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1월 21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21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21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토론토 랩터스
2. 인디애나 페이서스
3.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 보스턴 셀틱스

하락세 Top.5

1. 올랜도 매직
2. 마이애미 히트
3. 멤피스 그리즐리스
4. 밀워키 벅스
5.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09:00 디트로이트 vs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16위, 1501, 동부 2위, 백투백★) vs ▲클리블랜드(8위, 1567, 동부 4위) - 디트 역(플핸)승

그 많던 까드 자원들이 어디간게요 캡스여.. 올 시즌은 까드진이 황량~ 하네요. 셤퍼트마저 부상으로 인해 추수감사절에나 복귀 예정인 클리블랜드인데요. 칼데론이 빈 공간을 메울겝니다. 준수한 선수지만, 크랙을 내줄 수 있는 선수가 아니고, 수비에서 역시 +가 되는 선수가 아니기에, 기대는 크지 않습니다. 앞선에선 AV가, 뒷선 골밑에서는 또 안드레가 버티고 있는 디트인만큼.. 캡스가 어려움을 겪지 싶습니다. 공략 여지라면 디트의 백투백이라는 점에 있지 싶은데.. 릅의 무한 킥아웃과, 아기새처럼 받아먹는 선수들의 야투율이 좋다면 공략 여지는 거기에 있지 싶은데, 그걸 기대하는 것보다는 황량한 캡스의 골밑을 어떻게 극복하나.. 라는 생각하면 역시 디트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 캡스가 연승중이며 상승세 흐름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평균 실점 112.2점과, 지난 5경기 평균 실점(108점 오버)를 비교했을 때 수비가 개선되서 이긴 것은 아니거든요. 거기다가 플핸? 덤으로 가져가주죠.
 

09:00 올랜도 vs 인디애나

▼올랜도(22위, 1456, 동부 10위) vs ▲인디애나(19위, 1494, 동부 9위, 백투백★) - 인디 역(플핸)승

유타에게 대패를 당하며, 당당히 유타를 제치고 하락세 Top.1 자리를 거머쥔 올랜도입니다. 짝짝짝. 동부 천상계 공기를 마시고 있던건 분명 과분한 위치이기에 내려갈 줄은 알았지만, 어느새 동부 10위까지 추락했네요. 내려갈 팀은 내려가는 것인가요? 스타팅 라인업의 짜임새만 놓고 보면 준수한지라, 탱킹용 로스터라곤 볼 수 없지만, 그 로스터를 이끌어나갈 코어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백투백 인디애나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글쎄요. 어렵네요. 오늘 경기도.. 올 시즌의 올랜도도.. 꼭 올랜도 보면 요런 흐름이 매 시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수비에서 안풀리면 공격이라도 따라붙어야돼는데 별로 뛸 마음도 없는 것 같고.. 점퍼 팀인지라 언제 점수를 확 뽑아내서 부진을 끊어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외에는 올랜도라는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을 필요가 없다 보입니다. 


09:00 필라델피아 vs 유타

필라델피아(13위, 1520, 동부 8위) vs 유타(12위, 1520, 서부 10위) - 필라 (마핸)승

주말 간, 골스와의 경기 재방을 많이 틀어줘서 여러 번 봤습니다. ㅎㅎ 생방중일 때는 잠결이었는데, 자다 깨서 스코어 확인했을 때는 필라가 골스를 엄청 리드하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골스가 이겨있길래.. 너무 궁금했던차에 잘됐죠. ㅋㅋ 저희 방에도 씩서스 팬분들이 많이 생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몬스를 많이 연호 해주시는데, 확실히 페인트 존 안에서의 시몬스는 클래스 자체가 다르더군요. 그 밖에 엠비드, 코빙턴(3점 엄청 넣은 줄 알았는데 5-11이네요. 이것도 대단하지만, 더 넣은 줄 알았는데..), 레딕, 사리치 주전들 모두 대단한 활약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부상자들이 어서 돌아왔으면 하고, 벤치 유닛 돌리는 로테이션에 대해서 보다 연구가 보다 이뤄진다면 필리스는 분명 더 강해질 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이번 드래프트는 풍년이었고, 루키들의 질이 좋은데 그중에 1픽으로 뽑힌 펄츠가 아직 뛰고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이정도다. 라고 말씀 드리면 이해가 빠르시지 싶습니다. 뭐 증명이 필요하지만.. 옛부터 1픽은 거짓말 하지 않기에.. ㅎㅎ 무튼 진짜 아무리 상상도 못할 욕들을 처먹었어도, 이러면 탱킹할 맛 나는 것 같습니다 씩서스. 오늘은 유타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요. 지난 브루클린전에 결장했던 루비오가 올랜도전에서 복귀한 좋은 소식과 함께 올랜도를 40점차로 박살내버렸죠. 뭐..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경합을 벌이질 않으니.. 고베어가 없어도 손쉬운 경기를 펼쳤는데요. 유타의 호재라기보단, 올랜도의 악재죠. 그래도 연패로 인해 엉망인 팀 분위기를 한 번 반전시켰다는건.. 어떤 나비효과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베어가 없이 씩서스를 공략하기엔, 엠비드를.. 그를 활용하는 까드들을 공략키 어려워보입니다.
 

09:00 샬럿 vs 미네소타

샬럿(15위, 1510, 동부 12위) vs ▲미네소타(6위, 1586, 서부 3위, 백투백★) - 샬럿 (마핸)승

샬럿이 백투백 늑대들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6연패의 흐름 속에서 마찬가지로 연패팀 클립을 만나 흐름을 한 번 돌려놓은 긍정적인 소식이 있는데요. 부상 이슈도 있습니다. 제레미 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GTD입니다.★ 바툼이 부상일 때 스타팅에서 뛰면서 쏠쏠한 활약을 해주고, 벤치 유닛으로도 역시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는데 햄스트링 이슈가 있네요. 다행히 바툼이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몽크가 있긴 하지만, 기복없이 보여주는 활약은 최근의 램이 원체 좋았기에 아쉽습니다. 미네 쪽에서도 역시 부상 이슈가 있는데요. 자말이 편두통으로 인해 오늘 경기 출장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뭐 자말도 기복을 논하지 않을 수 없지만, 슛이면 슛, 패스면 패스. 나이는 먹어도 클라스를 보여주는 형이니까.. 확인을 따로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미네소타 선수들은 어제도 역시 빡세게 뛰었는데요. 티그-40, 버틀러-42, KAT-38, 위긴스-42, 깁슨-31 스타팅들이 이렇게 뛰었는데.. 아무리 혹사에 익숙한 늑대들이지만, 미네소타에서 샬럿까지는 비행거리 2시간 30분의 빡센 원정길인데요.. 흠... 샬럿과는 지난 만남에서도 백투백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때는 홈에서 줄곧 머물렀던 일정이었거든요. 그래도 상승세의 미네소타이지만, 이따금씩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샬럿이 일정의 유리함을 등에 업고 승리를 따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0 뉴욕 vs LA 클리퍼스

뉴욕(23위, 1437, 동부 6위) vs LA 클리퍼스(17위, 1500, 서부 13위) - 패스 or 뉴욕 (마핸)승

아이고~ 확인할 선수가 많기도 하네요. 먼저 뉴욕의 팀하쥬★ 현재 엑스레이 반응은 다행이 음성이라고 하나, 발에 통증을 호소하며 연습에도 불참했다 합니다. 기복이 있는 선수이지만, 그게 또 터질 때는 +가 돼는 선수인데, 시간 관계상 따로 언급은 안드리겠으나 이 선수의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은 확실히 악재죠. 폴징이 역시 최근에 부진하고.. 오피셜은 아니지만, 팔꿈치에 부상 이슈가 있는 것 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그럼 진작부터 부상에 신음하던 클리퍼스는? 주전 포가 테오★가 오늘을 복귀 예정일로 잡고있었으나, 불발 난 것 같구요. 아직 별다른 보도가 없습니다. 베벌리★는 GTD로 상태가 전환됐는데, 아직 출전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확인 해보시구요. 갈리날리★ 역시 현 시점 클립의 가장 큰 문제는 백코트 붕괴이고, 그가 있을 때 활약은 미미했지만, 그의 운동능력이 그리운 시점인데 이 친구도 출장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흠.. 양 팀 모두 총체적 난국이네요. ㅎㅎ 특히나 저 상승세, 하락세 계산 논리가 단순히 승/패로만 계산되면 당당히 하락세 리그 Top.1을 찍었을 클리퍼스입니다. 양 팀 모두 라인업을 확인하셔야하기에 미리 가져갈 매치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며, 개인적으로 요딴 매치는 걸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누가 목에 칼을 대고, 뉴욕과 클립 중 어디가 이길 것 같냐고 강요당한다면, 보다 일정에 유리한, 보다 분위기가 괜찮은, 홈팀인 뉴욕의 승리를 보지 않을까 합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오클라호마

▼뉴올리언스(14위, 1511, 서부 7위) vs 오클라호마(4위, 1624, 서부 9위) - 오클 승

오클 : 너 서부 7위네..? 플옵권이네?

뉴올 : ㅎㅎ;; 아..뭐 내가 잘해서 그런건 아니구..

오클 : 맞어. 너네가 잘한건 아닌데.. 어찌됐던 난 9위인데.. 플옵 못가네?

뉴올 : 에이.. 너네가 안가면 누가 가겠어..

오클 : 맞아 그러니까 비켜.

뉴올 : ........ 싫은데?

두둥.. 뉴올과 오클이 맞붙습니다. 론도가 복귀 후, 직전 경기에서는 25분을 소화했고, 오늘 역시 이정도로 소화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갈매기의 뇌진탕 이슈가 있어서 움찔 했으나, 다행히 뇌진탕 프로토콜을 통과해 타박상으로 상태가 전환 됐습니다. 오늘 경기 출장 여부 또한 가능하다 합니다. 클날뻔했죠. 오클은 풀전력으로 맞서는데요. 기분 좋은 연승 흐름이 산왕에게 깨졌습니다. 리그 최고의 돌파력이라 평가받는 서브룩이 그에 무색하게 역대급 슬럼프를 겪고 있으며 부진하고, 단 한번도 멜로와 PG13 이 빅3가 동시에 터진 적이 없는 오클이기에 부담이 돼는데요. 대체 언제쯤 보여줄건지 싶습니다. 그리고 뉴올 역시 론도 복귀 후 볼이 술술 돌아가는 느낌이지만, 아직 시너지를 낸다 보기엔 어렵고, 시간 또한 제한된 상태에서.. 오클과 대비되는 점은 최근 경기들을 봤을 때 수비에서 좀비들처럼 어처구니 없이 걸어다니는 장면들이 매경기, 매쿼터마다 나온게 제 평가거든요? 그런 수비력이라면 서브룩 혼자서도 찢어발길 수 있다 보는데.. 원체 부진한 서브룩인지라 반등을 기대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데 못하는 것과, 할 수 없는걸 못하는건 다른 차원이니까요. 고 썬더입니다!
 

10:00 밀워키 vs 워싱턴

▼밀워키(18위, 1499, 동부 7위) vs 워싱턴(11위, 1537, 동부 5위, 백투백★) - 밀워키 (마핸)승

지난 토론토전 결장했던 월의 부상 이슈부터 확인하고 가셔야죠. 오늘을 복귀 예정일로 잡고 있긴한데, 아직 추가적으로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무릎 부상인데, 그간의 부진의 원인은 이 부상에 있었을까요?
무튼 동부 5위, 파워랭크 수치는 11위로 기록되면서 괜찮지 않나 싶은 워싱턴이긴 한데, 괜찮지 않아보이는건 저만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월-빌이 전 시즌만큼 터진적이 없기 때문에, 이어지는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했던 것인데 이번 시즌 빌은 인저리 프론답지 않게 부상 이슈 없이 꾸준한 활약을 해주는데에 반해, 월이 너무나 부진하네요. 워싱턴은 공격에 있어서 이렇다 할 전략이라기보단, 월의 속공에서 파생되는 득점의 지분이 큰 팀인데, 월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난항이네요. 이제껏 일자에 비한 경기 수나, 홈 원정 등 일정의 유리함을 이 매치에서 찾을 수도 없구요. 무엇보다 밀워키 상대로 걱정인 것은 밀워키는 점퍼 팀이 아니라는 것. 밀워키 외곽이 빗나갈 경우 그 흐름을 역으로 속공 찬스를 만들어내는 장면보다, 시원하게 돌파 뚫려서 메이드되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올텐데.. 이러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펜스를 조립해야돼는데.. 그게 어렵거든요.
홈에서 밀워키가 운동 능력을 앞세워 워싱턴을 한 번 꺾지 싶습니다.


10:00 멤피스 vs 포틀랜드

▼멤피스(20위, 1483, 서부 8위) vs 포틀랜드(10위, 1539, 서부 5위) - 포틀 (마핸)승


10:30 댈러스 vs 보스턴

댈러스(25위, 1399, 서부 15위) vs ▲보스턴(3위, 1638, 동부 1위) - 보스턴 (마핸)승


10:30 샌안토니오 vs 애틀랜타

샌안토니오(7위, 1586, 서부 4위) vs 애틀랜타(28위, 1337, 동부 15위) - 패스..or 애틀랜타 플핸승


12:00 새크라멘토 vs 덴버

새크라멘토(30위, 1317, 서부 14위) vs 덴버(9위, 1544, 서부 6위, 백투백★) - 덴버 (마핸)승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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