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월 6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6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6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브루클린 네츠
2. 샬럿 호넷츠
3. 필라델피아 씩서스
4. 댈러스 매버릭스
5. 워싱턴 위저즈

하락세 Top.5

1. 새크라멘토 킹스
2. 인디애나 페이서스
3. LA 레이커스
4. 휴스턴 로켓츠
5. 올랜도 매직




09:00 필라델피아 vs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13위, 1509, 동부 9위) vs 디트로이트(18위, 1490, 동부 6위) - 필라델피아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8.6%(리그 1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5.6%(리그 11위)

홈  팀   홈 승률 : 47.1%(리그 21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2.1%(리그 14위)

"부상 이슈만 주목한다면, 어딜 가져가야할지는 정해진 경기."

자~ 얘네 올 시즌 자주 붙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었군요. 두 번 밖에 안붙었고, 올 시즌 두 차례의 맞대결은 모두 씩서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자 오늘은 씩서스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데, 체크 포인트는 양 팀 모두 그 때랑 상황이 같다? 아니죠 다르죠~ 다들 아시다시피 잭슨이 아웃돼있는 디트입니다. 더군다나, 엠비드와 코트 안팎에서 신경전을 펼치며 경쟁했던 올 시즌 동부 특급 센터 안드레의 부상 이슈(GTD. 출장 여부 불확실), 직전 만남에서 끈덕지게 달라붙어 수비해 씩서스를 괴롭혔던 스탠리 존슨(GTD. 출장 여부 불확실)의 부상 이슈까지 이럼 어렵다 싶네요. 현 시점의 디트를 갈 이유는 딱히 없죠?


09:00 보스턴 vs 미네소타
보스턴(6위, 1602, 동부 1위) vs 미네소타(8위, 1599, 서부 4위) - 보스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75.6%(리그  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61.5%(리그  7위)

홈  팀   홈 승률 : 77.3%(리그  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5.0%(리그  7위)

"핸디가 도움이 될까? 확률에 베팅하라."

브루클렌에게 깨지고, 보스턴으로 원정을 온 늑대들입니다. 최근 좀 효자모드라고 생각했는데, 당한 분들이 많으셨겠습니다.. 여전히 선수 로테이션에 대해서 시즌 내내 말이 나오고 있는 미네소타인데요. 다른 옵션을 써볼만도 한 상황에서, 계속 미스가 나고, 후반 집중력도 저하된다는 평이.. 식지 않습니다. 보스턴의 높이에 반하는 타운스를 보유하고 있는 미네소타이지만, 어쩔 수 없이 버틀러밖에 스윙을 해줄 사람이 없어보이는(버틀로 고밖에 안하는)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균형잡힌 팀이라고 볼 수가 없고, 버틀러를 돌파/수비해내기란 쉽지 않지만, 결국 버틀러 고만 막으면 되는 게임. 보스턴이 승리할 것이라 보고 핸디캡은.. 이 구간에서 보스턴이 14승 8패를 했습니다. 63%로 과반수가 넘는 보스턴의 승리 확률에 베팅하고싶습니다.


10:00 마이애미 vs 뉴욕
마이애미(19위, 1477, 동부 7위) vs 뉴욕(23위, 1438, 동부 10위) - 히트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4.0%(리그 1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7.4%(리그 18위)

홈  팀   홈 승률 : 50.0%(리그 1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8.8%(리그 28위)

"어쩐지 찜찜한 경기."

말 그대로 찜찜한 경기입니다. 직전 맞대결에서 히트는 화싸가 빠져있긴 했습니다만, 폴징이도 3분 뛰고 바로 아웃된 뉴욕에게 말 그대로 시원하게 패했던 마이애미니까요. 뉴욕의 공격에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는데.. 특히나 골밑 수비, 골밑 도움 수비. 수비가 안되니 역습도 안나오고 답답했었던 경기로 기억이 돼는데.. 오늘은 또 화싸가 있으니 얼마나 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기대를 해야합니다. 최근 상대적 강팀, 기세 오른 팀들을 상대들을 상대하며 패수가 많이 쌓인 뉴욕이고, 원정 승률 18.8%의 뉴욕 승리를 보기는 좀 꼬롬하구요. 히트의 일반승 정도를 예상해보는게 어떨지.. 싶은 경기입니다.


10:00 밀워키 vs 토론토
밀워키(12위, 1520, 동부 5위) vs 토론토(3위, 1645, 동부 2위) - 토론토 승

홈  팀 평균 승률 : 55.6%(리그 10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2.2%(리그  4위)

홈  팀   홈 승률 : 68.4%(리그 1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7.1%(리그  6위)

"한 번 더!"

얼마 전 토론토의 홈에서 경기를 치룬 양 팀의 대결입니다. 작년에도 그러했듯 드로잔이 밀워키 앞선 수비를 찢었고, 무엇보다 비급(3점)이 장착된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경기 결과였습니다. 며칠밖에 안됐지만, 이바카의 쿤보 블락 후, 드로잔의 추격 3점 하이라이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한데요. 하지만 오늘 경기 요는.. 홈 승률 리그 원탑의 팀 토론토. 원정에서는 어떨까? 이지 싶은데요.. 지난 경기 역시 밀워키를 상대로 승리하긴 했지만, 수비 실수 단 몇 개의 차이로 밀워키가 무너졌다 생각하기 때문에.. 배당이 고만고만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확실히 토론토는 컬쳐 리셋을 외친만큼의 충격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변했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최근에 상대했던 팀을 또 한 번 잡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원정 경기이지만.. 다시금 토론토의 승리를 보고싶습니다.


10:30 댈러스 vs 시카고
▲댈러스(20위, 1471, 서부 12위) vs 시카고(25위, 1410, 동부 13위) - 댈러스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3.3%(리그 2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4.2%(리그 24위)

홈  팀   홈 승률 : 40.0%(리그 2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1.0%(리그 27위)

"서부의 시카고 vs 동부의 댈러스 ㅋㅋ"

최근의 시카고가 진짜 잘해서, 베팅 라인에도 몇 번 넣었던 기억이 나는데 또 바톤을 이어 받아서 댈러스가 달리기 시작하죠? 시카고는 추세가 한 김 꺾인 것 같으면서도 경기 영상을 보면은 집중력은 살아있다 느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잘 풀릴 때의 댈러스는 여전히 무섭네요. 신인 데스주의 활약과 노장들이 본인의 롤을 충실히 해주면서 경기가 참 꾸덕꾸덕합니다. 댈러스가 플핸을 받았으면 아싸리 좋다 하고 갔을텐데.. ^^; 아쉽게도 다들 같은 마음인지 댈러스가 마핸을 받았네요. 프론트의 활약이 매서운 시카고이기에 항상 그런 팀을 상대로 댈러스 반대픽을 보곤 하는데, 최근에는 클레버-파웰-메즈리가 아득바득 약점을 메우고 있고, 언더사이즈 댈러스 백코트진이지만 원래 슛팅이 좋은 선수들이고, 요즘 슛도 잘 들어가기에 홈에서는 댈러스가 경기를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댈러스가 플핸이었으면 강하게 갔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10:30 샌안토니오 vs 피닉스
샌안토니오(7위, 1602, 서부 3위) vs 피닉스(26위, 1377, 서부 11위) - 패스

홈  팀 평균 승률 : 66.7%(리그  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7.5%(리그 23위)

홈  팀   홈 승률 : 89.5%(리그  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2.1%(리그 16위)

"맞추기 어려운 경기."

흠... 전시즌이나, 올 시즌이나 산왕의 상대적 약체 팀을 상대로 어마무시한 핸디캡은 어렵네요. 매치업 보자마자 이건.. 산왕이 이기겠지만 핸디는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떡하시렵니까.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압도적 홈 승률을 기록중인 산왕이 피닉스를 압살할까요? 아니면, 수비가 부실한 피닉스지만, 산왕 특유의 세트오펜스에 꾸준히 득점 레이스를 펼치면서 좀 따라붙어서 플핸을 만족할까요?
저는 침 한번 꼴깍 삼키고 패스합니다.


11:00 덴버 vs 유타
덴버(9위, 1575, 서부 6위) vs 유타(15위, 1504, 서부 10위) - 덴버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4.0%(리그 13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2.1%(리그 20위)

홈  팀   홈 승률 : 76.5%(리그  5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6.7%(리그 29위)

"아 산 넘어 산~"

산동네 유타 식구들이 또 다른 산동네 덴버로 원정을 왔습니다. 저번에도 왔다가 호되게 당했죠. 근데 오늘 또 올라니까.. 참 싫겠습니다. ㅎㅎ 통상적으로 산동네 팀간의 매치업에서, 서로 지네들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대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단 매치업만 봤을때는 양 팀이 오늘 이 트렌드를 깨지 않을거라 생각하여, 덴버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이 됐습니다. 부상자 명단을 확인해도.. 생각에 변함이 없고, 양 팀간 최근 경기 스탯지 비교를 해도.. 더 좋은 쪽은 역시 덴버네요. 슛감이 물이 올랐네요.


11:30 멤피스 vs 워싱턴
멤피스(24위, 1418, 서부 14위) vs ▲워싱턴(10위, 1548, 동부 4위) - 워싱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1.6%(리그 2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7.9%(리그  8위)

홈  팀   홈 승률 : 36.8%(리그 2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7.4%(리그 11위)

"이 팀을 상대할 때, 우리팀이 NBA급이기만 한다면 참 이기기 쉽다."

라는 생각이 요새 자주 든다고 말씀드린 멤피스입니다. 그저 너 임마 포터! 우브레! 쟤(에반스)한테 붙어서 조져-_-! 만 해도 월-빌-고탓이 다 해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최근의 멤피스는 뭐 할 말이 없습니다.


12:00 포틀랜드 vs 애틀랜타
포틀랜드(17위, 1492, 서부 7위) vs 애틀랜타(29위, 1353, 동부 15위) - 패스 or 애틀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1.3%(리그 1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27.0%(리그 30위)

홈  팀   홈 승률 : 44.4%(리그 23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7.4%(리그 11위)

"장군님 출전 가능?"

지난 경기에서 릴라드 없이, 애틀에게 패했던 포틀랜드입니다. 릴라드는 오늘 경기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보도입니다. 허나..포틀의 기복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릴라드가 출전한다 하더라도 별로.. 포틀랜드를 보고싶지 않네요. 기록을 따로 안해둬서.. 모르겠지만 올 시즌 포틀랜드 픽시 괜찮았던 경기는 원정 플핸이었지, 홈 마핸이 아닙니다. 홈에서 핸디캡 성적 (5승 12패 1무)의 포틀랜드보다, 애틀랜타의 핸디캡 성적(20승 15패 2무, 원정은 10승 7패 2무)이.. 보다 신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패스를 추천하나, 예상만 한다면 핸디캡으로 만족하는 쪽은 애틀랜타이지 싶습니다.


12:30 LA 레이커스 vs 샬럿
▼LA레이커스(27위, 1370, 서부 15위) vs ▲샬럿(16위, 1493, 동부 12위) - 샬럿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29.7%(리그 29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7.8%(리그 22위)

홈  팀   홈 승률 : 31.6%(리그 3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3.5%(리그 26위)

"론조 볼의 상태. 그리고 레이커스의 상태."

론조 볼 아웃 이후, 레이커스 성적은 완전 동기화되서 고꾸라지고 있습니다. 상대적 강팀을 많이 상대한 것도 그렇지만.. 멤피스 하나쯤은 잡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일단 론조 볼은 연습에는 풀 참여 했다지만, 아직까지 오늘 경기의 출장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개별 확인 하시길 바라며 레이커스의 경기력이 그렇게 똥망이냐? 라고 물어보시면 아 그건 아닌데.. 싶은데요. 내용만 봐서는 똥망은 아냐! 계속 져서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픽도 없는데 이렇게 지면 안되는 레이커스 상황인데요..(씩서스, 보스턴 : 흐뭇) 그래서인지 룩 감독이 시합 끝나고 선수들과 함께 얘기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하는데.. 그것도 별로 내용 없는 것 같구요. 랜들이나 클락슨 트레이드 관해서 뒤숭숭한 분위기에 대해 하면 한다. 안하면 안한다. 빨리 공표를 해줘야 이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 수그러들지 싶습니다. 오늘도 어찌어찌 경기는 따라붙겠지만, 결정적으로 현 시점 샬럿 라인업만 보면 레이커스에 대한 대비는 쉬이 이뤄질 수 있는 팀. 그간 기복도 심하고, 기대치 높은 선수들이 제 몫을 못해줘서 그렇지. 현 시점의 샬럿은 약점으로 지적했던 벤치 문제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고, 저번처럼 샬럿을 잡아내는 이변(?)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흐름이 상반되는 양 팀의 대결 기세에 앞서는 샬럿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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