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7월 14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4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4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콜로라도 로키스
2.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3. 보스턴 레드 삭스
4. LA 에인절스
5. 미네소타 트윈스

하락세 Top.5

1. 시애틀 매리너스
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 볼티모어 오리올스
4. 텍사스 레인저스
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08:05 피츠버그 vs 밀워키 - 패스 or 밀워키 승

오늘은 선발의 높이가 밀워키쪽에 가있는 매치업입니다. 피츠버그에서는 올해가 데뷔시즌인 킹햄을 내세우는데, 요 친구가 올 시즌 기대 이상으로 해준게 사실이죠. 신인에게 걸 수 있는 긍정적인 변수를 보여줬는데,
게라는 그래도 짬 몇년 더 먹었다고 보다 계산이 서는 선수죠. 어제 한정으로 타격에서의 생산성은 벅스의 그것이 더 나았죠. 하지만 오늘 이 선발의 우위를 밀워키가 유리하게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왜냐면 최근 밀워키 릴리버들의 활약은.. 벅스 릴리버들의 활약과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08:05 ▼볼티모어 vs ▼텍사스 - 패스

올시즌의 볼티모어는 말이죠.. 꽤 선발들이 잘 해줬다 봅니다. 선발진들 이름만 보면은 꿈도 희망도 없는 볼티모어지만 의외의 활약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의외의 활약을 해주는 선발진들에게 전혀 도움을 못줬던 빠따였기에
볼티모어는 지금 요모양 요 꼴입니다. 어? 오늘 등판하는 콥도 잘했냐구요? 아니죠. ㅎㅎ 콥은 예외. 그럼 텍사스는? 네 트-루 에이스 해멀스가 올라오는데.. 우리 해멀스가 트레이드 얘기 좀 나오더니만 떠나기가 싫은지
등판마다 똥을 싸시고 있네요.(가기 싫어 우엥 ㅜ) 그래도 시즌 초중반에 벌어놓은게 있어서 시즌 성적표까지 마이너스를 줄 순 없지만, 최근의 페이스는 우주 끝까지 날아가는 해멀스입니다. 상대가 볼티라도.. 콥이어도 만만치 않겠다 싶네요.
게다가 최근의 텍사스는 오리올스만큼 득점 기근에 허덕이고 있는지라.. 타격에 앞선다고도 못하는 시점이구요. 어떤 팀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경기. 패스하여 돈을 아낍시다.


08:10 ▲보스턴 vs 토론토 - 패스 or 토론토 역승

보스턴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런 보스턴을 올해가 데뷔 시즌인 보루키가 막아서려하는데요. ㅎㅎ 재밌어요. 올 시즌 3경기.. 휴스턴, 디트, 양키.. 올 시즌의 우승 컨텐더 두 팀을 만나고도 13이닝 3실점에 그쳤습니다.
뭐 표본이 적긴 하지만.. 이 기세라면 첫대면하는 투수 + 좌완이란 점을 미루어 레싹 상대로도 퀄스+ 피칭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물오른 보스턴을 상대로도 그렇게 던질지 궁금하네요.
오늘 보스턴은 포셀로를 내세우는데, 오늘 일정 실점 정도는 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 시즌 항상 일점 실점 정도만으로 끊어줄 것을 보여줬죠? 어린 루키 보루키(라임)에게 사이영 위너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리어 내내 토론토 상대로도 잘해줬구요.(도날갑이 포셀로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왔는데, 아시다시피 도날갑은 부상으로 빠져있지용~.~) 어지간해선 보스턴의 연승을 끊으려는 무브는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와...... 근데 이거 배당 너무 짜네요? 분명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토론토 역시 보루키가 의외성을 보여줄 수 있는데도 이 배당은.. 상당한 방어네요. 그러면은 또 얘기 달라지죠. 간신배처럼 말을 바꿔보겠습니다.
분명 보스턴의 연승을 직접 끊으려는 생각은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배당의 가치가 토론토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력감으로 갈만한 경기는 아니지만.. 소액으로 일탈 한 번은 괜찮잖아? 싶으신 분들께 이 경기를..


08:10 뉴욕 메츠 vs 워싱턴 - 패스 or 메츠 승

아~ 오늘도 패스 3연타로 시작하는거보니 느낌이 쎄하네요. -_-a 자 4번째 경기 보겠습니다. 토르(신더가드)가 복귀전을 갖는군요. 거르거나 반대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신더가드야 뭐 건강만 하다면야 디그롬 그 이상으로 해줄 수 있는
선수이지만, 스포츠를 보다보면 건강도 재능이라는 말에 실감합니다. 그런 신더가드의 오늘 맞상대는 워싱턴의 로어크인데요. 워싱턴도 참 매~번 선발 매치업 볼 때마다 고개가 절레절레네요..
로어크야말로 거르거나 반대 봐야할 상황이예요. 부상 복귀전의 선수 vs 부진한 선수를 골라야합니다. 어차피 빠따들이야 어제 말씀드렸듯 노답 빠따대결인 상황에서 이런 선발들이라니.. 만약 이 경기 어느 팀이 이길지 대답을 강요당한다면
그래도 신더가드의 클래스를 믿어보려 합니다. 이로써 4연 패스네요. 쎄하네..


08:10 마이애미 vs 필라델피아 - 패스

천웨인의 홈 등판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가는 말린스입니다.(올 시즌 홈에서 6경기 33.1이닝 ERA 1.89) 하지만, 시즌 성적이나 최근의 페이스나.. 아리에타의 그것이 더 낫죠. 아리에타가 다소 길었던 어둠의 터널을 막 벗어나는 듯한 요즘입니다.
이유는 말씀 드렸죠? 이제는 수비 탓을 할게 아니라 본인이 잘 던져줘야 하는 아리에타입니다. 요런 페이스라면.. 말린스와는 14.5경기 차이나는 전력에 앞서는 필리스가 우위를 잡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전 올 시즌 마앰이 참 싫네요.
원래라면 조금 더 떨어져도 괜찮겠지 싶은데.. 노답력에서 캔자와, 볼티를 못이기고 있네요. 라인업만 보면 홈런 쳐줄만한 선수도 없어서 똑딱질로 버텨야하고, 불펜에서도 어찌어찌 물량으로 틀어막는데..뭐.. 열심히 하는 팀을 깔 순 없는거지만요.
연이어 계~속 패스를 달고 있어서 이 매치는 패스를 안붙이려 의식했습니다만.. 그래도 제 생각엔 붙이는게 맞다봅니다. 선발 대결에서 우위를 잡는건 아리에타가 맞으나, 꾸준히~ 조용히 못하는 천웨인이지만 홈에서만큼은 계선이 서는데다
분명히! 분명히! 최근 밀워키의 타격 집중력은 결단코 리그 하위권의 그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상위권이죠. 불펜 싸움을 붙는 것도.. 사실 필리스 불펜도 일부 빼면 마이애미나.. 필리스나.. 대동소이하거든요. 5연 패스..


08:10 ▼클리블랜드 vs 뉴욕 양키스 - 양키 승

역시 홈런을 조심해야 했던 클루버입니다. 클리블랜드도 양키와 마찬가지로 세비에게 2개의 홈런으로 응수했지만, 결국 양키의 철옹성 불펜이 추격 의지를 확 꺾어놓았습니다. 세비가 기대 이상으로 무너지긴 했습니다만
양키가 원하는대로 흘렀던.. 경기입니다. 그렇다면 기세는 단연 양키의 우위. 어제 에이스 맞대결에서 이긴 쪽은 양키인데, 오늘 병아리 선발 맞대결끼리의 대결은 어떨까요? 올해가 데뷔 시즌인 비버와, 데뷔 1년차 허만이의 등판입니다.
스타일이 확 다르죠? 비버같은 경우는 던지는거 보면 그냥저냥인 것 같은데, 데뷔 시즌을 갖는 루키가 얻어맞더라도 공을 안빼고 승부하려는 것만 봐도 싹이 있다 볼 수 있고, 허만이는 던지는거 보면 시원 시원한 구위로 던지니까요.
현재까지의 모습으로는 이 두 선수는 스타일이 다를 뿐 누가 우위에 있다 막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제는 간단한 계산으로 선발은 양키의 우위, 타격은 동률, 불펜은 양키의 우세라는 점에서 2 : 3.5라는 점수를 매겼었는데요.
오늘은.. 선발은 동률, 타격도 음... 그래요 좋게 봐주져 동률, 불펜은 어제 확실히 양키의 우세라는걸 증명했죠? 2:3 으로 오늘도 양키의 승을 예상합니다.
다만 말예요. 이 경기 베팅하시고 관전하시면 똥줄 좀 탈겁니다. 분명 클블의 빠따도 뜨끈한 상태고, 허만이는 초반에 좀 흔들리는 유형이거든요. 만약 초반부터 걷잡을 수 없을정도로 터지면.. 양키도 집니다. 


08:35 애틀랜타 vs 애리조나 - 애틀 승

최근 애틀랜타의 흐름이 결코 좋다고는 볼 수 없으나, 애리조나만 할까 싶습니다. 폴락도 복귀했고, 로비 레이도 복귀했고.. 밀러만 기대했던 그 모습으로 던져준다면 다시 치고나가리라 봤던 애리조나인데 밀러 부상에, 맥파랜드도 부상에..
어허... 이런 전력 누수라면 애틀랜타도 애리조나 앞에서 징징거리면 안될 것 같네요. 그런 와중에 애틀랜타가 스무스하게 선발의 우위까지 잡아버리니(산체스 : 후후.. 이제 나를 믿어주는군) 일단 오늘 첫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을 보고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어제 쿠어스 갔다가 내려오는 애리조나와는 다르게 홈에서 머무는 일정중에 하루의 데이오프도 가졌구 말입니다. 뭣보다 배당이 나쁘지 않아 좋네요.


09:10 휴스턴 vs 디트로이트 - 디트 플핸승

오클의 기세도 기세였지만.. 믿을맨 맥휴가 한번 잘 넘었더니.. 믿었던 데븐스키가 털려버린 휴스턴... 포시는 또 선발 노름이라지만, 이런 불펜으로는 디펜딩 챔피언의 리핏 도전이.. 어려울거라 봅니다. 이상하죠? 스탯만 놓고보면 참 좋은 휴스턴 불펜인데 말입니다.
불펜이라면 차라리 최근 오클랜드의 활약이 더 낫습니다. 최근 1주일간 ERA 2.20 대에, 적당한 수비의 도움까지 받는 디트의 불펜은 최근 일주일간의 활약만 보면 리그 상위권 불펜입니다..ㅋㅋ(휴스턴은 ERA 5.76)
스읍... 어라라? 어디 들여다보자. 에이...... 그래도 디트 빠따로는 답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파이어스면 또 디트의 믿을맨이기도 하고, 규철이면 좌완이니까.. 좌완 상대 타율 리그 3위(.273)인 디트가 또 해볼만할 것 같기도 하고
이거...? 할만해보이지 않나요? 휴스턴이 분명 보스급의 팀은 맞긴한데.. 그 보스가 지금 치질걸려서 똥꼬에서 피나고 있잖아요. 아흐... 이거 오클같은 팀은 그냥 역승 콱 잡아버리겠는데, 디트는 그런 팀이 아니니까 플핸으로 가서 로또를 노려보져.
어디보자 위의 토론토랑 같이 로또 묶어야 하나?


09:10 C.화삭 vs 캔자스시티 - 패스 

아이구 이게 무슨 냄새야.. 최소 7,530원을 벌기 위해서는 1시간을 일해야 한답니다 여러분... 이 경기를 위해서 1분도, 1원도 쓰지 마시져. 어후.. 냄새


09:10 ▲미네소타 vs 탬파베이 - 미네 승

올스타를 못간 비운의 선발 스넬이 조기 강판되면서.. 게임을 내줬던 탬파베이입니다. 어제 싸하다고 말씀드렸던 것중에 하나는 탬파였나봅니다. 쩝ㅜ
원정 탬파베이 못 믿는데, 어제 픽했던 이유는 스넬의 등판이었기 때문이거든요. 이오발디도 제가 올 시즌 반복해 말씀 드리듯 좋은 투수지만 원정 탬파의 법력을 까부수기엔.. 모자라보입니다.


09:15 세인트루이스 vs 신시내티 - 세인트루이스 승

뭐.. 크게 나쁘지도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좋지 않았던 세인트루이스의 원정길이었습니다. 홈으로 돌아와 하루의 데이오프를 가진 카즈인데, 오늘 선발은 돌아온 에이스 씨마트입니다. 그래도.. 금방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왔죠.
상대 선발이 하비임을 감안한다면, 일단 세인트루이스 승리 1조건은 갖춰졌습니다. 커리어 내내 레즈 상대로도 괜찮았고, 올시즌은 특히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이 팀은 늘~ 투수들은 계산이 섭니다. 빠따. 빠따! 그놈의 빠따가 문제네요.
예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이런 선발의 우위를...
자! 그런고로 오늘 이 경기 세인트루이스의 승을 예상하시는 분들께 이것만은 알고 가시라 말씀 드립니다.
1. 본문에 말씀 드렸듯 선발의 우위는 잡았습니다. 
2. 근데.. 정말 카즈가 오늘 생각하시는 점수를 내 줄 것 같으신가요? 전 몇 번 그럴 것 같아서 카즈에 베팅했고, 먹기도 했지만 토악질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레즈의 빠따는? 거의 뭐 5점 정도 뽑는건 상수라 봐도 되구요.
3. 그런 상황에서 별로 달갑지 않은 뉴스를 들었습니다. 선수 하나(파울러)를 두고 사장은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감독은 몇달동안 말을 안섞고 있다 하고..(뭐 올 시즌 파울러 한거보면 욕나오지만 카즈 너네가 그러면 안돼지!)
올 시즌 카즈 불펜을 이끌는데 일조한 노리스는 짬 좀 먹었다고 루키 힉스 상대로 똥군기 잡으면서 괴롭히고 있다 하는데... 클럽하우스 잘 돌아가네요.
뭐 3번 사항의 경우 오늘 분석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기분이라는게.. 곪고있는 팀에게 베팅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카즈가 대~단히 좋은 경기력을 뽐내는 것도 아니고..
분명 전력상 유리해보이는건 카즈가 맞습니다. 경기 차도 많이 나는 3위팀과 5위팀이구요. 근데 전 오늘 얘네 안갑니다.


09:40 ▲콜로라도 vs ▼시애틀 - 콜로 승

시애틀 앞에 붙어있는 하락세 마크가.. 시애틀의 현재 분위기를 나타내는 듯 하네요. 힘든 와중에, 다른 선수들이 터져주면서 꾸준히 달려오던 시애틀인데 팩스턴이 부상으로 무너졌네요. 이번엔 진짜 좀 힘들겠네요-_-a
하도 잘 던지고 있던 올 시즌이기에.. 인저리 프론인것도 깜빡했던 올 시즌인데, 착잡하네요. 쿠어스로 가는 길이 싫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킹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AAA에서 콜업된 버그먼이 쿠어스필드에서 팀을 구해낸다?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기세에 상반되는 두 팀의 대결. 홈 팀의 승리를 봅니다.


11:10 ▼샌디에이고 vs C.컵스 - 패스

컵스 피칭 스탭들이 화났다!

챗우드 : 저 화 안났는데요?

응 니 말고~

최근 압도적으로 불펜들이 캐리하는 팀들이 몇 있죠. 엔젤(응!?), 토론토, 오클랜드, 최근 일주일만 놓고 보면 컵스가 탑이었져. 최근의 빠따가 고만고만한 상태에서 샌디 불펜에 꿀리지 않고 던져 줄 수 있는 팀. 컵스입니다.
챗우드도 좀 화를 내줬으면.. 어차피 최근 양 팀의 타격이 별로라 컵스의 승을 봤을텐데, 아쉽습니다.


11:10 LA 다저스 vs ▲LA 에인절스 - 언더

뷸러의 복귀전이기 때문에 거르거나 반대를 볼 생각입니다만.. 저득점을 예상한다면 모순돼보이려나요? 2017년 6월 27일부터 직전 경기였던 2018년 7월 9일까지 12회의 경기를 치룬 양팀의 대결에서 1오버, 11언더..
8연 언더 게임이 나고 있습니다. 엔젤 때문이져. 어느 팀과 붙어도 끈적거리니까요.. 오히려 뷸러의 복귀전에 페냐 등판이라면 기준점이 좀 높게 설정됐을 줄 알았는데.....ㅋㅋ 딱히 그렇진 않네요. 역시 오즈들 띄엄띄엄 보면 안되겠어요.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대로 12회의 경기를 치루는 동안 가장 많이 났던 득점이 8점입니다. 따라볼만한 트렌드 아니겠습니까?


11:15 샌프란시스코 vs ▲오클랜드 - 오클 역승

클블 상대로 위닝, 휴스턴 상대로 위닝을 올린 오클랜드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이런 추세의 오클랜드라면.. 범가너 등판의 샌프라도 한 번 치고받아보져. 그래요. 정했습니다.

"어이! 오클. 오늘의 소액 로또폴의 동료가 되어라!"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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