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0월 21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0월 21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0월 21일 느바 분석, 픽







2018-2019 NBA









08:00 인디애나 vs 브루클린 - 인디 (마핸)승 

어제 패배한 인디애나가 브루클린을 홈으로 초대합니다. 브루클린은 어제 홈에서 뉴욕과 동점 9회, 역전 13회가 날 정도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끝내 승리를 따냈는데요.
다행스러운 것은 브루클린에는 인디애나를 고전케할 쿤보도 없고, 운동능력 쩔어주는 볼핸들러 역시 없습니다.(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보죠.) 르버트가 러셀이나 딘위디를 제끼고 에이스롤을 해주고 있긴한데, 그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인디애나의 앞선 수비가 그렇게 할 것이고, 승부는 벤치에서 갈리겠죠. 에반스, 맥더맛, 사보니스를 벤치에 둘 수 있는 인디애나의 공세는 2번 몰아칠 것입니다. 브루클린도 크랩이 복귀하긴 했지만, RHJ의 복귀를 보다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듯 하고
그저 인디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네요.


08:00 워싱턴 vs 토론토 - 토론토 마핸승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대다수의 베터들을 당혹시킨 워싱턴입니다.
프리시즌 4승 1패의 팀치고는 상당히 안일한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감독의 재량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이 타이밍에 쟤가 코드에 왜 있지?" 싶은 무브가 패착이었고(마지막 수비 상황에 모리스를 빼지 않은 것에 대해)
그러다보니 선수들이 힘겹게 득점을 올려도, 이내 실점하며 접전 끝에 패배했다 생각하는데요. 그 상대가 백투백 마이애미고, 마이애미의 경기력이 실로 좋지 않았음에도 패했는데.. 오늘 토론토를 만나 또 고전이 예상되네요.(토론토도 백투백이죠.)
여전히 하워드의 출전이 불확실한(분명 결장할겁니다. 하지만 직접 확인은 하시길) 워싱턴이기에 오늘도 골밑싸움에서 열세가 예상되는데, 중요한건.. 골밑만 열세하냐입니다. 어제 토론토의 경기를 보신 분이라면 지금 워싱턴의 배당이 얼마나 헛된 배당일지
생각게끔 하네요. 주전/벤치/공격/수비 모두 토론토가 우세해보이는데요. 어제 보스턴에게 압박으로 다가왔던 카와이와 대니 그린의 앞선 수비는 주요 공격 루트가 백코트에서 파생되는 워싱턴으로써는 상성까지 좋지 않겠습니다.
이 매치.. 토론토가 이깁니다.


08:30 뉴욕 vs 보스턴 - 보스턴 (마핸)승 

패배하긴 했지만 재밌는 경기를 펼쳤던 두 팀입니다. 닉스는.. 폴징이 없이 팀하쥬가 에이스롤을 맡아 클러치에서도 팀하쥬 고를 외치면서 팀하쥬 일변도로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보스턴에게는 그게 먹히지 않을 뿐더러
버크나, 팀하쥬, 칸터등 현재 닉스를 이끄는 자원들의 수비를 생각한다면 클러치에서 더 좋은 무기들을 갖고있는 보스턴이 우세하리라 봅니다.


08:30 필라델피아 vs 올랜도 - 필라 승 / 올랜도 플핸승 

자~ 보죠. 여기도 시몬스 마크할만한 사람 있는지~ 네... 없습니다. 고든을 제외한 다른 선수가 매치되면 무조건 그냥 밀리는겁니다. 그렇게 파울 내주거나, 패스하겠죠 시몬스는..
뭐 막을 수 없는건 엠비드 또한 마찬가지구요. 부세비치가 그~~래도 대인 수비는 어느정도 마크할 줄 아는 선수지만, 엠비드의 화려할 스킬셋에는 어림없죠. 오늘도 이 둘이 캐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필라델피아의 약점은 확실히 벤치 경쟁력이겠죠.
윌챈이나, 무스칼라 등 핵심 벤치 멤버가 빠져있는 탓인데요. 전시즌의 꿀영입이었던 벨리넬리와 일야소바가 더욱 그립겠습니다. 올랜도로써는 공략여지가 있다면 뎁스로 밀어부치는거겠죠. 백투백을 맞이하긴 했지만 출전 시간도 잘 관리했구요.
필라델피아의 압승이 예상됩니다만, 현재 필라델피아의 벤치를 생각하면 올랜도도 분명 공략 여지는 있습니다. 핸디캡은.. 올랜도쪽으로 주고싶고, 유혹이 생길정도로 큰 핸디캡입니다.


09:00 시카고 vs 디트로이트 - 디트 (마핸)승 

결장에 허덕이는 시카고죠. 심지어 부상이 아닌 크리스 던마저(여친의 아들 출산으로 팀에서 이탈해있습니다.)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데, 이런 로스터는 결국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이 됐습니다.
[수준 미달] 이 말이.. 바로 시카고의 직전 경기를 보고 내린 평가입니다. 가뜩이나 뎁스도 떨어지는데, 공격은 고등학생들도 할 수 있는 단순한 공 돌리기 일변도, 수비에서의 집중력도 떨어지는데다 그냥 닥돌한 고투가이나 베테랑 또한 없죠.
뭐 어거지로 하고 있는거죠 어거지로.. 라빈이나 포르티스 같은 친구들이 말입니다. 뭐 루키 웬카쥬가 즉전감이라곤 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힘이 빠지죠. 본인 건사하기도 힘든데 팀이 이러니..
반면에 디트로이트는 분위기 반전 이룩했죠. 게다가 시즌 프리뷰에서 언급드린대로 그리핀은 본인보다 프레임이 약한 선수들에게는 골밑 파려면 충분히 팔 수 있습니다. 게다가 드러먼드가 있는걸요.
뭐 디트가 대단히 뛰어난 증명을 한건 아니지만, 시카고가 그만큼 최악입니다. 디트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09:00 마이애미 vs 샬럿 - 샬럿 역(플핸)승 

샬럿 얘기부터 하죠. 진짜 간지 대박 아닙니까 캠바.. 심지어 바툼까지 제 몫을 다한 어제의 샬럿입니다! 이로써 어제 말씀 드린 트렌드대로 올랜도 상대로 12연승을 달성하며 호구 제대로 잡았구요.
바툼이 잘해주니 주전 라인업이 살아남과 동시에, 파커, 몽크, MKG를 위시한 벤치 멤버 역시 안정적인 모습이 돋보입니다. 일찍이 가비지의 냄새를 풍겼기 때문에 오늘 백투백을 맞아 선수들 체력 관리도 잘 된 모습인데요.
그래도 이래나 저래나 샬럿의 힘은 캠바에게서 나온다 말씀 드리는데, 과연 마이애미의 진득한 수비에는 어찌 대항할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화싸의 존재 역시 프리시즌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아무리 빡빡하지 않은 프리시즌이어도
그정도의 스탯을 올린거는 정말 본인이 잘한거거든요. 거기에 히트는 조쉬 리차드슨을 에이스로 키우려는 무브를 선보이는데, 이게 또 먹히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는 없다만 현 마이애미 상황을 생각해보면 고맙죠.
어제와 달리 오늘은 조금 고전이 예상되는 샬럿입니다. 과연 샬럿이 재미보고 있는 스몰 라인업이 히트 상대로는 어떨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어제의 올랜도는 무주공산이었지만, 오늘의 히트는 또 다릅니다.
건강만 하다면이라는 if가 붙은 화싸는 명백히 리그 수위급의 수비수고, 뱀처럼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은 까드 상대로도 매치가 될 수 있고, 윙 자원들 역시 양이 아닌 질로써 승부볼 수 있는 자원들이거든요.
히트 역시 따로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주전/벤치간의 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샬럿의 파상공세에도 대항이 되지 싶구요. 흠...... 어렵습니다만, 비록 양팀의 몇 안되는 경기를 다 본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번에도 샬럿을 한 번 밀어봅니다.
방패와 창의 대결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승부처에서 해결할 '더 맨'이 있고 없고의 유무 때문, 그리고 체감되는 경기력을 그 근거로 삼아봅니다. 핸디캡으로 힘 좀 불어넣어주고요.
흠... 매치업 처음 딱 봤을때는 언더 게임을 예상해봤는데, 그래도 샬럿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언더를 갈 수가 없어 따로 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히트가 승리하면 저득점으로 잘 대항해서 이기고, 샬럿이 승리하면 뻘(진흙)극복에 성공하여 오늘도 역시
다득점 할 것이라 봐서요.


09:30 댈러스 vs 미네소타 - 미네 (마핸)승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밀린 댈러스입니다. 단순히 야투 난조에 시달렸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허~~한 느낌이 들더럽니다. 어디서 오는거였을까요? 그래도 반즈가 댈러스에게 없어서는 안된다는게 느껴졌구요. 그와 동시에 노비옹은 어서 빨리 와서 루키들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하면서
코트에서, 실전에서 보여주라곳!! 하고싶더군요. 바로 슛터 부재에서 왔습니다. 현재 댈러스 부상자 명단에 반즈와 노비츠키 모두 이름을 올리고 있고 해리스마저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반즈가 뛰어난 슛터는 아니지만, 득점원으로써 어쩔 때는 해결사로써
어거지 상황에서 이따금씩 슛을 넣어주는 선수였고, 노비 역시 이제와 학다리 하면서 쏘라곤 말 못하겠지만 노비 역시 이따금씩 노련하게 탑에서 3점을 넣어줄 수 있는 자원입니다. 흠.. 난자리가 바로 느껴지구요.
돈치치는 루키가 할 수 있는 실수를 당연히 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찔러주는 킬패스는 위에 말한 슛터 부재를 더욱 안타깝게 할 정도로 빛이 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댈러스는 반즈와 노비 복귀하고도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리그 탑급의 센터가 생겼지만 여전히 어려운 느낌이 들더럽니다. 데스쥬의 성장세도 그닥 느껴지지 않았구요. 뭐~~ 단 한 경기 치룬 댈러스를 상대로 속단하긴 이릅니다만, 제가 댈러스를 보고 있는 이 관점이 거의 맞다고 생각하구요.
미네소타도 어제 경기보니까.. 문제죠. 이런 우당탕탕 농구로 더 높은 무대를 보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버틀러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그래도 현 시점 미네소타를 보게 됩니다. 어찌됐든 버틀러가 있고, 슛팅 관련 스탯에서
댈러스가 미네소타 상대로 강점을 못보인다면 뭐 어떡할건가.. 싶습니다.


10:00 덴버 vs 피닉스 - 덴버 승 

으아... 또 피닉스를 보는군요. 떨립니다. 이 짜식들.. 뭔가 일 낼 것 같은 생각에요. 하지만 오늘 일정은 험난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려 덴버 원정에다가 "아니 니가 거기에 이름을 왜 올리고 있어 이놈아." 에이튼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채로 오늘 경기 출전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데뷔전의 임팩트를 그렇게 크게 남기고 이러니 저는 또 감질맛이 나네요.. 으으.. 엠비드가 하킴의 재림이었다면, 이 친구의 슛터치는 유잉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수비도 듣던거완 다르게 괜찮지 싶었구요. 무튼 그런 친구가 연습 도중에 발목을 다쳐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현지 보도는 출전하지 않을 듯 합니다. 흠....데뷔 경기를 갓 치룬 루키의 이탈이 이렇게 아플정도라니 이건 또 문제네요. 물론 부커도 있고, 아리자도 있긴 하지만 덴버는요 몇년전부터 주전부터 벤치도 괜찮은 팀이거든요.
올 시즌 역시 식스맨 롤을 맡았다고 보여지는 라일스가 뭘 보여줄거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덴버도 실점이 기대가 안되는바는 아닙니다. 부커는 당연히 1순위지만, 아리자와 라앤 이 두 포워드진은 지난번 갈리날리와 해리스를 활용한 클리퍼스처럼 덴버의 수비 약점을
공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요키치의 존재와 벤치타임에서 피닉스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굳이 오늘은 덴버를 거슬러 피닉스를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1:00 포틀랜드 vs 샌안토니오 - 포틀 (마핸)승 / 오버 

직전 경기 릴 맥 도합 49득점을 올린 포틀랜드입니다. 왜 릴라드가.. 릴장군이라고 불리는지 올 시즌 개막전을 보며 새삼 여러분들께 다시 알리지 싶은 모습이었구요. 올 시즌 느바 처음 보시는 분들께 고합니다. "원래는 더 잘한다구요."
릴-맥뿐 아니라 스타우스카스 이 친구 또 뭐랍니까 단순히 슛감이 좋은건가 싶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잘하네요. 그렇다면은 시즌 프리뷰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현재 릴-맥 빼고 3점을 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나? 라는 질문에서 스타우스커스나, 세스 커리가 아미누의 수비 롤은
못 채워도 공격에서는 더 나은 슈터죠. 라는 문장을 완성시킨겁니다. 현대 농구에서의 3점의 중요성?? 바로 직전 랄전에서도 나오지 않았던가요? 뭐.. 설레발이 치지말고 이제 진짜 터지려는지 뽀록으로 한 게임 더 잘한건지는 지켜보기로 하죠.
일단 오늘의 테스트를 성공해야합니다. 왜냐구요? 현재의 샌안 백코트 수비를 보면은 릴-맥에 대해 막을 수가 없을겁니다. 이거는 진짜 막을 수가 없어요. 똑같이 화력으로 맞붙어야되는데, 샌안이 화력전을 붙는것도 어색하지만(그런 상황이 안나왔기에)
포틀랜드에게 화력전을 신청한다? 글쎄요.... 이게 현실적인 생각입니다. 로스터가 그런걸 갑작스럽게 바꿀 수가 없어요. 그저 산왕도 백코트 3명 돌리고, 알드리지가 친정팀 상대로 맹공을 퍼부어야 할텐데.. 저는 화력전에서의 포틀랜드를 어지간해선 걸러본적이 없네요.
과연 폽할배가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지만 막을 수도 없지만, 막으려고 해서는 안되는 산왕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11:30 LA 레이커스 vs 휴스턴 - 휴스턴 (마핸)승 / 오버 

위에 미네소타보고 우당탕탕 농구한다고 했는데.....ㅋㅋ 진짜로 우당탕탕 농구하는건 이쪽이죠. 바로 위에 포틀랜드 경기에서 3점이 현대 농구에서 갖는 중요성을 말씀드리는데, 3점 없이 이기려 한다뇨..ㅋㅋ(레이커스의 3점 시도율은 리그 26위고 성공률은23.3%로 리그 29위입니다. 꼴찌는 올랜도)
그나마 하트가 부랴부랴 쏘고 있는데.. 아니 스몰라인업을 돌리면은 일반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거기에 따른 속공! 활동량! 그리고 [3점!] 이걸로 쇼부봐야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슛팅마저 약한 스몰 라인업이라니..(좌절)
그래서인지 르브론도 본인 실책도 실책이지만, 전매특허인 킥아웃을 강제로 봉인당한 느낌이 드는 레이커스입니다. 자~ 오늘도 한 번 보죠. 상대는 수비가 전혀 안될 휴스턴입니다. 스몰 라인업의 장점을 살려보라고!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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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넘나님 카톡 없다고 뜨는데.. 플러스친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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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뇨 플러스 친구는 다 제가 아닌 사기꾼입니다. 카톡 제대로 입력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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