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8월 15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8월 15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8월 15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 텍사스 레인져스

하락세 Top.5

1. 마이애미 말린스

2. 밀워키 브루어스

3. 휴스턴 애스트로스

4. 토론토 블루 제이스

5. 볼티모어 오리올스

03:20 C.컵스 vs ▼밀워키 - 컵스 승

늘중 1위 컵스가 3게임차로 늘중 2위를 달리는 밀워키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밀워키는 최근에 밀워키답지 못한 플레이를 했기에.. 많이 패했습니다.

당장에 머릿속에 기억나는 경기들을 생각해보면.. 선발 무너지고, 계투진 무너지고, 마무리 하러 올라온 크네블이 3연속 볼넷에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내려가더니 소리아가 만리런 맞고 역전패..

최근 빠따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투수가 약점인 밀워키가 강점인 릴리버들의 활약을 못보였으니.. 하락세 마크를 붙임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일단 양 팀의 첫경기..

올 시즌 퀸타나 vs 차신이라면 웃을 수 있는 쪽은 차신이겠습니다. 하지만 의미가 있을 정도로 선발 우위에 있느냐? 그리고 밀워키의 타격은 오늘도 이어질 수 있느냐? 를 고려하고.. 밀워키의 최대 장점이었던

릴리버들의 활약은 당분간 기대를 못걸 것이라.. 생각해보면 첫 경기는 밀워키가 선발에서 우위를 잡아와도 패스하고싶습니다. 당분간 밀워키는 걸르는 스탠스를 유지해보심이..

08:05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 양키 (마핸)승

메츠와의 서브웨이 시리즈.. 에이스 세베리노를 내세웠지만, 패했던 양키입니다. 오늘은 이적생 햅이 등판하며, 탬파베이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햅-세사-다나카로 이어지는 시리즈를 치룰텐데요.

일단 로테이션만 보았을 때는 햅과 다나카의 등판일에 기대를 걸어봐야겠구요. 오늘도 말씀 드립니다. 탬파베이에 맞서서 이기려면 선발 투수가 퀄스 피칭을 기대할만한 선수 등판이어야 볼만하다구요.

일단 햅이 양키 넘어와서 홈에서 캔자와 첫경기 6이닝 1실점, 홈에서 텍사스와 6이닝 3실점.. 2게임뿐이라 샘플 사이즈는 작지만, 햅 정도의 짬밥 있는 투수라면 계산이 서죠.

분명 해볼만한 매치업입니다. 선발이 오프너에 대항해서 홀로 오롯이 맞설 수 있는 카드라면, 타격에서 우세한 팀은 어디인지.. 어느 팀의 릴리버들이 더 강한지 생각해보면 홈보이 양키의 승을 보게되는 매치업이라 말씀 드려봅니다.

08:05 필라델피아 vs 보스턴 - 패스

하루의 데이오프를 갖고 만나는 양팀입니다. 뭐 원래가 리그 승률 9위 하고 있는 필리스, 리그 승률 1위 하고 있는 보스턴의 대결인만큼 올 시즌 다 잘하는 팀들인데,

보스턴이 명불허전의 페이스를 지키는 반면 최근의 필리스는 다소 보기가 힘들죠? 가장 중요한 팀플레이를 망각했으면 개인기량으로 커버하던가 하는 장면이 나와야하는데.. 둘 다 안되네요 요 며칠..?

반대로.. 수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을 계속 범하니 타격에까지 영향이 갈테구요. 이러다간 또 아리에타 화납니다. -_-)a 무튼 하루의 데이오프가 있었던만큼 분위기 전환을 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오늘 경기 선발 매치업에서는 포셀로의 페이스가 오락가락하는지라 보스턴이 가져가지 못하는 매치업인데, 반대급부로 위에 말씀드린대로 필라델피아는 요새 좀 이상합니다. 만약 포셀로가 오늘 호투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스턴의 승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지금의 보스턴은 무적-_-이니까요. 저는 포셀로를 한 번 더 지켜보고 싶기에 거릅니다.

08:05 ▼볼티모어 vs 뉴욕 메츠 - 패스

양키+세베리노라는 대어를 잡은 메츠.. 쉬지 못하고 볼티모어를 잡으러 출격합니다. 불리한 상황이죠. 하루를 쉰 볼티모어와, 어제 경기를 치룬 메츠.. 게다가 선발에서의 우위도 고스~~란히 내어줘버렸으니까요.

올 시즌 캐쉬너는 반복해 말씀드리지만, 팀이 볼티가 아니었으면 승 더 챙겼을 유형입니다. 그래도 어지간한 팀 상대로 늘 퀄스 내외를 기대할만한 계산이 서는 선수니까요.

근데 바르가스 완전 못써먹겠네요..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서 10경기가 팀이 패했습니다.(본인 승수는 2승 8패) 그저 등판 자체가 패배가 되는 수준.. 이런 선발투수가 등판하는데 메츠의 승리를 볼 수가 없네요.

근데 또 반대로 볼티모어가 생성한 어마어마한 트렌드(하루의 데이오프를 가졌을 시 다음 경기 승률 0%. 13전 전패)이거! 저는 이걸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

08:10 디트로이트 vs C.화삭 - 디트 승

[호오~구 왔는가~?]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화삭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디트로이트입니다. 어제 경기까지 합해서 올 시즌 화삭과 10차례 맞대결을 갖고 9승 1패를 달성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네요.

어제같은 경우에는 선발의 우위를 화삭이 가져간다고 봤기 때문에 패스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발의 우위는 지올리토가 가져가야죠. 다만 지올리토가 유망주 랭킹만 높지 뚜렷한걸 보여주지 못함을

전시즌부터 말씀드렸고, 어제 로페즈에 이어 화삭 릴리버들이 다 무너졌다면, 지올리토 역시 공략의 여지가 있다 말씀드리네요.

어리버리 디트로이트지만 홈 승률은 5할이 넘는다는 것(53.3%). 화삭 상대로 어마어마한 트렌드를 생성했다는 것을 근거로 저는 홈팀의 승리를 봅니다. 

08:10 신시내티 vs 클리블랜드 - 클블 승

흐으.. 클루버가 GABP에서 등판하는군요. 클루버가 올 시즌 인터리그 상대로 큰 재미를 못봤습니다. 4게임 등판 1승 3패 ERA 6.27의 성적인데요. 함정이 있는 것이..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1.2이닝 6실점 2피홈런을 맞고 나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ERA 32.40-_- 의 기록이 있구요. 딱히 클루버가 인터리그에 약하고 그런 유형은 아닙니다.

에이스 투수를 앞세워, 어제 1개의 홈런 포함 18개의 안타로 10득점을 뽑아낸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보는데, 배당은 확실히 맘에 안드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클루버 등판일인데..

08:35 ▲애틀랜타 vs ▼마이애미 - 애틀 승

애틀랜타~ 말린스와의 더블헤더 씹어먹었지여~? 이로써 늘동 1위 탈환입니다.(필리스와 1경기 차) 그리고.. 분위기 한차례 탑니다. 애틀에게는 지금이 찬스네요. 마침 상대도 탱킹팀이고 이어지는 스케쥴도 나름

해볼만한팀이니 말입니다. 애틀에게 이 기세가 왜 중요하느냐!? 얘네 라인업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인급 라인업이잖습니까. 젊은팀은 기세를 타야됩니다. 

올 시즌 컨텐더까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에 내년, 그 다음 시즌을 희망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은 거기서 나오니까요.. 헛헛 전력에 앞서는, 기세에 앞서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봅니다.

뭐 따로 말린스의 승을 볼만한 요소가 있을런지 싶습니다. 

09:05 ▲텍사스 vs 애리조나 - 애리 승

콜론으로 그레인키를 막아낸 텍사스입니다. 허어... -..-; 오늘은 가야르도의 등판입니다. 애리조나는 코빈이구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선발의 우위는 애리조나가 잡아옵니다.

다만 가야르도... 텍사스 넘어와서 9경기 등판 8승 1패(본인 승수 7승 1패)입니다. 아니... 평균 소화 이닝 5.5이닝 평균 3.2실점 투수의 성적치고는 너무 좋은 것 아닙니까?

네~! 득점 지원 이빠이 받습니다. 경기당 평균 9.77득점을 지원받고 있어요. -_-a 하지만 오늘은 한차례 꼬일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추신수 상대로 8타수 무안타 5탈삼진을 뽑아낸 코빈이고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 추를 포함하여 좌타자 일색인 텍사스 타선(오도어, 갈로, 구즈먼)에게 낯설음을 어필 할 수 있으면서, 좋은 투구를 해주기에 참 적절한 카드가 아닐런지요 코빈은? 그리고 텍사스에서는 나이에 비해 1인분 하고 있던 벨트레가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오늘 결장하게 될 듯 하구요. 뭐 붙어봐야 아는거지만, 풀시즌 텍사스를 봤다면 이런 생각을 안꺼내볼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선발에 앞서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봅니다.

09:10 ▼휴스턴 vs 콜로라도 - 패스

뭔가 열심히 썼는데 아직도 휴스턴이라니.. 오늘 입을 너무 털고 있군요. 자중해야겠습니다. 힘드네요 -_-)a 각자 시애틀을 상대로 스윕패를 당하며 4연패중인 휴스턴이고, 다저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며 3연승중인 로키스입니다.

그리고 양 팀 모두 하루의 데이오프를 가졌습니다. 벌렌더와 마르퀘즈의 선발 매치업이 예고돼있네요. 벌렌더가 로키스전 상대 전적이 매우 좋습니다. 휴스턴의 타선도 스-알-코중에 코레아 복귀하여

대~충 구색은 맞췄고(확실히 휴스턴이 뎁스는 좋긴한데.. 결과는..), 불펜에서 역시.. 로키스 불펜에게 밀릴 수가 없는 휴스턴 불펜인데요. 전력의 차를 보여줘야합니다. 만약 오늘 게임도 진다면 전반기 포함

홈경기 9연패고, 후반기만 따지면 홈 경기 8연패가 됩니다. 그 휴스턴이요. 개인적으로 이 경기가 인터리그의 화신 벌렌더를 앞세워 휴스턴이 반등치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당의 가치가 휴스턴에게 있다곤 못보겠네요. 거릅니다.

09:10 미네소타 vs ▲피츠버그 - 벅스 승

늘중 4위 피츠버그.. 늘중3위 세인트루이스와는 3경기차, 늘중 2위인 밀워키와는 5경기차, 늘중 1위인 컵스와는 8경기차인 벅스..

확률적으로 가을 야구 진출할 확률은 10% 내외로 책정돼있는 지금의 벅스지만, 달리는걸 멈출 수는 없습니다. 갈 길 바쁜 와중에 에이스 타이욘을 선발로 내세웠는데.. 양 팀의 온도가 다르죠.

리빌딩 팀이자 물타선 미네소타 상대로 지금 전력면에서 꿀릴게 없는 피츠버그입니다. 이변이 없다면 찍어누르고 달려야 할 경기입니다.

09:15 ▲세인트루이스 vs 워싱턴 - 세인트 승

어찌됐던 이긴 세인트루이스이고(6연승), 홈런을 2개를 쳤건, 안타 몇개를 쳤건 워싱턴이 어처구니 없는 역전패를 당한게 사실입니다. 현지 분위기도 너무 안좋네요. 

그런 와중에서 지오의 등판이라.. 지오가 분명 직전 경기 애틀랜타 상대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한 건 맞으나.. 애틀랜타 상대로 원래 강점이 있던 카드고, 홈에서, 여름에 반등을 기대할만한 카드입니다.

오늘 과연 원정에서는 어떤 모습의 지오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자 어제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봤던 가장 큰 요인은 미콜라스였죠. 부수적인 요소들이 많았지만, 오늘은 어제만큼 좋아보이지 않네요.

09:15 캔자스시티 vs ▼토론토 - 패스

필마이어와 보루키의 등판일이군요. 양 팀의 빠따가 쓰레기 타는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신인 투수들의 대결이라... 답답시렵네요. 이 게임을 비교 분석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경기 유심히 봤다고 선발 매치업의 우위는 보루키가 등판하는 토론토쪽에 넘겨주고 싶습니다만, 와... 무리요 무리.

11:05 오클랜드 vs 시애틀 - 오클 역승

시애틀로써는 통한의 패배입니다. 투수를 올릴 수가 없어서, 그냥 눈뜨고 당했던 경기였죠. 오클랜드로써는 늘 이기는 패턴으로 어제 경기까지 잡았구요.

오늘은 오클랜드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야심차게 영입한 디트의 트-루에이스 파이어스와, 명실상부 시애틀의 1선발 팩스턴이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시점의 팩스턴이 전반기의 언터처블한 모습은

아니기에 선발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하고..

어제 피눈물을 흘리며 불펜 소모가 없었던 시애틀이 어제 트리비노, 파밀리아, 트레이넨 다 꺼내든 오클랜드 상대로 카운터 펀치를 날려야되고, 또 날릴 수 있는 날이네요. 이게 관건입니다.

어제 시애틀 불펜 상황을 살펴봤듯이 오늘은 오클 상황을 살펴보져.

토요일 - 트리비노-로드니-켈리

일요일 - 부처-파간

월요일 - 페팃-부처-트리비노-로드니-파밀리아-트레이넨

화요일 - 파간-트리비노-파밀리아-트레이넨

트리비노, 파밀리아, 트레이넨 2연투군요. 트리비노는 4일간 3번 나왔구요. 과연 오클랜드가 시애틀이 했던것처럼 마무리 4연투 시키는 빡센 무브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클랜드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적당히 한 경기는 내주는게(이기면 좋고) 좋을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파이어스 등판일에 진다는 생각을 하는게 또 제가 생각을 잘못한거 같고..게다가 지구 라이벌 상대로 말이져. 하 이거 고민이네요. ㅎㅎ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

일단 애매할 때는 홈 팀이라는 생각으로 오클랜드를 픽하는데, 어제의 주력급 픽들이 오늘은 주력에서 빠지네요. 이 경기도 어제처럼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11:10 LA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 패스

와우.. 젠슨 빠지고 꽤나 고통받는 다저스네요. 보는 제가 괴로운데요. 오늘은 상대 선발에 범가너가 없다는 것. 여기에 희망은 걸수 있지 않을지.. 선발 매치업에서의 우위를 우드가 가져왔거든요.

확실히 전반기의 우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후반기들어 전시즌의 연승가도를 달릴때만큼의 임팩트는 없지만 많이 돌아와줬습니다. 그리고 우드가 DL에서 돌아와줬네요. 네.. DL에서요..

하 진짜 다저스 종합병원입니까 -_-a 또 거르게 만드네요. 

11:10 ▲샌디에이고 vs LA 에인절스 - 패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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