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3월 7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3월 7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3월 7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LA 레이커스
2. 포틀랜드 블레이져스
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 보스턴 셀틱스
5. 인디애나 페이서스

하락세 Top.5

1. 밀워키 벅스
2. 멤피스 그리즐리스
3. 댈러스 매버릭스
4. 샌안토니오 스퍼스
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09:00 워싱턴 vs 마이애미
워싱턴(15위, 1534, 동부 5위) vs 마이애미(20위, 1487, 동부 7위, 백투백★) - 히트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6.2%(리그 1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3.1%(리그 16위)

홈  팀   홈 승률 : 56.2%(리그 19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8.5%(리그 10위)

*마이애미 백투백 핸디캡 승률 : 54.5%(6승 5패. 리그 8위)

1. 스을~슬 한계가 보이는 워싱턴? 반복해 언급하듯 빌에 대한 과부하가 커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 패배가 일시적인지 더~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해당 경기마저 빌은 43분을 뛰었다.)
2. 최근 경기들에서 워싱턴이 히트보다 강팀을 상대로 일정을 소화한건 사실이지만, 냉정히 경기 효율성만 놓고 보면 히트가 워싱턴보다 한 클래스 위.
3. 주요 매치업인 화싸 vs 고탓, 마힌미 - 고탓이 화싸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로우포스트의 파울 뿐.
4. 히트가 백투백이긴 해도, 백투백 성적도 괜찮고 올 시즌 원정 성적 역시 준수한데다.. 양 팀 모두 승리 마진으로 상대를 압살하는 팀은 아니기에 멀리 가는 게임은 아닐 듯. 그렇다면 플핸이 가치있지 않나.


09:00 토론토 vs 애틀랜타
토론토(3위, 1698, 동부 1위) vs 애틀랜타(26위, 1346, 동부 15위) - 토론토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72.6%(리그  3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1.2%(리그 26위)

홈  팀   홈 승률 : 83.9%(리그  1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6.7%(리그 29위)

1. 이길 맘이 없는 애틀랜타 - 직전 경기였던 피닉스와의 매치업을 복기해보면 애틀랜타는 보다 노골적이었다. 잘 하던 슈뢰더의 플레잉 타임을 줄이고, 1인분을 못해서 그렇지 1인분 하면 팀이 이기는 베이즈모어는 휴식으로 빼고, 클러치에도 작탐이 없었던 애틀랜타.. 그런 와중에 오늘은 전력에서도 이기기 어려운 토론토를 만났다. 뭐~ 뽀배 경기.
2. 경기를 본다면 눈여겨 볼 부분은 역시 토론토의 벤치와 애틀랜타 벤치가 얼마나 대비되는지.. 정도가 관전 포인트일 듯.
3. 오늘 경기는 토론토의 4일동안 3경기 치루는 일정의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오늘 빨리 경기를 가비지내고 선수를 관리해야합니다.
4. 양 팀의 득실 마진을 따졌을 때는 그래도 플핸보다는 마핸. 토론토는 잡을 수 있는 팀을 확실히 잡아내는 마진 높은 팀이고, 애틀랜타는 멀리 갈 때는 멀리가는 팀.


09:00 샬럿 vs 필라델피아
샬럿(17위, 1517, 동부 10위) vs 필라델피아(10위, 1580, 동부 6위) - 패스 or 씩서스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3.8%(리그 21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4.8%(리그 15위)

홈  팀   홈 승률 : 54.5%(리그 2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2.4%(리그 15위)

1. 씩서스의 적은 씩서스 뿐. 최근의 씩서스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 어린 팀 특유의 미숙한 턴오버, 기복만 제외하고 보면 어떤 팀을 상대로 해도 경쟁력이 느껴짐. 그리고 더욱 긍정적인 것은.. 그따위로 자멸한 다음 경기에서의 씩서스는 감독의 지시를 흡수하고, 다시 조율해서 나온다는 점.
2. 새로 영입한 일야소바 역시 +가 되는 자원이었음 - 부커를 보내면서 데려온 일야소바.. 확실히 현대 농구 트레이드인 스페이싱 면에서는 부커보다 낫다 생각했는데.. 공간 창출 뿐만 아니라 공/수에서의 활약은 이적생답지 않던 모습.. 베테랑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줌. 무튼 벨리넬리나, 일야소바나.. 새로운 인원들의 합류로 씩서스는 더 강해졌다.
3. 캠바랑 하워드는 그래도 무섭다. 정말 무섭다. - 매치 분석에 앞서 양 팀의 지난 경기 영상을 봤을 때 하워드는 파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엠비드를 괴롭혔고, 캠바와 매치된 에이스 스토퍼 코빙턴은.. 느렸다. 스크린 없이 본인의 스피드로만 오픈을 창출해내는 캠바는 오늘 바툼을 비롯한 다른 포지션의 득점 지원만 있다면 오늘 게임을 승리로 만들 수 있을 듯.
4. 어려운 경기. 뭐 그마만큼 엇비슷한 배당이 책정됐지만, 어느 쪽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고 강요받는다면, 바로 윗줄에 '바툼을 비롯한 다른 포지션의 득점 지원만 있다면' 요 명제가 거슬리지 않는지.. 여쭙고싶습니다. 말이 쉽지 싶은데.. 그게 안된다면 그저 공격시에 캠바 혼자 고독한 농구를 할 뿐입니다. 씩서스의 승리를 예상 해보나, 베팅라인에 가져갈지 말지는 글쎄요.


10:00 오클라호마 vs 휴스턴
오클라호마(6위, 1587, 서부 7위) vs 휴스턴(1위, 1769, 서부 1위) - 휴스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6.9%(리그 11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9.0%(리그  1위)

홈  팀   홈 승률 : 67.7%(리그  8위)
원정팀 원정 승률 : 77.4%(리그  2위)

1. 휴스턴이 지지않아~! - 반복해 말씀 드리지만, 매일 매일 승리하는 팀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휴스턴은 갈만한 팀.

2. 로버슨의 공백을 뼈저리 느낄 매치 - 리그에서 하든을 상대로 가장 수비를 잘 할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인가?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첫번째 드는 생각은 '하든이 막는다고 막아지나?' 그리고 다음부터는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스쳐가는데.. 개인적으로 하든을 상대로 가장 인상깊었던 수비수는 현재는 뉴올에 가있는 폭토 아저씨(토니 알렌)의 노익장이었는데.. 지금 에라(era)에서 보면.. 로버슨의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와야 할 것이고, 그 다음이 PG13(폴 조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나 로버슨은 하든 야투율 낮추는 것 만큼은 단연 남바완이고, 기똥차게 페이크도 안속고, 주특기인 자삥마저도 로버슨에겐 녹록치 않다.(그렇다고 하든이 로버슨을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근데 그런 두 선수가 같은 팀에 있으니 휴스턴으로써는 픽을 통해 미스매치를 하려해도, 로버슨 피한다고 나오는게 폴조지니 하든으로써도 '아이.. 뭐야..'싶을 수준. 그 밖에 휴스티스나, 그랜트 역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이기도 하고.. 하지만 로버슨이 없는 지금은 PG13이 하든을 전담 마크해서 혹여나 하든이 고전한다면? 픽을 통해 매치업을 바꾸는게 된다. 타팀을 상대로라면 여전히 수비가 좋은 오클이지만.. 그래도 하든은 심했자너~

3. 야~ 휴스턴 너네 우리한테 한 번 졌자너 - 물론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맞대결(프리시즌 제외)에서는 오클이 이겼다. 하지만 해당 경기의 수훈 갑은 서브룩도, 조지도, 멜로도, 아담스도 아닌 로버슨이었고, 휴스턴은 CP3(크리스 폴), 음바 아무테가 없었다. 폴도 폴이지만 탄탄한 수비&컷 인 기타 궂은 일을 해주는 음바아무테 없이도.. 경기는 졌지만 다시 붙으면 해볼만하다 여겨진 상대가 바로 오클. 당시 경기는 원포제션에서 왔다리 갔다리 했기 때문.. 오늘 오클은 로버슨이 없지만, 휴스턴은 폴과, 음바 둘 다 있다. 이 얼마나 대비되는가.. 

4. 걱정되는 점 하나 - 그냥 휴스턴의 승리를 보는게 맞다 본다. 하지만 괜히 흥분해서 혀가 길어졌다..ㅎㅎ 그것 말고는 걱정되지 않는다.


10:30 댈러스 vs 덴버
▼댈러스(23위, 1392, 서부 13위) vs 덴버(12위, 1561, 서부 8위) - 덴버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29.7%(리그 28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5.6%(리그 13위)

홈  팀   홈 승률 : 36.4%(리그 2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6.7%(리그 19위)

1. 덴버가... 원정 4연승중! 홈/원정 성적이 극명히 대비되는 올 시즌의 덴버이지만, 원정 4연승을 통해 작은 파란을 일으키는 중! 그리고 이 상승 흐름은 밀샙의 복귀 시점과 교묘~히 맞물려있다. 서부 3등부터 10등까지는 어느 팀이 플옵에 가동 이상하지 않을 서부에서 덴버는 충분히 플옵 경쟁력이 있는 팀이다.
2. 댈러스는 점퍼 일변도로 나설수밖에 없는데, 그거라면 덴버가 더 잘하고 덴버의 마지막 조각 밀샙이 스타팅으로 올라온 덴버의 프론트 코트는 댈러스의 인사이드를 넣다 뺐다 쥐락펴락 할 수 있을 듯.
3. 댈러스가 현재 기록중인 스탯에 비해서는 저평가된 팀이긴 하지만(사실 노비옹과 큐반(댈러스 구단주) 에라부터 댈러스를 봐온 사람이라면 댈러스를 상대로 저평가라는 표현을 쓴다는것도 어색할 듯.) 올 시즌은 큐반도 어쩔 수 없다 말한 시즌이고, 덴버는 플옵 경쟁팀. 가야할 길이 다르다.


12:00 포틀랜드 vs 뉴욕
▲포틀랜드(4위, 1599, 서부 3위, 백투백★) vs 뉴욕(22위, 1394, 동부 11위) - 패스 or 포틀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9.4%(리그  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7.5%(리그 22위)

홈  팀   홈 승률 : 64.5%(리그 13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3.5%(리그 25위)

*포틀랜드 백투백 핸디캡 승률 : 50.0%(5승 5패 2무. 리그 14위)

1. 뉴욕의 경기는 가슴으로 봐야하는 것. - 하지만 보면 가슴만 아프다. 보려다가 포기했다. 왜인지 재미도 없고..
2. 어제 장군님 팬 되신 분들 많을 듯. - 공간창출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굴리는 농구가 트렌드이지만, 팀에 "더 맨"이 있어야 하는 이유. 어제 릴장군님께서 레이커스를 상대로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뉴욕의 "더 맨"은 시즌 아웃..-_-a
3. 후반기 포틀랜드는 참 효자이고 오늘 뉴욕을 상대로도 백투백이긴 하지만 질 것 같지 않은데요. 백투백 성적도 나쁘지 않고.. 하지만! 포틀랜드와 뉴욕의 승리 마진을 비교해보면.. 두자리 수의 점수차가 나면서 멀리갈지..는 생각을 해봐야지 싶다. 그렇다고 닉스에게 플핸을 씌우자니.. 11경기중 10경기를 커버해내지 못한 닉스.. 최근 5경기에서는 50% 야투 허용률을 선보이며, 평균 118점을 먹히는 닉스에게.. 신뢰란 어렵다.
4. 그렇다면 결론은? 추세를 이어가는 포틀랜드와 닉스의 대비되는 모습에서 오늘 게임도 포틀랜드의 핸디캡 승리를 보지만 베팅라인에서는 제외.


12:30 골든스테이트 vs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2위, 1706, 서부 2위) vs 브루클린(27위, 1346, 동부 13위) - 골스 승

홈  팀 평균 승률 : 77.8%(리그  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1.2%(리그 25위)

홈  팀   홈 승률 : 77.4%(리그  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7.3%(리그 24위)

1. 플핸 대세였던 올시즌 전반기. - 확실히 승리 마진이 전 시즌과 너무 차이난다. 골스는 전시즌 대비 핸디캡 마진이 4득점가량 줄었다. 모든 경기가 마핸이었을 골스의 핸디캡 승률은 43.5%로 리그 하위권. 그에 반해 브루클린은 마진은 안좋아도 대부분의 경기가 플핸이었을 이번 시즌 핸디캡 승률 58.7%를 기록하며(리그 2위) 올 시즌 플핸의 왕자로 거듭났다.
2. 뭐..그럼에도 골스는 이 핸디캡을 커버할 능력이 된다. 뭐 핸디캡 성적은 그리 나오긴 했지만 마진만으로 봤을 때는 골스는 게임을 멀리 가게끔 할 수 있는 팀이고(핸디 승리 마진 리그 3위), 브루클린 역시 게임을 멀리 가게 만드는 마진을 기록중이다. 더욱이 골스는 홈으로 돌아왔고, 휴식도 충분하다.
3. 그래서 정답은 모다? 패스한다~ or 골스 일반승을 뽀배로 넣는다~ 정도 아닐까 합니다.
4. 의외로 양 팀의 언/오버 트렌드는 언더. 골스는 반반 정도라지만, 브루클린은 너무도 빠르게 운영하는 그들의 경기 템포와 달리.. 언더대세.


12:30 LA 클리퍼스 vs 뉴올리언스
LA 클리퍼스(9위, 1582, 서부 9위) vs ▲뉴올리언스(11위, 1572, 서부 4위) - 뉴올 플핸승 / 오버

홈  팀 평균 승률 : 54.8%(리그 1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8.1%(리그  7위)

홈  팀   홈 승률 : 58.1%(리그 1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7.6%(리그  5위)

1. 메인매치는 오클 vs 휴스턴이겠지만.. 이 매치 또한 기세오른 양 팀의 대결이라 재미질 듯. 아니 그러고보니.. 뉴올 4위 무엇이죠!?
2. 백코트 매치업 & 벤치 - 양 팀의 백코트 대결이 요주의 매치업이 될 것이고, 알다시피 클립의 루 윌은 클립의 세컨유닛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뉴올도 방법은 있다. 오카포 대신에 미로티치를 벤치로 넣고 가면 되는데.. 과연 젠트리 감독은 어떤 방식으로 클립 벤치에 대항할지?
3. 갈매기 - 계산할 수 없는 뉴올의 변수. -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요 갈매기가 분석을 어렵게 만든다.
4. 클립 홈이지만, 그렇다고 뉴올이 원정 바보냄새를 내는것도 아니고, 기세만으로는 클립보다 우위.. 홈 팀을 보기보다 핸디캡을 줄 수 있는 팀으로 예상해보져.
5. 올 시즌 오버대세 양 팀간의 대결. 득점력이 물오른 지금 시원하게 한 번 가 주나?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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