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3월 27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3월 27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3월 27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 필라델피아 씩서스
3. 덴버 너겟츠
4. 보스턴 셀틱스
5. 샬럿 호넷츠

하락세 Top.5

1. 시카고 불스
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 워싱턴 위저즈
4. 피닉스 썬즈
5. 토론토 랩터스




최근 NBA를 만지면서 조심해야 할 점.
플레이 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리그에 7팀이 됐습니다. 휴스턴 로켓츠, 토론토 랩터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리블랜 캐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씩서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그리고 명문 보스턴 셀틱스 이 일곱 팀입니다
그리고 뭐 동부쪽은 이변이 없을 예정인 워싱턴 그리고 밀워키가 플옵 막차로 플옵 진출팀이 결정난 것 같구요.
서부는 아직도 치열하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유타 재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LA 클리퍼스, 덴버 너겟츠가 플옵 진출과 순위싸움 경쟁이 치열할텐데요.
뭐 최근의 폼과 부상자 이슈 소식만으로 보아선 포틀, 미네, 오클까지는 밑의 팀들과 어나더 레벨로 보이긴 하는데.. 동부팀들처럼 상/하관계가 뚜렷하지 않고 게임차가 별로 안나서요..
자 그럼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이냐! 플옵 진출을 확정 지은 팀! 그 다음엔 플옵 진출도 뭐 이변 없어보이고 순위까지 거의 굳힌 팀! 그 다음엔 플옵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 팀. 얘네들을 조심해야겠죠.
선수들이 일부러 게임을 질리는 없겠지만, 해당 팀들이 플옵을 대비해 핵심 선수, 인저리 프론, 과부하 걸린 선수들을 관리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베팅 전에 확정 라인업을 보고 베팅하시는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미리 갔다간 날벼락 맞을 여지가 있습니다. 

  


08:00 디트로이트 vs LA 레이커스
▲디트로이트(21위, 1456) vs LA 레이커스(17위, 1508) - 디트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5.2%(리그 19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4.4%(리그 21위)

홈  팀   홈 승률 : 61.1%(리그 15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6.8%(리그 18위)

1. 뒤늦게 무서운 디트로이트 - 결국.. 끝났죠 디트의 실낱같던 플옵 진출 희망은요. 그래도 근래 보여준 저력은 잔여경기와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디트로이트입니다. 현재로써 디트나 레이커스나 또이또이해보이는 전력이긴 한데..
그래도 부상자까지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전력을 나눠보면 디트 사이드로 보이는 게임입니다. 홈 성적 역시 레이커스의 그것과 대비되는 모습이구요.

2. 부상자 - 디트는 스탠리 존슨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와있는데.. 요새 그리핀과의 동선 문제, 올 시즌 자주 있었던 부상 이슈로 인해서 스탠리 존슨땜에 전력이 감소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레이커스는 랜들, 잉그램, 아톰, 조쉬 하트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천만 다행이도 랜들은 지난 경기 입었던 발목 부상이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하니 오늘 출장할 듯 보이구요. 결장을 거듭하고 있는 잉그램(오늘 뛸 가능성 거의 없음)과 하트의 이탈로 인한 수비 전력 감소는 지난 번 언제가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로스터의 뎁스가 너무 얇아져서.. 전력을 살펴보면 볼 수록 디트쪽으로 눈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그리핀과 쿠즈마의 포워드 매치업이 볼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08:00 필라델피아 vs 덴버
▲필라델피아(6위, 1617) vs ▲덴버(13위, 1550) - 필라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8.3%(리그  8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4.8%(리그 14위)

홈  팀   홈 승률 : 70.6%(리그  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6.1%(리그 19위)

1. 씩서스~~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암흑기를 버틴 골수팬들, 올 시즌부터 씩서스의 팬이 된 뉴비팬들(올 시즌 클블과의 매치업, 골스와의 매치업에서 생긴 팬분들이 많으실 듯) 모두 축하합니다. 드디어 씩서스가 봄농구를 하게 됐습니다. 젊은 루키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동부 플옵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턴오버 수치 리그 1위라는 기록이 가리키는 것처럼 아직은 실수가 많고, 미숙함이 드러나는 필라델피아.. 루키들의 첫 플옵에 대한 부담감과, 경험 부족은 가장 큰 변수겠습니다.
자~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이라.. 잔여 일정을 살펴보니 상대하기 무난한 팀들이 꽤 포진되어있어 상위 시드 또한 노려봄직합니다. 어느새 백투백도 뛰고 있는 엠비드지만.. 관리를 해주면서, 승리는 승리대로 챙기는게 가장 좋겠네요.

2. 해리스 그리고 덴버의 1번 - 덴버에 해리스가 둘 있죠. 데빈 해리스와 개리 해리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개리 해리스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는 수비쪽에서 각광받던 선수로 알고 있었는데..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슛, 클러치에 쏠 수 있는 자신감을 보여줘서 현 리그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3&D로써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이 좋은 선수가 부상으로 아웃되어 있어도 그간 덴버의 분석에서 얘기를 꺼내지 않았는데요. 공격력만큼은 현 로스터로써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덴버의 경기에서 머레이의 실책이 자주 나오는걸 보니..
해리스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해리스는 적어도 오늘 경기를 포함해 다음 토론토 원정까지 결장할 예정입니다. 힘든 동부 일정이네요.
그리고 1번 문제. 작년에도 시즌 내내 말씀드린 덴버의 1번.. '포인트 가드'로써는 역할미달인 자원들밖에 없는 로스터인데 패스를 뿌리는 차세대 빅맨 요키치가 컨트롤타워 역을 해주기 때문에 덴버가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편에 그런 요키치를 압박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면?
덴버는 그 압박을 분산시켜줄 1번이 없으니.. 현 로스터로써는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됩니다. 

3. 엠비드 vs 요키치 - 위 내용의 연장선입니다. 모두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센터들인데요. 롤에 과부하가 걸린건 단연 요키치겠죠. 공격 작전에서 허브 역할을 해주는게 요키치니까요. 둘 다 좋은 센터임은 말해 입아프나 둘 중 누가 더 잘한다가 아니고..
더 편하게 게임할 수 있는 쪽은 엠비드겠습니다. 요키치를 보좌할 파포로는 기다렸던 올스타 포워드 밀샙이 있긴 하나.. 결국 밀샙도 온볼 플레이어인 이상.. 안정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해줄 포인트가드가 없으니 시너지가 안나오던 올 시즌입니다.

4. 총평 - 요약하자면 동기부여 자체는 플옵을 가냐마냐를 논하는 덴버가 더 간절하겠으나.. 동기부여 없는 팀이 어딨겠습니까. 씩서스가 플옵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상위시드를 노린다는 목표가 있어 느슨하게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현 덴버 로스터의 태생적인 약점을 다시 언급해봤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대비되는 양팀의 홈 성적과, 원정 성적으로 쐐기를 박고싶네요.
홈 팀 씩서스의 승리를 보고싶습니다. 씩서스는 아직 2017 1픽 펄츠라는 카드도 못쓰고 있는데 저 카드까지 온전하게 다듬어져 복귀한다면...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이 맛에 탱킹하죠. 


08:00 샬럿 vs 뉴욕
▲샬럿(20위, 1485) vs 뉴욕(23위, 1389, 백투백★) - 샬럿 승 / 패스 or 닉스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4.6%(리그 20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6.5%(리그 22위)

홈  팀   홈 승률 : 54.0%(리그 2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3.7%(리그 26위)

*뉴욕 백투백 핸디캡 커버 승률 : 38.5%(5승 8패. 리그 27위)

1. 유종의 미 - 시즌 다 끝나가니까 이제사 소리 빽빽 지르고 있는 샬럿입니다. 최근 3경기 경기 효율성만 본다면 리그 탑급입니다.(1위는 디트. 2위는 필라. 3위가 샬럿) 전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역시 동부의 다크호스가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즌이 끝나가네요.
하지만 이 기세는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 어제 워싱턴을 잡아낸 닉스입니다. 경기 보니까 잘해서 이긴건 아니구요. 워싱턴이 자멸한 그런 경기 내용이었네요. 누가누가 못하나였습니다. 또한 현지 언론 반응을 보아하니 분위기도 그닥.. 좋진 않은 것 같네요(뭐 좋은게 이상하겠지만요.)
어제 닐리키나가 무디아이 대신 스타팅에 선 것은 단순히 기회 부여, 테스트라기보다는 호나섹(뉴욕 감독)이 분통이 터져서라는..

3. 기준점 - 분명 최근의 샬럿이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샬럿이 진짜 잘하는 팀인가? 라고 물으면 누구도 선뜻 대답 못하겠져. 이마만한 기준점을 너끈히 소화할 정도로 마진을 뽑는 팀은 아닙니다. 추세대로라면 게임은 샬럿이 가져가겠지만
핸디캡까지 주는 것은 무리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09:00 미네소타 vs 멤피스
미네소타(11위, 1578) vs 멤피스(29위, 1284) - 미네 승

홈  팀 평균 승률 : 56.8%(리그 13위)
원정팀 평균 승률 : 26.0%(리그 29위)

홈  팀   홈 승률 : 75.0%(리그  5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4.3%(리그 30위)

1. 에반스 - 올 시즌 가솔과 함께 멤피스의 큰 축이 되어준 에반스입니다. 에반스가 결장자 목록에 올라와있는데요. 가족중에 누가 아프다고하네요. 개인적인 사유로 결장합니다. 결국 뻑뻑한 미네소타의 로스터 vs 허약한 멤피스의 로스터 대결이겠습니다.

2. 승리할 팀은 정해진 매치 - 뭐 전력을 보아도, 경기 외적인 요소를 보아도 미네소타의 승리 사이드로 확 기울어졌죠. 어디가 이길지는 손쉽게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시즌 통틀어서, 그리고 최근의 미네소타 경기 효율성을 본다면..
그리고 미네소타의 승리 마진을 본다면 게임이 멀리간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직전 뉴욕과 붙었을 때 언급드렸던 3점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3점 시도율이 리그 꼴찌인 미네소타인데요.
3점 시도율 1위인 휴스턴과 비교하면 거의 2배차이 납니다..

3. 그럼 멤피스 플핸? - 글쎄요.. 제 스타일이 이길만한 껀덕지가 안보이는 팀에게 플핸을 주는걸 꺼려합니다. 제가 꺼려하는걸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그래서 위에 닉스 경기도 패스 or를 전제로..ㅜ)
멤피스 로스터를 찬찬히 보면서 멤피스의 원정 성적을 보다보면 햐... 이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뽀배로만 끼워가죠. 


11:00 피닉스 vs 보스턴
▼피닉스(30위, 1249) vs ▲보스턴(8위, 1594, 백투백★) - 보스턴 (마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25.7%(리그 29위)
원정팀 평균 승률 : 68.5%(리그  4위)

홈  팀   홈 승률 : 25.0%(리그 3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72.2%(리그  3위)

*보스턴 백투백 핸디캡 커버 승률 : 45.5%(5승 6패. 20위)

1. 셀틱스가 지지 않아! - 뭐 직전 경기는 질 것 같지 않은 팀이긴 했습니다만 홈포틀까지 잡아내고 너무 이쁜 보스턴입니다. 여전히 어빙도, 스마트도, 헤이워드도 없지만.. 조직력이 느껴집니다. 로지어는 꼭 잡아야겠습니다.. 올 시즌 몇번이고 어빙 없을 때
증명을 완벽하게 해내네요.

2. 피닉스 빅3(?) - 워렌과, 챈들러의 상태가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죠.. 아마 오늘도 이 둘은 출전하지 못할겁니다. 편-안..

3. 부커 - 제 글을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부커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그리고 셀틱스 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전 시즌 부커의 보스턴 상대로의 70득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ㅎㅎ 직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부커는 계속 뛰길 희망한다 하고
구단측에서 보류하고 있는 것 같다 말씀 드렸는데요. 오늘은 또 그런 부커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 긍정적이다라는 내용이 현지에 있네요. 흠... 거슬리네요. 보스턴을 상대로 미스터 70이 된 부커.
뭐 그래도 무섭진 않습니다. 지금 보스턴의 폼이 훨씬 좋고, 부커 혼자 70득점을 올린 경기에서도 승리한 쪽은 보스턴이었고(10점차로 승리. 그리고 부커가 70득점 했지만 마진은 -6이었다는..)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가시죠. 어차피 보스턴 마핸으로 볼텐데 부커가 온다면 좀 긴장해야겠지만, 부커의 결장이 확정된다면 보다 강하게 보스턴의 마핸을 보는 쪽으로.. 부커 없다면 언더 게임도 예상합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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