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9월 2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2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21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시애틀 매리너스 
2. LA 다저스 
3. 탬파베이 레이스 
4. 뉴욕 메츠 
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하락세 Top.5

1. LA 에인절스 
2. 보스턴 레드 삭스 
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 휴스턴 애스트로스




04:35 오클랜드 vs ▼LA 에인절스 - 오클 승 

오클랜드 운동부! 다시 부활했습니다! 뭐 트레이넨이 어쨌니, 크데가 어쨌니 하지만 사실상 이런 추진력이 올 시즌 오클랜드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이죠.. 엔젤은 어제 일찍이 경기 터져서 주전 다 빼버린 엔젤이였고 
오클랜드가 그야말로 압살했던 경기였죠. 오늘자 에드윈 잭슨과 신발장수(슈메이커)의 선발 맞대결입니다. 선발매치업에서 큰 균열까지는 아니나, 오랜만에 부상 복귀해서 실점을 거듭하고 있는 슈메이커인데요. 
특히나 직전 경기 상대였던 시애틀을 상대로 보여줬던 투구 내용을 생각하면 오늘 역시 엔젤을 생각하기 힘드네요. 현재 양 팀의 타격 페이스는 크~게는 차이 안난다고 보여지는데, 
오늘 선발의 우위를 바탕으로하여, 1차전처럼 오클랜드 불펜이 무너지면서 시나리오에 없던 내용대로 경기가 펼쳐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08:05 워싱턴 vs ▲뉴욕 메츠 - 워싱 승 

워싱턴의 이번 시즌은 끝났지만.. 슈어저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죠. 본인 ERA 커리어 하이 도전과, 시즌 300K 달성을 목표로 달리는 슈어저입니다!(현재 277K) 뭐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3승해서 20승까지 찍어서 
늘리그 다승왕도 노려봐야죠. 그리고.. 오늘은 홈에서 메츠를 상대한다라.. 할 수 있을 것 같죠? 자~ 리그 통틀어 손가락에 꼽히는 투수와, 냉정히 말해 현 시점은 순위밖의 투수 바르가스의 매치업. 
선발 차이가 대단히 나는 매치업입니다. 아직 팀 네임 앞에 상승세 마크를 붙여주긴 했지만, 매서웠던 메츠 빠따도 한 김 식은 느낌이구요. 하루의 데이오프가 있었던 일정 또한 워싱턴이 보다 괜찮은 무던한 매치입니다. 
하지만 말임다. 늘 반복해 말씀드리죠. 저희가 단순히 승/패 예측만을 한다면 방금 말씀드린대로 참으로 무던한 매치업입니다. 하지만 베팅 하기에도 좋은 경기인지 생각을 해보셔야죠. 
뭐 최근 워싱턴이 쭈욱 보여줬던 타격을 생각하면은 그래도 나쁘지 않겠으나.. 베팅하기에도 무던한 배당인지 고려해보면.. 마음속에서 해당 경기의 급이 다소 내려갑니다. 


08:05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 양키 승 

쥐어 팬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어제의 양키였습니다. 결국 프라이스는 양키스타디움 공포증을 넘어서지 못했고, 세비는 부활이 머지 않았음을 알렸고.. 채프먼은 DL에서 복귀했습니다. 
충분히 양키가 기가 살만한 경기였다 보이네요. 자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큰 3차전입니다! 와카 결정전 선발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각성] 다나카 센세와 DL가기전에 이어갔던 기세를.. 복귀 후에도 이어가는 
이로드의 맞대결인데요. 최근 이로드 관련 재밌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ㅎㅎ 동료 선발 투수들 도움으로 구질을 다듬었다고 하는데요. 체인지업은 프라이스, 슬라이더는 세일, 투심은 포셀로로부터 배웠다 하네요. 
이런 끔찍한 혼종이!! 5.2이닝 한정 최고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됩니다. 허나.. 지금 다나카의 페이스가 보다 압도적인 느낌이죠. 두 선수 모두 상대팀을 상대로 각자 고전한 기억이 있으나.. 
오늘은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선발에서도 양키가 우위, 최근의 타격에서도 역시 양키의 우위, 불펜은 말할 것도 없이 양키의 우위. 게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보스턴이 샴페인을 터트리는 일은 막겠다는 
양키의 의지. 양키 갑니다. 좋은 투수들의 맞대결이지만, 언더 안갑니다. 양보전은 함부러 언더까는거 아니져. 


08:07 토론토 vs ▲탬파베이 - 탬파 승 

[원파베이도 맵다...] 

자~ 알리그 와카 결정전이 양키가 가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결정전을 치룰 팀은 오클로 예상되고 있죠. 앞으로의 일정이 너무도 무난하니 말입니다.(엔젤-미네-시애틀원정-엔젤원정) 
그런 오클랜드와 5.5게임차 나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탬파베이죠. 오늘 토론토 원정 뒤에 홈에서 양키와의4연전.. 뒤이어 토론토와 3연전을 펼쳐야하는 탬파베이인데.. 오클랜드보다 현재 페이스가 더 뛰어난 팀이 탬파지만 
양키 4연전....(털썩) 하지만 실낱같은 가능성은 탬파베이에 열려있는만큼.. 시즌중 신선함을 어필하면서 트레이드도 잘 하고, 시즌 끝부분인 지금에는 강력함까지 보여주는 탬파베이를 어지간해선 외면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즌 초에는 홈런 타자 다 팔아버려가지고... 발사각과 홈런이 트렌드인 올 시즌을 어떻게 살꼬 했는데.. 유망주들이 이렇게 다 좋은 선수들로만 구성돼있다니.. 투/타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느낌은 없지만, 구멍이 없는 내실있는 
탬파베이 스타일.. 구멍이 있다면.... 가난한 스몰마켓팀인지라 떠나보낸..탬파베이가 가져본 최고의 포수였던 라모스.. 그 공백이 구멍이겠네요... 
아니 분석은 안하고 뭔 말을 이렇게 떠들어대고 있냐구요? -_-a 사실 드릴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의 탬파베이와 토론토가 붙는다면요.. 뭐 특이사항이 있다면.. 원래 어제 볼티모어전에 등판한 에스트라다가 
오늘 선발 예정이었는데.. 가비글리오로 교체된거죠. 가비글리오의 홈 등판을 좀 더 신경 써준거죠.(가비글리오의 홈 방어율 3.23, 원정 방어율 7.91)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_-..싶져. 


08:10 마이애미 vs 신시내티 - 신시 승 

으아... 이 매치 역시 별다른 할 말이 없는데... 뭐.... 
이럴 땐 선발 썰 푸는게 역시 답이져. 라고 하기엔 아무의 관심도 갖지 않는 선발 매치업이네요.. 두 선발 모두 4이닝 정도를 소화 후 3~4실점 후 강판될 듯 정도의 기대치 뿐이져. 
자~! 요근래 신시내티 얘기 할 때면 거듭 말씀드립니다. 타격밖에 없는 신시내티가 타격이 안되면 이길 수 없다고... 그런 요즘입니다. 하지만 마이애미 앞에서 그런 얘기는 배부른 소리일 뿐이져. 
아무리 못쳐도 마이애미랑 동률 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의, 최근의 불펜 활약을 주욱 보고있자면.. 그래도 신시내티는 불펜으로 인해 큰~~~손해를 본 팀은 아니죠. 말린스는 손해 본 팀이구요. -_-a 
전반적인 전력에서 신시내티가 우세하다 보이지만, 부진에 빠진 신시내티가 반등을 쳐야하므로 좋은 경기는 아닌 듯 보입니다. 


08:10 클리블랜드 vs C.화삭 - 패스 

어휴~ 참 우리같은 토쟁이들 똥줄나게 하는 경기가 여깄네요. 뭐 그래도 먹으면 장땡이죠. 
자 오늘은 톰린이 등판하네요.. 끄응... 대단하죠.. 직전 경기에 몇달만에 선발 등판했는데 그 경기에서마저 홈런 한 방 선물받아가신 우리 톰린.. 
같은 지구 팀 상대로는 윽박지르는 깡패같은 클리블랜드지만, 톰린을 내세우고도 승리를 예상하긴 힘들죠. 이런거 반등잡으려고 하지말고.. 다른 경기로 눈을 돌리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양팀이 1차전 5-3, 2차전 4-1로 많은 득점이 난건 아니지만, 타격 내용 자체는 괜찮았기 때문에 쉴즈가 무사생환하기 힘들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득점 정도는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톰린이 털리는건 상수로 계산했거든요 저는.. 


08:10 ▼디트로이트 vs 캔자스시티 - 디트 승 

[3연패의 디트로이트, 4연패의 피츠버그! 누가 반등할텐가!] 

뭐 반등이라는 표현도 사실 무색하져. 그저 누가 연패를 깰 것인가-_-a로 정정하겠습니다. 일단 매치업만 봤을 때는 그래도 디트로이트의 홈이니까(디트 홈 승률 46.8% 5할 깨졌네요.ㅜ) 
캔자의 원정 승률(29.3%)보다는 낫겠지 싶었는데, 선발 역시 디트가 우세하네요. 그래도 홈에서의 보이드가 보여주는 솔리드함은.. 디트 선발진 중에서 최고였으니까요. 
타격은 양팀 모두 연패의 원인이 됐던만큼.. 양팀 모두 반등을 쳐줘야하는 상황인데, 캔자의 그 좋았던 타격이 반대급부로 더 급속히 짜게 식은 느낌이 더 듭니다. 
흠..... 순전히 선발 하나만 보고 가는 매치입니다. 이 매치 역시 반등을 기다리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인지 생각을 해주셔야합니다. 순위는 몇 단계 차이나는 두 팀이지만 올 시즌 캔자는 디트 상대로 
9승 6패로.. 리드를 하고 있다는 것도 고려하시구요. 


08:35 ▼애틀랜타 vs 필라델피아 - 애틀 승 

[만약.. 필라델피아가 이번 4연전을 스윕한다면........? 두근두근] 

자~ 늘동 1위 애틀랜타가 늘동 2위 필라델피아를 홈으로 초대합니다. 두 팀의 게임차는 5.5게임차입니다. 잔여경기가 오늘 경기 포함해 10경기 남았는데 5.5게임차라면 거의 불가능이다 싶은 게임차죠. 리드하는 쪽은 사실 확정이라고 봐도 되는.. 
양 팀의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애틀랜타의 일정이 홈필라4연전-원정메츠3연전-원정필라3연전.. [10경기중 필라델피아와 무려 7경기를 치룹니다.] 필라델피아 상대론 올 시즌 7승 5패로 리드를 잡고있고, 메츠는 올 시즌 
12승 4패로 제대로 호구를 잡고 있는 애틀랜타가 훨씬 유리한 일정이지만 쐐기를 박을지, 또다른 꿀잼각을 선보일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럼 필리스의 일정을 살펴볼까요? 애틀원정4연전-콜로원정4연전-홈애틀3연전.. 일단 게임 수 부터가 불리하네요. 애틀랜타가 하루의 휴식일이 있는것과 반대로, 필리스는 11경기를 치뤄야 시즌이 끝납니다. 게다가 상대는 콜로라도.. 
자 무튼 애틀랜타는 애틀랜타대로 방심할 수 없고, 필리스는 가을야구 하고 싶다면 죽어라~ 쳐달려야 하는 시리즈가 열린 것입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의 관심은 가을야구보다는 차기 시즌에 얼른 하퍼를 데려와서 달리고싶은-_-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지 분위기를 살펴보면 말이져.. 하퍼 아니면 마차도는 무조건 잡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필리스가 생각외로 돈이 많습니다. ) 
사실상 시즌은 끝났다 생각되는거죠.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7연전이지만 쿠어스 원정을 떠나야하는 것 역시 고려하면.. 확실히 쉽지 않구 말이져. 
이런 뒷배경을 알고~ 선발 매치업 살펴보시져. 볼티모어에서 이적해온 가우즈먼과, 원툴 폭격기 VV가 맞붙습니다. 
시즌의 활약과, 최근의 페이스를 종합해보자면 선발 매치업에서의 우위는 애틀랜타가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뭐 가우즈먼도 최근의 페이스가 좋지 않기에 대~~단히 의미가 있는 우위라곤 보이지 않는데요. 
남은 전력 살펴보져. 분명 타격에서 애틀랜타의 우세가 예상됩니다만.. 최근 더 솔리드한 타격을 보여주는건 필리스라 생각합니다. 1점-4점-6점-1점-7점 뽑은 타선보다는 5점-4점-4점-5점-4점 뽑은게 -_- 역시 솔리드하잖습니까. 
음.... 더 아리까리해지는군여. 
흠... 잠시 메모점 하겠읍니다. 
1차전 - 가우즈먼 vs 벨라 
2차전 - 테헤란 vs 피베타 
3차전 - 뉴컴 vs 아리에타 
4차전 - 폴티 vs 놀라 

이렇게 나누면은 선발 매치업만 봤을 때 1차전은 애틀의 우위, 2차전은 핵전쟁, 3차전은 필리스의 우위, 4차전은 박빙의 투수전 이렇게 보게되는데요. 흠...... 4차전의 총력전에 무게감을 두는 것 역시 중요하겠지만 
잡을만한 매치에 힘을 빡 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보이네요. 뭐 힘을 줘도 이길지 질지는 모르는거지만요. 이런 정황을 고려하자면.. 일단 오틀은 상대전적에서 리드를 잡고 있는 애틀랜타를 먼저 예상해보겠습니다. 
흠......... 막 구미가 당기진 않네요.ㅜ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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