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월 5일 NBA 전경기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5일 NBA 전경기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5일 느바 전경기 분석, 픽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NBA 상승세 Top.5
1. 휴스턴 로켓츠
2. 인디애나 페이서스
3. 밀워키 벅스
4. 덴버 너겟츠
5. 샌안토니오 스퍼스
NBA 하락세 Top.5
1. 뉴욕 닉스
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 피닉스 썬즈
4. 멤피스 그리즐리스
5. 새크라멘토 킹스

2019년 1월 5일 NBA 해외/국내 배당(1월 5일 00:35 기준)
09:30 ▼클리블랜드 vs 유타 - 유타 (마핸)승
최근 클블이 지는 이유는? 경기를 하니까..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최악의 흐름에 빠져있습니다. 최근 10경기 1승 9패. 7연패의 흐름.
직전 프리뷰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최근 클리블랜드의 경기는, 특히나 4쿼터는 리그 내 어떤 팀을 상대해도 도저히 이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오늘 슛감이 뜨거운 선수가 등장 해준다면 어느정도 게임을 비빌 수 있겠으나, 게임을 제대로 짜맞춰줄 포인트가드의 부재로 인한 중구난방한 흐름 때문에 그 또한 48분 내내
비빌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 않구요. TT가 복귀하긴 했어도, 부상 전의 활약상을 기대하기 어렵군요.
굳이 클리블랜드의 연패를 끊어 보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0 보스턴 vs 댈러스 - 패스
유타가 간만에 원정에서 시원하게 승을 올렸지만, 여전히 클리블랜드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원정 경기 못하는 팀(3승 16패. 승률 15.8%)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요.
자~ 보스턴은 어빙이 내일도 결장합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로지어의 분전과, 간만에 헤이워드가 대활약하며 어빙의 공백을 메우며 게임을 승리했습니다. 과연 어빙 없이 댈러스에 맞설 수 있는가를 고려해봐야할텐데요.
일단 주전 라인업에서는 저번 맞대결에서도 그렇고 잘 막아주었던 보스턴입니다. 어빙이 내일 뛴다 하더라도, 어빙 자체가 수비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일도 이는 비슷할거라 직전과 마찬가지로 잘 막아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스턴의 현 수비가 대~단히 빼어나다는건 아니고, 매튜스나, 데스쥬를 위시한 댈러스 공격 코트 생산력이 좋은 편은 아니니까요.(현재 주전 생산성 리그 21위의 댈러스)
하지만, 벤치 타임에서 걱정입니다. 지금 보스턴 로스터에 작고 빠른 가드를 막을 수 있는지..? 현 시점 스위치 이후 빅맨들의 기동성이 예년만 못한것도 그렇고, 이 부분이 위험해보이는데 댈러스에 작고 빠른 까드가 누가 있냐구요?
-_-a 바레아요. 이 선수를 아직까지 논하는게 참 재밌습니다만, 여전히 승부처에 이 친구만큼 공격 조립을 맡길만한 선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바레아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에 신성 돈치치를 더하니.. 흠... 무서운데요.
뭐 클레버, 핀리-스미스같은 선수들의 실점 억제력도 무시 못하구요. 보스턴에서는 지난 번 경기의 헤이워드처럼 누구 하나가 또 터져주어야 하는데, 클러치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부상으로 빠진 지금..
누가 터질런지.. 테이텀? 또 헤이워드? 서얼~~마 스마트?? 글쎄요. 확실히 위험해보이는 날입니다. 하지만, 지난 번 샬럿 때와는 달리 댈러스의 2할이 안되는 원정 승률을 극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샬럿은 대체 불가의 선수가 빠진거였고, 보스턴은 터질 선수들은 있거든요. 터질지 안터질지는 제가 몰라서 그렇구요.^^;
10:00 시카고 vs ▲인디애나 - 인디 (마핸)승 / 언더
누군가 현 리그에서 가장 폭발적인 팀이 어디냐라고 물으면 저는 털보가 이끄는 휴스턴 로켓츠다. 라고 말 할 것이고, 가장 안정적인 팀이 어디냐 라고 묻는다면 인디애나 페이서스라고 말 할 것입니다.
편-안한 승차감을 최근에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상대하는 팀은 시즌 맞대결 2승 0패의 시카고 불스입니다.
자~ 시카고는 이제 부상자 탓만을 할 순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복귀했고, 포르티스마저 복귀 각을 재고있거든요.(오늘 잘~하면 출전, 다음에 있을 브루클린전에서는 출전 확률 더 Up!!)
허나.. 부상자들의 복귀가 바로 팀의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보일렌(시카고 감독)감독은 농구 명가였던 팀의 명예를 위해, 지휘를 하려 하지만 그간의 행보(선수들과의 마찰, 백투백 경기 사이에 무리한 연습 진행)
로 보았을 때는 너무 이상주의자 같은 느낌이고, 실제 불스 경기를 보아도 어디 선수들을 뭉칠만한 리더감이 보이지 않네요. 뭐 1옵션 마카넨이 있긴 하지만, 이 친구 역시 보일렌이 그닥 선호하지 않는 느낌을 종종 받네요.
뭐.. 직전 시카고의 경기 프리뷰에서 언급드렸듯이 시카고가 경기력에 비해서 수비력이 좋은 팀이긴 합니다. 실제로 수비 지표도 좋구요. 하지만 어찌됐건 농구는 스코어링을 해야 이기는 게임인데, 지금의 이 페이스를 늦추는
시카고식 늪농구가 현대 농구에서 안먹힌다는 것은.. 이제 거의 넘나 카톡 아이디는 wpxmz3 입니다. 40경기 가까이 뛰었으면 알아야되지 않을런지..
뭐 인디애나도 페이스가 빠른 팀은 아니죠. 두 팀 모두 다운-템포 운영하에 슛팅 찬스는 제한되기 마련, 얼핏 시카고가 게임을 비비는 그림도 그려집니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요.
하지만 인디애나의 더욱 튼튼한 수비와, 시카고의 허약한 공격력(ORtg 리그 유일한 100점대에 걸친 압도적 리그 꼴지.)은 승부처의 찬스들을 오늘도 역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하리라 생각되네요.
게임 인디가 이깁니다. 다만 위에 말씀 드린대로 시카고가 비비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도 주의해야 하기에 핸디를 하느냐 못하느냐를 주의 하셔야될텐데.. ㅎㅎ 저는 굳이 질 것 같은 팀에게 플핸을 안주기 때문에 마핸 예상합니다.
인디 100점대 초반, 시카고 90점대 초반의 득점을 예상하여, 저득점 게임까지 같이 예상 해봅니다.
10:00 마이애미 vs 워싱턴 - 히트 승
자~ [이유 있는] 상승세를 올렸던 히트에게 이제는 희망의 싹을 봤다고 직전 프리뷰에서 말씀 드렸는데요. 싹이 하나 더 났습니다. 디온 웨이터스가 직전 경기에 복귀했는데, 참... 기대 안되는 선수였습니다만
전전 시즌의 히트가 돌풍! 팀 이름과 접목하면 열풍!을 몰고왔던 때에 이 친구의 이름을 빼먹는 이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 대비 사이즈도 작고, 안정감도 떨어지지만 이 친구가 당시에 보여준 폭발력은
[진짜]였거든요. 히트의 수비는 현재 위치(플옵 경쟁팀)에서는 분명 경쟁력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에서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해소 될 수 있을 듯한 희망의 싹이 하나 더 났습니다.
자 워싱턴으로 넘어갑니다. 워싱턴은 히트와 달리 [덜어냄]으로써 희망의 싹이 보입니다. 되려 월이 없으니까 공이 더 활발히 돌고 있구요. 다만 이대로 계속 간다면 빌의 과부하 + 허약한 인사이드라는 약점을 결국 노출해
좌절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현 시점에서 빌의 과부하를 논할 것은 아니지만, 화싸부터 뱀, 올리닉으로 이어지는 빅맨 로테이션은 스몰라인업을 표방하지만, 꽤나 빅 라인업인.. 어중간한 라인업을 상대로 우위를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히트가 최근 해왔던대로 화력전에서 되도 않는 맞불 놓지않고, 차분하게 본인들의 페이스로 경기 운영 한다면 다운-템포 하지만, 평등하게 공격 기회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빅맨들을 위시한 세컨 찬스 득점(실제로 히트는 세컨 찬스 득점 리그 2위, 워싱턴은 25위)기회를 득점으로 이으리라 생각합니다.
흠..... 경기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나 ^^; 저만 그렇게 본게 아닌지라 배당은 나쁘네요. 핸디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히트가 핸디를 널럴하게 소화해주는 팀이라기보단, 비슷비슷한 배당, 역배당에서 메리트 있는 이미지라
10:00 미네소타 vs 올랜도 - 올랜도 플핸승
흠.... 오늘도 미네소타는 부상자 걱정부터 하네요. 여전히 티그와 로즈, 코빙턴이 명단에서 이름을 못지우는데, 코빙턴은 결장 확정, 티그는 반반, 로즈는 아무래도 출장보다는 결장에 무게가 쏠려있는 보도입니다.
뭐 위긴스와 타운스가 그럼에도 직전 경기 대단히 분전하긴 했는데, 저 둘이 빠져있다면 올랜도의 가장 취약한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키가 없다는건데..
위긴스는 못믿겠고, 그나마 타운스라면 맞불을 놔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의 부세비치라면 본인도 내어줄 걸 각오해야하는 말 그대로 맞불인지라.. 이거 자칫 경기 이상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가 이런 배당을 받았는데, 이건 올랜도의 전력과, 미네소타의 홈이라는 점에 크게 기인한거겠죠..?
지금의 늑대단을 굳이..
10:00 ▼멤피스 vs 브루클린 - 네츠 플핸승
3연패로 분위기 좋지 않은 멤피스.. 그 와중에 락커룸 팀미팅에서 카스피와, 템플 두 이적생들이 몸싸움까지 벌이고 분위기 안좋았네요. 흠... 하지만 뭐 팀미팅을 하건, 뭐 언쟁하고 사과하고 결속하고 하던
딱히 돌파구가 뭐가 있을지 생각해보면.. 답답하네요. 지들도 그래서 싸웠나..-_-a 그런 와중에 알게된 트레이드 소식.
멤피스가 시카고에서 저스틴 홀리데이를 데려왔습니다. 3점 득점 리그 27위, 3점 시도율 리그 25위로 약점을 보이는 3점과 윙을 보강하는 무브를 보였습니다.. 근데.. 흠.... 이 친구가 온다고 해도 갑자기
퐉~ 살아날 것 같진 않은데요.. 수비야 그냥그냥 한다지만, 이 친구 하나로 갑자기 멤피스 농구가 3점이 터진다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평균 1-3개정도는 더 넣을거라 효과가 아예 없다고 보는건 아닌데..
그런 점에서 오늘 브루클린은 좀 위험한 상대죠. 본인들은 진짜 눈물나게 못넣지만, 상대팀에게는 또 더 눈물나게 오픈 3점 맞을 수 있는 팀이 브루클린이거든요.
언젠가 말씀 드린 것 같은데 브루클린도 3점 팀이예요. 넘나 카톡 아이디는 wpxmz3 입니다. 3점 득점 리그 4위, 시도율 리그 7위, 성공률 리그 6위로 효율성 참 좋습니다. 아니 훌륭합니다.
흐름을 예상해보자면, 오늘 멤피스는 전과 마찬가지로 콘리가 경기 조립하며, 다른 선수들의 분전으로 리드 잡거나, 공방전하다가 콘리 빠지게 되면 다시 또 따라잡히고, 급하게 다시 콘리 투입해서 콘리 고!
뭐 그러다가 결국 계속 외곽 오픈 찬스 내주면서 도저히 못따라가면서 쥐쥐.. 이런 게임 양상이 그려지는 최근의 멤피스입니다. 정리하자면, 굳이 베팅하고싶지 않은 팀으로 초안이 잡히는 팀이라는건데요.
어수선한 팀 분위기 + 에이스의 부진(탓에 다른 분전하는 선수들이 무색해지는..) + 감독의 독고다이 로테이션 최소한 거르면 걸렀지 현재의 멤피스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10:30 ▲밀워키 vs 애틀랜타 - 밀워키 승 / 오버
헙.. 그러고보니 양 팀의 시즌 첫 맞대결이네요. 재능을 원하던 부덴홀저 감독이 괴인 쿤보를 만난 지금.. 친정팀 애틀랜타를 밀워키의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여기서 펼치는 나의 시스템 농구를 잘 보아라~ 하면서 어필해줄 것 같은데, 그냥 딱 봐도 밀워키가 이길 것 같은 매치업이죠. -_-a
대승일까 아닐까.. 그건 홀/짝같은 느낌.
11:00 ▼피닉스 vs LA 클리퍼스 - 클립 승
클립도 흐름이 안좋긴 하다만, 본인들은 부커, 에이튼, 워렌 다 있고 상대는 백투백에 버틀러, 윌챈 빠진 필라한테 패한 피닉스..
그리고 홈에서 4연패. 아아... 그리고 오늘 맞상대하는 클립 상대로는 맞대결 10연패중이네요. 후후
피닉스가 가장 아프게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을 클립이 막을 수 있고, 반대로 클립이 가장 아프게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을 피닉스는 막을 수가 없겠습니다.
12:30 LA 레이커스 vs ▼뉴욕 - 패스
자 레이커스 보시져. 릅,론도 없이 4경기 1승 3패. 허나 그간 상대해왔던 팀들을 보면 쉬운 팀들은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아 오늘 상대하는 뉴욕은..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패배로 이어지고 있는 팀이라
해볼만하겠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뉴욕은 또 이 지긋지긋한 연패를 킹이 없는 사이, 론도가 없는 사이 깨보려 노력 할 수 있겠는데요. 설상 가상으로 레이커스는 지금 쿠즈마도 출전 여부가 불확실(반반)한 상태거든요.
만약 쿠즈마마저 오늘 출전하지 않는다면, 온볼 공격력 좋은 선수들 싹다 부상으로 빠지고, 잉그램 하나 남은거죠? 어차피 론조에게 슈팅을 기대하지도 않고, 그나마 지금 KCP와 하트중에 KCP가 연일 슛감이 좋긴 하다만
이 선수들이 [스스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은 아니거든요. 지금 뉴욕 로스터도 충분히 비벼볼만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저는 듭니다. 따지고 보면 뉴욕도 긴 연패를 하고 있는 동안 질만한 팀들한테 졌어요.
고로 저는 이 경기 레이커스의 승리를 보지 않을겁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뉴욕의 승리 또한 보지 않겠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못할 짓이거든요. -_-a
12:30 포틀랜드 vs 오클라호마 - 포틀 승
양 팀의 시즌 첫 맞대결입니다. 재밌네요. 최근 맞대결에서 포틀랜드가 17년 3월 3일 이후로 오클에게 패한적이 없습니다. 맞대결 6연승중이네요. 과연 이 트렌드가 오늘도 이어질지? 보시져.
일단 포틀랜드.. 포틀이 잘하던, 부진하던 꾸준하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이 팀은 벤치만 받쳐주면 따로 말 할게 없다니께요...? 뭐 여전히 벤치가 그닥..이긴한데
최근 너키치가 미쳐날뛰면서, 주전라인업의 승차감을 한층 높여주네요. 단순히 스탯만 잘 찍은거 아닙니다. 경기 보면 실제로 폼이 너무 좋습니다. 뭐 반대 급부로 맥컬럼이 영 안살아나고 있긴한데..
무튼 관전 포인트는 릴라드 vs 서브룩보다는 너키치 vs 아담스로 보고싶네요. 과연 폼 좋은 너키치 상대로 아담스가 얼마나 해줄지.. 후후 혹자는 이런 말씀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갓담스가 너키치에게 안돼?"
네... 영.. 안풀리더라구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너키치 만나면 늘 고전을 하던게 기억납니다. 아마도 포틀랜드가 오클 상대로 이런 연승 트렌드, 상대전적 우세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이유가
센터가 털리니까 자꾸 안되는 외곽 슛에 의존하게 되고, 슛은 더 안들어가고 하는 패턴이 반복되지않나 생각하는데요. 흠.. 기억을 곰곰히 돌이켜보니까 서브룩도 릴라드 상대로 폭발력을 보여준 적도 없는 것 같고..
흠............... 근데 또 오클라호마에 기댈 수 있는건 PG13(폴 조지)가 너무도 솔리드하게 해주는 중이라 이 기세라면 오늘도 35득정도는 쉽게 올릴 수 있을 것 같고, 서브룩이 영 잠잠하다만 그러다가도 바로 다음 경기에
폭발해주는게 서브룩이라... -_-a
하지만.. 서브룩의 반등은 고려하지 않고(뭐.. 지금 폼이 바닥이니 언제든 반등은 가능하지만....), 폴 조지만을 변수로 두겠습니다. 오늘 게임 오클이 이긴다면 수훈갑은 폴 조지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변수보다, 그간 포틀랜드가 귀신같이 오클라호마를 잡아먹던 트렌드를 더 따라보렵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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