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2월 5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2월 5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공지!★
제 카카오톡 아이디를 기존(ir903)에서 zpxmz3으로 변경하였습니다!
ir903은 이제 안쓰는 카톡이기 때문에 연락 주셔도 답장을 드리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잘 됐네요. 기존 카톡(ir903)은 플러스 친구 사기꾼들도 많았는데..
NBA 상승세 Top.5
1. 토론토 랩터스
2. 휴스턴 로켓츠
3. 필라델피아 씩서스
4.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5. 보스턴 셀틱스
NBA 하락세 Top.5
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 애틀랜타 호크스
3. 뉴욕 닉스
4. 시카고 불스
5. 피닉스 썬즈
09:00 인디애나 vs ▼시카고 - 인디 승 / 시카고 플핸승 / 언더
해외 초기 배당 : 1.25 vs 4.00
해외 변동 배당 : 1.25 vs 4.02
국내 초기 배당 : 1.23 vs 3.09
국내 변동 배당 : 1.23 vs 3.09
배당은 국내, 해외 모두 인디애나의 승리 확률을 7할 이상으로 책정한 배당입니다. 흠.. 인디애나의 홈으로 원정을 온 시카고인데요.
시카고는 마카넨의 복귀, 호이버그 감독의 해고.. 외에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군요. 뭐 지금 시카고의 부진이 감독 탓은 아니었다고 봅니다만...
자 마카넨 하나 복귀했다고 해서 공/수 양면에서 모두 밀리는 시카고를 되살릴 수 있을까? 글쎄요 그건 무리겠지만.. 제가 NBA본 이래로..
희안~하게 시카고는 인디애나한테 잘 비비던 팀이었습니다. 뭐 제 기분 탓도 있겟습니다만, 기록 찾아봐도 맞을겁니다. 뭐 지금 전력으로 승을 함부로
볼 수 없는 시카고지만.. 일단 올라디포 없는 인디애나 상대로 지금 득점력은 심~~하게는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넘사벽으로 차이나는건 시카고의 되도않는 수비력이죠.
시카고의 플핸으로 잡아보고픈데, 시카고의 전력이라던가 시카고의 원정 성적(2승 10패. 16.7%), 5할 승률 이상팀 상대로는 0승 15패로 승리가 없었던 트렌드를 고려하면
쌩역배는 무리라 보고.. 가뜩이나 시카고에게 잘 비벼지던, 대승이 흔치않은 인디애나인지라 이 거대한 핸디캡은 시카고에게 넘겨줍니다.
09:30 마이애미 vs 올랜도 - 올랜도 역(플핸)승
해외 초기 배당 : 1.71 vs 2.17
해외 변동 배당 : 1.71 vs 2.17
국내 초기 배당 : 1.61 vs 1.94
국내 변동 배당 : 1.61 vs 1.94
홈에서 애틀랜타한테 패한 팀이 뒤이어 뉴올하고 유타를 연이어 잡다뇨. 이러니까 개판이라는 소리 나오져 환장할..
오늘도 역시 돈을 건다고 하면, 올랜도에게 거는게 맞다 보는데 제 생각과 달리 올랜도가 역배당을 받았습니다. 이유가 뭐지..
최근 포니에가 연이어 폭탄을 던지면서 부진하긴 하지만.. 뭐 언제는 안그랬나 싶고, 지금 올랜도의 허약한 백코트 수비를 공략할만한 카드는 와데옹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올랜도의 2선을 뚫어낼 카드 또한 없습니다. 부세비치부터, 아이작, 포니에, 고든 등 어거스틴을 제외한다면 포지션별로 사이즈에서 앞서는 올랜도거든요.(역시 농구는 신장..)
반대로 전시즌부터 3점을 장착한 고든을 막을 카드 또한 없습니다.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부세비치는.. 원래 히트 상대로 잘하는 친구입니다.
예전에는 화싸 상대로 좀 잠잠한가 싶었는데, 잘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최근의 폼이 너무 좋기 때문에.. 오늘도 충분히 기대해봐도 좋죠.
이 배당이 책정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배당이고 나발이고 의미 있답니까 요즘 느바..
10;30 댈러스 vs 포틀랜드 - 패스
해외 초기 배당 : 1.77 vs 2.08
해외 변동 배당 : 1.77 vs 2.07
국내 초기 배당 : 1.68 vs 1.85
국내 변동 배당 : 1.68 vs 1.85
최근 기세 좋은... 홈에서는 특히 깡패모드인 댈러스입니다. 포틀랜드와 그 기세가 너무 대비되는데.. 부상자 명단 보는 순간 짜증나가지고 담배 한 대 태우고 왔습니다.
지금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선수가 메즈리, 파웰, 바레아, 데스쥬, 돈치치, 클레버 6명인데 데스쥬, 돈치치 빠지고, 바레아, 파웰 빠지면 어떤 팀이랑 붙어도 질 것 같은데요. -..-
뭐 출전 여부야 나중에 확인하면 되는건데.. 요즘 넘 예민해졌나봅니다. 별게 다 짜증나네요. 후~ 뭐 물론 저 선수들이 다 빠질일은 없습니다.
확인은 필히 하셔야겠지만은..
음......... 패스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릴만한 매치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포틀이 이따위로 지고 있는 것도 찜찜하구요.
추세대로라면 댈러스를 미는게 맞다만..
11:00 ▼피닉스 vs 새크라멘토 - 킹스 (마핸)승
해외 초기 배당 : 3.12 vs 1.37
해외 변동 배당 : 3.12 vs 1.37
국내 초기 배당 : 2.31 vs 1.42
국내 변동 배당 : 2.31 vs 1.42
이거라도 가져가죠. 제가 절대로 안가는 게임, 무조건 반대가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부커 없는 피닉스요.
부커가 햄스트링으로 아웃돼있는데, 부커 빠지면 이제 볼핸들러가 없네요..? 설상가상 워렌도 오늘까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구요.
게다가 킹스는 그런 피닉스가 상대할정도로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미숙한 장면은 많이 연출되지만, 공/수에서 피닉스의 전력을 웃도는 팀인데
부커가 없다라.. 이걸로 그간 손해본걸 메꿔볼까요.. 배당은 낮지만? 쇼부!
11:00 유타 vs 샌안토니오 - 산왕 플핸승 / 오버
해외 초기 배당 : 1.39 vs 3.01
해외 변동 배당 : 1.38 vs 3.09
국내 초기 배당 : 1.51 vs 2.11
국내 변동 배당 : 1.42 vs 2.31*
흠..유타가.. 해외보다 높은 배당을 받아놓더니.. 배당이 떨어졌네요. 어제 그런 경기가 뭐 있었을까요? 네 토론토입니다.
휴스턴도 배당을 떨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해외보다 높게 쳐주진 않았었거든요.
일단 이런식의 접근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만, 하도 안풀리니 다른 활로를 찾아보기 위해서 이런 식의 접근도 해보는건데요.
일단 유타에게 정배당이 주어진 것 자체는 아주 정직해보이지 않나요? 부상자 없이 모든 로스터가 건강하고, 코버까지 합류해서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데다..
기본적으로 에펠탑 고베어가 우뚝 솟아있는 유타의 인사이드에 직전 경기 히트의 화싸처럼 분전해줄 빅맨이 없는 산왕이고, 유타의 홈이라는 것까지 고려하면 말이져..
샌안토니오는 지금 수비를 하고싶어도 못합니다만, 그래도 비빌만한 요소는 있죠. 안되는걸 굳이 하려하지말고 화력을 더 키워서 상대 수비를 녹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의외로 올 시즌 홈유타는 그닥 무섭지 않다는 점(홈에서 핸디캡 3승 8패)
뭐... 제 개인적으로 테스트의 성격으로 지켜보는 매치업입니다. 킹스와 유타가 같은 배당이라 고민하는 분들께는 차라리 킹스를 추천드립니다.
http://cafe.naver.com/toctor
1. 토론토 랩터스
2. 휴스턴 로켓츠
3. 필라델피아 씩서스
4.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5. 보스턴 셀틱스
NBA 하락세 Top.5
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 애틀랜타 호크스
3. 뉴욕 닉스
4. 시카고 불스
5. 피닉스 썬즈
09:00 인디애나 vs ▼시카고 - 인디 승 / 시카고 플핸승 / 언더
해외 초기 배당 : 1.25 vs 4.00
해외 변동 배당 : 1.25 vs 4.02
국내 초기 배당 : 1.23 vs 3.09
국내 변동 배당 : 1.23 vs 3.09
배당은 국내, 해외 모두 인디애나의 승리 확률을 7할 이상으로 책정한 배당입니다. 흠.. 인디애나의 홈으로 원정을 온 시카고인데요.
시카고는 마카넨의 복귀, 호이버그 감독의 해고.. 외에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군요. 뭐 지금 시카고의 부진이 감독 탓은 아니었다고 봅니다만...
자 마카넨 하나 복귀했다고 해서 공/수 양면에서 모두 밀리는 시카고를 되살릴 수 있을까? 글쎄요 그건 무리겠지만.. 제가 NBA본 이래로..
희안~하게 시카고는 인디애나한테 잘 비비던 팀이었습니다. 뭐 제 기분 탓도 있겟습니다만, 기록 찾아봐도 맞을겁니다. 뭐 지금 전력으로 승을 함부로
볼 수 없는 시카고지만.. 일단 올라디포 없는 인디애나 상대로 지금 득점력은 심~~하게는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넘사벽으로 차이나는건 시카고의 되도않는 수비력이죠.
시카고의 플핸으로 잡아보고픈데, 시카고의 전력이라던가 시카고의 원정 성적(2승 10패. 16.7%), 5할 승률 이상팀 상대로는 0승 15패로 승리가 없었던 트렌드를 고려하면
쌩역배는 무리라 보고.. 가뜩이나 시카고에게 잘 비벼지던, 대승이 흔치않은 인디애나인지라 이 거대한 핸디캡은 시카고에게 넘겨줍니다.
09:30 마이애미 vs 올랜도 - 올랜도 역(플핸)승
해외 초기 배당 : 1.71 vs 2.17
해외 변동 배당 : 1.71 vs 2.17
국내 초기 배당 : 1.61 vs 1.94
국내 변동 배당 : 1.61 vs 1.94
홈에서 애틀랜타한테 패한 팀이 뒤이어 뉴올하고 유타를 연이어 잡다뇨. 이러니까 개판이라는 소리 나오져 환장할..
오늘도 역시 돈을 건다고 하면, 올랜도에게 거는게 맞다 보는데 제 생각과 달리 올랜도가 역배당을 받았습니다. 이유가 뭐지..
최근 포니에가 연이어 폭탄을 던지면서 부진하긴 하지만.. 뭐 언제는 안그랬나 싶고, 지금 올랜도의 허약한 백코트 수비를 공략할만한 카드는 와데옹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올랜도의 2선을 뚫어낼 카드 또한 없습니다. 부세비치부터, 아이작, 포니에, 고든 등 어거스틴을 제외한다면 포지션별로 사이즈에서 앞서는 올랜도거든요.(역시 농구는 신장..)
반대로 전시즌부터 3점을 장착한 고든을 막을 카드 또한 없습니다.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부세비치는.. 원래 히트 상대로 잘하는 친구입니다.
예전에는 화싸 상대로 좀 잠잠한가 싶었는데, 잘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최근의 폼이 너무 좋기 때문에.. 오늘도 충분히 기대해봐도 좋죠.
이 배당이 책정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배당이고 나발이고 의미 있답니까 요즘 느바..
10;30 댈러스 vs 포틀랜드 - 패스
해외 초기 배당 : 1.77 vs 2.08
해외 변동 배당 : 1.77 vs 2.07
국내 초기 배당 : 1.68 vs 1.85
국내 변동 배당 : 1.68 vs 1.85
최근 기세 좋은... 홈에서는 특히 깡패모드인 댈러스입니다. 포틀랜드와 그 기세가 너무 대비되는데.. 부상자 명단 보는 순간 짜증나가지고 담배 한 대 태우고 왔습니다.
지금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선수가 메즈리, 파웰, 바레아, 데스쥬, 돈치치, 클레버 6명인데 데스쥬, 돈치치 빠지고, 바레아, 파웰 빠지면 어떤 팀이랑 붙어도 질 것 같은데요. -..-
뭐 출전 여부야 나중에 확인하면 되는건데.. 요즘 넘 예민해졌나봅니다. 별게 다 짜증나네요. 후~ 뭐 물론 저 선수들이 다 빠질일은 없습니다.
확인은 필히 하셔야겠지만은..
음......... 패스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릴만한 매치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포틀이 이따위로 지고 있는 것도 찜찜하구요.
추세대로라면 댈러스를 미는게 맞다만..
11:00 ▼피닉스 vs 새크라멘토 - 킹스 (마핸)승
해외 초기 배당 : 3.12 vs 1.37
해외 변동 배당 : 3.12 vs 1.37
국내 초기 배당 : 2.31 vs 1.42
국내 변동 배당 : 2.31 vs 1.42
이거라도 가져가죠. 제가 절대로 안가는 게임, 무조건 반대가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부커 없는 피닉스요.
부커가 햄스트링으로 아웃돼있는데, 부커 빠지면 이제 볼핸들러가 없네요..? 설상가상 워렌도 오늘까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구요.
게다가 킹스는 그런 피닉스가 상대할정도로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미숙한 장면은 많이 연출되지만, 공/수에서 피닉스의 전력을 웃도는 팀인데
부커가 없다라.. 이걸로 그간 손해본걸 메꿔볼까요.. 배당은 낮지만? 쇼부!
11:00 유타 vs 샌안토니오 - 산왕 플핸승 / 오버
해외 초기 배당 : 1.39 vs 3.01
해외 변동 배당 : 1.38 vs 3.09
국내 초기 배당 : 1.51 vs 2.11
국내 변동 배당 : 1.42 vs 2.31*
흠..유타가.. 해외보다 높은 배당을 받아놓더니.. 배당이 떨어졌네요. 어제 그런 경기가 뭐 있었을까요? 네 토론토입니다.
휴스턴도 배당을 떨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해외보다 높게 쳐주진 않았었거든요.
일단 이런식의 접근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만, 하도 안풀리니 다른 활로를 찾아보기 위해서 이런 식의 접근도 해보는건데요.
일단 유타에게 정배당이 주어진 것 자체는 아주 정직해보이지 않나요? 부상자 없이 모든 로스터가 건강하고, 코버까지 합류해서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된데다..
기본적으로 에펠탑 고베어가 우뚝 솟아있는 유타의 인사이드에 직전 경기 히트의 화싸처럼 분전해줄 빅맨이 없는 산왕이고, 유타의 홈이라는 것까지 고려하면 말이져..
샌안토니오는 지금 수비를 하고싶어도 못합니다만, 그래도 비빌만한 요소는 있죠. 안되는걸 굳이 하려하지말고 화력을 더 키워서 상대 수비를 녹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의외로 올 시즌 홈유타는 그닥 무섭지 않다는 점(홈에서 핸디캡 3승 8패)
뭐... 제 개인적으로 테스트의 성격으로 지켜보는 매치업입니다. 킹스와 유타가 같은 배당이라 고민하는 분들께는 차라리 킹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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