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7월 10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0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0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콜로라도 로키스
2. 보스턴 레드 삭스
3.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4. 밀워키 브루어스 
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하락세 Top.5

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 캔자스시티 로열스
4. 볼티모어 오리올스
5. 워싱턴 내셔널스




05:05 ▼볼티모어 vs 뉴욕 양키스[DH1] - 양키 승

볼티모어와 양키와의 더블헤더 시리즈입니다~! 현재 6연패중인 볼티모어써로는 참 할 맛 안날 것 같은데요.. 선발 매치업만 두고 보면 웃음이 안나는 양키이고, 최근 부상자도 갑자기 생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키의 승을 보겠죠?
자~ 오늘도 더블헤더 경기가 있는 만큼 올 시즌 더블헤더 추세를 말씀 드립니다. 올 시즌 정상적으로 마무리 된 더블헤더 경기는 총 16경기. 그중에 양 팀이 승리를 나눠먹은 경기가 총 13경기입니다. 확률로 치면 81.25%입니다.
전 시즌에도 그렇고, 올 시즌도 톡방과 블로그에서 매~번 언급드립니다. 전반기의 더블헤더는 무조건 나눠먹는다 생각하심이 좋다고.. 자~ 전력에서 앞서는 팀은 양키입니다.
뭐 그걸 떠나서 최근 볼티는 최근 픽을 할 수 없는 팀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아무리 더블헤더라도 양키가 지겠어? 하는 분들은 첫 경기 양키가 이긴다면 2차전은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눈앞의 확률을 믿으시는 분들은 양키가 1차전 이긴다면 2차전 볼티 가시구요. 제 생각에는 그나마 1경기에서 선발이 꿀리지 않는 양키가 첫 경기를 잡고 갈 듯 합니다. 만약에 양키가 1차전을 졌다!? 
그러면 2경기는 양키승/오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2경기에 등판하는 세사는 기대가 전혀 안될 뿐더러(털리는게 상수) 빠따가 도와주지 않으면 승을 보기가 어려운 꼬마입니다.


05:10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DH1] - 필리스 승

여기도 더블헤더입니다. 올 시즌 정상적으로 마무리 된 더블헤더 경기는 총 16경기. 그중에 양 팀이 승리를 나눠먹은 경기가 총 13경기입니다. 확률로 치면 81.25%입니다.
전 시즌에도 그렇고, 올 시즌도 톡방과 블로그에서 매~번 언급드립니다. 전반기의 더블헤더는 무조건 나눠먹는다 생각하심이 좋다고.. 선발 매치업을 보져 1차전 휠러vs에플린, 2차전 오스왈트vs놀라 맞대결이네요.
선발 맞대결에서 모두 필리스가 이기는 게임이네요. 오늘은 참 애매하군요.ㅎㅎ 양키는 선발 매치업은 웃지못해도 전력에서 웃고있는데, 필리스는 메츠 상대로 전력에서 앞설 뿐 아니라 선발 매치업까지 모두 앞서네요.
메츠로써는 2차전에서 오스왈트 vs 놀라라는 가혹한 매치업을 단행하기에, 그나마 1차전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텐데요. 휠러가 요새 잘하니까요.. 근데 에플린은 제가 올 시즌 의심하는 것을 포기했다 말씀 드렸잖아요?
우연이 반복되면 실력이니까요. 단순히 우연만으로 똑도 아니고 뚜~~욱 떨어지는 커브부터 무브먼트 좋은 공들이 반복해서 나오진 않습니다. 놀라가 명실상부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와중에, 에플린이 요즘처럼 연이어 잘해준다면
남부럽지 않은 원투펀치가 늘동지구에 완성된겁니다. 필리스에서 원투펀치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무튼 혀가 길었고, 아~ 아무리 올 시즌 절대적인 확률을 보여왔던 더블헤더지만 저는 이거 왠지 필리스가 싹쓸이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첫 경기, 전력과 기세에 앞서는 필리스의 승을 보고 시작하는데요. 만약 부러지면 2차전 필리스를 강하게 가는 스탠스를 추천드립니다!

08:05 ▼피츠버그 vs ▼워싱턴 - 패스

워싱턴이 팀 미팅의 효과인지 말린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냈지만, 끝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경기 내용 때문인데요. 기대 안됐던 로어크가 일찍이 무너지고, 불펜은 총출동했고..
전일에 18득점을 뽑아낸 타선은 거짓말처럼 다음 날 죽쑤는 패턴까지 나와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PNC파크로 원정을 떠난 워싱턴인데요. 벅스와의 시리즈 역시 선발 매치업에서 기대들이 안되기에 오롯이 타선에게 기대는 경기를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일단 패-_-턴은 졸득점-미친득점-졸득점-미친득점-졸득점 나온터라 오늘은 터질 타이밍인데! 이렇게 분석하며 기대하는건 미친짓이고..ㅋㅋ
노바가 기본적으로 올 시즌 기복이 있는 피처이지만, 커리어 내내 홈에서 강한 투수 노바입니다. 하지만(반전에 반전) 올 시즌 포함 워싱턴 상대로의 성적이 좋지 못한데, 워싱턴 타순 곳곳에 있는 노바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뭘 보여줘야하는걸 기대해볼 수밖에 없겠습니다.(하퍼 이놈아 듣고 있냐 니 얘기다.)
워싱턴 빠따 반등 타이밍을 잡아야 되기 때문에, 난이도 있는.. 아니 엄청 어려운 경기입니다. 샘플사이즈가 적긴 하지만, 제프리 로드 등판 때 제프리는 매번 무너졌고, 그 때마다 워싱턴은 평균 8.25점의 득점 지원을 해주며 3승 1패를 챙긴 워싱턴입니다.
상대는 워싱턴에게 약했던 노바구요. 투수 상황만 봐서는 워싱턴의 승리를 보기 힘들지만, 이 경기 워싱턴이 이긴다면 다득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패스 할 매치업인데, 일련의 이유로 워싱턴의 승을 보신다면 다득점은 같이 가보시는게 어떨지..


08:10 ▲보스턴 vs 텍사스 - 보스턴 (마핸)승

이로드vs마이너, 헥터 벨라스퀘즈vs가야르도, 세일vs콜론으로 이어지는 보스턴과 텍사스의 3연전이 시작됩니다. 뭐.. 세간의 관심은 저 선발매치업으로 과연 누가 이기느냐가 아닌, 추가 쟤네를 상대로 출루 할 수 있느냐!-_-겠지만요.
무튼 시작합니다. 보스턴은 앞서 말씀 드렸듯 보스턴 승리 요정 이로드가 등판하는데요.(이로드 등판시 팀 14승 3패. 본인 승수 10승 3패) 저번달 막바지 시애틀과, 양키를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 경기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다시 승리 요정으로써 일 하기 시작했구요. 선발로써 많은 이닝 소화에 대한 기대치는 없습니다만, 선발로써 충분히 본인에게 주어진 이닝동안은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로드 상대가 선발 매치업에서 어떠냐!?
글쎼요 저는 할만하다고 봅니다. 비록 직전 경기 휴스턴을 상대로 2개의 홈런을 허용하고, 볼도 계속 빠지는둥 6이닝 4실점 안좋게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그 전까지는 꾸준히 퀄스+ 급을 피칭을 해준데다, 좌완이라는 것은..
좌완 상대로도 타 팀들에 비하면 리그 상위권 타율을 지키고 있는 보스턴이지만, 리그 1위 타율의 팀 보스턴(당연히-_-a 우완 상대로도 리그 톱)임을 생각하면 좌완이라는건 할만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올 시즌 보스턴을 상대로 퀄스 피칭을 해주며 승리도 따낸 경험도 있구요.
하지만 원정 울렁증은 어쩔것인가! 하하하하 선발 매치업에서 텍사스도 아예~ 기대가 안될 정도로 우위를 빼앗긴 것은 아니지만, 남은 전력에서 우세한, 리그에서 가장 핫하고 솔리드한 팀 보스턴이 승리 요정과 승리 챙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08:10 마이애미 vs ▲밀워키 - 밀워키 승

양 팀 모두 어제 10득점을 내면서..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불운의 투수 우레나보다, 밀워키의 원정남(홈 방어율 4.83, 원정 방어율 2.88) 체이스 앤더슨에게 보다 가산점을 주며 선발의 높이는 밀워키가 가져간다 말씀 드리고싶은데
크~게 의미가 있을정도로 차이가 나는건 아니라 봅니다. 양 팀 모두 선발들이 호투를 기대할만하고, 타격에서 역시 도긴개긴(워싱턴과의 대결에서 말린스가 세탁을 많이 하긴 했으나..)이라 본다면 그런 접전상황을 좋아할 쪽은
올 시즌 그러한 경기를 반복해온 밀워키가 아닐까 싶네요. 


08:10 탬파베이 vs 디트로이트 - 패스 

투수력과 수비로 쫀쫀히 재미를 보고있는 스몰마켓 팀의 희망 탬파베이(뭐? 탬파베이가 수비를? 그렇다! 뻥타선을 버리고 수비에 신경쓰기로 했지!)가 디트를 홈으로 초대합니다.
아처의 복귀전이네요. 맨날 오프너 놀이하진 못하니까 스넬, 이오발디 외의 선발카드가 필요한 탬파이기도 하고, 트레이드 얘기까지 나온 아처인만큼.. 팀을 잘 꾸리거나, 좋은 가격으로 팔기 위해서 아처의 몸 상태가 어떤지는 중요한 요소일텐데요.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죠. 건강만 하다면 믿고 맡길 투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기에 거르거나 반대 볼 생각입니다. 양 팀의 전력과 기세 면에서(특히나 디트의 원정길은 기대가 안되져..) 탬파가 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전 거를겁니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08:10 클리블랜드 vs 신시내티 - 패스 or 클블 승

클리블랜드! 홈에서 오클에게 루징 시리즈!, 레즈! 원정에서 컵스에게 루징 시리즈! 직전 경기 루징팀들간의 매치업입니다. 클블이 이동 없이 홈에서 신시내티를 초대합니다. 오늘 선발은 클레빈저가 예정돼있는데
누가 나와도 1인분 하고 들어가는 클블 선발진의 한 축 클레빈저인지라 기대가 되구요. 신시내티는 데스클라파니가 올라옵니다. 스탯을 떠나 홈에서의 승률이 좋은 클라파니라 클라파니 홈 등판이면, 믿고 가는데.. 원정에서도 잘 던집니다. ^^
다만 최근의 페이스는 홈에서도 믿을맨이 안되는 모습인요. 선발의 높이는 클레빈저에게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팀내 4선발이 클라파니 상대로 우위를.. 다시금 클블 선발진의 위엄을 느낍니다.)
선발만 보면 오늘 클리블랜드의 승을 보고싶은데.. 양 팀 타격 사이클은 확 달랐죠. 시리즈를 거듭하며 뚝 떨어진 클리블랜드와, 패배하긴 했어도 그간 상승세의 원동력이었던 득점력을 유지중인 신시내티니까요.
레즈의 불펜이 최근에는 심심찮게 실점을 허용하고 있긴한데(최근 패가 쌓이는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그래도 양 팀이 불펜싸움 붙는다면 어디가 유리할지는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흠... 클블이 현 시점에서 내세울건 홈에서의 승률(홈 승률 65.1%, 통산 승률 55.7%)과 선발인데, 나머지 부분이 너무 불안하네요. 그래도 이럴 때 쯤 쳐주고, 이기는게 클블이기도 하고.. 
클블의 승을 봅니다만 그 이유는 애매할 때는 홈팀이지. 라는 생각으로 승/패를 맞춘다면 클블로 하겠다지. 그 외의 이유는 없습니다.

08:35 ▼볼티모어 vs 뉴욕 양키스[DH2] - 1경기 코멘트 참고


08:40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DH2] - 1경기 코멘트 참고


09:10 미네소타 vs ▼캔자스시티 - 미네소타 승

미네소타는 노났네~ 볼티를 만나더니, 캔자를 불러오고~ 게다가 오늘 선발은 상수가 없는 미네소타 선발진 중에 거의 유일하게 상수에 가까운 베리오스 등판이라니 아주 입맛 다시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도 더피를 내세우면서, 쉽게 먹힐 맘은 안보이는데요. 필승카드에서 필패카드로 돌아선 더피를 먹겠다고 했다가 입천장에 가시 박힌 적 많거든요.. 
이미 9연패의 캔자스시티.. 너무 멀리 갔습니다. 대니 더피라면 이 타이밍에 한 번 연패를 끊어줄만한 카드이긴 한데, 미네소타도 현 시점 낼 수 있는 최고의 칼을 내세웠고
불펜 방어율 리그 꼴지인 캔자스시티의 릴리버들이.. 최근까지도 큰 개선사항 없이 마찬가지라는 것. 이 두 개가 미네소타의 승을 보게 한달까요.


09:10 휴스턴 vs ▲오클랜드 - 오클 역승

오클랜드가 휴스턴을 상대로 스윕했던게 얼마나 인상적이었으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허허허.. 작년의 일이었죠. 하지만 그런 오클랜드 상대로 올 시즌 8연승을 만들며 주종 관계를 다시 명확히 만든 휴스턴이네요. 휴스턴이 오클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이 배당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 경기도 제가 자주 말씀드리듯이 저희는 승/패 맞추기가 아닌, 돈을 거는 베팅을 한다는 것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배당의 가치가 너무 적네요.
콜 등판에, 팀은 6연승에, 위에 말한대로 오클 상대로 8연승중인 휴스턴이지만.. 여전히 휴스턴의 타격은 특정 경기에만 몰아쳐서 마진을 뽑고 스탯을 세탁하고 있으며, 콜은 이제 언터처블의 범주에서는 내려온걸요.
기세라면 오클랜드 역시 뒤지지 않는데다 선발의 높이에서 당연히 콜이 우위에 있지만.. 몬타스도 충분히 좋은 투수입니다. 그리고 접전 상황까지 간다면 오클랜드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셋업맨, 클로저 TT라인(트리비노-트라이넨)을 쓸 수 있는
오클랜드기도 합니다. 두 팀이 10번을 맞붙어서 과반수로 이기는건 휴스턴이겠죠. 하지만 오클랜드도 충분히 해볼만한 지금의 상황이라면 배당의 가치는 오클랜드에 있다 봅니다.
휴스턴을 주력으로 가서 소액을 먹거나, 큰 금액이 부러지는 것. 오클랜드를 위시한 로또픽을 가서 소액을 잃거나, 큰 금액을 먹는 것. 무엇이 더 가치 있는 행동일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11:10 샌디에이고 vs LA 다저스 - 다저스 마핸승

무려 16회의 연장까지 간 샌디에이고.. 쓸 수 있는 모든 자원 다 쏟아부어서 그래도 승리했습니다. 만약 그래놓고도 졌으면 그 타격은 더블이었겠죠. 그래도 오늘 접전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카드가 적다는 점은 자충수로 작용하겠습니다.
뭐.. 다저스 상대로 페르도모 등판이라면 접전 상황이 만들어질 확률은 적다보지만요. 커쇼는 여유롭습니다. 정상 컨디션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저스가 어디 이번 시즌 선발야구한 팀이었습니까? 아닙니다.


11:15 ▼샌프란시스코 vs C.컵스 - 샌프 승

그래도 홈이라고 루징은 면한 샌프가 컵스를 초대합니다. 샌프와 컵스라... 어릴적부터 제가 보아온 두 팀의 대결은 늘 반반이었던게 생각납니다. 누가 압도적으로 유리한거 없이..
뭐 그러다가 짝수해의 샌프라는 말을 만들었던 2010시즌, 2012시즌, 2014시즌은 샌프가 그래도 좀 더 이겼구요.. ㅎㅎ 아무리 커리어동안 샌프에게, 샌프의 홈인 AT&T 파크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헨드릭스라지만 그게 무위로 돌아갈 수 있는
싸움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그리고 냉정히 따지고 들면 순수 선발 맞대결에서 수아레즈가 크게 꿀리지도 않습니다. 헨드릭스의 최근 페이스만 보면 말이죠. 샌프쪽의 수아레즈 쪽에서 오히려 컵스를 상대로 데뷔 시즌 신인을 처음 만나는 신선함을 어필도 할 수 있겠네요.
기세 좋은 컵스라지만, 올 시즌 샌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원정과 홈의 격차가 큰 팀입니다. 홈 팀 샌프의 승을 봅니다.
뭐 반대로 말하자면 컵스 역시 언제나 샌프에게 만만찮은 팀이었음은 상기해야겠습니다. 어디로 튀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경기.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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