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08월 2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08월 2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08월 21일 믈브 분석, 픽




상승세 Top.5

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 텍사스 레인져스
3. 밀워키 브루어스
4. LA 다저스
5. 뉴욕 양키스

하락세 Top.5

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 필라델피아 필리스
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5. 탬파베이 레이스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글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02:10 뉴욕 메츠(20위, 1553) vs 마이애미(14위, 1501) - 패스 or 메츠 승

연패는 끊겼고 디그롬의 차례가 왔네요. 올 시즌을 포함한 커리어에서 마이애미 상대전적도 좋고, 무엇보다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것은.. 판타스틱4의 유일한 생존자 디그롬에게 오늘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던 디그롬의 흐름이 직전 경기였던 양키전에서 한 번 무너졌다는것은 변수. 뭐 이런 페이스까지 고려해도 선발 매치업에서는 메츠가 우위를 확 잡고 있죠. 콘리가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가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디그롬처럼 기대를 걸 순 없습니다. 마이애미의 타선이 투수력에 비해 수준급으로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디그롬에겐 억제력이 있고, 시리즈 첫 날 말씀 드린 것처럼 메츠도 한 방이 있는 타선이기에 선발 매치업에서 우위를 가져온
메츠의 승리를 예상 해봅니다. 다만 한 방에 승부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02:10 ▼탬파베이(19위, 1508) vs 시애틀(12위, 1492) - 패스 or 시애틀 승 / 오버

탬파베이의 파워랭크가 어느새 19위..하락세 엄청났네요. 현재 4연패의 흐름입니다. 오늘 레이스는 스넬이 선발로써 마운드에 오르는데요. 글쎄요.. 기대치가 큰 선수인데, 올 시즌 뭘 보여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 시즌 첫 승도 직전경기 토론토와 붙어서 6이닝 4실점으로 만든 승리입니다. 혹독한 소포모어 시즌이네요. 그럼에도 오늘 선발 매치업에 우위를 잡는 스넬입니다. 시애틀에서 올라오는 선발 투수 가야르도..
진짜 이래 선발 올릴 선수가 없다니... 벌써부터 볼질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식은땀이 흐릅니다. 자.. 데뷔 년도가 10년 가까이 차이나는 두 선발의 대결. 하지만 가야르도에게 노련함을 기대하기엔 어렵습니다.
타격에 있어서 시애틀은 크루즈가 제 몫을 해주면서 시애틀 타선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투수력으로 먹고사는 탬파베이지만 메츠와 마찬가지로 한 방이 있는 타선이기 때문에 가야르도같은 투수는 까딱하다간 장작쌓고 잡아먹을 여지도 매우 큽니다.
(근데 타선이 시즌 초에 비하면 힘이 많이 빠진게 느껴지네요. 홈런 기록이나, 득점 기록이 엄청 내려갔습니다..) 자 그렇다고 해도 하락세인 탬파베이의 승리를 보기란 쉽지 않은 일.
다득점을 베이스로 공략 해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공략할 수 있다면 저는 한 방보단, 시애틀의 조직적인 빠다가 더 괜찮아보이네요

02:10 ▼디트로이트(23위, 1537) vs ▲LA 다저스(1위, 1602) - 다저스 (마핸)승 

6연패의 디트로이트와 6연승의 다저스.. 다저스가 7연승&스윕승을 노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오늘 디트는 벌렌더, 다저스는 마에다가 선발등판합니다.
벌괴가 후반기 들어서 역시.. 벌괴는 벌괴다 전반기에 부진했어도 올라올 선수였다.. 라고 생각하게끔 좋은 모습을 보여왔었는데,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 전에서 무너졌던 점은 변수겠습니다. 그래도 벌렌더는 벌렌더겠지만요..^^;
자 마에다도 직전 경기에서 좋지 못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꾸준히 승수를 올리고 있네요. 어느덧 11승 4패.. 허허.. 일단 우완이라는 점은 좌완 상대 타율 리그2위인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강점이네요.(우완 상대 타율은 리그 17위)
근데.. 사실 올 시즌 언젠가부터 다저스 경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작년에도 컵스 분석을 하면서 그렇게 느낀 적이 많았는데요. 연승을 이어가는 임팩트는 작년의 컵스 그 이상입니다.
사실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서 누가 나오던간에 다저스는 이길 줄 아는 팀이 됐습니다. 


02:35 애틀랜타(25위, 1495) vs 신시내티(27위, 1495) - 신시내티 승 / 패스 or 오버

어제 이런 꿀오버 매치를 분석을 쉬느라 말씀 못드린게 너무 아쉬웠던 매치네요. 양 팀의 불쇼가 눈에 띄는 어제 경기였고, 오늘은 어떨까요. 애틀랜타는 화제의 신인 뉴컴, 신시내티는 카스티요가 등판합니다.
두 선발 모두 올해가 데뷔 시즌이 맞는가 싶을 정도의 활약을 해주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두 선수중 누가 우위에 있다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싱싱한 어깨에서 던지는 스터프 좋은 양 선수들의 패스트볼이 기대가 됩니다.
양 선발 모두 기대가 되는 영건들이고, 사실 양 팀의 타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요. 그래도 신시내티가 빠다만 치면 리그 10위권에 드는 빠따로 먹고 사는 팀이라면, 애틀랜타는 20위권 중하위팀 빠따거든요.
좌/우완 안가리고 높은 타율을 기록하는 신시내티의 빠따쪽으로 저는 눈이 가네요. 일요일(한국 기준) 펼쳐진 양 팀의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오늘 어느 팀이던간에 베팅하기 쉬운 마음이 들진 않겠지만 저는 보다 타력에 앞서는
신시내티 레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02:35 보스턴(5위, 1566) vs ▲뉴욕 양키스(7위, 1544) - 양키 승

양키의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시리즈.. 그런데, 세일을 내세운 보스턴을 잡다!? 양키로썬 정말 가치있는 1승을 올렸고, 보스턴 또한 패하긴 했습니다만 아쉬운 장면이 많았던 어제의 패배 내용입니다.
자~ 오늘 러버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보스턴은 일단 선발 투수로 포셀로를 예고했고, 양키는 소니 그레이를 내보냅니다. 양 선발 모두 꾸준한 활약을 해주고 있으나, 보다 솔리드한 쪽은 그레이죠.
이적후 힘든 경기를 많이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공을 뿌리고 있는데, 본인의 가치를 여절하게 증명하는 듯 합니다. 선발 매치업에서 우세를 잡은 양키이고, 무엇보다 저는 양키스전마다 등판하게끔 로테이션이 조정된 세일을 꺾었다는 것.
이 점은 분명 시리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아닐까 합니다. 선발이 든든하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보입니다. 다만, 최근 불펜의 삐걱임은.. 흠... 다른 팀들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으나 양키스는 더 위를 보는 팀.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02:35 볼티모어(16위, 1505) vs LA 에인절스(10위, 1535) - 엔젤 승

음.. 엔젤이 상승세 Top.5에 못들었네요. 아직도 상승세인디.. 홈볼티를 잡아냈다는 것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오늘은 브리드웰이 선발 등판하는데요. 그러고보니 친정팀 나들이네요~ 일전에는 홈으로 초대를 했다만 오늘은 원정입니다.
엔젤측은 오늘 경기 치루기 전에 볼티측에게 큰절이라도 한 번 올리고 경기 시작해야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이런 복덩이를.. 원정에서 더 잘던지는 데뷔 2년차 브리드웰, 친정팀 볼티모어 상대로도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준 브리드웰.
데뷔 8년차인 띨먼... 에이스였던 띨먼의 활약은 기억에서 잊혀진 지금. 볼티는 선발도 타선도 내세울 수가 없네요. 볼티모어의 불펜은 볼 수록 사치스러워보이네요.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랄까요. 


03:10 휴스턴(3위, 1585) vs 오클랜드(26위, 1451) - 휴스턴 (마핸)승

어수선한 사이 조용~히 꿀빨고 계시는 휴스턴입니다. 일관성이 없는 요즘이라 신뢰는 떨어지지만, 전력에 앞서는 휴스턴을 외면키는 어렵고, 반대로 오클랜드의 원정이라는 것 또한 외면키 어려운 요소입니다.


03:10 미네소타(21위, 1491) vs ▼애리조나(11위, 1497) - 미네소타 승

스윕패를 당하느냐, 면하느냐 하는 경기..... 롱맨인 맥파랜드가 선발 등판하는데요. 하 글쎄요.. 제 자리에서 간신히 1인분 하는 선수인데, 선발로써는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데요.
뭐 상대 선발도 콜론이니까 상관없지 않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약쟁이 노인네는 이적하더니 완투승을 보여주질 않나,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질 않나 -_-;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기록으로는 5~6이닝 3실점 정도를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활약입니다. 분명 다시 평균으로 회귀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시점은 제가 알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베팅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흠..... 확실히 미네소타는 홈에서 버프를 받는 팀이 맞습니다.
중위권에 딱 맞는 빠따를 갖고 있지만, 홈에서라면 중상위권으로 오르는 기록이 눈에 띄고, 이번 시리즈 빠따가 잘 도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반면 애리조나는? 원정 디버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의외로 믿기 어렵지만 원정에서의 득점력, 타율은
최하위권 팀의 그것(원정 득점, 타율 리그 27위)이네요.. 애리조나가 체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는걸 감안해도 깜짝놀랐습니다. 
선발에 대한 변수는 양 팀 모두 갖고 있는 것이고, 타선 기록에 앞서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 해봅니다.


03:15 캔자스시티(18위, 1523) vs ▲클리블랜드(2위, 1562) - 클블 승 / 언더

상승세의 갓리블랜드. 와신상담중인 휴스턴을 제끼고 파워랭크 2위까지 접수했습니다. 최근 10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루고 있으나 8승 2패의 성적. ㄷㄷ합니다.
오늘은 살라자르가 캔사스시티의 숨통을 끊으러 올라오는 듯 합니다.. 아.. 캔자 보면 안타까워 죽겠는데요 요새.. 흠.. 살라자르가 전 시즌에 부상으로 인해 임팩트 있게 시즌 마무리를 못해서 그렇지. 작년에 시즌 초 연승을 달리던 클리블랜드에서
살라자르의 위상은 클루버 그 이상이었습니다. 올 시즌 초반에는 잠잠했지만 후반기들어 보여주는 살라자르의 페이스는 좋은 의미로 미친x 소리 나오네요.
절실한 팀 상황을 뒷받쳐주지 못하는 캔자 빠따.. 뺏겨버린 선발 매치업 우위. 클리블랜드를 빌리브랜드!


03:20 C.컵스(6위, 1585) vs 토론토(15위, 1498) - 컵스 승

에스트라다의 원정길?


04:05 ▲텍사스(9위, 1534) vs C.화삭(29위, 1467) - 텍사스 승 / 오버

엊그제 좀 그렇게 치지.. 첫 날은 실-_-수였다! 스윕을 목표했지만 위닝이라도 가져간다 화삭. 선발이 그리핀이라 동전 던지기 하는 느낌이 있지만 이미 선발이 중요한게 아닌 듯한 이번 시리즈.
홈에서라면 확실히 버프 받는 텍사스 타선(구장 특성이 한몫), 다른 스탯은 몰라도 텍사스의 득점력만큼은 리그 최상위권입니다.(화삭은 최하위권..-_-a) 다만 화삭도 최근 빠따에 불짚히고 도저히 식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기에
텍사스의 승리와 다득점을 양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둘 다 적중하면 좋구요.) 흠... 근데 배당대비 메리트는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04:10 콜로라도(13위, 1528) vs ▲밀워키(17위, 1518) - 패스

어찌됐든 프리랜든는 쿠어스 맞춤형 투수이고, 아무리 앤더슨이라지만 복귀전의 거르거나 반대를 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앤더슨이 시즌초엔 부진했으나 DL가기전에 보여줬던 투구는 커리어 내에서 가장 좋아보였다는게..
걸리네요. 일단 밀워키로써는 지구 우승이 가시권이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긴 하나.. 당장 오늘 매치업에서는 좀 지켜보고 싶습니다.

05:05 샌프란시스코(24위, 1540) vs ▼필라델피아(30위, 1436) - 샌프 (마핸)승

이번 시즌 공식 노트에 추가된 친구입니다. 라이블리 등판 = 반대팀의 승리를 볼 것. 단순히 범가너 등판이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라이블리이기 때문입니다. 


05:40 샌디에이고(28위, 1495) vs 워싱턴(4위, 1571) - 워싱턴 / 언더


08:08 ▼피츠버그(22위, 1513) vs 세인트루이스(8위, 1512) - 오버

오늘은 세인트루이스의 라인업이 어제와 다를겁니다. 하지만 선발 매치업은 벅스의 우위. 세인트 루이스 승리 1조건 = 선발의 우위를 필두로, 일단 선발이 잘 던져야 한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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