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스터 넘나 1월 20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20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20일 느바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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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 및 wpzm3 외의 카톡은 전부 사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NBA 전경기에 대해서 NBA 프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1월20일NBA전경기 분석 진행해보겠습니다.
NBA 상승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유타 재즈
3. 밀워키 벅스
4. 필라델피아 76ers
5. 브루클린 네츠
NBA 하락세 Top.5
1. 시카고 불스
2. 뉴욕 닉스
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 LA 클리퍼스
5. 멤피스 그리즐리스

2019년 1월 20일 NBA 해외/국내 배당(1월 19일 23:50 기준)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5:30 ▲필라델피아vs오클라호마 - 패스
홈에서 사연 있는 팀 미네소타를 잡아내고, 이윽코 난적 인디애나까지 잡아낸 필라델피아. 허나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특급 센터 엠비드의 내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확실(출전 확률 반반 정도라고..)하다는건데요. 허리가 안좋아서 전시즌마냥 쉴때마다 누워서 복대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직전 경기에서까지 나왔죠.
버틀러의 슛감이 올라오면서, 시몬스-버틀러-엠비드 3on3 게임 비중이 증가하던 필라델피아로써는 너무 불안한 소식입니다.
그리고 더욱 불안한 소식은 필라델피아는 말이죠. 지난 10시즌동안 오클라호마 상대로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맞대결 18연패중입니다. -_-a 뭐 탱킹 시즌이 길었던 것도 고려되어야겠지만
그렇다는 것은 당~연히 엠비드-시몬스 체제에서도 이겨본적이 없다는 뜻인데요. 과연 2008년 11월 14일 이후로 필라에게 져본적이 없는 오클이 트렌드를 이어나갈지
버틀러가 합류한 브랜드 뉴 필라델피아가 트렌드를 깨부술지 궁금하네요. 뭐.. 뚜껑은 따봐야 아는거지만, 최근 서브룩의 컨디션 난조(부상까지 안고 뛰고있죠.)
마찬가지로 부상을 안고 뛰는 아담스, 슈뢰더도 컨디션이 대단히 좋다고 하기 뭐한지라 필라델피아도 홈에서 한 번은 트렌드를 깰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흠.... 선수들의 폼 자체는 필라델피아가 더 좋은게 맞고, 필라델피아의 홈 성적은 정말 대단하긴 한데, 위의 거대한 트렌드와, 시몬스로써는 천적이 될 수 있는 오클라호마의 수비
똑같이 부상을 안고 뛰고 있지만 아담스 만났을 때 거의 고전했던 엠비드(안그래도 힘의 차이가 나는데, 그 와중에 허리에 부상이 있는 엠비드로써는 포스트업 치기가 버겁겠습니다.)
결국 오늘 오클의 적은 필라델피아가 아니라(버틀러 : 발끈), 오클 본인들의 기복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생성되온 트렌드 vs 최근에 생성된 오클라호마(서브룩)의 끝모를(정말 모를) 부진.. 굳이 제 손으로 트렌드를 꺾거나, 반등을 잡을 필욘 없으므로 패스를 선추천해드리며(엠비드가 출전한다 해도)
이거는 승부 예측, 예상이라기보다는 그냥 제 느낌으로(제 촉 요즘 똥인거 아시죠?) 오클이 반등을 쳐주지 않을런지.............^^; 예상만 해봅니다 예상만
07:00 샬럿vs피닉스 - 피닉스 플핸승
젤러 없는 샬럿의 반대를 보다가 나온 샬럿의 2연승.. 뭐가 좋았냐? 네.. 파커, 브릿지스를 비롯한 세컨 유닛 멤버들이 너무 잘해준 샬럿의 직전 경기였습니다.
지난번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보여준 샬럿의 수비 또한 칭찬 한 번 해보고픕니다. 피닉스 역시 제대로 된 볼핸들러가 없는 와중에 샬럿이 저번 같은 수비를 보여준다면 균열을 누가
깰 수 있을런지.. 생각이 안되는데요. 플레이 메이킹이 되지만, 볼핸들링이 불안정한 자원들만 있다니... 쩝 소리나며 입맛만 다셔보다가 결론 내렸습니다.
게임은 샬럿이 이길지도 모릅니다. 에르난고메즈, MKG, 마빈윌 같은 4-5번 자원들의 분전과, 베테랑 핸들러 토니 파커를 위시해서 말이죠. 하지만 화력전으로 치뤄진다면 오히려 환영
하는쪽은 피닉스입니다. 피닉스 역시 부커를 위시해서 워렌, 잭슨 같은 선수들이 역할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공격에서라면 에이튼 역시 샬럿의 허약한 인사이드를 공략할 수 있구요.
수비 상황에서 직전 경기 샬럿은 집요하게도 에이튼만을 파고들었는데, 거기에 대한 대처만 좀 해왔다면(무조건 해왔겠죠 대놓고 에이튼만 조졌으니..) 피닉스가 잘 비벼볼 수 있을 경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 핸디캡 소화력은 나쁘지 않은 피닉스구요.
만약 이 경기 일련의 이유로 샬럿의 승리를 보신다는 분은 저득점 사이드로 보심이 맞다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 드린대로 화력전은 되려 피닉스가 좋아할만한 상황입니다.
직전 경기처럼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턴오버 유발 후 트랜지션 상황에서 이득 볼 생각을 해얍죠 샬럿은.. 게임은 샬럿이 이길지 몰라도, 핸디캡은 양보 못합니다.
09:00 디트로이트vs새크라멘토 - 킹스 (마핸)승
*디트 백투백(2승 3패. 승률 40%)
2연승의 디트로이트가 새크라멘토를 홈으로 초대합니다. 디트의 2연승.. 뭐 이겼다라는 것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그 과정까지 긍정적이었나? 라고 하기엔 디트로이트의 오늘 vs마이애미전은
마이애미 : 아 이걸 지네..
디트 : 아? 이걸 이기네!
-_- 이런 느낌이죠. 갖다바친 승리를 주워먹은 디트로인만큼 반등의 신호탄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디트는 부상 소식까지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 부상을 당한 안드레(코 부상. 참고로 안드레가 코 수술을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호흡이 좀 가다듬어지고 그 덕인지 집중력이 올라서 전시즌에 자유투 성공률이 올라갔더라..
하는 일화가 있었죠.) 뭐 코 부상이긴 합니다만, 보도 내용을 보니 뇌진탕 프로토콜을 소화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내용도 있고(원체 머리 부상에 민감한 리그인지라) 출전 여부가
상당히 불확실하구요. 얼마전에 부상 복귀한 이쉬 스미스가 동일 부위 통증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풀전력으로 나서고 있는 킹스가 일단 먼저 유리해보이는데요. 넘나 카톡 아이디는 wpxmz3입니다. 결국 오늘 그리핀 홀로 외로이 농구하다 게임 지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킹스같은 경우 직전 샬럿전에서는 되려 샬럿의 세컨유닛들에게 밀렸지만, 최근의 새크라멘토는 베글리 복귀 이후에 되려 벤치가 먹여살릴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뛰어난 팀인데 킹스야말로 디트의 약점인 윙 수비, 벤치 생산력을 골고루 공략할 수 있는 팀이죠. 며칠전에 맞상대하면서도 보여줬구요.
음~ 며칠전에 디트가 킹스 홈에서 졌으니까, 오늘은 디트 홈에서 이기겠지? 라는 생각 말고는 디트의 승리를 볼 수가 없습니다.
09:00 인디애나vs댈러스 - 인디 (마핸)승
인디애나 : 댈러스 네게 묻겠다. 넌 강팀인가?
댈러스 : 어 음... 승률 45.5%에.. 서부 공동 9위입니다.
인디애나 : 껄껄껄 이 몸은 5할 승률 미만 팀에게는 20승 3패로 승률 87%다! 그리고 이 추잡스러운 기록 이거... 자네 원정 성적이 이게 뭐지?
댈러스 : 원정에서... 4승 18패.. 원정 승률 18.2% 입니다.
인디애나 :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
초안 딱 잡혔습니다. 차분히 눈을 감고 매치업을 생각해봅니다. 직전 경기에 필라 상대로 맥없이 패한 인디애난데.. 그럴 수도 있죠 뭐! 하지만 댈러스 상대로, 전혀 꿀릴게 없죠.
지금의 댈러스는 그저 돈치치의 성상세 하나만 봐야될 팀입니다. 그나마 '아 이 팀은 아직도 바레아가 이끄는구나..' 했던 생각도 바레아의 시즌 아웃으로 무산된 이상 말입니다.
구단에서도 같은 입장을 내비치는 듯 합니다. 칼라일 체제하에 탱킹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데스쥬와 매튜스가 계속 트레이드 얘기가 나오고 있고, 반즈 역시 이대로라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고, 통수쳤던 디조던은 이제는 댈러스가 싫어합니다. 강팀에겐 맥없어도 약팀에겐 자비없는 인디애나가 새로 판 짤 준비하는 댈러스 상대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09:00 올랜도vs밀워키▲ - 밀워키 (마핸)승
*올랜도 백투백(3승 6패. 승률 33.3%)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입니다. 직전 경기 올랜도는 22점차 대패를 당했는데요. 그런 와중에 오늘은 백투백이란...
자~ 점퍼팀 올랜도의 앞선 자원들은 밀워키 선수들의 전방위 압박에 고전하면서, 고든 역시 매치업 상대가 피지컬로 공략이 되지 않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진짜 슛감 안좋으면 그대로
끝장날 것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올랜도가 시즌 평균 기록보다 최근 경기의 슛감이 좋긴 하단건데, 뭐 내일 경기 올랜도와 밀워키의 슛감이 어떨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양팀의 차이점이라면
공격을 조립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거죠. 기본적인 스위칭, 윙에서 까드끼리의 픽앤롤, 컷인 등등 밀워키는 시스템 내에서 할게 많고, 할줄 아는 것도 많죠.
반면에 올랜도는 스크린만 받으면 점퍼 던지는게 전부입니다. 그저 오늘도 부세비치만이 오롯이 페인트존에서 득점 올리고 마는거죠.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당연한 말 몇마디 주절거려봤네요. 두자리수 핸디 아닌게 너무 땡큐인것.
09:30 애틀랜타vs보스턴 - 보스턴 (마핸)승
*보스턴 백투백(2승 5패. 28.6%)
[공무원이 결근할수도...?]
베이즈모어가 무기한 아웃중인 애틀랜타.. 하지만 진짜 치명적인 소식은 늘 꾸준한 득점으로 팬들에게는 '공무원'이라고 불리고 있는 존 콜린스의 출전여부가 불확실하다는겁니다.
현 리그에서 이 년차에 이처럼 솔리드한 빅맨은 없습니다. 항상 좋은 선수들을 보면 보스턴에 있으면 어떨까, 보스턴이 상대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많이하는데 이 친구의
사이즈와 스피드를 막으려면 보스턴은 참 고전하겠다. 지금 보스턴 4번자리에 와도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이 친구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반반)하다는게 좀 다행이네요.
같은 증상(플루)으로 트레이영 역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것도 백투백 맞는 보스턴 입장으로써는 다행이라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보스턴.... 믿어도 되겠니? 싶습니다. 오늘 이겨서 좋긴 좋은데.. 결국 어빙 Go 해서 이긴거라 기쁘긴 하지만, 개운한 구석은 없습니다.
그래도 상대가 상대인만큼.. 오늘은 다른 선수들이 좀 잘해주었으면 하는데, 보스턴의 애틀랜타 맞대결 성적은 최근 6경기 5승 1패. 원정에서는 3연승중입니다.
객관적인 승률도 더 높은 강팀인데.. 최근 애틀랜타의 묘한 상승 기류와, 신뢰 안가는 보스턴의 흐름을 계산 때리면 배당대비 메리트는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09:30 토론토vs멤피스▼ - 토론토 승
*멤피스 백투백(1승 4패. 승률 20%)
최근 멤피스에 대한 감상은 바로 어제 vs보스턴전 프리뷰에서 다 해드렸는데, 오늘도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멤피스가 생~각보다는 오늘 경기 잘하긴 했는데
어쨋든 예상대로 패했고, 백투백에 리그 탑티어급의 팀을 상대하니.. 반전이 있으리란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서 오늘도 기준점이 엉망일 것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토론토는 보스턴보다는 멤피스에 더 강하죠. 현재 맞대결 3연승 포함해서 최근 맞대결 11경기에서 9승 2패로 멤피스에 강한 토론토입니다.
아 그리고 어제 슬로모의 이탈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크게 와닿으실거라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더 날걸요? 넘나 카톡 아이디는 wpxmz3입니다. 과거 맞대결에서 카와이 매치업 상대가 슬로모였는데, 올 시즌 카와이 매치업 수비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막았다고 평가하는게 당시 슬로모의 수비였거든요. 슈퍼 스윙맨을 상대하는 팀의 3번이 없다라... 외곽에서 콘리의 픽앤롤에 대한 대처만 하면 되는 토론토로써는 안맞고 때릴 수 있는 매치라
생각합니다. 어제 보스턴과 달리 이 매치는 배당이 맘에 안든다면 핸디도 욕심을 내보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흠..........
하지만 올 시즌 토론토는 약팀에 자비없긴 하지만(5할승률 미만팀 상대로 20승 3패) 전시즌이나 전전시즌처럼 찢어서 죽이는 팀은 아니거덩요..
정배당 받았을 때 핸디캡 소화율이 38.9%입니다.(14승 22패 1적특) 쩝....ㅋ_ㅋa 역시 두자리수 점수차 핸디는 언제나 어렵네요. 오늘도 핸디캡 패스
10:00 ▼시카고vs마이애미 - 히트 (마핸)승 / 언더
*마이애미 백투백(3승 2패. 승률 60%)
9연패의 시카고~ 그냥 안갑니다~ 안가요. 별로 얘기할거 없어요~ 올 시즌 불스도 나름 부상자들 다 복귀하면 어떨까 기대하는 요소는 있었습니다만, 코어가 있고 당장에 윈나우가 아니고
리빌딩, 리툴링하려면 조합을 신경써서 키워야하는데 지금 시카고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네요. 조합이 구리니 심지어 선수들의 재능마저 구려보이는 효과가...
던 - 메인 핸들러, 라빈 - 보조 핸들러, 피니셔, 마카넨 - 에이스 가 되는 조합을 기대했건만, 올 시즌 이 건강한 3명의 코어가 13게임 252분 뛰면서 기록한 마진은 -20.3입니다.
조화가 안되고 있다는 거고, 그 책임은 감독에게 돌아갈 확률이 크단거죠. 어제 어떤 모습으로 졌건간에, 저는 시카고 상대로 먹이사슬 우위에 있는 히트(최근 맞대결 6경기 5승 1패)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 두 팀의 맞대결에서 히트야 기본적으로 수비가 좋은 팀이지만 고투가이가 없는 팀이고(와데 : 내가..있잖아..콜록콜록), 시카고 역시 경기력에 비해서 수비력이 좋은 팀이기에 저득점 양상의 경기가
흐를 것임을 예상합니다.
10:30 휴스턴vsLA 레이커스 - 패스 or 휴스턴 (마핸)승
레이커스와의 시즌 맞대결에서 전승중인 휴스턴입니다. 어떻게 이겼는가? 뭐.... 그냥 하든이죠. 지겹도록 상대 수비에 대해서 파울 트러블을 유도했고, 아이솔 치면서 하고싶은거 다 했습니다.
하든의 페이스가 뜨거운 지금.. 오늘도 역시 비슷한 득점을 올리겠죠.. 역대 50+득점 동반 트리플-더블이 발생한 사례는 총 13회라 합니다. 특정 팀 상대로 2회 이상 달성한 선수는
고대 괴수 윌트 체임벌린과, 하든 둘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특정팀은? 레이커스입니다.. 막을 수 없고, 그저 맞불을 놓을 수 밖에 없는 레이커스입니다. 카펠라마저 부상 이탈한 와중에 하든의 컨디션에
대한 비중이 대단히 커졌는데..
흐음....... 위험한 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이런 냄새가 날 때 이기더라구요 휴스턴은..
12:00 덴버vs클리블랜드▼ - 패스 or 덴버 (마핸)승
*클리블랜드 백투백(2승 7패. 승률 22.2%)
[산 넘어 산]
진짜 말그대로 산 넘어 산이죠.. 유타 원정을 갔다가, 덴버 원정을 왔다는건... 진짜 말 그대로 산동네에서 산맥을 넘어 다시 산동네로 온거니까요. -_-a
그러한 와중에 TT와 래낸쥬도 없는 클블... 오늘은 고베어, 내일은 요키치라니 진짜 지옥불 원정인데요.
후우... 부상자들 다 있어도 어려운데, 부상자들 이렇게 발생하니 클블도 답답한지 공격에서 할게 없습니다. 아이솔 아이솔 아이솔~ 길거리 농구도 이것보다는 공 더 들텐데
루키건 베테랑이건 아이솔 아이솔~~ 더 웃긴거는 이 공격보다.. 수비가 더 최악이라는 것...ㅋㅋ 오늘 경기 덴버가 지면 바지에 똥 싸겠습니다.
다만 이 빡센 기준점은 덴버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클블이 도와줘야 하고, 덴버가 잔인하게 찍어눌러야만 소화할 수 있는 기준점입니다.
베팅 라인에 쉽게 못넣죠.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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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액 조절 미스
2. 패턴 리딩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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