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9월 14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14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14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 워싱턴 내셔널스
3. 밀워키 브루어스
4.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5. LA 에인절스

하락세 Top.5

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 볼티모어 오리올스
3. 필라델피아 필리스
4. 시카고 화이트삭스
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04:10 콜로라도 vs ▼애리조나 - 콜로 승
(+1) vs (-2)

코빈~~ 어제 엄청나게 맞아나가긴 했으나 6이닝 3실점으로 끊어줬으나.. 집단 마무리 체제로 돌아선 애리조나에서 또 다시 불펜에서 사고가 터졌네요. 시즌 홀드 1위로 안정감을 선보였던
히라노가 결국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허용하며.. 게임 끝났습니다.(마무리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코빈이라는 어려운 벽을 넘고 오늘은 또 다시 벽을 상대합니다.
바로 벅홀츠죠. 시즌 ERA 2.01의 벅홀츠.. 참.. 볼 때마다 ㅎㅎ 감정이 묘합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상황이 더 낫죠. 오늘은 로키스의 젊은 에이스 프리랜드를 내세우니 말입니다.
이정도 페이스면 벅홀츠 상대여도 충~분히 비벼볼만하다 이겁니다. 자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선발 맞대결에서도 역시 콜로가 약우세하다고 평가합니다만 진짜~ 좋게 봐줘서 동률이라 치자구요.
애리 빠따가 쿠어스 와서 좀 살아나긴 했는데, 여전히 현 시점 타격에 앞서는건 로키스고, 어제 히라노까지 무너진 애리조나 불펜은 명백히 감점먹기 충분하죠.
전력과 기세, 모두 로키스가 우위를 잡았다 평가합니다.


08:10 뉴욕 메츠 vs 마이애미[DH1] - 코멘트 참고
(-0.5) vs (-5) 

[금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허.... 올나이트 경기를 할 뻔 했는데, 결국 어제 경기 하나가 취소되면서 오늘 더블헤더를 다시 치루게 된 메츠와 말린스입니다. 저 소제목은 무슨 뜻이냐면..
현재 빅리그 모든 팀들이.. 144~147경기정도 치뤘습니다. 시나브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이겁니다. 하지만 그정도 경기를 치룰동안 마이애미의 금요일(현지 기준 목요일) 승률은 아직도 0%..-_-a
요일별 승률에 대해서 선발 투수들 로테이션 문제도 있고 아예~ 상관이 없는건 아니나, 항상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란다고 언급드리는데요. 140경기를 넘게 치룰 동안에도 승률이 0%라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로
보기에 충분한 것 아니겠습니까.. 제 기억이 맞다면 저번주 금요일에는 마이애미가 휴식일이어서 아쉬웠었는데, 저는 이 트렌드를 계속 시험할 생각에 금요일이 설레네요. ^^
자! 일단 더블헤더니만큼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선발 매치업에 힌트가 있다 말씀드렸죠? 1차전은 마츠vs알칸타라, 2차전은 어제와 똑같이 바르가스vs브리검의 선발 매치업이 예고 돼있습니다.
오늘도 올해가 데뷔 시즌인 투수만을 내세우는 마이애미인데요. 그래도 알칸타라 이 친구는 뭔가 보여줬네요. 여전히 초반 이닝에 제구가 안잡혀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으나, 직전 상대였던 필라델피아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죠. 뿐만 아니라 오늘 상대하는 메츠 상대로도 5이닝 1실점 2K. 피안타율 .188, ERA 1.80으로 잘 막았습니다.(볼넷을 5개나 줬지만-_-;;)
구속만큼은 카즈(세인트루이스) 탑이었다고 하는데.. 헛소문이 아니었군요. 구속이 구위는 아니지만(착각하는 분들이 좀 있죠.) 피칭 영상을 보면 구위 또한 괜찮습니다.
물론 샘플 사이즈가 작고(원정 등판은 오늘이 처음이죠.), 오늘 상대 선발인 메츠의 마츠(라임)가 잘 해주고 있습니다만.. 마츠 긴장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자~ 오늘은 어제처럼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하지만 예상은 해야죠. 오늘도 역시 늙은 바르가스보다는 마츠 등판에 좀 더 무게가 실려집니다. 메츠 불펜이 똥을 안싸는 요즘.. 투/타 모두 전멸한 마이애미가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승리를 하던, 패배를 하던 딱히 팀에 도움이 될 게 없는 두 팀의 대결인 이상.. 그리고 말린스는 질 수 있다면 한 경기라도 더 져야하기 때문에 말린스가 시리즈를 싹슬이할 확률은
없다고 판단하여.. 어제와 같이
1경기 - 배팅, 당첨되면 2경기 패스, 낙첨되면 2경기 마틴.. 어제와 똑같이 계획을 짜봅니다. 

05:05 ▲워싱턴 vs C.컵스 - 워싱 역승
(-1) vs (-0.5)

결국 놀라까지 박살내고, 스벅이의 부활을 알린 워싱턴입니다. 비록 워싱턴이 플옵에 갈 확률은 진짜 병아리 눈물보다 작습니다만(확률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_- 사실상 불가능이져.)
일단 이 고추가루 보는 맛에 취하네요. 일단 오늘 컵스는 일정부터가 고추가루 한 방 먹고 시작하죠. 지난 번 못다치룬 단 한경기를 하기 위해서 워싱턴으로 원정을 가는건데..
현재 미대륙 동남부쪽에 허리케인이 상륙 임박한지라 자칫하면 내일도 경기를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_-a 무튼 시작해보져.
워싱턴은 조 로스를 선발로, 컵스는 몽고메리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조 로스가 콜업됐었죠 그러고보니.. 워싱턴 입장에서는 테스트 성향이 강한 경기입니다. 로스가 하는거 봐서..
이번 오프 시즌 구상이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이니까 말입니다. 경쟁자도 있죠? 페디입니다. 슈어저-스벅-로어크 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페디와, 로스를 둘 다 가져갈 수 없으니 오프시즌에
괜찮은 선발 하나 데려온다는 가정을 하면.. 선수 개인적인 동기부여는 강한편입니다. 중요한건 재활이 착실하게 이뤄졌나를 살펴봐야 하는건데, 일전에 취소됐던 등판 예정 경기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마이너 성적만 보았을 때는 나락에 빠진 팀을 구원할거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지금의 워싱턴은 꽤나 매섭습니다. 컵스가 투/타에서 모두 헤매고 있는 지금..밀워키와의 시리즈에서 불펜소모도 심했던 지금이라면..
워싱턴이.. 로스가, 테스트 게임이지만 충분히 기대를 걸만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08:05 ▼볼티모어 vs ▲오클랜드 - 오클 (마핸)승
(-2.5) vs (+2.5)

뭐..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오클랜드가 이기느냐 지느냐는 전혀 상관없다니까요? 그냥 오클랜드가 이긴다고 생각하고 접근하게 됩니다. 이렇게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지 않고 시작 전부터 
못을 박아놓고 하는 분석이 분명 잘못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간 봐왔잖습니까 볼티모어를.. 오클랜드를.. 무튼 신중하게 살펴보긴 해야겠습니다만, 오늘도 역시 오클랜드가 이기느냐 마느냐가 아닌
핸디를 소화하느냐 못하느냐에 포커스가 맞춰지는게 사실입니다.
자~! 볼티모어는 번디가 선발등판하고, 오클랜드는 앤더슨이 등판하네요. 어? 브렛 앤더슨 부상 복귀 아닌가여? 거르거나 반대 봐야 하는거 아닌가여? 라고 하기엔.. 번디의 부진이 더 심각하죠.
부진투수 vs 부상투수의 매치업입니다. 현 시점.. 리그 제일의 홈런왕은 뉴구~?
"이제는 내가 참(眞) 데이비스다." 41개의 홈런으로 선두인 오클랜드의 크리스 데이비스죠!
그럼.. 투수중에 가장 많은 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뉴구? 예.. 오늘 등판하는 볼티모어의 딜런 번디입니다.(현지기준 6월 23일부터 매 등판시 꼭 하나 이상씩 홈런을 뚜드려맞으며, 피홈런 37개 리그 원탑)
그리고 오클랜드는.. 올 시즌 홈런 200개로 홈런 부분 리그 3위의 홈런팀.. 앤더슨의 복귀전이라지만 거르기 아쉽다 이겁니다. 더 나은 불펜도 지원 대기중이고, 더 나은 타격 역시 대기중인데
볼티모어 탁구장에서 큰 걸 보고싶네요.
08:10 보스턴 vs 토론토 - 보스턴 (마핸)승
(+3) vs (-0.5)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 결국 100승 달성했습니다. 레삭의 팬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팀으로써 새삼 100승이라는 단어를 현 시점에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몬스터 시즌입니다..
자~ 이제 지구 우승까지 매직 넘버는 7입니다. 잘나가는 보스턴의 오늘의 선발 투수는? 예스.. 이로드네요. 토론토 선발 가비글리오와 맞붙습니다.
이로드가 부상 복귀 이후에 화삭을 조져놨습니다만, 바로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전에서는 3.1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죠. 홈런을 2개 맞았습니다만.. 그 상대가 그냥 휴스턴도 아니고, 전력 정상화 되면서
기세 오른 휴스턴(9월달에 11경기 해서 단 한 번 졌습니다 휴스턴..)이었음은 충분히 면책사유가 되지 않을런지요..? 가비글리오는 볼 때마다 무장점투수같아 보이는 그냥 논하기 어려운 수준의 선발이구요.
그래도 어제 무득점에 그쳤지만 토론토 타격이 터진다면 해볼만한 수준이 아닐런지 싶은데.. 그 기대치마저도 보스턴이 조금 더 앞서는 최근이고, 오늘 매치는 일단 선발부터 투수력에서 차이가 나는 매치업이라
오늘도 역시 보스턴을 봅니다. 뭐.. 이 매치도 이기느냐 지느냐보다는 포커스를 핸디를 소화하느냐 못하느냐에 맞춰야 할텐데,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조금 더 급을 올릴려면 핸디는 선택사항으로 가져가셔야
한다는거~ 하지만 핸디캡 커버 승률 2위(어제까지만해도 1위였는데 탬파가 제꼈네요.), 승리 마진 리그 2위(1위는 휴스턴인데 솔직히 휴스턴은 몰아칠 때 몰아쳐서 세탁하는 이미지라..ㅜㅜ)인 보스턴임을
생각한다면.. 그래도 토론토의 플핸보다는 보스턴의 마핸쪽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08:10 뉴욕 메츠 vs 마이애미[DH2] - 더블헤더 1경기 코멘트 참고
(-0.5) vs (-5)

더블헤더 1경기 코멘트 참고


08:15 세인트루이스 vs LA 다저스 - 다저스 승 / 언더
(0) vs (+2)

아따~~~ 호오구 왔는가~~~~ 올 시즌 다저스 상대 3전 전승. 통산 5연승중인 세인트루이스가 홈으로 다저스를 초대합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어제 쉬어가는 날이었지만(폰세데레온이 선발진 휴식을 위해 올라왔고 호마와 데용이 어제 휴식을 취했죠.)승리까지 챙기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으나.. 
에이스 타이욘에게 막혀 패했고, 다저스는 스트리플링이 3.1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갔지만 모처럼만에 불펜의 무실점으로 스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타격은 나쁘지 않다고 계속 말씀 드렸습니다.) 
자... 양 팀이 붙는 경기내용은 항상 재밌습니다. 선발 매치업도 재밌네요.
올해가 데뷔시즌이지만 갑툭튀로 선발진에 큰 보탬이 되면서 타-_-격까지 해내며.. 마치 웨이노를 연상케하는 병아리 투수 곰버와! 말하면 입아픈..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커쇼가 맞붙습니다.
곰버가 진짜 잘해주고 있는데..그래도 커쇼는 커쇼라고.. 선발의 우위는 커쇼에게 넘어가네요. 세인트 타격 역시 나쁘지 않지만, 다저스의 최근 타격 역시 더 좋고..저코가 일단 DL에서 돌아왔는데,
몰리나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저 주말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마지막으로.. 거기다 카즈의 뒷문이 불안한 요새라면.. 다저스쪽으로 눈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커쇼 등판에 이정도 배당이면 준수하잖아요.
승/패가 애매하다면 병아리, 베테랑이지만 좋은 투수들간의 매치업에서 언더게임은 또 어떨지.. 역시 고려해봅니다.


09:15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 패스
(-3) vs (-0.5)

무려 양키를 상대로 위닝을 만들어낸 미네소타가.. 캔자스시티로 원정을 왔습니다. 올 시즌 캔자와 미네의 맞대결은 캔자7승, 미네8승으로 팽팽하네요. 하지만 홈에서라면 캔자가 5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구요.
여기도 올해가 데뷔시즌인 선발들이 올라옵니다. 둘 다 기대가 안되는 선발인데, 홈에서 미네소타에게 강점을 보인 캔자처럼 오늘 등판하는 캔자의 선발 투수 필마이어 역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샘플 사이즈도 더 크구요.(미네 선발 곤살베스는 6이닝 이상 소화한 적이 없음.) 원정에서는 ERA 8.72의 필마이어인데, 홈에서는 2.54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의 미네소타 원정에서 3이닝 3실점, 2.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데에 대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근데... 궁금하다고 돈까지 내고 결과를 알고싶진 않네요. ㅎㅎ
캔자란 그런 팀이죠.. 써끔써금한 두 팀과, 서끔써금한 두 선발의 대결.. 하지만 빠따들도 1인분 못해주는 양 팀의 대결이라면.. 저는 패스하고 끝냅니다.


11:07 ▲LA 에인절스 vs 시애틀 - 엔젤 승
(+1) vs (-1)

[삐...삐...삐..삐-----------------]

자 이상 시애틀 호흡기 떼고 심박수 멎는 소리였습니다. 결국 시애틀과 오클랜드의 와일드카드 경쟁은(오클은 지구 우승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시애틀이 호흡기 완전 떼진채로 끝났습니다.
온도가 다른 시애틀은 손이 잘 안나가네요. 쩝... 타격은 1인분은 커녕 반-_-인분 하고 있는데 아주 태업수준이죠. 믿을건 불펜 하나 덜렁 있는데, 최근 엔젤 승리보면 대승도 대승이지만, 접전에서도 게임을
잡았다는건 불펜 활약이 충분한 도움이 됐음입니다. 차라리 더 핫한팀을 봐야죠. 리크+시애틀 불펜 생각하면 그래도 꽤 계산이 서는 조합입니다만.. 점수는 빠따가 내는 것.
이런 빠따로는 무얼 할 수가 없다. 말씀드립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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