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2월 30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2월 30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2월 30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덴버 너겟츠
2.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 LA 클리퍼스
5. 애틀랜타 호크스

하락세 Top.5

1. 휴스턴 로켓츠
2. LA 레이커스
3. 유타 재즈
4. 워싱턴 위저즈
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09:00 워싱턴 vs 휴스턴
▼워싱턴(11위, 1524, 동부 6위) vs ▼휴스턴(2위, 1680, 서부 2위, 백투백★) - 워싱턴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4.3%(리그 1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5.8%(리그  2위)

홈  팀   홈 승률 : 62.5%(리그 1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80.0%(리그  2위)

"보스턴 수비를 뚫었음에도.. 패했던 휴스턴."

감덩적인 어제의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분명.. 경기 초반에는 휴스턴이 경기 템포를 주도하며, 하든이 보스턴 수비를 찢었습니다. 허나 후반전부터는 흐름이 바뀌었죠. 보스턴이 수비를 조이면서 본인들의 느린 템포로 가져왔고, 멘탈 터진 하든을 스마트가 잘 틀어막아 끝끝내 승리를 가져간 보스턴인데요. 휴스턴은 백투백 일정을 맞아 거의 최악의 패배를 맞이한 결과가 됐습니다. 오늘은 워싱턴 홈으로 원정을 가는데.. 걱정입니다. 양 팀 모두요. 워싱턴이 보스턴을 잡아내더니 애틀랜타한테 털릴 줄이야 누가 생각을 했답니까.. 오늘 고탓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상대가 스몰 라인업으로 빠른 경기를 가져오려고 하는 게임에서 고탓이 주춤하고 있는데.. 워싱턴 역시 스캇, 우브레 그리고 조디 믹스등을 써서 같이 맞춰갈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로우 포스트에서 위의 보vs휴 전에서 강조한 템포를 가져오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발이 무거운 백투백 휴스턴을 상대로 잘 해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베팅라인에 가져갈만한지는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굳이 현 시점의 휴스턴을 봐야 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09:30 토론토 vs 애틀랜타
토론토(3위, 1635, 동부 2위) vs ▲애틀랜타(30위, 1338, 동부 15위) - 토론토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69.7%(리그  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26.5%(리그 30위)

홈  팀   홈 승률 : 92.3%(리그  1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7.6%(리그 27위)

"리그 최고의 홈 승률 팀 vs 리그 최하위 원정 승률 팀"

부상자 없이 풀 전력으로 나서는 토론토가 주전 빅맨 데드먼이 아웃된 애틀랜타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최근 행보는 토론토가 2연패, 애틀랜타가 2연승으로 대조되긴 하지만.. 토론토의 1패는 원정 백투백에 상대가 물오른 오클이어서.. 그렇다라고 위안 삼아봅니다. 오늘도 토론토 얘기를 하면서 말씀 드리지만, 강팀은 몰라도 잡을 수 있는 약팀은 확실히 잡아주는 팀이기에 일단 매치업 봤을때는 닥토론토..였네요. 전력을 놓고 봐도 스타팅, 벤치 토론토가 앞서는 모습이고 일단.. 수비 조직력이.. 차이나잖아요. 지난 번 월-빌 백코트 듀오를 상대로 선방했듯이, 애틀랜타 선수들이 다시금 리그 최고의 백코트 듀오중 하나인 라우리-드로잔 콤비를 수비하기에도 글쎄요지 싶구요. 여기에서는 제가 일전에 칭찬했던 아누노비가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수비는 말 할 것 없고, 공격에서도 아누노비가 스트레치한다면 드로잔은 제~~일 선호하는 미드 포스트쪽에서 애틀랜타를 농락하기 딱 좋을 팀이 애틀랜타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매치업입니다. 토론토 핵심 선수들의 기복만 안보인다면, 토론토가 다시 홈에서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댈러스
▲뉴올리언스(10위, 1544, 서부 8위) vs 댈러스(21위, 1446, 서부 15위) - 뉴올 승 / 댈러스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2.9%(리그 16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0.6%(리그 29위)

홈  팀   홈 승률 : 56.2%(리그 16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7.6%(리그 26위)

"똥 뿌리는 댈러스.. 하지만, 오늘은 안돼."

지난 번에는 올라디포가 결장한 인디애나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댈러스네요. 하지만 오늘 상대는 만만치 않습니다. 뉴올도 물 올랐거든요. 어느 팀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뉴올 트윈타워의 압박이 거세게 가해질 수 있는 팀이 브루클린이 아니더라도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위협적일겁니다. 노비옹이 아직도 잘 뛰고있긴 하지만, 현재 맵스에는 AD던 커즌스던 비슷하게라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습니다.(아..;; 당연한 말이네요 쓰고보니)
단순히 댈러스가 한 골 넣어도, 댈러스는 최대한 속공 상황 만들어서 골밑에서 커즌스나 AD 미스매치만 가도 댈러스가 쉽게 넣을거를 뉴올은 편히 넣을 수 있는데, 그걸 더 쉽게 만들어줄 론도의 존재까지.. 댈러스가 아무리 똥을 뿌려도 오늘은 안됩니다. 뉴올 역시 맵스측 물오른 베테랑, 루키 까드 자원과 반즈를 위시해서 들어오는 것을 (특히 반즈는 사이즈 때문에 특히) 막아내는게 어려워보이긴 하는데, 뉴올의 인사이드는 그것보다 더 사기적으로 들어갈 듯 하군요.
관건은 리그 최하위급 뉴올 벤치가 얼마나 까먹을지.. 그것 뿐입니다. 스타팅에서 압도하는 뉴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흠... 뉴올이 무조건 이길 것 같은 것과 반대로, 대승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 언급한대로 벤치 차이가 너무 나는지라.. 그럼 승은 뉴올, 핸디캡은 댈러스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


10:00 시카고 vs 인디애나
시카고(23위, 1414, 동부 11위) vs 인디애나(17위, 1493, 동부 7위) - 시카고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5.3%(리그 2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4.3%(리그 13위)

홈  팀   홈 승률 : 50.0%(리그 19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0.0%(리그  9위)

"올라디포 빠진 인디애나.. 많이 약해졌나?"

오른쪽 무릎 때문에 아웃된 인디애나.. 인디애나는 많이 약해진걸까요? 말해 입아프죠.. 평득 25에 야투율 48% 3점 42% 이런 선수의 이탈이 뼈아프지 않을 팀이 어딨을까요.
물론 나머지 선수들이 준수한 선수들로 짜여져 있다지만, 전력이 많이 반감된 인디애나입니다. 랜스 스티븐슨이 스타팅으로 올라왔는데 얘는 가끔 정줄을 놓는 모습이라..(잘 풀리면 폭발력 있는데, 한 번 말리면 진짜 막 가는 스타일이어서요.) 불안요소로 자리매김 한 것도 있구요. 흐름이 상반되는 양 팀의 경기에서 저는 매치업만 보고 시카고를 예상했는데.. 정배까지 받을 줄은 몰랐네요.


10:00 마이애미 vs 브루클린
마이애미(16위, 1495, 동부 8위) vs 브루클린(26위, 1399, 동부 12위) - 마이애미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2.9%(리그 1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5.3%(리그 23위)

홈  팀   홈 승률 : 50.0%(리그 18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1.6%(리그 20위)

"아직 아프지만..."

아직도 부상자 명단에 선수들이 이름을 대거 올리고 있고, 부상 복귀한 선수들의 폼 또한 완전치 않지만.. 괜찮네요 히트. 부상중인 제임스 존슨이나, 웨이터스가 볼 호그 성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라인업은 남아 있는 선수들이 최대한 볼을 돌려가면서 공산 농구를 하는게.. 되려 활기찬 느낌까지 받았네요. 그 와중에 엘링턴 슛감이 또 다시 물올라서 왜 엘링턴을 황금손이라고 부르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넣을 때만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냥 쏘면 들어가네요. 수비가 아쉽긴 해도, 아니 안좋긴 해도... 아무리 수비를 달고 움직여도 고감도 슛을 선보여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보실 분들은 엘링턴에 포커스를 두고 함 봐보세요. 진짜 황금손입니다. 그리고 또.. 지난 경기들의 감상평을 잠깐 써보자면, 스포 감독이 화싸 공백기간동안에 재미난 움직임을 많이 준비했더라구요. 정통적으로 픽앤롤 플레이를 하면서 스크린만서고 끝이 아니라, 핸드오프를 의도적으로 계속 시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히트 빅맨들이 얼마나 공간을 먹으면서, 오픈된 선수를 찾을 수 있는지 시야까지 가져오는 방향으로 훈련했고, 실제로 성장했는데.. 재밌는 것은 화싸도 공백기간 동안 이런 연습을 반복했는지.. 약속된 움직임이 계속 나오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빅맨진에 아쉬움이 있는 브루클린으로써는 히트 빅맨들을 이용해서 플레이하는 드라기치에 위에 말한 외곽까지 같이 쏟아지면.. 수비하는데 애 좀 먹겠네요.


10:00 오클라호마 vs 밀워키
▲오클라호마(4위, 1620, 서부 5위) vs 밀워키(14위, 1503, 동부 5위, 백투백★) - 오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7.1%(리그  8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4.5%(리그 10위)

홈  팀   홈 승률 : 77.8%(리그  6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0.0%(리그 16위)

"각잡고 볼 괴수 대결."

오래 걸렸지만.. 진짜 오래 걸렸습니다만.. 최근의 오클은 드디어 빅3가 서로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 같습니다. 서브룩은 MVP수준으로 돌아왔고, PG13과 멜로 역시 최근 게임에서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벅스도 블렛소-미들턴-쿤보라는 경쟁력 있는 빅3를 갖추긴 했습니다만.. 글쎄요. 백투백 일정에 기세가 잔뜩 오른 오클을 상대로 얼마나 해줄지 모르겠는데요. 최근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이 안보이는 밀워키이기에, 공격면에서 더 밀어부쳐야 할텐데.. 쿤보 외에는 힘들것 같은데요. 또한 밀워키의 약점 포지션이 늘 센터포지션이라고 말씀드리곤 하는데, 아담스의 존재도 무척이나 부담되게 와닿구요. 아담스는 이번 달에도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방어력은 말해 입아프고, 공격효율도 장난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수비가 잡혀있는 오클이기 때문에, 요즘 평균 수준의 공격력만 보여주면 다리가 무거운 밀워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거라 생각합니다. 음.. 요새 오클을 무조건 맹신하고 있는데 배당 빼고 다 괜찮아보이네요.


12:00 새크라멘토 vs 피닉스
새크라멘토(28위, 1377, 서부 12위) vs 피닉스(27위, 1378, 서부 11위) - 패스

홈  팀 평균 승률 : 35.3%(리그 2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6.1%(리그 21위)

홈  팀   홈 승률 : 42.9%(리그 2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1.2%(리그 15위)


12:30 골든스테이트 vs 샬럿
골든스테이트(1위, 1761, 서부 1위) vs 샬럿(20위, 1454, 동부 13위) - 골스(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80.0%(리그  1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5.3%(리그 25위)

홈  팀   홈 승률 : 77.8%(리그  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4.3%(리그 30위)

"원정 승률 리그 최하위 팀 샬럿."

샬럿의 최근 공격력이 정말 형편 없는 수준인데요. 누구 하나 해결 해 줄 사람이 없어보이네요. 반면에 골스는 현재의 샬럿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길 수 있어보이구요.. 총격전을 하던지.. 아니면 상대 공격을 셧다운 시키던지..


12:30 LA 레이커스 vs LA 클리퍼스
▼LA 레이커스(24위, 1404, 서부 13위) vs ▲LA 클리퍼스(15위, 1499, 서부 9위) - 클립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3.3%(리그 26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2.4%(리그 19위)

홈  팀   홈 승률 : 35.3%(리그 28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3.3%(리그 19위) - 오늘 경기는 원정이자 홈이기 때문에-_- 원정 성적이 아니라, 홈 성적을 가져옴.

"결장 정보만 확인한다면 의외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다들 아시다시피 론조 아웃 이후로 영~ 좋지 않은 레이커스입니다. 그리고 로페즈에 쿠즈마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레이커스인데요. 그에 반해 클립은 오늘 그리핀의 복귀도 열려있고 여러모로 양 팀의 흐름이 대조되는 모습입니다.(뭐 그리핀이 오늘 경기에 복귀한다고 해서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게임 체인저가 되진 못하겠지만요.) 쿠즈마의 결장 소식이 확인되면 다른 건 볼거 없이 클립 가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흐름이 상반되는 양 팀의 대결에서 상승세 클립의 승을 예상합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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