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9월 8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8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8일 믈브 분석, 픽




상승세 Top.5

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 휴스턴 애스트로스
4.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스
5. 신시내티 레즈

하락세 Top.5

1. LA 다저스
2. 마이애미 말린스
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 콜로라도 로키스
5. 뉴욕 메츠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글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08:05 피츠버그(20위, 1514) vs C.컵스(8위, 1541) - 피츠 역(플핸)승 / 언더

피츠 선발 타이욘, 컵스 선발 레스터. 최근의 페이스를 포함해 기본 기대치, 상대 전적을 고려한다면 타이욘은 가산점, 레스터는 감점. 선발 매치업에서는 벅스의 약 우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가 분전하고 있으나, 콘티가 부상인 와중에 벤좁,슈와버,헤이워드(는 작년부터 타격은 포기...) 가 정신 못차리니, 크브,리조 이 둘이 침묵하니 점수가 안나오는 상황.
그러다가도 쳐주는 선수들이 위의 선수들인데.. 언제 쳐줄지는 상정 외. 분명 네임밸류에서 풍겨지는 전력 자체는 컵스가 위이나 이번 시리즈 내내 침묵하고 있는 컵스 타선에 대한 신뢰가 낮고, 선발 우위마저 가져올 수가 없다.
과감한 벅스 역배를 로또에 끼워넣거나, 그 이상의 베팅 라인으로 가져간다면 플핸을 씌워 공략에 나섬이 어떨지.. 분명 늘중 1위 컵스이고, 늘중 4위 벅스지만 올 시즌 상대 전적은 9-9 그야말로 박빙. 어제와 마찬가지로 플핸이 도움이 될 듯.
개인적인 사견을 보태자면 벅스 역시 여러 정황이 승리를 보게 만들기 힘든 팀이므로 베팅 라인에 가져가지는 않을 듯.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메이커들은 컵스의 승리 확률을 55% 정도로 보면서 소극적인 방어 자세를 취했다.


08:05 워싱턴(3위, 1572) vs 필라델피아(29위, 1475) - 워싱턴 C

워싱턴에 불어오는 바람.. 이 부분을 말로 설명하기엔 모호한 요소이나, 어떤 스포츠건(특히 손으로 하는 종목은) 흐름이 중요. 워싱턴이 매직넘버를 좁히면서, 지구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고 느꼈다.
슈어저, 스벅 원투펀치가 다시 거의 완성돼었고(슈어저 경미한 타박상), 하퍼의 빈자리가 잠시 느껴졌지만, 거듭 말하듯 안그래도 강한 타선이라 생각하고, 보강한 불펜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분명 워싱턴이 꾸준히 파워랭크 상위권에서
더욱 내려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근본 중에 불펜도 분명 포함이 될 정도의 활약(역시 명불허전 워싱턴 불펜이라고 하는 의견을 한 두번 아니고 자주 봤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 기록부터가 차이가 난다. 오버 조금 보태서 환골탈태 수준인 것을..(전반기에 워낙 개똥이어서 체감이 더 큰 것도 있지만)) 
오늘은 올 시즌 상대 전적 7승 5패의 필리스와의 경기. 지난 경기들을 돌이켜보면 끝내기 경기가 양 팀 합쳐 5번이나 나왔을 정도로 치열했으나 지금 워싱턴의 기세라면 시리즈 스윕은 몰라도 위닝은 챙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런 시리즈의 첫 경기 선발로는 로어크. 필리스는 놀라. 평소 취합한 자료를 토대로 만든 기대치로써는 놀라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으나.. 최근의 페이스까지 고려하면 선발 매치업에서의 우위는 로어크에게 주고 싶다. 최근의 로어크는 솔리드 그 자체.
하퍼가 빠졌어도 워싱턴은 강하고, 최근 미친 상승세를 보여주는 쌍두마차(클블, 애리)에 묻혀서 그렇지 분명 워싱턴의 흐름도 바뀌었다 생각.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메이커들은 워싱턴의 승률을 6할 가까이 높게 보고 있으나, 어느 한 쪽을 방어한다기보다
환수율만 맞춰놓은 상태.

08:10 ▼뉴욕 메츠(22위, 1497) vs ▲신시내티(27위, 1469) - 신시 승 C+

흐름이 반대되는 양 팀의 대결. 메츠가 필리스전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그것만으로 흐름을 바꾸었다 보기엔 어렵고 여전히 라인업 보면 눈물이 난다. 금일 선발 등판하는 하비는, 어제 휴식을 취하면서 더 이상의 부상자를 만들기 위한 
리스크 있는 무브는 취하지 않겠다는 감독의 인터뷰대로 하루 쉬었고, 그게 썩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없다. 신시내티 역시 선발에서 루키 타일러 마레를 올리는데, 하비의 복귀전이 실패된 시점이라면 루키 투수에게 차라리 더 기대를 걸 고 싶게 만든다.
아직도 엠스플에서는 판타스틱4가 mlb 광고에 나오지만.. 올 시즌은 판타스틱 1이고.. 그 원 마저도 불안한 요즘이다. 메츠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상대가 잘하건 못하건 이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짓게한다. 신시내티가 지난 밀워키전에서 보여줬던
경기력대로만 해줘도 무난히 공략 가능할 듯. 상반되는 흐름의 양 팀 중 상승세를 타는 팀의 승리를 봐보며,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메이커들은 신시의 승률을 49.41%로 과반수를 못넘겼지만, 의외로 꽤나 티나게 신시내티의 배당을 방어중이다. 


08:35 애틀랜타(24위, 1493) vs ▼마이애미(18위, 1499) - 애틀 역(플핸)승 C+

최근 10경기 9승 1패의 미친 하락세 마이애미. 홈에서 필라델피아에게 루징 시리즈, 워싱턴에게 스윕패 후 간만에 나서는 원정 길. 그 칭찬하던 빠따가 침묵한다는 것은 가장 큰 불안요소.
스태튼은 여전히 잘나가지만, 정작 게임이 안풀리는 모습이고, 오늘 선발은 스트레일리 등판, 애틀랜타는 올 시즌 데뷔한 뉴컴이 등판.
뉴컴이 데뷔 후 눈도장을 꽤나 인상깊게 찍었으나, 부드럽고 깔끔한 투구폼과 대비되게 커맨드가 안좋아 볼넷이 많고, 제구가 불안한 점은.. 빅리그에서도 여전히 나타나는 문제. 현재는 계속 성장중. 기대치 면에서는 '급'이 다른 스트레일리의 손을
들어주겠으나, 최근의 페이스를 고려하자면 뭐 대단한 우위를 가져가는 느낌은 없다. 올 시즌 기가막힌 애틀랜타 성적은 우위를 조금 더 벌리기에 충분한 요소이나, 최근의 페이스를 고려하자면..감점. 그래도 선발은 마이애미의 우세.
분명 마이애미가 안좋은 흐름인 것은 맞으나, 애틀랜타도 뭐 빈말로도 좋다고 말하긴 힘들다. 해외 베팅 포럼을 둘러봤을 때는 대다수가 위에 말한대로 스트레일리의 올 시즌 vs 애틀랜타 성적, 뉴컴의 제구 불안정을 문제삼아 마이애미의 승리를 보고있는데,
글쎄.. 어떨지 배당이 높은만큼 리스크가 가득한 경기다. 시즌 상대 전적도 7-4로 애틀랜타의 우위기도 하고.. 부진한 말린스 빠따가 언제 쳐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의외(?)로 빠따 싸움이라면 애틀도 꽤나 해볼만한 팀이고, 위험한 경기는 더 위험한 배당을
잡아 로또에 끼워가고 싶다.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메이커들은 애틀랜타의 승률을 49.12%로 보고있긴 하나, 위의 신시내티와 마찬가지로 꽤나 티나게 애틀랜타의 배당을 방어중이다.


09:10 C.화삭(30위, 1497) vs ▲클리블랜드(1위, 1634) - 클블 (마핸)승 C+

클리블랜드의 폭탄 돌리기가 시작됐다. 이 미친 연승을 이어가는데, 점차 선수들도 이 기록을 이어감에 있어 흥분과 긴장감이 더욱 가미가 될 듯. 작년에도 14연승 찍었던 것 같은데.. 진짜 올 시즌은 부상자 없이 월시 재수하길 기원!
시즌 최다 연승을 찍은 기록중인 클블에서 오늘 폭탄을 돌릴 선발은 클루버. 명실 상부 클블의 에이스이고, 다른 어떤 투수도 아니고 클루버라면, 이런 상황에서 부담없이 본인의 공을 뿌릴 수 있을 듯. 상대 선발 로돈 역시 왜 본인이 탑망주인지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최근 2경기에서 무너지면서 올해도 데뷔 3년차인 로돈의 성장통은 진행중. 올 시즌 클블전 성적은 정상 컨디션이라면 로돈도 마운드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그건 게임을 언더로 만들 뿐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작년에 클리블랜드의 연패를 끊었던 것이 토론토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클블의 연승을 끊을 팀은 포시권 정도의 어느정도 근간이 있는 팀(그래서인지 토론토가 이렇게 망할거라곤 생각 못했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연승은 분명 언젠가 끝난다. 다만 요근래 클블 덕을 얼마나 보았던가를 생각해보면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이 연승이 하루 더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리는 말에 올라 타자! 오늘이 아닐 확률이 더 높으니까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 메이커들은 클블의 승리를 약 7할 가까이 보고 있으며, 소극적으로 클리블랜드를 방어중이다.

09:15 캔자스시티(21위, 1490) vs 미네소타(15위, 1500) - 미네 승 / 오버 C+

어긋난 단추를 푸르고 첫 단추를 다시 제대로 끼운 미네소타. 분명.. 아직 미네도 사정권 안이다. 오늘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는 시애틀에서 데려온 샘 가빌리오. 시애틀 선발이 폭탄맞고 터졌을 때 콜업돼서 구멍-_-막이로 쓰인 선수.
재밌는 것은 미네 에이스 산타나와 대결해 승리한 적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투구 내용은 초반 4이닝 무실점으로 막다가 5회와 6회 홈런 3방 맞으면서 6회를 넘기지 못했는데, 피홈런 한 경기에 3방 맞은건 데뷔 후 처음. 그만큼 아픈 기억의 미네소타다.
막을 수 있는 이닝이 정해져있고, 여지껏 보여준 모습만으로 보면 간신히 자리만 메우는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가 되는 투수. 뭐..  기본적으로 오늘 등판하는 이상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하는 투수다.
상대 선발 깁슨은.. 원래 반대+오버를 보던 투수인데, 최근의 흐름이 심상찮다. 왜 이리 잘하는지..
이런 매치라면 너도 오늘 승산이 있다 깁슨. 올 시즌 원정 극강이고 남은 스케쥴이 포시와는 거리가 먼 팀들뿐이라.. 치고 나아갈거라 예상했지만 민망한 성적을 보여줬는데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길..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 메이커들은 미네소타의 승률을 51.18%로 보면서 미네소타의 배당을 소극적으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0:10 샌디에이고(28위, 1470) vs ▲세인트루이스(9위, 1546) - 세인트 승 / 언더 C

저쪽에서 등판하는 '클레이튼' 커쇼와.. 이쪽에서 등판하는 '클레이튼' 리차드. 미안하지만 샌디의 승을 보는게 극히 적은 나이고, 리차드라는 투수를 믿고 베팅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다. 적어도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시작한 작년 중반부터는
단 한 번도 없을 듯..(아마도..)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가 되는 투수고, 상대는 린이다. 선발 매치업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위를 빼앗겨버린다.
다른 팀들이 달리는데 세인트 역시 상승 흐름을 만들어내며 달리고 있는 요즘이고, 플옵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이 시리즈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이젠 정말 스윕 뿐이야.. 라인업도, 불펜 운용도 불안하지만
샌디도 못잡아서야 가을 야구는 못간다. 샌디에이고의 타선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고, 거듭거듭 말하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 1조건(선발의 호투)에 부합하는 투수가 선발로 올라온다.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메이커들은 세인트루이스의 예상 승률을 54.09%로 보고 있고,
어느 한 쪽도 방어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11:10 ▼LA 다저스(2위, 1657) vs ▼콜로라도(17위, 1504) - 다저스 승 / 언더 C+

올 시즌 상대 전적 7승 5패의 콜로라도를 다저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이는 LA 다저스. 과연 최근 10경기 1승 9패. 연속 6연패중인 이 다저스가 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커쇼다. 커쇼 하나뿐이다.
각각 커쇼-그레이, 다르빗슈-마르퀘즈, 우드-베티스, 힐-챗우드 선발 매치업으로 이어지는 4연전 미리보는 다저스의 포지 선발 로테 느낌이지만.. 시리즈 중 반타작을 할 수 있을까..? 만약 다저스가 반등한다면, 같이 하락세를 겪고있는 콜로라도와의 이번 시리즈이고
시거도 이번 시리즈 내에 복귀한다. 아귀가 짝짝 맞는 느낌. 그러기 위해선 일단 흐름을 다저스 쪽으로 땡겨야하는데, 오늘 내놓는 커쇼라는 카드는 최강이자 최적의 카드.
그레이 역시 큰~ 기복 없이 솔리드하게 본인은 공을 뿌리고 있지만.. 비교 대상이 넘사벽이다. 그간 다저스땜에 꿀 빨았고, 오늘도 상대 팀이 콜로라도가 아닌 다른 팀이었다면 다저스의 반대를 봤거나 거를지도 모른다. 부진 팀의 반등 타이밍을 잡지 않으니..
하지만 오늘은 리그 최고의 투수와 함께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하지만 핸디캡을 걸 순 없다..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 메이커들은 다저스의 승률을 70.80%라는 높은 확률로 다저스의 승리를 보고 있으며, 이 낮은 배당마저도 적극 방어중이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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