랜드가 승리할거라 보는게 합당한 무난한 매치업이죠.
12:30 LA 레이커스 vs 디트로이트 - 패스
오우.. 레이커스 쿠즈마가 복귀하자마자 승리를 따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론도와 릅은 결장이구요. 오늘 상대하는 팀은 디트입니다.
흠..... 해당 경기 프리뷰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데, 참 어렵네요. ^^; 패스합니다.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 [파워볼 게임]으로 잃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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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액 조절 미스
2. 패턴 리딩 미스
3. 근본적인 배팅 성향 문제
위의 세 가지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되는 것! 1:1 혹은 1:다수의 상담을 통해 개선 필요(당연 무료)
만약 공유방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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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안녕하세요 넘나님 저도 꼭 단톡방에 입장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카톡 열락드려도 확인도 안하시네요,,,ㅜㅜ 카톡 아디 summersong5k 입니다....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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