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월 29일 NBA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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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터 넘나] 1월 29일 느바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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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NBA 전경기에 대해서 NBA프리뷰 를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1월29일NBA전경기 분석 진행해보겠습니다.
NBA 상승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브루클린 네츠
3.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4. 휴스턴 로켓츠
5. 밀워키벅스
NBA 하락세 Top.5
1. 뉴욕 닉스
2. 피닉스 썬즈
3. 시카고 불스
4. 올랜도 매직
5.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2019년 1월 29일 NBA 해외/국내 배당(1월 28일 23:10 기준)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9:00 인디애나 vs 골든스테이트 ▲ - 골스 (마핸)승
인디애나 페이서스 홈 구장인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인디애나 골든스테이트 경기입니다.
올라디포 아웃돼있는 인디애나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하고 기세 좋은 팀을 홈으로 불러들였는데요. 인디애나는 올라디포가 없다지만, 공격에서 영 풀리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한 직전 경기였습니다. 가뜩이나 3점이 적은 팀(인디애나의 올 시즌 3점 시도율은 리그 28위)이 3점 성공률도 인상적이지 못했고, 빡빡한 상대 수비를 긁어낼 슬래셔가
사라지니 약체(잠깐 서부 1위였지만..) 멤피스를 상대로 패했더럽니다. 지금 로스터 일면일면을 보면은 하나같이 좋은 선수들이고 또 건강하지만, 확실한 크랙이 없다는게..
누구 하나 터지면 크랙이 될 수 있는 골스의 상황과 대조되네요. 인디애나의 홈이라곤 하지만, 오늘도 골스 코인에 탑승해야겠네요.
지금의 골스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현시점 리그에서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기도 하구요. 검증이 끝난 뒤에는 늦습니다.
진작 골스를 계속 타고 계셨어야합니다. 골스의 지난 연승이 이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09:00 샬럿 vs 뉴욕 ▼ - 샬럿 승
*뉴욕 백투백(1승 7패. 승률 12.5%)
샬럿 호넷츠의 홈 구장인 스펙트럼 센터에서 펼쳐지는 샬럿 뉴욕 경기입니다.
양팀은 올 시즌 맞대결에서 1승1패로 주고받았고, 두차례 모두 원정팀이 이기는 결과가 나왔었는데요. 최근의 뉴욕이라면 오늘은 홈 팀이 승리를 가져가겠죠?
매 경기 자체가 패배로 이어지는 뉴욕인데다, 백투백 일정을 소화중인 뉴욕이니까 말입니다. 그냥 못하는 뉴욕이기도 하지만, 백투백 성적도 참담하네요.
홈 팀부터 보시죠. 자칫 치명적일 수도 있었던 부상 소식이 있었죠? 직전 경기 맞상대였던 밀워키의 쿤보와 켐바와 경합 도중 팔이 깔리면서 코트 밖으로 나갔던 켐바인데
다행히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고 오늘 경기 출전 가능하다는 보도입니다. 젤러도 젤러지만 지금의 켐바는 샬럿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켐바의 부상여부는 늘 체크되어야하구요.
켐바의 출전 여부가 긍정적으로 밝혀진 이상 더 이상 얘기할건 없네요. 원정팀으로 넘어갑니다.
자~ 오늘 히트에게 9점차 패배를 당한 닉스. 뭐 익숙하죠? 뭐 오늘같은 경우에는 미리 생각을 해둔것인지(뉴욕은 사실상 고정 라인업이 없다고 봐야됩니다.)
발빠른 대처 라인업으로 재미를 봤지만 여전히 카테고리에서 토털패키지가 되는 선수가 없는고로 득점을 올려도, 거기에 상응하는 삽질플레이로 실점을 헌납.. 결국 0이 됐습니다.
반면에 샬럿 역시 스타팅엔 캠바, 벤치에서는 파커가 메인 볼핸들러로써 역할을 분담해주니 보다 솔리드한 쪽입니다.
프론트코트에 볼핸들러 자원이 없는 샬럿(바툼 : 아 저.. 저는..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있을게요.)으로써는 저 둘만 이상 없다면, 닉스 따위야 뭐가 어찌됐던 이기리라 봅니다.
뭐 길게 혀 놀릴 일도 없이 그마만한 배당이 책정됐는데요. 뉴욕의 역배 적중 가능성은 상~당히 낮지만, 그렇다고 샬럿의 일반승 배당이 가지는 메리트가 낮은지라 핸디를 봐야죠.
흠..... 개인적으로 두자리수 기준점을 소화하기에 샬럿이 좋은 팀은 아닙니다. 실제로 올 시즌 두자리수 핸디 성적이 2승 3패구요. 닉스는 두자리수 핸디를 받았을 때 6승 8패라..
참 간이 딱 맞게 기준점 잡았네요. ^^; 저는 차라리 거르면 걸렀지 핸디캡을 굳이 잡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 더 밀어줄 수 있는 기록들을 찾아봤지만
올 시즌 닉스는 백투백에서 평균 12.6점차로 패했습니다. 샬럿이랑 만나서 패했을 때도 12점차 패배였구요. 올 시즌 이기던 지던 평균 득실 마진이 -8.5인 닉스인데 확실히 백투백에서는
조금 더 큰 폭으로 패배하긴 하지만 표본도 적긴해도, 이 기준점도 다 고려해서 짜진거죠. 반/반에 가깝게끔..
반/반이면 홀/짝을 하구말죠. 평균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경기시간을 반/반 확률에 투자하기란 아깝습니다. 개인적으로
09:30 보스턴 vs 브루클린 ▲ - 보스턴 승
보스턴 셀틱스의 홈 구장인 TD 가든에서 펼쳐지는 보스턴 브루클린 경기입니다.
보스턴~ 골스를 상대해서 졌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펼친 보스턴입니다. 질 걸 알았기에 타격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그 골스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쳐줬단거에 가산점 ++++
늘상~ 보스턴이 골스랑 만나면 이렇게 명경기를 연출해주네요. 지금 여기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헤이워드가 조금만 더 해준다면(직전 경기 22분 출전 2득점) 좋겠는데..
비단 헤이워드라는 네임 밸류를 제외하더라도, 맥시멈이 클러치에 빠지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이 생각과 감정은 전세계 모든 셀틱스 팬들이 공유하지 싶은데요.
반대로 말하면, 헤이워드만 반등쳐준다면 지금 보스턴은 리그 어떤 팀과도 해볼만하겠다. 라고 팬심은 아예 덜진 못하더라도 쪼끔 담아서 말씀드려봅니다. 무튼 보스턴은 여기까지 하구요.
브루클린 보시죠. 브루클린 상승세 엄마무시합니다. 최근 24전 19승 5패인데요. 이는 프랜차이즈 신기록이라 합니다. 해당구간 전체 1위기도 하구요.
하지만~ 셀틱스가 그리 만만하진 않을겁니다. 직전 맞대결(브루클린 홈에서 브루클린에게 109-102로 보스턴 7점차 패배)제외하고는 브루클린과 맞대결 10연승을 달성하던게 보스턴이거든요.
양 팀 모두 향후 일정이 안좋은 두 팀인데, 이럴 때 일수록 보스턴은 잡아야 할 팀을 확실히 잡아줘야겠습니다.
"아니 브루클린이 호락호락하게 잡힐 팀인가요? 바로 위에까지만서도 가장 기세좋은 팀 중 하나라고 했으면서"
네 맞는데.. 현재 브루클린의 유일한 약점은? 네.. 인저리 프론이죠. 지금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수가~ 어디보자.
르버트, 딘위디, 크랩, RHJ, 해리스, 더들리, 무사, 그라함.. 8명이나 이름 올리고 있네요? 이중에 확실히 결장하는게 5명, 내일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선수가 3명.
뭐 안그래도 부상자, 부상을 안고 뛰는 선수가 많던 브루클린인데 최근에는 올 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던 딘위디까지 부상자 명단에 합류하게 된지라... 브루클린의 상승세는 곧 마무리 지어지겠죠.
뭐 오늘이 아니어도 브루클린 역시 강팀과의 스케쥴이 많이 남은 팀이라 이제 브루클린은 슬슬 익절각이던 손절각이던 손 놓으실 준비 해야된단겁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면 러셀이 상당히 스텝업했다는거지만, 딘위디의 이탈은 매 경기 일정 득점은 꼭 올려주는 득점도 득점이지만(시즌 평득 17.2득점) 네츠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핸들러가 사라져 버렸다는게 크게 작용할 듯 합니다. 이러다가도 다시 가라앉는게 제가 알던 러셀이구요.(근데 올 시즌은 좀 더 속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성장해서)
요는 그겁니다. 곧 기세가 꺾일 상당히 큰 브루클린이란 폭탄이 앞으로 강팀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터질 확률이 더 높아졌는데, 셀틱스는 강팀인가 아닌가.
리그 전체 성적 리그 8위. 플옵 진출 기정사실화된 팀이 강팀이 아니라면, 어떤 팀이 강팀일까 싶습니다. 부상자 없이 나서는 보스턴의 여유로운 로테이션 운영에 네츠가 굴복하리라 예상합니다.
라고 마무리 하며 배당을 확인하는데........ 야~ 이거 너무 거시기하네요. 갈맛 뚝~ 떨어집니다.
올 시즌 보스턴이 홈에서 정배당 받았을 때 핸디캡 커버율은 16승 7패. 69.6% 이고, 이는 리그 2위 수치입니다.
반대로 브루클린의 올 시즌 원정에서 역배당 받았을 때 핸디캡 커버율은 11승 10패. 52.4%구요.
참고하시라 말씀 드려보며 기준점이 높은 경기라는 점, 평득 17.2점의 선수가 아웃됐다는 트리거는 있습니다만 어찌됐던 상승세인 네츠의 기세를 꺾으려 한다는 점에서 핸디는 주력급으로 데려가진 못할 경기입니다.
10:00 멤피스 vs 덴버 - 덴버 (마핸)승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홈 구장인 페덱스 포럼에서 펼쳐지는 멤피스 덴버 경기입니다.
흐름 안좋던 팀 중 하나인 멤피스가 직전 경기 인디애나를 잡아내고 연패를 끊었는데요. 허나 멤피스가 반등의 신호탄을 쏜건가? 경기력이 좋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건 또 아니죠.
여전히 상대에게 오픈 3점 기회를 무수히 내주는 수비를 보인 멤피스고, 직전 경기 맞상대였던 인디애나가 3점을 많이 쏘는 팀도 아니고, 3점 득점이 적은 팀이지만 3점 성공률은 좋은 팀입니다.
산왕같은 팀이죠. 인디애나 3점이 너무 안들어간 덕이 크지. 평소 정도의 성공률을 보였다면, 결국 3점 뚜들겨맞고 따라가기 바쁘다가 지는 게임이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상자 이슈도 많은지라 브루노 카보클로라는 선수와 계약을 맺었는데(a.k.a. 브라질의 쿤보라고 불리우는 선수입니다.) 가장 급한 불이던 3번석의 공백을 해결했지만 과연 멤피스의 가뭄진 멤피스를
얼마나 적셔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덴버로 넘어갑니다.
자~ 덴버는 출장 정지 & 부상 악재에도 백투백 경기를 쓸어담으며 기세 좋은데요. 그 상대가 피닉스와, 팔다리 다 뗀 필라델피아였음은 고려해야겠지만 원래 잘하던 팀인걸요.
주전 까드 푸른 화살의 사나이 머레이가 내일 있을 매치업에서도 결장한다는 것은 확실한 악재네요.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오늘 경기 승패가 갈릴 확률도 높아졌지만, 뭐 사실 머레이 있을 때도 그건 마찬가지였던걸요.
덴버가 무서운건 3점도 좋지만, 요키치를 위시해 페인트존 생산력 역시 탁월한 팀이라는 것입니다. 리딩이 되는 센터 덕에 덴버의 컷인 플레이 완성도는 리그 원탑 포스인 골스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텐데요.
이는 누구라도 상대 수비 배후 공간으로 침투하면 여지없이 질좋은 패스가 전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솔이 컨디션이 좋고, JJJ와 함께 수비 코트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애초에 수비 배후 공간으로 침투한다는 전제가 어렵지만, 올 시즌 가솔이 보여준 경기력과 기복을을 생각한다면... 걸어봐야겠죠.
무튼 승부는 꽤나 접전으로 흐를거라 생각합니다. 멤피스의 진흙탕 운영 덕에요. 허나 막판까지 득점력 경쟁을 덴버랑 펼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아직도 멤피스는 공격에서 오롯이 콘리만 집중수비 하면 되는 팀이라는 생각은 여전하거든요. 덴버의 승리를 보았지만, 대승은 위험하다라고 봤는데 이 기준점은... 꽤나 구미가 당기는 기준점이네요.
최근 26경기에서 핸디캡 커버율 5승 21패의 멤피스보다는, 최근 5경기 핸디캡 커버율 4승 1패의 덴버를 밀어부쳐봅니다.
양팀이 맞붙으면 저는 저득점 게임을 종종 보곤 하는데, 최근 덴버의 화력이나 실점 페이스를 보면.. 쉽사리 손은 안가네요.
예상 스코어는 덴버 100점후반 ~ 110점 초반, 멤피스 100점 초반 ~ 100점 후반대로 예상됩니다.(전혀 데이터에 근거하지 않은 제 감입니다. -_-;;;)
12:30 LA클리퍼스 vs 애틀랜타 - 클립 (마핸)승 / 오버
*클리퍼스 백투백(4승 4패. 50%)
LA클리퍼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에서 펼쳐지는 LA클리퍼스 애틀랜타 경기입니다.
역시 화력에서 싸우는 싸움에서 클리퍼스는 지지 않는 팀이었습니다. 어쩐일로 백코트 자원들끼리도 모두 두자리수 점수를 올리며 분전했는데요. 역시 킹스잡는데는 클리퍼스가 제격이었습니다.
백투백이긴 하지만, 이동거리 없이 홈에서 머문 일정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자~ 오늘 상대하는 팀은 리그에서 가장 페이스가 빠른 애틀랜타인데요.
어제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빠른 팀 킹스를 상대하고, 오늘은 첫번째로 빠른 팀이라.. 오늘도 화력전인데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클리퍼스는 본인보다 아랫 티어와의 화력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팀입니다.
이거 오늘이랑 비슷한 흐름으로 경기 흐르리라 예상해봐도 되겠는데요.
마침 클리퍼스가 킹스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으며 군림하듯이, 애틀 상대로도 최근 맞대결 5연승입니다. 주전 라인업에서 클립의 갈로가 아웃돼있지만, 애틀랜타 상대라면 최근 돌리고 있는 쓰리가드 운영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3-4번 대결에서는 더 폭발력 있게 맞불 놔줄 자원들이 클립에 있고, 상대 윙 자원에 대한 득점은 억제해줄 자원들이 클립에 있습니다. 여기서 클립 까드들이 어제처럼 본인들이 득점까지 올려준다면
손쉬울 경기라 생각되는데요. 현재 클립의 주전 라인업에서 갈로의 빈자리 때문에 생긴 균열은 분명 있습니다만, 그보다 루 윌, 해럴, 스캇 그리고 히든 카드 보반으로 구성된 식스맨 전력 생산성은 그 균열을
메꾸고도 남는다 봅니다. 벤치 생산력 리그 탑급의 클립 벤치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헤엑~? 근데 기준점 맙소삽니다.. 하지만 평균 득실마진 -17.5점의 애틀랜타임을 생각하면.. 용감해질 필요는 있죠. 개인적으로 클립의 승도 승이지만, 핸디는 기준점이 좀 뻑뻑해서 꺼려진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득점을 한 티어 높게 잡아서 챙겨가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양 팀의 슛감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시원한 화력전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 [파워볼 게임]으로 잃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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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액 조절 미스
2. 패턴 리딩 미스
3. 근본적인 배팅 성향 문제
위의 세 가지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되는 것! 1:1 혹은 1:다수의 상담을 통해 개선 필요(당연 무료)
만약 공유방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계시다면
편견을 버리고, 그간 속아온 것을 뒤로 하고
단 한 번 문의를 주십시오. 진짜를 보여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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