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9월 15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15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9월 15일 믈브 분석, 픽




상승세 Top.5

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 콜로라도 로키스
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4. 밀워키 브루어스
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하락세 Top.5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 LA 다저스
3. 워싱턴 내셔널스
4. 볼티모어 오리올스
5. 텍사스 레인져스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글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02:10 디트로이트(25위, 1481) vs C.화삭(29위, 1442) - 화삭 역(플핸)승 / 오버 C+~B- 

알중 4위 디트와, 알중 5위의 그들만의 리그 시작! 디트는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채드 벨이 등판. 선발로써는 2차례 등판했으나, 2패.. 어찌됐던 마운드에 등판하면 그 경기는 패배.. 9연패의 패배의 요정입니다. -_-;
원체 안좋고, 화삭 상대로도 올 시즌 푸럴털털 털린 경험이 있기에,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이자 패배가 되는 선수. 표본의 크기가 적다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썩 도움이 되진 않을 전망. 맞서는 쉴즈는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원체 기대가 없는 선수인데
그걸 감안하면 정말 좋아요. ^^; 두 선발 모두 기대가 안돼도, 연봉 보조까지 데려온 쉴즈가 더 낫습니다. 제가 쉴드 쳐주겠습니다.(ㅈㅅ) 선발이 빨리 마운드를 내려가면.. 불펜이 올라와야 될텐데.... 디트 불펜이라구여...? 절레절레
어제에 이어 오늘도 화삭이 역배를 받을만한 요소는 없다 보는데요.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도 48.53%로 화삭의 예상 승리 확률을 보다 적게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입니다만, 되려 배당을 방어하는 쪽은 디트가 아니라 화삭이었습니다.


02:35 보스턴(5위, 1572) vs ▲오클랜드(21위, 1480) - 보스턴 승 C

하.. 페이스 좋던 피스터가 기대보다 너무 잘해준다~ 하고 좋아했더니, 어제는 무너졌네요. ㅜ 예측할 수 없는 범위였다.. 위로해봅니다. 오늘은 포머란츠가 올라옵니다. 음.. 사실 보스턴이 늘 파워랭크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었던 건 이 친구의 역할이 큽니다.
투구 내용처럼 압도적인 피칭으로 상대를 찍어누르진 못하지만, 꾸준함(솔리드함).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올 시즌 기록지와, 상대전적, 최근의 페이스를 고려했을 때 오늘도 퀄스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상대 선발로는 고셋이 올라오는데요.
올 해 데뷔한 이 루키는 보스턴과는 첫만남이므로 이 부분을 변수로 기대할만하겠으나, 처음 보는 타 팀 원정에서 기대할만한 성적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원정에서 기록이 더 안좋으며, 원정에서 승리를 따낸 팀들도 메츠, 샌프 올 시즌 포시랑은 거리가 먼
팀들이었고, 나머지 팀들과의 게임에서는 싹다 졌네요. 선발에서 앞서는 보스턴이기에 오늘도 보스턴의 예상 승리 확률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배당 대비 메리트는 낮은 편이네요. 오늘도 저는 보스턴의 승을 봅니다.


02:45 세인트루이스(9위, 1563) vs 신시내티(26위, 1423) - 세인트 승 C

컵스가 2연승, 밀워키가 2연승을 거둔 와중 세인트는 어제 패해서 컵스와 3경기 차입니다. 한차례 제동이 걸린 카즈가 오늘은 반등할 수 있을지 보시죠.
오늘 카즈 선발은 루크 위버가 올라오는데요. 신인임에도 너무 잘해주기에 카즈 팬분들의 복덩이가 아닐까 합니다. 이 선수가 있기에 리크도 시애틀로 보낼 수 있었죠. 어제의 매치업은 양 팀의 유망주 대결이었으니 내줄 수 있다 치지만, 오늘은 올 시즌 성적을 보면
선발 매치업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다시 세인트가 가져와야 하는 경기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도 늦은 시간에 하는 경기이긴 하지만, 혹여나 새벽에 시간 있으신 분들은 이 경기 한 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위버 등판시 풀경기 한 번 본 적 있는데, 삼진 잡는게 기가맥힙니다.ㅋㅋ
다만 어제처럼 분명 신시내티의 타선은 무시할게 못되므로, 어느정도의 실점은 각오해야겠습니다만, 선발의 격차가 더 심하네요.


04:40 애리조나(7위, 1568) vs ▲콜로라도(13위, 1513) - 애리조나 승 C

휴~ 로키스의 연승을 저지한 애리조나입니다. 오늘 애리조나는 고들리가 등판하고, 로키스는 베티스가 등판합니다.
선발 매치업에서 뭐 또이또이한 매치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의 페이스를 고려해보면 고들리가 조금 더 낫지만 뭐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져간다 정돈 아니구요. ^^ 무엇보다 어제의 경기는 로키스가 아 연승이 끊기기 싫어~!
이어나갈거야~~ 하구선 운용을 해봤지만, 힘에 부쳤던 경기 내용인지라 오늘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애리는 뭐 JD,골D 를 중심으로 빵빵쳐내는 기분 좋은 흐름이 로키스의 그것과 대조되네요.


08:05 ▼워싱턴(3위, 1565) vs ▲애틀랜타(22위, 1483) - 애틀 승 C

팽팽했던 경기의 끈이 끊어진 것은 슈어저가 7회에 무너지면서였는데요. 추후 슈어저 등판시 체력 안배를 해줘야 할 것 같네요. 볼볼볼볼 내보내며 장작 쌓고 얻어 터졌는데..... 아.. 기록지만 봐도 영상이 재생됩니다.
워싱턴의 승리를 또 봤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정배당을 받았는데 뭐 메리트 있는 요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선발 매치업에서 우위를 잡은 것도 아니구요. 슈어저를 때려낸 애틀랜타 타선이 로어크 상대로도 못칠거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지구 우승 뒤에 맥 풀린 워싱턴을 흐름에 앞서는 애틀랜타가 두들겨 패길 기대합니다.


08:05 필라델피아(30위, 1460) vs 마이애미(19위, 1497) - 오버 C+

호스킨스 또 쳤어? 놀라의 호투는 상정 내 였지만, 요즘의 필리스 빠따는 제 예상을 완전 뒤엎고 있네요. 팀의 유일한 올스타 야수인 에레라가 부진을 깨고 미친 활약을 해주고 있고, 결정적일 때 한 방 때려줄 수 있는 실질적 팀의 리더 갈비스, 밸린저의 데뷔 첫 51경기 21홈런을
위협하는 33경기 17홈런의 호스킨스.. 호스킨스야 표본이 원체 적긴 하지만..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차.. 재밌네요. 필리스 빠따랑 말린스 빠따랑 게임이 돼냐 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안일했습니다. 더욱 잘 살펴보겠습니다.
반면 말린스 타선은 스탠튼부터 전원이 침묵하는 것이 필리스와 대조적입니다. 오늘 필리스 선발로는 톰슨이 올라오고, 말린스는 우레나가 등판합니다.
고민돼는데요... 선발의 우위는 말린스가 확~!실하게 잡아갑니다. 등판 자체가 마이너스인 톰슨과, 매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우레나.. 분명 말린스가 더 나은 팀이라고 매번 소개를 해드렸었는데, 죄송합니다. 필리스 정말 잘합니다.
제 편견이 우를 범했던 시리즈였던 것 같습니다. 분명 마이애미 타선은 위협적인 타선이기 때문에, 상대 선발이 톰슨이라면 마이애미측에서도 꽤나 쳐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탠튼의 승승가도하던 페이스가 멈춘 것은 아쉽지만..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점수는 빠따가 내는 것이지만, 현대 야구에서 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이 경기는 승/패보다는 다득점 쪽으로 접근해볼까 합니다.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은 47.21%로 필라델피아의 예상 승률을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입니다만, 해외보다 높게 책정하며 필라델피아를
꽤나 의식하고 방어중입니다.


08:05 뉴욕 양키스(4위, 1581) vs ▼볼티모어(17위, 1496) - 패스 or 양키 승 / 패스 or 오버

상대 팀 에이스를 잡아내며 위닝을 만든 뉴욕 양키스. 홈보이 양키스가 오늘은 홈보이 볼티모어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기분 좋은 흐름이지만 어제의 불펜 소모가 심했단 것은 오늘 선발 투수의 부담을 갖게 하네요.
그런 양키스의 오늘 선발 투수는? 다나카 센세입니다. 올해 롤러코스터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불안합니다. 뭐 상대 선발 웨이드 마일리도 크게 무너지진 않았지만, 하락세의 페이스인지라 선발 매치업에서 큰 부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토론토와의 시리즈를 치루면서 말씀드린 볼티모어의 타선의 부진. 이 점이 유효타입니다. 양 선발을 비교 했을 때, 양키스가 약간이라도 득점 지원을 해준다면, 힘겨운 신승을 따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뭐랄까 아쉬운 매치입니다. 현재의 다나카에게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없는지라, 볼티가 평상시 컨디션만 됐어도 역배를 물어봄직한데, 볼티모어의 페이스가 좋지 않은지라.. 그렇다고 무난히 양키의 승을 보기에는 배당 대비 리스크가 너무 크다 생각합니다.


08:10 ▲클리블랜드(1위, 1590) vs 캔자스시티(20위, 1492) - 클블 (마핸)승 C

NBA 킹 제임스도 클리블랜드 윈(Win)디언스라는 메세지를 띄우면서 인디언스의 연승 행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자기는 27연승 해봤다고 은근슬쩍 자랑을..^^; 자랑은 아니고 그게 얼마나 부담되는건지 종목은 달라도 같은 스포츠맨으로써 코멘트를 했습니다.)
이로써 '현대' 메이저리그 연승 기록 1위인 시카고 컵스(1935년) 21연승과 동률입니다.(역대로 MLB 연승 기록으로 보자면 1916년 뉴욕 자이언츠의 26연승 기록이 있긴 합니다만, 그 때의 야구랑 현대 야구랑은 판이한게 사실이니까요.)
인디언스는 오늘부로 캔자스시티를 상대하는데, 2002년 오클랜드와의 시리즈를 지켜보신 분이나 영화 "머니볼" 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때 상대팀이 로열스였죠. ㅎㅎㅎ 3회에 11:0으로 앞서던 오클랜드가 갑자기 점수를 따라잡히다가 결국 11:11 까지 간 클러치 상황에서
해티버그의 솔로포. 경기 자체가 그냥 영화였고 영화가 경기였었는데..... 무튼 클블의 기록 갱신을 앞두고 사설이 길었는데요.
오늘은 톰린이 등판합니다. 톰린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투수라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 올 시즌은 유독 부진했죠. 하지만 연승 기간 동안은 톰린도 커쇼가 됐습니다. 2경기 10.2이닝 5삼진 1볼넷 3실점 ERA 2.53
부상 복귀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기세를 이어주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고, 톰린 얘기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얘기가 커맨드인데 원하는 곳에, 지시받은 곳에 그대로 던져 넣을 수 있다는 점은 맞으면 맞았지-_-a 답답하게 볼질하는 모습은 안보여줄겁니다.
상대 선발인 올 시즌 데뷔한 루키 주니스의 최근 투구 페이스가 좋지만, 연승 기간동안의 클블 선발진은 한 명 한 명이 커쇼급으로 각성을 한지라.. 선발 매치업이 크게 와닿진 않지만 주니스라는 투수는 오늘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맞습니다.
하지만 인디언스가 최근의 인디언스가 이정도 배당이라면 부러져도 가야죠. 어제와 마찬가지로 조합해 가실거면 따로 조합을 설정해서 가시길 바라며, 여전히 역배도 좋은 선택입니다. ^^

09:05 C.컵스(8위, 1544) vs 뉴욕 메츠(24위, 1480) - 컵스 승 A

정~~~~말 특이한 경기여서 알아보고싶었습니다.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이 이 경기 컵스의 예상 승리 확률을 55.94%로 책정한 배당을 제공중입니다..(해외는 65.95%) 여전히 컵스의 예상 승리 확률을 높게 보고 있긴 하지만, 메츠의 해외쪽 예상 승리 확률이 34.05%인길걸 감안해보면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은 메츠의 승리 확률을 44.06%로 어마무시하게 책정하며, 초적극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오늘 빅리그 데뷔전을 갖는 선발 투수 쩡런허라는 우완의 대만 선수 때문이겠습니다. 역대 14번째 대만 출신 빅리거라는데요.
빅리그 데뷔하는 여느 선발들이 그러하듯 마이너를 휩쓸고온 선수입니다. 아시아 청소년 야구 대회에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잘 던진 대만 에이스인데.. 늘 말씀 드리듯 센세이션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단한게 빅리그의 벽인걸요.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합니다.
이 점은 국내 스포츠 토토 오즈들과 제 의견이 일치하네요. 메츠는 루고가 올라오는데요. 올 시즌 기복이 문제돼나, 직전 경기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거둔 것은 변수네요.
왜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은 메츠의 배당을 이렇게나 방어했을까.. 역대 다른 루키 데뷔전과 사뭇 다르게 말이죠.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어차피 지금 메츠 타선이라면 빅리그 급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루고가 압도적인 피칭을 이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컵스 타선이 침묵하는 것도 아니고 콘티 복귀 이후 벤좁, 크브, 콘티 다 빵빵 잘 쳐주는걸요..(그 와중에 헤이워드 깨알 1안타) 정석대로 반대를 보기가 쉽지 않다 이겁니다.. 저는 차라리 정석보다는 컵스의 승리를 보고싶네요. 그래도 주력급에선 제외하겠지만요.


09:35 ▼텍사스(11위, 1555) vs 시애틀(12위, 1519) - 텍사스 승 B-

여기는 킹이 복귀전을 치룹니다.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죠. 안그래도 이번 시리즈 텍사스를 밀고 있었는데 마침 잘 됐습니다. 이 경기는 국내 스포츠토토 오즈들과 제 의견이 같습니다. 텍사스의 예상 승리 확률을 해외보다 높게 측정한 배당을 제공중이며 적극 방어중입니다.


09:10 미네소타(15위, 1536) vs 토론토(18위, 1459) - 미네 승 C

토론토. 이런 빠따로는 안돼~ 더군다나 베리오스 넘 잘해줘요~


11:07 LA 에인절스(10위, 1538) vs ▼휴스턴(6위, 1549) - 패스 or 휴스턴 승 C+ ~ B-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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