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월 14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14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월 14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 LA 클리퍼스
3. LA 레이커스
4.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5. 마이애미 히트

하락세 Top.5

1.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2. 덴버 너겟츠
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 브루클린 네츠
5. 워싱턴 위저즈







04:00 댈러스 vs LA 레이커스
댈러스(21위, 1469, 서부 12위) vs LA 레이커스(26위, 1392, 서부 13위) - 댈러스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4.9%(리그 2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4.2%(리그 26위)

홈  팀   홈 승률 : 39.1%(리그 2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7.8%(리그 24위)

"이제 우리는 신사가 아니다."

추격은 하되, 역전은 하지 않는 텍사스의 신사도를 보여줬던 댈러스는 올랜도와 샬럿을 잡아내며 다시 기어를 올립니다. 비록 약체인 올랜도와 샬럿을 잡아냈지만, 4일간 3경기를 치루는 와중에 백투백 원정 일정에서 샬럿을 잡아낸 것은.. 고무적이네요. 칭찬할만한 성적입니다. 그리고 달콤한 휴식을 취했는데요. 오늘은 레이커스를 불러들입니다. 젊은 팀인지라 에너지 레벨에서 열세를 보일텐데, 지난 경기들에서 에너지 레벨에서 달릴 때 어떻게 만회하는지 실마리를 보여줬죠?
3가드를 두는 스몰라인업과(가뜩이나 까드들 키도 작은데..), 벤치에도 분포한 두터운 까드자원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차분히 패스를 돌려가며, 상대팀의 수비를 무너트리는 플레이는 오늘 레이커스의 수비에도 유효하게 작용할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레이커스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죠 지금? 약팀들을 잡아내더니 천적 산왕까지 잡아냈습니다. 비록 팀의 주축들이 빠진 산왕이긴 했는데.. 다른건 몰라도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집중력을 갖고 상대의 실수를 캐치. 얼런 본인들의 페이스로 속공 상황을 만들어 승리하는 모습은 멋졌고 열받았습니다.(산왕벳..) 흠.. 댈러스 자원들의 야투율이 영향을 많이 받을 경기라 좋은 경기다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만, 잘 들어가고 있는 요즘. 해볼만한 상대를 대상으로 홈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산왕 역시 패하긴 했어도, 의도적으로 레이커스의 템포를 낮추는 것 까진 성공 했고, 오늘 역시 맵스 선수들이 차분히 세트오펜스를 통해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속공의 기회만 내주지 않는다면 홈에서 댈러스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레이커스가 댈러스를 상대로 마지막으로 이긴 것이 2013년도 4월달이네요. 뭐 그 때랑 지금이랑 같냐만..ㅋㅋ 현재 vs 레이커스 성적을 14연승으로 가져가고 있는 댈러스가 트렌드를 지켜줄거라 생각하며 경기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겠습니다.


05:30 LA 클리퍼스 vs 새크라멘토
LA 클리퍼스(9위, 1547, 서부 9위) vs 새크라멘토(30위, 1324, 서부 15위) - 클립 승 / 킹스 플핸승(디조던 주의)

홈  팀 평균 승률 : 48.8%(리그 1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1.7%(리그 28위)

홈  팀   홈 승률 : 55.0%(리그 18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8.6%(리그 22위)

"또 만난 두 팀."

서로가 직전 맞대결 상대였던 양 팀의 대결입니다. 금요일에 두 팀은 킹스 홈에서 115:121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었습니다. 심지어 직전 경기에 골스를 잡고나서 백투백 일정이었음에도 말이죠.
해당 경기에서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던 테오와 그리핀이 선발로써 복귀했던 경기인데요. 하지만 잃은 것도 있죠. 디조던의 부상 이슈인데.. 직전 경기에서 발목 절면서 나갔던 디조던은 오늘 출장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뭐 원체 튼튼한 선수이기에 큰~ 걱정은 안되지만, 당장에 오늘은 걱정이네요. 해럴이 마치 짐승남 퍼리드처럼 상대 림을 공략하면서, 자리를 메운다 치지만 정작 본인들 골밑에서는 디조던의 공백이 여절하게 나왔는데요.
만약 오늘 디조던이 결장한다면 킹스도 직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클립을 공략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한대 맞고 한대 치는.. 그리핀이 한 번 찍으면, 지보도 한 번 찍을 수 있죠. 
프론트코트는 그렇다 쳐도 오늘 경기 요는 클립의 미친 까드 루 윌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루 윌이 언제 식을지는 모르지만, 최근 미친 활약을 해주고 있는데, 누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니고 혼자 게임을 만들고 있는 수준이죠. 슛이면 슛, 돌파면 돌파, 패스까지.. 직전 경기 조지 힐의 수비가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30득점, 6어시라니.. 루 윌이 오늘도 연이어 활약해준다면 볼 것 없이 클립이 승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핸디까지 가져가려면 뭘 고려해야 하실지 눈치 채셨는지요.
언급은 짧게 드렸지만 디조던이 출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방적인 런은..글쎄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조던 출장시 클립 마핸, 미출장시 킹스 플핸으로 예상 해봅니다. 선수 하나에 픽이 바뀐다는 것이 웃기지만, 그만큼 디조던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경기 봐보셔도 골밑에서 느낌이 다름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07:00 샬럿 vs 오클라호마
샬럿(18위, 1501, 동부 11위, 백투백☆) vs 오클라호마(7위, 1578, 서부 7위) - 오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0.0%(리그 21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2.4%(리그 12위)

홈  팀   홈 승률 : 50.0%(리그 21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8.1%(리그 18위)

"3연패의 오클.."

지난 미네소타전은 완전 완패였죠. 오늘은 샬럿 원정을 떠납니다. 샬럿은 백투백이긴 하지만, 그나마 이동거리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지 않나.. 싶네요. ^^
어제 돋보였던건 단연 상대 팀 미첼이었지만, 샬럿 역시 해결사 캠바와, 다른 선수들 모두 고루게 활약했습니다. 얼마만에 샬럿 얘기하면서 이 얘기를 하나 싶네요. 고루게.. 샬럿의 백투백 성적은 3승 3패로 50%인데요. 과연 오클 상대로 홀이 나올지 짝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일단 매치업에서는 오늘 오클이 상당히 괜찮죠? 최근 한 김 식었지만 아담스가 골밑을 지키고 있고, 샬럿 얘기하면서 최근에 얘기를 드렸던 것 같은데 결국 캠바를 마킹하면 다른 윙 자원들을 제어할 수 있죠?
바툼이 부진한 지금이라면 말입니다. 돌파 후 올리냐 아니면 외곽으로 빼냐 이지선다를 걸 줄 알아야돼는데, 지금의 샬럿은 그게 안되고 너무 정직하죠. 상대 팀에게 할까? 말까? 물어보면서 교란을 하는게 아니라 정직~하고 우직~하게 하는데, 그런 샬럿 상대라면 로버슨이 없는 것이 넘나 아쉽긴 하지만 폴조지가 제 활약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어찌됐던 백투백인 샬럿이구요.. 오클이 이정도 배당이나 받을 정도로 신뢰가 떨어진 지금. 약인 줄 알면서도 삼킬 수밖에 없겠습니다.


09:00 워싱턴 vs 브루클린
워싱턴(11위, 1532, 동부 5위, 백투백☆) vs 브루클린(24위, 1413, 동부 12위, 백투백★) - 워싱턴 승 / 브루클린 플핸승 / 오버

홈  팀 평균 승률 : 57.1%(리그  9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8.1%(리그 22위)

홈  팀   홈 승률 : 63.6%(리그 13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6.4%(리그 19위)

"원래는 고민이 없어야 할 매치인데.."

워싱턴이 생각보다 몬하고..브룩이가 생각보다 잘해서 고민이 생기네요... 껄껄
양 팀 모두 백투백 일정이고, 그나마 나은 쪽은 이동 거리가 없었던 워싱턴입니다. 어제 경기는 두 팀 모두 승리를 따냈는데요. 워싱턴과 올랜도의 미친 난타전이 인상깊었습니다. 올스타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수비를 놓는 모습은...정말이지..(간간히 멋진 장면도 나왔지만)
오늘도 어째 꼬락서니가 비슷~하게 흘러가지 싶은데요 양 팀 야투율만 괜찮다면? 어차피 워싱턴 승 보려고 해도 지금 폼으로, 대승을? 싶기도 하고.. 그래요. 브루클린이 업템포 운영으로 따라붙거나 벌리면, 워싱턴이 바로 다시 모멘텀 가져오는 그런 경기가 나올 것 같지 않으신가요? 디트전에서 한 번 고꾸라져서 그렇지 브루클린은 요새 핸디캡 기계모드인 것도 그렇고.. 희안하게 이길 것 같은 팀에게 핸디캡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데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 픽은


09:30 토론토 vs 골든스테이트
토론토(2위, 1666, 동부 2위) vs 골든스테이트(1위, 1728, 서부 1위, 백투백★) - 오버(커리 출전시)

홈  팀 평균 승률 : 72.5%(리그  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9.1%(리그  1위)

홈  팀   홈 승률 : 88.2%(리그  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85.7%(리그  1위)

"빅매치"

빅매치네요. 국내 중계도 단연 이거겠다 싶었는데, 역쉬나.. 두 명의 스타들의 부상 이슈가 관건입니다. 토론토는 라우리, 골스는 커리죠. 둘 다 아직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합니다.(징계로 한 경기 결장했던 이바카는 출장 예정) 과연 강팀 판독기 토론토는 명실상부 강팀인 골스를 상대로 제대로 판독해낼 수 있을려나.. 궁금하네요. 만약 골스까지 잡아내는걸 보여주면서 한 차례 증명을 끝내면, 진짜 토론토 올 시즌 승부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허... 진짜 배당 잘 짜진 것 같네요. 지금의 토론토는 이상하게 잘 안 질 것 같은데요.. 주전이 아닌 벤치 때문에..! 뭐 골스도 벤치 마진 높은 팀이지만, 최근의 토론토 벤치는 그 이상의 폼인 것 같아서.. 허허 매치는 기대되고 재밌겠는데 베팅은 모르겠네요. 다만, 전 시즌과 달리 3점을 쏠 줄알고, 패스를 돌릴 줄 아는 토론토이기에 저는 커리 출전시 오버 뜰거라 생각합니다. 골스도 커리 출전한다면, 스페이싱과 3점으로 상대를 공략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조건부 오버픽만 해봅니다.


10:00 시카고 vs 디트로이트
시카고(25위, 1411, 동부 13위) vs 디트로이트(15위, 1512, 동부 6위) - 패스

홈  팀 평균 승률 : 35.7%(리그 2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5.0%(리그 10위)

홈  팀   홈 승률 : 45.0%(리그 2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0.9%(리그 16위)

"잭라빈이 돌아왔구나."

지금부터의 시카고를 좀 재밌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던이 시카고에 안착해서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때에, 라빈까지.. 미네소타에서 온 이 두 선수들이 부상 이슈, 성장 이슈를 극복하고 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시고, 싹이 보인다 싶으면 다음 시즌의 시카고를 또 기대 해 볼 수 있는거니까요. 미네소타 시절에는 그저.. 미네소타의 올 시즌 목표는 라빈의 덩콘 우승-_-밖에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호이버그는 빠른 기동 & 공간 창출 & 긴 슛 거리를 강조하는 스타일인지라 분명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하네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선수이지만 괜히 설레네요. 오늘 경기도 20분밖에 안나올텐데..ㅎㅎ 자~ 이로써 버틀러의 유산들이 모두 온코트 상황인 시카고입니다. 디트를 홈으로 불러들이네요. 요새 정체기라곤 해도.. 여전히 강하고, 플옵도 진출 가능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디트로이트죠. 허나.. 시카고 상대로 안드레가 있긴 하지만 모리스 빠진 4번석에서 루어나, 스탠리 쫀슨이 성장 해줬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부상자 명단을 보면 매일 이름을 올리고 있는 루어는 사실 먹튀중에.. 스탠리 존슨은 칭찬 한 번 했는데 정체중이고.. 사이즈에 꿀리는 시카고 선수들이 아니기에 서로 해볼만하겠어요 정말.. 그런 상황에서 엇비슷한 배당이 주어졌네요. 이야..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이런 상황에서 홈 팀을 가거나, 플핸을 받는 팀에게 베팅을 하는 편인데요. 음... ㅇ-<-< 어렵네요. 아 진짜 어렵다. 패스합니다. 시간만 잡아먹었네요. 고민하다가..ㅋㅋ


10:30 샌안토니오 vs 덴버
샌안토니오(6위, 1588, 서부 3위) vs 덴버(10위, 1535, 서부 6위, 백투백★) - 산왕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65.1%(리그  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2.4%(리그 13위)

홈  팀   홈 승률 : 90.0%(리그  1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1.8%(리그 20위)

"홈 승률 1위는 이제 토론토가 아니라 산왕이다."

파커(GTD. 오늘 출전 여부 불확실) : 직전 레이커스 전에서 나는 뛸 수 있었다.. 근데 너도 산왕이 어떤팀인걸 알잖냐..(인터뷰 내용 중 발췌), 카와이(GTD. 출전 여부 불확실), 그린(GTD. 출전 여부 불확실) 그리고 덴버는 어제 해리스가 개인사유로 결장했는데, 오늘도 출전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흠.. 올 시즌 성장세와 더불어 머레이, 윌 바튼과 함께 클러치를 담당하던 선수였기에 덴버로써는 타격이 있네요. 백투백이라는 점도 그러하구요.
어제 골스를 얘기 할 때도 말씀 드렸지만, 강팀은 어처구니 없이 질 때는 있어도 연패는 없습니다.(산왕은 올 시즌 직전 경기 패배 후 승률 71.4%(10승 4패) 산왕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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