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0월 2일 LA다저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0월 2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0월 2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0월 2일 LA다저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분석, 픽





2018 MLB









05:09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 패스

다저스 : 통산 승률 56.2%(리그 공동 7위), 홈 경기 승률 54.3%(리그 14위) 
콜로라도 : 통산 승률 56.2%(리그 공동 7위), 원정 경기 승률 54.3%(리그 공동 8위) 

자~ 이쪽도 위와 마찬가지로 통산 승률이 같은 팀인지라 오늘 이 타이브레이커 게임을 하고 있는 두 팀입니다.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다저스가 홈어드를 받았기 때문에, 홈 팀 다저스가 이점을 보다 가졌다 말씀 드릴 수 있을까요? ㅎㅎ 뭐.. 다저스 홈 승률이나 로키스 원정 승률이나 똑같네요. 그래도 홈이 낫죠. 원정 갔으면 쿠어스였는걸요.. 
다행이구요. 

[최근 3년간] 다저스는 로키스를 상대로 33승 24패로 57.9%의 승률을 기록중입니다. [올 시즌]은 12승 7패로 63.2%의 승률을 기록중이구요. 
그렇다면 반대로 당연히 [최근 3년간] 로키스는 다저스를 상대로 24승 33패하여 42.1%의 승률을 기록중이겠죠? [올 시즌]은 7승 12패로 36.8%의 승률을 기록중이구요. 으흥~ 상대적으로 붙기 싫은 상대랑 맞붙는 로키스입니다잉. 

그리고 [최근 3년간] 다저스는 [홈]에서 로키스 상대로 18승 10패 했습니다. 64.28%의 승률이고, 역시 반대는 당연히 로키스는 다저스 [원정]에서 10승 18패를 했을 것이며, 승률로 따지면 35.72%입니다. 
그리고 [올 시즌] 다저스는 [홈]에서 로키스 상대로 6승 3패(승률 66.6%)했고, 역시 반대로 로키스는 다저스 [원정]에서 3승 6패(승률 33.3%)한지라... 상대 전적에서 밀려 홈어드를 내줬다는 것이 더욱 아쉬울 로키스로 보이지요? 
로키스 상대라면 이 홈어드도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참 야구는 데이터의 정수라고 할만큼 다양한 스탯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여러분들께 간결히 설명을 드리기 위해 팀의 타율이니, 출루율, 장타율 그런 세부 내용까지 비교해드리는건 시간 관계상 생략하며 타격은 wRC+, 투수는 WAR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가끔 정규시즌중에 말씀드렸죠? wRC+에 대해서는 100이 리그 평균 수준이라구요. 그렇다면 WAR를 간단히 이해하는 방법은? 

0-1 대체 수준의 선수 
1-2 플래툰 멤버, 벤치 플레이어 
2-3 주전 선수 
3-4 입지가 탄탄한 선수 
4-5 올스타 레벨 
5-6 슈퍼스타 레벨(전국구) 
6+ MVP, 사이영 위너 
10+ 월드스타 레벨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살펴보죠. 

다저스 타격의 wRC+ 는 111입니다. 몇위냐구요? 양키와 더불어 리그 공동 1위입니다. 뭐 wRC+ 수치 하나만을 갖고 말씀드리기가 말도 안되는 거지만, 늘리그에서 가장 빠따가 좋은 팀이라 말해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최근의 페이스도 훌륭하죠. 타격, 출루율, 장타율 뭐 하나 빠짐없이 최근 일주일간 타격 wRC+도 145로 훌륭하고.. 실제 게임 영상보면 운까지 따르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허어.. 분명 오늘 경기를 치루기 위한 자격이 충분한 팀이라 생각됩니다 다저스.. 

로키스 보죠. 로키스의 정규시즌 토탈 wRC+는 87로 리그 25위입니다. 뭐어? 콜로라도 빠따가 그렇게 약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최근 말고 올 시즌을 찬찬히 한 번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팀 내 3할타자가 없어요. ^^; 늘~ 3할타자를 보유중이던 로키스였습니다. 작년 블랙몬, 아레나도, 르메휴 모두 3할타자로써 시즌을 종료했죠. 올 시즌은요? 아레나도 .297, 스토리 .291, 블랙몬 .289, 르메휴 .278로 한~ 명도 없습니다. 
뭐 아레나도와 스토리는 홈런 37개, 36개로 각각 늘리그 홈런 1,2위 하고 있는데.. 그건 자존심이겠네요. 허나 최근의 로키스는 어떠한가? 최근 일주일간 wRC+ 163으로 리그 1위인 로키스입니다. 이 기간동안 16개의 홈런을 때려낸 양키보다 
무려 4개의 홈런을 더 치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구요. 이 기세만 이어진다면.. 다저스 빠따에 한 번 비견할 수 있을까요? 관전 포인트겠네요. 

여기까지 비교하면 타격은 다저스가 더 좋은게 맞으나, 로키스의 최근 페이스는 가히 다저스의 그것을 압도한다.. 요약해봅니다.(전문성을 배제하고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 할 수 있게 서술해보려 하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자 그럼 불펜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자 위에 WAR스케일에 대해서 풀어드렸죠? 원래 저거는 플레이어 스탯으로, 저 스케일을 적용하려면 선수 개별의 WAR를 봐야하는데, 이 또한 시간 관계상 생략하며 팀 WAR를 볼게요. 
다저스 불펜의 WAR는 올 시즌 3.4로 리그 16위입니다. 올 시즌의 다저스 불펜은 다소 아쉬웠던가요? 돌이켜봅시다. 분명 전반기에는.. 팀을 먹여살린적이 많았습니다. 선발진들이 붕괴했음에도 꾸역꾸역 이길 수 있는 이유가 불펜이 있었기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어느 순간 불펜이 말아먹는 경기가 후반기에 자주 나왔던 다저스이기도 합니다. 어제 리치 힐의 분투와, 차코이스, 유리아스가 안정적으로 게임을 닫은터라 주력 불펜을 아꼈지만, 오늘 발목을 잡는다면 불펜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로키스는요? 로키스 불펜의 WAR는 올 시즌 3.9로 리그 12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이쪽 역시 대단했죠? 늘리그 좌완에 헤이더가 있다면, 우완엔 오타비노가 있다는 말을 시즌 중에 했을 정도로 말이죠. 
뭐 이쪽도 불펜이 중간중간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관리에 있어 뭐 제가 감히 상상못할 스페셜리스트들이 붙었겠지만, 일개 관전자의 입장에서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관리가 다소 아쉬웠다고 할까요. 그에 따른 피로도 때문인지 후반기 오타비노도 
점점 밋밋해진 그런 느낌이 자주 들었죠. 그래도 필승조들의 임팩트만큼은 다저스를 상회한다 평가해보겠습니다. 

자~ 여기까지 언급드리고 이제, 선발 투수부터 해서 각 팀들의 상황과 함께 제 의견을 내놔보겠습니다. 

다저스는 작년에 데뷔를 마친 [워커 뷸러]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이번 시즌 22경기에 선발로 등판, 7승 5패. ERA 2.76, 피안타율 .198, WHIP 0.98 발군의 피칭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오늘 마운드에 올라서기에 충분한 자격 조건입니다. 
홈에서 ERA 2.12(원정 3.45)로 홈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 시즌 콜로라도와 5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승리는 없지만 ERA 2.61, 피안타율 .204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게다가 쿠어스를 피해 홈에서 등판한 것 역시 기분 좋은 일일테구요. 
올 시즌 쿠어스에서는 털린 적 있지만,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6이닝 2실점(무자책)으로 완벽히 틀어막았죠.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콜로라도 타자 상대들 상대로 어필 할 수 있는 구위가 충분히 갖춰진 선수이기도 하구요. 

로키스는 [헤르만 마르퀘즈]를 선발로 예고 했는데요. 16시즌에 데뷔해 뷸러보다 짬밥 1년치 더 먹은 친구인데.. 이 친구도 잘 성장해주고 있죠. 어떻게 된게 전시즌부터 로키스는 강제적으로 선발야구를 하고 있는데 그 선발야구를 할 수 있게 버텨준 큰 기둥입니다. 
그 기둥이 작년보다 탄탄해졌으니.. 더 든든하구요. 올 시즌 32경기에 선발로 등판, 14승 10패. ERA 3.76, 피안타율 .241, WHIP 1.20이구요. 올 시즌 제가 이 친구를 소개하면서 자주 썼던 멘트가... 로키스의 원정남이었죠? 
쿠어스를 홈으로 쓴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홈에서 ERA 4.74, 원정에서 2.91입니다. 올 시즌 다저스 상대로는 3경기 선발 등판 2승 무패 ERA 2.57, 피안타율 1.49로 역시 이 친구 역시 오늘 마운드에 서는데 자격이 충분하다라 말씀드립니다. 
게다가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는 점은 뷸러만 웃을 수 있는건 아닙니다. 비록 샘플 사이즈가 뷸러보다 당연히 적습니다만 다저스타디움에서 2경기 15이닝 2실점(ERA 1.20, 피안타율 .080)... 이 두 경기 한정만 놓고보면 저승사자급이라고 봐도 될만한 기록을 맹글었죠? 
이 친구도 구위에서 뒤지는 친구는 아닙니다. 와... 명품 투수전을 기대할만하겠는데요 오늘? 선발 싸움에서 누가 우위에 있다 뭐하다 비교가 무의미한 경기입니다 이 경기 역시..준비된 매치니까요. 더 컨디션 좋은 쪽이 이기겠죠. 

자! 수비를 보죠. 공격은 팬들의 응원을 부르지만,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는 명언이 있죠? 이 다저스가... 사실 수비를 잘하는 팀이 아닙니다. 선수 일면일면 보면 수비가 뛰어난 선수는 있으나 팀 전체적으로 보면 다저스는 이따금씩 수비 실책이나, 실책성 플레이가 
꽤 나오는 팀입니다. 뭐 최근에는 그래도 꽤 볼만해졌지만... 명품 투수전이 예고된 이 매치에서 한차례의 실책이 게임을 끝낼 수도 있습니다. 로키스 역시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양 팀의 수비를 비교한다면 
로키스에게 가선점은 못줘도, 다저스에게 감점 하나 정도는 내줄만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정리한거면... 저는 로키스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네 맞습니다. 맞아요.. 지금의 로키스라면 상대전적에서 우세한 다저스 상대로 빠따도 꿀릴 것 없고, 선발,타격,불펜 모두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로키스...는 최근 일주일간 어디에 있었죠? 7경기 6승 1패할 동안 어디에 있었죠.....? 네.... 산에있었죠. 문득 저번달 중순의 vs샌프란시스코전이 생각납니다. 홈에서 샌프 상대로 3연전 스윕승, 다저스 상대로 1승 2패로 루징, 애리조나 상대로 4연전 3승 1패로 
10경기 7승 3패로 기세 좋았던 로키스가 하산하자마자, 샌프 상대로 1승 2패 루징, 다저스 상대로 3연전 스윕패.. (그 이후 8연승을 달리긴 했지만) 산에서 내려오는 산사나이들입니다.. 
저 말고도 이 부분이 불안한 분들이 계신가요? 

올 시즌 로키스의 홈 타율은 .287, OPS(출루율+장타율)은 .852, wRC+ 97입니다. 원정 타율은 .226, OPS .665, wRC+ 78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다저스 원정에선 더욱 약해지죠. 
다저스타디움에서 타율 .178, OPS .528, wRC+ 42로... 분명 작아지는 산사나이들이었습니다. 

로키스가 홈에서 있다가 원정 내려간다고 막 지진 않습니다. 올 시즌 홈서 경기 치루고 원정가서 경기해서 7승 5패로 반타작 치는 성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타격이 여지껏 약해져왔다는 것 또한 역시 사실입니다. 
로키스 빠따가 최근 리그 탑급의 활약을 뽐내며 홈런을 뽑아내는 것 역시 트렌드지만, 올 시즌 9차례의 다저스 원정에서 매번 기량이 약해졌다는 것 역시 트렌드입니다. 추세베터인 저로써는 로키스가 최근 빠따만 좋다는 것도 고려하지만, 후자 역시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렵죠..? 어떤 트렌드가 더 강하게 형성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매치 역시 위의 컵스와 마찬가지로 다저스의 마핸을 잡는건 배제하는 식으로 접근하심이 맞겠습니다. 
이 매치는 위의 경기와 달리 특별한 이슈가 없는터라.. 함부로 말 꺼내기가 더 어렵군요. 뭐 두 경기 다 저는 베팅하지 않을 경기들인데.. 이 경기는 예상도 함부로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패스로.. 하겠습니다. 


확실히 이 매치 역시 돈벌기 좋은 경기는 아닙니다. 수익을 가져다줄 매치는 아니예요. 오늘 그런 매치들을 갖고 분석을 한다느니, 맞추겠다느니 하는건 사실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동전던지기라고 봐요. 
맞췄다고 우쭐할 필요 없고, 틀렸다고 낙담할 매치가 아니라 이겁니다. 항상 생각합시다. 우리는 승부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베팅]을 하는 사람들이란걸... 리스크를 극복할 가치가 없는 경기라면 베팅하지 않습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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