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7월 13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3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3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 콜로라도 로키스
3. 보스턴 레드 삭스
4. 탬파베이 레이스
5. 미네소타 트윈스

하락세 Top.5

1. 볼티모어 오리올스
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 텍사스 레인져스
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 시카고 화이트삭스




03:10 휴스턴 vs ▲오클랜드 - 패스

선발의 높이만 가져간다고 해서 될게 아닌게 이번 시리즈 같습니다. 오클랜드가 저력을 보여주며,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오클은 케이힐이 부상 복귀전을 가지면서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 할 상황이 왔지만..
지난 프리뷰에서 이정도 올라왔으면 상대팀 씹을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던 모튼이 다시 또 삐끗 하는 바람에.. 처음 언급한대로 선발의 높이만 가져간다고 오늘 경기를 공략해보려는건.. 위험하다는걸 다시 상기시킵니다.
끄으... 최근의 흐름만 본다면 타격에서나, 불펜의 뒷심에서나 오클이 우세를 잡고 있고, 배당면에서도 오클랜드가 가치 있는 경기인데.. 그래도 복귀전 갖는 선발을 내세우는 팀을 볼 순 없겠습니다.
입맛은 다셔지지만, 욕심을 버려봅니다.


04:10 ▲콜로라도 vs 애리조나 - 콜로 승

재밌는 장면이 나왔던 어제 경기입니다. ㅋㅋ 더 이상 땜빵으로 올릴 투수가 없자 야수인 데스칼소가 올라가서 이닝을 소화할 정도로 처참했던 어제의 애리조나입니다. 그 여파가 오늘까지 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늘은 쿠어스 최적화 투수이자 올 시즌 팀의 트루에이스 프리랜드가 로키스 선발로 등판하고(아~ 몰랐었는데 이 친구가 덴버에서 나고 자란 완전 로컬보이랍니다. 뼛속까지 쿠어스 최적화군요.) 애리조나는 원정남 로비 레이가 등판합니다.
현재 로비레이의 페이스는... 글쎄요? 원정남이라지만 몸 상태 좋을 때도 쿠어스는 만만찮았었는데.. 지금의 페이스로만 봐서는 기대를 걸기가 힘든게 사실이져? 복귀 후 3번의 등판중 원정은 1게임이었는데 6이닝 무실점으로 마쳤지만
말린스 구장은 투수 구장인걸 고려 해야 할 것이고, 지난 2번의 홈 등판에서는 9.1이닝동안 10실점을 허용한 로비 레이니까 말입니다. 선발에서부터 갈리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로키스가 선발의 우위를 바탕으로 기세를 이어나갈거라 생각합니다.

07:05 ▼볼티모어 vs 필라델피아 - 필리스 승

기대는 안했지만 악착같이 던지고.. 투수는 공을 던지고 나면 야수가 된다라는 말을 보여주듯, 수비 장면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준 그레이가 볼티를 틀어막았습니다. 필리스 역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디그롬에게 틀어막혔구요.
그래서 양 팀 모두 어제 똑같이 무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허헣헣.. 오늘 경기 보져. 자~ 대충 봤을때 승률로만 치면 필리스가 리그 8위고, 리그 꼴지 볼티의 대결인만큼 기본적으로 필리스의 승을 보고 시작하는게 맞을겁니다.
뭐 실제로 타격이면 타격, 릴리버들의 활약 모두 필리스가 더 낫죠. 수비는 필리스가 최근 좀 나아진 모습을 좀 보여주긴 했으나 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볼티나.. 필리스나 안좋은 의미로 또이또이하구요.
그러면.. 승/패에 예측에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는 선발! 선발을 볼까요. 가우즈먼을 내세우는 볼티와, 피베타를 내세우는 필라입니다. 선발만 놓고보면 최근의 피베타보다는 가우즈먼이 더 낫죠.. 그럼요. 뭐 큰~의미가 있을 정도로
우세를 점하는 건 아니지만 쬐끔 더 낫습니다. 하지만 가우즈먼 등판한 최근 10경기를 돌이켜보면 볼티는 1승 9패(본인 승수는 1승 3패) 이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봅니다.
최근의 볼티가 양키 상대로 홈에서 2승을 거두며 꿈틀꿈틀 하곤 있는데, 필리스와의 전력 비교면에서 비등비등하다면 '에라이~ 애매할 땐 홈 팀이다.' 라는 생각으로 볼티의 승을 봤을지도 모르지만, 선발의 우위를 의미가 있을 정도로 가진
것도 아니고, 타격과 불펜 대결에서 필리스에게 의미가 있을 정도로 차이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전력 비교면에서 비등비등하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전력에 앞서는 필리스의 승리를 봅니다. 


08:05 피츠버그 vs 밀워키 - 패스

접전의 왕자 밀워키가 또 무너졌습니다. 12회 연장 끝에 패하고 오늘은 PNC파크(피츠 홈)으로 원정을 왔는데요. 웨이드 마일리가 선발로 올라오네요. 60일 짜리 DL에서 복귀한 마일리입니다.. 음...마일리라니 마일리라니!!.. 밀워키에서 올 시즌 염가로 데려왔는데,
근 몇년 동안 부진한 마일리인지라.. 납득되는 가격이었죠. 만약 볼티에 있었으면 올 시즌 볼티의 탱킹에 박차를 가해줬을 마일리인지라 별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스캠 때는 잘 해줬다고 하는데.. 그걸 기대할 순 없구요.
선발의 높이에서 차이나는 경기입니다. 따이욘이라면 그래도 현 시점에서 퀄스를 기대해줄거라는 계산이 서는 선수니까요. 허나.. 늘중 1위 밀워키와, 늘중 4위 벅스의 대결에서 더 나은 팀이 누구냐..
최근의 타격에서는 도긴개긴이라지만, 아무리 최근 철옹성 불펜이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졌어도 벅스보다는 뒷심이 더 강한 밀워키이고, 무엇보다 수비에서 갈리는 양 팀의 대결입니다.
오늘 밀워키 선발이 보다 계산이 서는 선수라면 밀워키의 승을 봤을테지만..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겠습니다.    


08:10 뉴욕 메츠 vs 워싱턴 - 언더

[한 번 더 집합을 걸어야 할까..]

지난 벅스전은 어제 텍사스한테 했던 말을 워싱턴에게 또 돌려주고 싶은 워싱턴의 최근 시리즈였습니다. 점수를 내려면 루 상으로 나가는게 먼저입니다만, 루 상에 나간 주자들이 다시 홈으로 들어와야만 점수가 나는게 야구죠..
오늘은 그런 타자들을 보며 다시금 집합을 걸어야 할까 고민 될 것 같은 슈어저가 등판합니다. 메츠와의 4연전 기선제압을 위한 첫 카드로 나서는 슈어저인데요. 뭐 분석이 필요하겠습니까. 등판 자체만으로도 팀의 승리를 봐야하는 투수가
슈어저인걸요. 선발 매치업에서 웃을 수 있는 1차전(슈어저), 4차전(헬릭슨vs오스왈트) 경기라도 잡아야 최소 비기기라도 하기 때문에 이 첫 경기에 힘을 좀 실어봤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4연전 동안 어느 팀 빠따가 더 노답인가를 겨룰 시리즈같은데요. 강팀끼리의 대결에서 누가누가 잘하나도 돈 걸기 쉽지 않은데, 누구 빠따가 더 물빠다인지 겨루는 대결에서 돈을 걸 수가 있을까요? 저는 못합니다.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워싱턴이 똥배를 받아버리니 더더욱 가치가 떨어집니다. 차라리 워싱턴 상대로도 강점을 보여줬고, 최근의 페이스도 좋은 마츠를 믿고 저득점 게임을 예상해봅니다.
슈어저 > 메츠 빠따 > 마츠 > 워싱턴 빠따. 저는 이 순으로 믿고, 제 믿음에 보답해주길 바랄뿐입니다.


08:10 ▼클리블랜드 vs 뉴욕 양키스 - 양키 역승 / 언더

알리그 최다승수 보유자이자, 알리그 ERA 3위 세베리노가, 알리그 다승 공동 2위(스넬, 클루버) 클루버가 맞붙습니다. 가히 오늘의 빅매치죠. 사실 이정도 급의 투수들이면, 누가 선발의 높이에서 우위에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더 컨디션이 좋은 쪽이 이길거라 봅니다만, 그래~~도! 지난 경기들을 돌이켜보자면 세비에게 가산점을 주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올 시즌 19차례의 등판에서 5실점 이상 한 경기가 시즌초에 단 한 번밖에 없는데(보스턴 상대) 그 이후로는
모든 피칭을 3실점 이하로 틀어막으면서 계산이 서는 피칭을 확실히 보여준 세비니까 말입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클루버 역시 올 시즌 5실점 이상 한 경기가 올 시즌 단 한 번밖에 없는데(세인트 상대) 뭐가 다른거냐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클루버는 최근에 그렇게 당한거고, 보다 솔리드하게 피칭하면서 팀의 승리에 공헌한 쪽은 세비가 맞습니다.(엄근진) 조금의 가산점 정도는 줘도 괜찮다 봐요.
자~ 무튼 말이 필요 없는 선발 맞대결이긴 하지만, 이럴 때일 수록 더 말을 해줘야죠. 평소에 이 선수들 등판이면 딱히 할 말이 없으니까요. 양 선발 모두 상대팀을 상대로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슬리는 것은.. 클루버의 피홈런입니다.
클루버의 올 시즌 피홈런 갯수는 17개인데, 올 시즌 선발로써 소화한 이닝 수(126.1이닝)가 많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많은겁니다. 그래서 지난 오클 등판전에도 그걸 염두에 뒀었구요. 그런 와중에 오늘은 양키라니.. 그런 점에서 아까 세비에게 약간의
가산점을 준 것과 반대로, 클루버는 약간의 감점이 들어갑니다. 양 팀 모두 최근의 타격 지표가 나타내듯이 리그 탑급은 아니더라도, 각 지구의 1,2번들 답게 상위권 수준의 득점력을 뽑고 있는데 진짜 클블이 좋게 봐줘서 양키랑 타격에서 비빈다. 동률 줘도
불펜 싸움 어쩔껀가 싶네요. 사실상 선발 떼고 야구한다 봐도 됐을 올 시즌의 양키가 이렇게 잘나가는건 타격도 타격이지만, 불펜이 일조했습니다. 간단한 계산으로 선발은 양키의 약우위, 타격은 동률, 불펜에서 양키의 우위 라는 생각으로
2 : 3.5 라는 점수를 줬습니다. 양키의 승을 봅니다. 어려운 경기이지만, 어디 올 시즌 양키가 세베리노 내놓고 이런 배당 구경 시켜주는거 보셨는지 묻고싶네요. 군침돕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이런 에이스 맞대결. 저는 항상 저득점을 봅니다.
   

08:10 ▲보스턴 vs 토론토 - 보스턴 승

지지않는 보스턴.. 저는 감히 보스턴의 연승 가도를 꺾을 엄두가 안나네요. 선발 매치업에서 우위를 잡지 못하는 오늘 경기지만, 우위를 잡지 못한 것이지 우위를 내어준 것도 아닙니다.
최근의 페이스만 놓고 봐선 프라이스나 햅이나 또이또이 아니겠습니까. 올시즌 vs 토론토전 7승 2패의 보스턴인데,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게다가 홈에서 경기를 치루는 보스턴.
저로써는 이 기세를 막을 엄두가 안나네요. 달리는 말에 안착! 그라샤~ ^^
햅으로써는 트레이드 칩으로써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될텐데, 디트전에 뜬금 뚜들겨 맞고 양키에 이어 보스턴이라니.. 인생.. 쉬,,불,,ㅎㅎ 소리 나오겠네요.


09:10 ▲미네소타 vs ▲탬파베이 - 탬파 승 / 언더

볼티에 이거, 캔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지난 7경기 6승 1패의 미네소타입니다. 하지만 이걸 보고 미네소타의 기세가 완연하다! 라고 하실 분들은 없겠죠. '미네소타가 꿀 좀 빨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그런 점에서는 메츠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5연승중인 탬파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만.. ^^; 오늘 마운드에 서는 이는 올 시즌 보스턴을 상대로 3차례 등판 본인 승수 2승 무패, 휴스턴을 상대로 2차례 등판 본인 승수 2승을 챙긴
진짜배기입니다.(양키 : 근데 우리는 두 번 붙어서 두 번 다 잡음.. ㅎㅎ..ㅈㅅ..ㅋㅋ) 올 시즌 미네소타 상대로도 7이닝 1실점 6탈삼진 5피안타로 확실하게 미네소타의 숨통을 끊은 전적도 있는 스넬인데요.
뭐.. 스넬도 올 시즌은 등판 자체가 곧 승리로 이어지는 투수 아니겠습니까. 큰~ 할말은 없습니다. 상대 선발은 제가 늘~ 반대+오버를 보던 투수 깁슨이지만, 올 시즌 확실히 괜찮죠. 어느 팀 선발과 붙여도 꿀리지 않는 피칭을 해줄 깁슨인데
그래도 상대가 스넬이라면 한 수 접어줘야죠. 원정 탬파베이를 외면하는건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원정 탬파베이라도 스넬 등판에 외면하는건 강호의 도리를 저버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_-)


11:07 LA 에인절스 vs 시애틀 - 시애틀 승 / 언더

으흠... 자칫 시리즈를 내줄뻔한 어제의 경기를 따낸 시애틀입니다. 최근 시애틀은 주전 포수가 부상이라는 이슈도 있고,(주니노 부상 이후 2승 3패. 콜로라도 루징, 엔젤 진행중) 몇 주전의 시애틀처럼 매력적이지 못한 것은 사실인데요.
그래도 팩스턴이 등판하는 시애틀이라면 다시금 시애틀을 매력적으로 보이게하는 화장품 선발 투수가 등판합니다. 팩스턴 정도라면 믿고 가야죠. 상대 선발 스캑스는 상대가 팩스턴이라 해도 선발의 우위를 크게 내줄 카드는 아닌데,
오늘은 부상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어차피 거르거나 반대 볼 생각이었으니.. 조금 더 팩스턴을 보게 하네요. 시애틀을 상대로 엔젤이 이기는 그림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득점을 뽑아내서 빠따로 찍어누르는 방법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팩스턴을 상대로 그럴 가능성은 낮다봅니다. 팩스턴이 엔젤 빠따를 막는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저득점 또한 추천드립니다. 지난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양팀 총 득점 5~7득점 정도 날 경기가 아닌지 싶네요.

11:10 샌디에이고 vs LA 다저스 - 다저스 승

로스가 등판하는 샌디, 스트리플링이 등판하는 다저스입니다. 워... 로스 최근의 페이스가 아주 작살났져? 피츠와 애리 상대로 각 5이닝 7실점, 2이닝 8실점.. 뭐 그럼에도 시즌동안 해준게 있기 때문에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가 된다 보긴 어렵겠으나
당당히 올스타에 이름을 올린(사실 그렇~게까지 당당하게는 아니지만요.. ^^; 미콜라스 대체로 뽑힌거니.. 뭐 어쨋거나 본인은 너무 신난다고, 너무 좋다고 인터뷰했습니다. ^^ 뭐 올 시즌 스트리플링이 다저스에서 해준거 생각하면 올스타 갈만하구요.)
스트리플링의 그것에는 못미치죠. 올 시즌 일부 팀들과 마찬가지로 선발 떼고 야구하는 다저스가 선발의 우위를 잡아가니.. 안 볼 이유가 딱히 없다 봅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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