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월 19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19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19일 느바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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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NBA 전경기에 대해서 NBA 프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1월19일NBA전경기 분석 진행해보겠습니다.
NBA 상승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유타 재즈
3. 밀워키 벅스
4. 필라델피아 76ers
5. 토론토 랩터스
NBA 하락세 Top.5
1. 시카고 불스
2. 뉴욕 닉스
3. LA 클리퍼스
4. 멤피스 그리즐리스
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9년 1월 19일 NBA 해외/국내 배당(1월 18일 22:20 기준)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월 19일 NBA 09:00 보스턴vs멤피스(멤피스 ▼) - 보스턴 승
보스턴 셀틱스가 홈 TD가든으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초대합니다.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며, 첫번째 맞대결에서는 멤피스의 홈에서 보스턴이 112-103으로 승리를 거뒀었습니다.
보스턴이 아무리 오락가락 하는 흐름이긴 하지만, 최악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멤피스의 그것보다는 낫고, 멤피스 상대로도 맞대결 6연승을 달리고 있기에 초안은 홈 팀 사이드로 보았구요.
부상자 역시 보스턴은 별다른 부상자가 없지만, 멤피스는 슬로모(카일 앤더슨)의 이탈로 인해 3번자리 구멍이 두드러졌고, 믿을만한 식스맨 득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나마 중심을 잡아주던 루키 딜런 브룩스가 이탈한 상태입니다.
가뜩이나 공격적인 측면에서 크랙이 부족해 인사이드-외곽의 격리 현상이 너무 심한데, 빨빨거리며 그 격차를 메우던 슬로모의 이탈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크게 와닿을거구요.
그렇다보니 가솔에게 이어지는 엔트리 패스 외에는 골밑 오펜스는 거의 전무하다 봐도 됩니다.
보스턴 입장으로써는 감사한 일이죠. 결국 특급 빅맨이 없는 보스턴이지만, 외곽에서 콘리의 픽앤롤에만 대처하면 되는데, 그건 보스턴이 아주 잘하는겁니다. 가솔이 리바운드를 다 접수한다면 모르겠는데
현 시점 가솔에게 그걸 기대하긴 어렵고, 되려 트랜지션 상황에서 백업이 느린 가솔이기에 보스턴이 득점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팬심 빼고 담백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멤피스가 과거처럼 빅맨을 이용한 픽플레이, 다른 까드 자원들의 유기적인 오프더 볼 무브나 컷인 외에 4-5번 자원들의 하이로우 같은 전술을 들고 오면서 한차례 팀컬러를 변모하지 않는 이상 무난한 패배가 예상되네요.
하..... 근데 이따위 기준점이라.. 어렵네요. 지난 18번의 맞대결에서 멤피스의 vs 보스턴 핸디캡 성적이 14승 4패여서 더 어렵네요.
지금 이 멤피스란 팀이 플핸이 있다고 도움이 될 팀인가 싶기에 차라리 플핸을 갈바엔 안가고 말겠습니다. 마핸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찝찝하구요.
1월 19일 NBA 09:00 디트로이트vs마이애미 - 히트 역(플핸)승
이쪽도 시즌 두 번째 맞대결입니다. 지난 번 맞대결은 마찬가지로 디트로이트의 홈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디트가 115-120으로 패했었는데요. 과연 복수전이 가능할지.. 살펴보죠.
일단 두 팀 모두 최근 5경기 2승 3패로 흐름에 있어서 누가 뚜렷히 좋고, 나쁘다 말 할 수는 없겠구요. 디트는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만, 오늘 로테이션에 이상을 줄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반면 히트는 주전 까드 고란이가 계속 결장중입니다만, 히트가 보여줬던 깜짝 상승세는 고란이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고, 타일로 존슨이 질병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이 친구는 사실 돈만 많이 받지
쳐내야 할 자원이기에.... 히트 역시 부상자로 인한 전력 누수는 없다 봐도 되겠습니다. 허나.. 당시 맞대결이나, 지금에서나 똑같이 변하지 않은 디트로이트에 대한 생각.
스윙맨이 너무 없다는 것.. 지난 맞대결 상대였던 올랜도같은 경우는 원체 점퍼팀이기도 하고, 그짝도 상황 안좋은건 매한가지였다만 히트의 운동량 많은 가드/포워드들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할 수가 없겠습니다.
결국 그리핀, 안드레가 아무리 애써도 경기 묘해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히트 주전 리바 합이 34개, 디트는 그리핀/안드레 둘이 합쳐 39개 따냈지만 게임 졌던 직전 경기처럼 말입니다.
아니 오히려 직전보다 더 안좋아졌죠. 그 당시에는 림프로텍터 화싸가 없었으니까요. 저번엔 디트로이트가 졌으니까, 이번엔 디트가 이기겠징. 요새 이딴 모양새가 자주 연출되는게, 참 이러니 저러니 떠드는걸 무색케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히트가 디트보다 나은 팀이라고 생각되는건 사실입니다. 상성에서도 먹히는 상성도 아니구요.
1월 19일 NBA 09:00 올랜도vs브루클린 - 브루클린 (마핸)승
양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입니다. 브루클린이 사우스 이스트~ 올랜도로 원정을 떠났네요. 이 경기 후 이틀 휴식 뒤에 킹스랑 다시 붙고 하루 휴식 뒤에 또 다시 올랜도랑 붙는데.. ㅋㅋ 또 나눠먹을라고 이따위인지
근래 예측이 어려운만큼 뭔가 변화를 줘보려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바로 며칠전에 A랑 B랑 싸워서 A가 이겼으니까 다음엔 B가 이기겠네. 이런 생각은 못하겠네요. 뭐 이런 생각을 추천드리는건 아니구요.
분명히 나눠먹는 경기가 자주 나오는 올 시즌 느바신이니까요. 무튼 사설이 길었고 다시 넘어갑니다.
기세면에서는 어느 팀이 더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최근 3경기에서 보스턴, 휴스턴 스턴 형제들을 연달아 잡아낸 짜식들이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부상자로 인한 전력 누수는 브루클린이 더 큽니다. 르버트, 크랩, 더들리, 무사 윙 자원만 넷이 빠져있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걱정 없죠.
슛이든 패스(사실 패스가 좋은건 아니지만..)든 본인이 공 들고 첨부터 끝까지 마무리가 되는 딘위디, 터지면 아무도 못막는 러셀, 네이피어같은 까드 자원들이 돌아가면서 롤을 변경해대니 윙 자원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은
크게 느껴지지 않거든요. 올랜도의 허약한 앞선 수비를 충분히 녹일만한 구성입니다. 허나 찜찜한 부분은.. 아무리 전시즌보다는 나아졌다지만, 브루클린의 공격형 빅맨이 1옵션이 되는 팀에 대한 대처.
부세비치 역시 공격에서는 토털 패키지로 올 시즌 묵묵히 팀의 멱살잡는 선수인데, 얘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얘를 보좌하는 친구 고든까지.. 만약 오늘 경기 브루클린이 잡는다면, 딘위디를 위시해서 네이피어,캐롤,에드 데이비스
이 벤치구간 맞대결 생산력에서 우세를 잡아서 이기리라 생각하는데.. 올랜도 주전과 브루클린 벤치의 대결.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자원이 올랜도는 주전에만, 브루클린은 주전/벤치 모두에.. 라는 생각으로
브루클린의 승리를 예상하는데, 만약 이 게임 브루클린이 지면 다음 번 브루클린의 홈에서 하는 경기에서는 브루클린을 가겠다는 생각을 미리 가져놔봐야겠네요.
근시일내에 상대했던 팀을 또 상대, 전력에서는 서로 해볼만한 전력, 홈/원정의 뒤바뀜 요새 이기는 팀 공식이 이거잖아요. ㅋㅋ
1월 19일 NBA 10:00 미네소타vs샌안토니오 - 산왕 역승
미네소타? 산왕 밥이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산왕 홈이었다면 고민 없이 산왕 승 사이드로 초안을 잡고 시작했을텐데(산왕은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 11연승입니다.) 산왕의 원정이라 초안 없이 시작합니다.
양 팀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 지난 3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홈 팀이 승리하여 산왕 2승, 미네 1승으로 산왕이 1승 앞서있습니다. 방심할 수 없는 상대가 맞습니다.
허나! 완전체의 미네소타가 아니죠. 빽업 까드 티 존스와, 코빙턴이 여전히 결장중인 미네소타거든요. 최~근 미네소타 프리뷰 드릴 때 미네소타 수비가 코빙턴 없이도 잘 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마이 갓... 티그와 로즈가 복귀하니까 다시 안좋아졌습니다. -_-a 어느정도 예상한 부분이고, 로즈는 그래도 살을 주고 뼈를 취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했는데.. 뼈를 주고 뼈를 취하는 수준 같네요.
반면에 산왕은 머레이 제외하고 올 시즌 풀전력으로 나서고 있구요. 산왕이 올해 가장 잘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게이 잔류죠. 직전 프리뷰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게이 이탈 후 드로잔이 3번으로 나오면서
유독 부진했었는데 별다른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부진했던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 포지션 이동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타당했습니다.
뭐 게이가 없으니까 드로잔이 부진해서 아쉽다라기보다, 게이 스스로도 수비 상황/득점 모두 산왕에서는 이제 빠져선 안되는 명실상부 3옵션인걸요. 젊은 팀 미네소타의 높이와 에너지가 매섭지만
홈 댈러스도 잡은 산왕입니다. 천적으로 잡고 있는 상대가, 선수 부재로 인해 노출한 약점을 노련한 폽할배는 충분히 공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월 19일 NBA 11:00 ▲유타vs▼클리블랜드(유타▲, 클블▼) - 유타 (마핸)승
혼란하다 혼란해..포인트가드 포지션 박살나고 5연승 질주중인 유타입니다... 스케쥴 좀 널럴해지려는데 1번이 다 박살나서 어쩌려나 싶었는데, 이런 페이스라면 오늘은 리그 최약체 클리블랜드를 맞아 연승을 이어나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승리 사이드는 당연 홈 팀 유타입니다. 지난번 클리퍼스 경기보구선 확실히 알았어요. 걱정했던 부분이 하나도 드러나지 않았네요. 의외로 주 득점원 미첼이 메인 핸들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데,
미첼이나, 보조 핸들러 역할을 해주는 잉글스에게 과부하가 전혀 안보입니다. 뭐 더 높은 무대에서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유타는 스케쥴 좀 풀린 이 꽃길 무난히 걸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려운 팀 상황에서 고베어가 공/수 모두 페인트에서라면 다 접수하고 있고, 기복을 논외로 친다면 크라우더와, 코버도 득점을 보태면서 진짜 페이스 좋습니다.
TT빠진 클블, 래낸쥬 빠진 클블.. 전-혀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기준점은 빡세네요. 확실히 겁나게 빡세요. 따라서 주력급으로 데려갈 순 없겠지만, 이 매치 가실거면 플핸이 아니라 마핸입니다. 쫄지말고
1월 19일 NBA 12:30 ▼LA 클리퍼스vs▲골든스테이트(클립▼, 골스▲) - 골스 (마핸)승 / 오버
[부기 나이트]
드디어 'Boogie' 국대센터 드마커스 커즌스가 시즌 데뷔전을 갖습니다. 이로써 판타스틱4 + 커즌스... 사기 라인업이 완성되는 순간인데요. 그냥 라인업 자체가 국대 라인업이네요 -_-;
아까 일 마치고 복방 잠깐 들렀는데 아재들 다들 골스 사려고 대혼란... 뭐 마음은 두근두근하지만... 뚜껑은 따봐야죠. 다른 부위도 아니고, 아킬레스건 부상은 좀 더 나이든 선수가 당하면 바로 은퇴 수순 밟아야되는데
재활이 잘 됐는지를 봐야죠. 오늘 경기는 출전 시간도 적을거구요. 만약 재활이 성공적으로 됐다면, 이제 더 이상 주전 라인업에서 골스의 약점은 없는 듯 보입니다.
무튼! 타이밍은 좋습니다. 일단 골스의 앞으로 며칠간의 일정이 마냥 순탄한건 아닙니다. 당장에 원정 5연전이 잡혀있는데, 그렇다고 빡센것도 아니죠. 백투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커즌스와의 조율을 마치면서
올스타브레이크 들어가면 됩니다. 자 오늘 일정도 스타트부터 좋습니다. 4연패의 하락세 클리퍼스를 상대하고, 이동거리 없이 또 레이커스를 상대하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커즌스의 복귀는 화제가 될만한 것이지만, 커즌스를 오늘 경기에서 제외하시고 빅4만으로도 충분해보입니다. 클리퍼스의 빼어난 앞선 수비에 개의치 않고 본인의 샷을 꽂아넣는 매운 맛 커리, 그렇다고 커리 말고 다른애를 마크하자니
언터처블 듀란트..기름칠한 탐슨까지.. 최근 클립이 덴버-디트-뉴올-유타 쟁쟁한 빅맨들이 있는 팀들 상대로는 다 털렸는데, 커즌스의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완벽하게 클립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이라 보이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한다면, ~~했다면 이라는 가정이고 반대로 새로운 로테이션을 접해서 거꾸로 가장 취약한 상태라 볼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화력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 클립입니다. 일단 아무리 곱씹어봐도 골스 라인업만 봤을 때 너무 사기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 골스 승 사이드로 봤습니다만, 커즌스가 있건 없건 양 팀의 매치업은 다득점으로 봐야죠.
수비력에 비해 그 화력이 몹시도 빼어난 두 팀이고, 올 시즌 저득점보단 다득점 경기를 자주 연출하는 두 팀이니까요.
1월 19일 NBA 12:30 포틀랜드vs뉴올리언스 - 뉴올 역(플핸)승 / 오버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입니다. 첫 맞대결에서는 포틀랜드가 홈에서 132-119로 13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당시 뉴올이 덴버원정-골스원정-백투백포틀 원정 진행중인 빡센 일정을
소화중이었고, 갈매기가 없었죠. 납득이 가는 패배였다는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뉴올을 보십시오. 풀전력입니다. 양 팀의 지난 맞대결 매치업을 돌이켜보면 주도권 자체는 포틀랜드한테 계속 있긴 했으나 갈매기 없는
뉴올이 진짜 잘 비비다가 4쿼터에 10점차 나면서 확 벌어진거거든요. 지난번과 같은 참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뭐 지난 시즌 플옵에서 뉴올이 스윕승을 한 것 하나만으로 상성을 논하자는건 아니지만, 포틀의 릴맥 듀오를 상대하기에 뉴올은 딱 적당한 백코트 조합을 갖고 있습니다.
리그 톱 클래스 수비 능력에 사이즈도 밀리지 않는 즈루부터, 마찬가지로 사이즈 좋고 대인수비 곧잘하는 페이튼 릴-맥의 진을 뺄 수 있는 구성에, 너키치의 최근 페이스가 하늘을 찌른다지만 매치업 상대가 갈매기..
그리고 아시다시피 뉴올은 스몰 포워드 포지션에서 힘내줄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겁니다. 리그 트렌드가 슈퍼 스윙맨 3번을 가진 팀이 해먹는 스윙맨 전성시대에 강팀들은 다 이게 있고, 뉴올은 없고..
그렇게 털려왔죠. 지난 번 맞상대 골스 같은 경우는 그냥 스윙맨도 아니고 슈퍼 스윙맨이 내외곽 가리지 않고 폭격 해대는데, 쿤보한테도 꽤나 비비번 즈루도 듀란트가 점퍼 올리면 보고 있을 수밖에 없죠.
반대로 공격상황에서는 릴-맥의 수비를 반대로 괴롭혀줄 수 있는데, 리그 최고의 백코트 듀오를 가릴 때 릴>월 은 몰라도, 빌>맥에 대해서는 이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수비 때문이죠. 결국 아미누 입장에서는 아 저거 헬프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참 많은 고민할 듯 합니다.
뉴올의 원정 성적(6승 18패. 승률 25%)를 보면 아 이거 똥이야 된장이야 싶지만.. 못할 것도 없지 않을런지...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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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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