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0월 31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NBA 상승세 Top.5
1. 밀워키 벅스
2. LA 클리퍼스
3. 유타 재즈
4. 인디애나 페이서스
5. 멤피스 그리즐리스
NBA 하락세 Top.5
1. 피닉스 썬즈
2. 워싱턴 위저즈
3. 휴스턴 로켓츠
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08:00 ▼클리블랜드 vs 애틀랜타 - 애틀 플핸승
결국 터런 루가 해고된 클리블랜드입니다. 뭐... 무능하긴 했지만, 몇년간 클리블랜드를 이끌던 자가 떠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라고 보기에는 시작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그래도 루가 루키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운영을 해왔지만, 그 반대로 베테랑들과는 정말 사이가 좋은 감독이었습니다. 팀 케미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며, 유망주를 키울 것이고 탱킹으로 노선을 확실히 잡았다면
굳이 러브와 계약한게 의문인데, 그리고 탱킹을 하려는게 맞다면 지금 작업(?) 순조롭게(?) 잘 되고 있는데 감독을 짜른다니.. 너네 탱킹하려는거 아니야??? 뭐 이런 상황이고 현재 임시 감독으로 예상되던 래리 드류 또한 본인이
팀의 임시 감독이 아니라고 밝히며 혼란을 가중시킴과 동시에 안좋은 일은 꼭 몰려오죠. 러브가 발가락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할 예정이 됐습니다. 핫핫핫핫핫
이런 팀의 승리를 볼 수 있는가? 저는 없다고 보는데 이 배당이 뭘까요.. 평균적으로 클리블랜드의 예상 승률을 64.94%로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입니다 오즈들이..
이제 그만 질 때 됐다 이건가? 감독도 경질했고 새로운 마음가짐의 클리블랜드? 라고 하기에는 기분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뭐 애틀랜타도 허접팀인데다 홈이니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08:00 올랜도 vs 새크라멘토 - 킹스 플핸승
밤바(2018 1라운드 6픽) : 이런 팀에서.. 농구를 해야된다고...?
뭐... 상대가 그 밀워키이긴 했으나 정말 시원하다 생각될정도로 가비지로 패한 올랜도입니다. 참 이 팀도 또 사람 헷갈리는 짓 계속 하는데요.. 뭐 올랜도로썬 쿤보나 미들턴을 막을 수 없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앞선 수비가 안좋아도 너무 안좋습니다. 보면은 콜도 거의 없는 것 같구요. 이따위로 하는데 보스턴은 왜 진거지 싶은 분노도 같이 오르네요. 반면에 킹스는 분위기 좋죠. 어제는 플핸으로 그칠 줄 알았는데
그 마이애미마저 잡아내버렸습니다. 킹스 입장에서는 대어죠 마이애미도... 킹스 3연승이라.. 분위기 확실히 타는 듯 합니다. 예년의 킹스와는 사뭇 다르네요. 예년의 킹스였다면 어제 경기 초반에 흔들릴 때 그대로 밀렸을텐데..
작년과 비교했을 때 [경기당 평균 득점]만 놓고보면 킹스가 가장 많은 스텝업을 이룩했다고 중계에 나오더라구요.
1. 킹스
2. 포틀
3. 랄
4. 뉴올
5. 밀워키
이렇게요. 오늘 상대하는 올랜도도.. 마이애미와 비교하면 참 두께가 고만고만한 팀인데, 저는 이 젊은 팀(어제 말씀 드렸죠? 평균 연령 리그에서 3번째로 어린 팀이 킹스입니다.)이 기세를 타고 충분히 해집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백투백이라는건 걸리지만... 그래도... 이 젊은 팀의 기세를 보고픕니다. 시즌 전에는 전혀 기대 안했던 팀이고, 이 척박한 땅에서 자력으로 커야할 유망주들이 가여웠었는데...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올 시즌 탱킹할 명분도 없는 킹스입니다. 가즈아!
08:00 샬럿 vs 마이애미 - 패스
일단 히트의 어제 경기력과, 백투백임을 고려하면 일정상에서 샬럿이 먹고 들어가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허나 만만찮은 팀이죠 히트는.. 올 시즌은 확실히 컨디션 좋아보이는 화싸가 지키는 골밑은 말이져...
당장에 리바운드로 극명하게 드러나죠. 토탈 리바운드 부분에서 히트가 리그 1위, 초 스몰라인업으로 재미를 보고있는 샬럿이긴 하지만 리바운드는 리그 23위.. -_-a 게다가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클러치의 샬럿, 4쿼터의 샬럿... 그 순간만큼은 절대 개선이 안되려나요? 무조건 캠바 일변도... 무조건... 여지없이.. 이거는 멤버 구성을 바꾸지 않는 이상 단기간에 해결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캠바 외에 다른 선수들은 오픈도 못넣고 아무것도 못하니.. 상대팀은 그저 캠바만 막으면 게임 편합니다. 그게 캠바가 효율성이 지금 안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직전 경기도 37득점 뽑았긴 했지만
야투 성공률 35.5%(11/31), 3점 성공률 20%(3/15) 그만큼 던지니까 그만큼 뽑는 모습이라는겁니다. -_-a.... 요는 무엇이냐.. 제 기분은 그래도 일정상에 유리함을 살리고싶어 히트의 반대 사이드를 보고싶은데...이 경기에서 딱히 매력있는 팀이
없다 말씀드립니다. 분명 수비와, 위에 말씀 드린 리바운드는 히트가 더 낫습니다. 하지만 득점력, 샬럿 못던진다 했습니다만 그래도 야투율, 벤치 생산성 샬럿도 히트보다 좋아보이는 요소는 쎄고 쎘습니다.
어렵고.. 베팅할 필요도 없구...
08:30 보스턴 vs 디트로이트 - 보스턴 승 / 디트 플핸승 / 언더
자~ 리턴 매치입니다. 요새 가장 뜨거운 굇수중에 한 명이었던 그리핀을 상대해야 했기에 지난 번 매치는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많았었는데요. 그런 디트로이트를 잡았죠. 안드레야 그렇다치고 그리핀이 그렇게 활개를 쳤었는데... 그걸 잡았죠.
경기력이 꽤나 좋았습니다. 분명 올라올거라고 생각한 경기력이긴 한데.. 솔직히 디트전 경기력은 딱히 어디 나무랄 곳이 없는 개막 이후 최고의 경기가 아니었는지 싶네요. 뭐 아쉬운 부분은 분명 많았죠.
어빙의 슛감각이라던지(와중에 본인도 문제를 파악한 듯 보이는데 자의 반, 타의반 나름대로 본인이 메이드를 가져가지 않고 공을 돌리니 경기력이 훨씬 괜찮습니다.), 테이텀의 샷 셀렉션이라던지는 분명 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
그럼 반대로 디트는 나빴느냐? 예 나빴죠.. 뭐 호포드가 매치된 것도 아니고 테이텀, 브라운, 모리스 등 사이즈에서 그리핀보다 좋은 선수가 매치된 것도 아닌데 그리핀이 너무 소극적으로 플레이 했고 팀 전체적으로도 그리핀 포스트보다는
다른 애들 위주로 공격을 계속 하더럽니다. 아니 왜? 그 전 까지는 과감하게 골밑을 파고들던 그리핀이 왜? 보스턴 골밑이 뭐라고..? 예.. 콜이었죠. 직전 1쿼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돌파도 어려운 와중에 파울콜까지 안불어주니..
그런 상황에서 농구 할 맛 안나죠. 뭐 할 맛 안난다고 안하진 않겠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분명 위축되서 본인의 플레이를 할 수가 없죠. 따라서... 보스턴이 잘해서 이긴건 맞습니다만 좀 찝찝한 승리였다..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클-린한 승부가 되었으면 하는데... 그렇다면 분명 그리핀의 존재는 보스턴에게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어려버요.. 게다가 이런 기준점이라면 더더욱요. 보스턴의 경기력이 올라온건 분명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르지 않나... 조심스럽네요. 보스턴의 승리를 보나 핸디캡까지 보스턴에게 주고싶지 않습니다.
08:30 토론토 vs 필라델피아 - 토론토 (마핸)승
앙꼬 없는 경기를 참 잘 봤습니다... 카와이가 휴식하고 쿤보가 뇌진탕 프로토콜 결장.. 뚜껑 따보니 서로 대장 없이 싸운 싸움에서 밀워키가 더 강했네요. 제가 예상했던 시나리오를 볼 수 없어 아쉬운 것도 크구요.
뭐 결과론적이지만 토론토에서는 추가적으로 밴플릿과 아누노비가 없다는 것 역시 어제의 토론토가 더 멀리가게 만든 이유겠습니다. 딜론 롸잇이 뛰고 있지만, 롸잇 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제한된 시간만 뛰고 있는데.. 저 둘 이 없으니
토론토의 강점이 발휘가 안됐던 경기였습니다. 일단 벤치싸움이 그렇고, 1선 압박 및 퍼리미터 수비, 멀티 핸들러를 돌릴 수 있는 시스템 당연히 유동적인 라인업... 토론토의 벤치마피아들이 이렇게 털리는 경기는 또 오랜만이었네요.
하지만, 오늘은 카와이도 올테고, 밴플릿과 아누노비도 복귀가 예상되는 날이죠. 오히려 필라델피아가 더 문제입니다. 4일 3경기 치루고 있는 일정에 백투백인데다 엠비드도 사실 엄청 무리하고 있죠. 리그에서 가장 많이 굴려지고 있는 선수중에 하나입니다 분명..(릅 : ㅎㅎ 난 익숙해.. 평균 출장 시간 리그 3위)
결과적으로 뭐..... 정규시즌 개막한지 얼마 안되고 곧 깨어질 100% 승률이 목표겠습니까 팀 차원에서.. 보다 멀리 내다본 토론토가 어제 패하긴 했어도 현명한 무브를 했다 봅니다. 이 글의 원작자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구글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맨 위에 제 블로그가 나옵니다. 요새 제가 쓴 글을 본인이 쓴 양 올리는 사기꾼들이 더 늘었네요. 일정 훑어보니 곧바로 서부 원정인데 잡을 경기를 최대한 잡는게
오히려 더 토론토 답네요. 씩서스도 백투백 맞아 출전 시간 관리 잘 했지만, 개막 후 보다 솔리드하게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의 승리를 봐야죠.
09:00 ▼휴스턴 vs 포틀랜드 - 포틀 플핸승 / 오버
너~~무나 실망스러운 휴스턴.. 수비에서 충격받는 것보다 공격에서 받는 충격이 너무나 크죠. 아리자-터커-음바아무테 이 윙 디펜더들의 스위칭 수비가 전 시즌 로켓 수비의 핵심이었는데
그 중 둘이 빠지고, 수비 코치가 나간 것도 영향이 있으리라 봤기에... 하지만 공격에서 이러면 안되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킬러 옵션인 하든이 없으니... -_-a 단기적으로 휴스턴 보기가 참 힘든 요근래입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선수들이 전 시즌처럼 누구 하나 안나올때 뭘 해주는 그림도 안나오니.. 진짜 너무 약해보입니다. 그 휴스턴이요..
자 오늘은 포틀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요.. 참으로 의외의 승리였습니다. 포틀랜드의 벤치가 인디애나의 벤치를 효율성으로 그냥 눌러버렸습니다. 무려 에반스-맥더맛-사보니스가 있는 구성인데 말입니다. 이 글의 원작자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구글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맨 위에 제 블로그가 나옵니다. 요새 제가 쓴 글을 본인이 쓴 양 올리는 사기꾼들이 더 늘었네요.
뭐 릴맥 듀오가 클러치 상황에서 올라디포보다 나았지만, 그래도 주전 라인업에서 인디애나의 승리였는데.. 인디애나의 벤치가 털리다니.. 허어... 참말로.. 뭐 포틀랜드가 잘했죠. 기대했던 화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수비로, 벤치로 잡아냈습니다.
강하네요. 포틀랜드... 오늘 일정상의 불리함이 포틀랜드에 있지만, 그래도 휴스턴을 보지 않으렵니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휴스턴이고, 그러한 이름들이 모인 팀이지만 최-소한 하든 오기 전까지 안보렵니다.
09:00 오클라호마 vs ▲LA 클리퍼스 - 클립 플핸승
드-디어 무승을 탈출한 오클입니다. 피닉스를 제물로 삼아서 말이져. 하지만 뭐 경기력이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었답니다. 뭐 쌩가비지 날 경기를 7점차 상황으로 만든건 뭐 가비지 상황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니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할 것 없고
가뜩이나 슛터도 없고 그 슛터들의 슛감각도 좋지 않아서 공격에서 득점 기대치가 뻔한게 현재의 오클인데, 수비로 일내야 하는 팀이 이거이거.. 어쩔 때 보면 잘하는군 싶다가도 어쩔 때 보면 갑자기 공간 열어줘버리고...
너네 안그러자나~~ 그러는 와중에 또 치명적인 소식은 아담스와 노엘이 동시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거죠. 일단 아담스는 직전 경기 시작 직전에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출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는데..
뭐 어지간해서는 출전 할 듯 하고, 노엘은 그런 아담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꿨었죠. 근데! 만약 이 둘이 출전하지 못한다? 오클 수비의 근간이 무너지는겁니다. 뭐 폴조지라는 디펜더가 있긴 합니다만, 오늘 상대하는 클리퍼스 상대로는 크게 뭐
누구 걸 사람이 안보여요. 기본적으로 오클라호마의 수비는 전시즌과 마찬가지로 하드헷지-올스위치 이게 기본입니다. 올 시즌은 그렇게 일관하지 않고 매치업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꿔가며 수비를 하는 장면이 자주 보였는데 그거는 긍정적이예요.
정말로요. 하지만 그것도 오히려 합이 맞지 않으니 오픈 자주 나온다니까요...? 클리퍼스의 슛 좋고, 운동능력 좋은 빅맨들 상대로 꽤나 고전이 예상되는 오클입니다.
오클이 직전 경기 잡았다고 누가 살아났고 어떻고 하는 얘기는 웃긴 얘기죠.. 부커 없는 썬즈 잡은게 자랑이냐구요... 흐흐
저 진짜 요새 클리퍼스 너무 맘에 들구요. 베팅하기에도 참 좋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09:00 ▲멤피스 vs ▼워싱턴 - 멤피스 (마핸)승
아...... 워싱턴 경기 재미없네요. 정말로 재미가 없네요. 단순히 하워드를 기다리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거기다가 모리스 역시 뇌진탕 증상으로 인해 프로토콜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지만
거의 수행한다고 봐야죠. 가뜩이나 인사이드가 약점으로 떠올랐는데 답답...^^; 그런 와중에 제가 어제 접한 기사가.. 락커룸 분위기도 어수선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월과 빌 팀을 대표하는 두 선수들이
선수단에 대해서 좋은 뜻으로 한 마디 했다고 하는데, 거기도 아 다르고 어 다르고인지 "지들이 실망감을 표하기보다는 도움을 줬어야 했다"며 지적하는 소리도 나왔다는데요. ㅋㅋㅋ 베팅할 맛 안드는 팀이져?
뭐.. 오늘 경기 상대가 멤피스라는 점에서 워싱턴이 이겨도 놀랍지 않을 경기입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 드린대로 워싱턴이 베팅할 맛 안나는 상황에서 멤피스는 워싱턴의 속공 능력을 반감시킬 높이와, 페이스를 가진 팀입니다.
굳~~~~이 이 매치를 찝는다면 차라리 홈 팀 멤피스를 보고 말겠습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픽스터 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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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의 블로그 외에 다른 블로그, 카페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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