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1월 6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6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NBA 상승세 Top.5 

1. 샌안토니오 스퍼스 
2. 포틀랜드 블레이져스 
3. 새크라멘토 킹스 
4.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5. 샬럿 호넷츠 

NBA 하락세 Top.5 

1. 애틀랜타 호크스 
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 브루클린 네츠 
4. 유타 재즈 
5. 휴스턴 로켓츠  




09:00 디트로이트 vs 마이애미 - 디트 (마핸)승 

4연패의 디트로이트와, 3연패의 마이애미의 시즌 첫 맞대결입니다. 하루씩 데이오프를 가진 후, 디트로이트의 홈에서 경기가 치뤄집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보스턴전부터 심판 콜에 관해서 꽤~나 난항을 겪고있다 보입니다. 바뀐 룰에 대해서 선수들이 적응을 못한다기보다, 일관성이 없이 어떤 때는 옷깃만 스쳐도 불고, 어떤 때는 명백한 상대편 파울임에도 안불어주고.. 
근데 뭐 지난 필라델피아전은 비단 디트로이트만 심판 콜의 희생자가 된게 아니었고..걍 못했습니다. 애초에 슛을 원활히 쏘게 해줄려고 굳은 일을 해주는 플레이어가 없는 상황에서 슛터들마저 좋지 않은지라...결국 경기 끝나고보면 
그리핀만 농구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까지 하네요. 실제로 스탯지 보면은 그리핀과 안드레 말고는 효율 나오는 선수가 아무도 없습니다. 리그 모든 선수들 중 그리핀과 안드레가 효율성면에서 각각 리그 22위, 5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에도 
팀 공격 효율성은 디트의 공격 효율성은 26위, 방어 효율성은 14위에 이유가 아닐까여... 하..... 결국 올 시즌도 잭슨...은 맞지만 비단 잭슨만의 문제가 아니네요 이제 보니.. 효율성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재 히트가 조~금 더 나은 팀이라고는 할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히트라고 해서 상황이 많이 좋은 상태가 아닌데다, 여기는 부상자들이 문제죠? 드라기치와 화싸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데요. 이 부분 반드시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직전 경기는 윈슬로우를 1번 롤처럼 쓰는 실험 결과가.. 마냥 나쁘지는 않았지만, 고란이의 공백을 실감할 수 있었던데다.. 원래부터 마이애미의 약점은 4번 포지션인데.. 만약 화싸가지 결장한다면? 디트의 4-5번에는 그리핀과 안드레가 있다는 것.. 
비록 그 둘밖에 농구 안하고 있는 디트지만, 그 둘이 가장 잘 뛸 수 있는 무대가 되면 충분히 디트가 비빌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홈 팀의 승리를.. 


09:00 인디애나 vs ▼휴스턴 - 인디 승 

[돌아온 털보] 

분명 하든이 돌아왔습니다. 역시 MVP답게.. 필요한 상황에서 시원시원하게 득점하면서 본인의 존재 이유를 보여줬습니다만, 하든이 온다고 수비가 막 개선되진 않죠. 폴도 뛰어난 수비수이긴 하지만, 지금 휴스턴의 이 허약한 앞선 수비 때문에 덩달아 2선까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고.. 쉴 새 없이 쏘고 또 쏴야하는 팀의 흐름이 끊기지 않기 위한 선수인 고든마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뭐 고든이 최근 부진했고, 멜로가 갑자기 잘해주는지라 당장 큰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 있죠. 몸빵을 쳐줄 터커가 있으나..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닐 음바아무테도 없고, 어찌됐든 넣어줄거는 꼬박꼬박 넣어주던 라이노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면... 지금 충분히 전술상 상성에서 인디가 휴스턴의 아픈 곳을 파고들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폴-하든 상대로는 분명 고전이 있겠죠. 
방심하는 순간 언제 3점이 꽂힐지 모르는건 여전합니다. 시즌이 지나면 휴스턴의 평가가 인디애나를 상회할 수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인디가 더 좋은 팀인데다.. 페이서스의 홈경기란... 리그 어떤 팀들이 와도 비빌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제 기억으로 레지 밀러 은퇴 후 팀이 흔들릴때도... 홈에서 인디애나가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을겁니다. 


09:00 올랜도 vs ▼클리블랜드 - 올랜도 (마핸)승 
  
농구도 못하는 놈들이.. 사대까지 안맞으면 이렇게 열불날 수가 없는거죠. 쉽게 결과를 예상 했더니, 어렵게 만들어 놓네요... 야투 성공률 51.1%부터 주전/벤치 라인업 모두 생산성 면에서 +를 기록하며.. 
주전은 공격, 벤치는 수비에서 캐리했네요. 뭐..... 올랜도가 막장이라곤 하지만, 오늘은 개막장을 홈으로 초대합니다. 러브 돌아올려면 한참 남았는데, 팀 내 베테랑이라는 것들은 뭘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루키 탓을 하고 있고.. 
팀 케미도 최악이죠. 적어도 올랜도는 농구만 못합니다. 뭐 이쪽도 그랬던 흑역사가 있습니다만, 밤바를 키우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죠.(부세비치가 멘토를 자처하면서 잘 챙겨준다고..) 
농구 못하는 팀 vs 농구도 못하면서 분위기도 안좋은 팀.. 어디 고르시렵니까? 


09:30 뉴욕 vs 시카고 - 패스 or 닉스 승 

백투백 뉴욕과 4연패 시카고의 맞대결입니다. 각자 핵심 선수들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뉴욕 쪽에서는 팀하쥬의 부상 이슈가 뜨끈하게 나왔는데요. 본인은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는데... 아마 오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 같다는 보도가 있네요. 
흠......뭐.... 지금의 볼륨이 폴징이 없는 상황에서 남는 포제션을 본인이 가져간지라 효율이 나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터질 때야 무서운거지 안터질 때는 그냥 포제션만 가져가는 꼴이라..닉스가 보다 팀플레이를 한다면 차라리 팀하쥬가 없으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확실히 클러치 상황에서 라빈 고 를 외칠 수 있는 시카고가 더 유리하지싶네요. 하지만 또 반대로.. 시카고는 클러치 상황에서는 라빈이 나설테지만, 전반적인 팀의 경기력은 죽고... 
뭔가 라빈이 계속 어려운걸 계속 해내지만 결국 팀은 지는 경기가 또 나올 여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뭐......... 어려운 매치입니다. 리그 최약체 둘의 대결이고 둘 다 수비랑은 거리가 있는 팀들이다보니... 위에 말한 내용을 또 반대로 생각하면 그래도 고 시킬 에이스가 있는 팀과, 에이스가 없는 팀으로 생각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누가 이 매치를 꼭 예상해보라 하면은.. 홈 팀 닉스를 보겠습니다. 
  

10:00 ▲오클라호마 vs 뉴올리언스 - 오클 (마핸)승 

4연승의 오클라호마.. 앞으로도 우여곡절이 많을 듯한 오클이지만.. 뭐 수비야 잘했던 팀이고, 현재 호흡이 문제지 조직력의 문제는 없었다 봤기에 걱정 없고... 공격에서도 여러번 라인업을 돌려가매 보니 괜찮은 라인업도 몇 개 보이덥니다. 
시즌초에 짤막하게 예상했던대로 슈뢰더라는 좋은 볼핸들러가 있으니.. 버티다보면, 역전할 기회도 보다 많아지는 듯 하구요. 자~ 그간 4연승을 복기해봅시다. 피닉스-클립-샬럿-워싱까지.. 뭐 기대되는 빅맨, 쏠쏠한 빅맨들은 있었지만 
그 빅맨이 주가되는 팀들은 없었죠. 게다가 아담스가 허벅지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지라... GOD 1의 포스는 안나오고 있는 요즘인데요. 과연~!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하나인 갈매기를 상대로는 어떨런지.. 아리송할 매치긴 한데, 뭐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건 
갈매기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페이튼은 아직 복귀할려면 멀은지라... 리딩을 맡아줄 까드가 없는건 똑같습니다. 어어.... 어디선가 느껴본건데...싶었는데 
 작년 론도가 빠졌을 때의 뉴올을 생각케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뉴올에게 필요한건.. 코트 위의 야전 사령관 뽀인트 가드네요... 코트 밖의 감독이 무능하니.. 코트 안의 포인트가드가 필요했음을 왜 또 깜빡했을꼬오...... 
뭐 5연패의 뉴올이 그간 상대했던 팀들이 유타-덴버-골스-포틀-산왕 하나도 만만한 팀이 없긴 하지만, 맥없이 5연패를 당할만한 전력이 아니란건 증명 끝냈습니다. 곧 치고 올라가겠죠. 근데 그건 페이튼 돌아오고 보져.(참... 페이튼이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가 되다니..그것도 이상하군요.) 


11:00 덴버 vs 보스턴 - 덴버 승 

홈에서라면 아직 지지않은 팀들이 리그에 여섯 있습니다. 골스-멤피-토론토-필라-밀워키 그리고... 덴버... 자 오늘 덴버의 기록만은 보스턴 전사들이 깰 수 있길 바라며 시작해봅니다. 
일단.... 머릿속에서 요키치에 대해 어떻게 대항할지 생각부터 먼저 해야죠. 덴버 까드들은 사실 볼핸들링 잘 할 필요가 없죠? 그냥 요키치한테 넘기고 컷인 시도해서 다시 공 받거나, 아니면 스크린 타고 오픈인 선수가 공 받거나.. 
이거에 대한 대처는 보스턴이 기가막히게 하는 팀이죠. 정말 잘하죠. 그래야 보스턴이져. 근데? 요키치가 득점력이 없는게 아닌지라...(공격력 좋은 선수죠) 거기에 신경쓰면 1on1으로 지가 득점을 해버리는 이지선다가 되니까... 겁나게 까다롭습니다. 
-_-a 어찌 해야되지... 진짜루.... 쉽게 질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쉽게 이길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어려운 매치입니다. 전술적으로 덴버에 대해 카운터를 친다기보다 이쪽도 원맨, 투맨 게임 다 되는 어빙을 위시해 화력으로 누르는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공격에 대해서는 분석이 어렵기도 하고.. 덴버 상대로 화력전 건다는 것도 찜찜한거거든요. 이런 배당에 셀틱스는 충분히 갈만한 팀입니다. 충분히요. 하지만 영 어렵네요.. 
이상하게 저는 셀틱스가 이긴다고 생각하면 지고, 진다고 생각하면 이기는데.. 역레발을 노려봅니다.(이 매치에 플핸은 분명 점수가 적더라도 유효할 것 같은데, 마핸은 하등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11:00 ▼유타 vs 토론토 - 토론토 (마핸)승 

비상이죠 유타.. 안그래도 미첼이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공격이 안되는지를 경험중인데, 미첼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가면 큰 타격인데, 당장 오늘 매치도 미첼은 나오지 않습니다. 
토론토는 관건이 카와이의 출전 여부입니다. 미리, 어제도 말씀 드린대로 카와이는 백투백 경기중 한 경기만 소화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일단 어제는 출전 안했으니 오늘은 나오려나요? 뭐... 로드 트립에 같이 함께하고있다만 
정확한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니 필히 확인하고 가시길 바라며... 뭐 그래도 미첼 없는 유타보다는 그래도 나은 쪽은 토론토라고 미리 말씀 드립니다. 더 위대한 선수라 하면 카와이겠지만 서로 각자의 팀 내에서 갖는 
위치는... 미첼이 더 크네요. 좋은 선수들이 많은 유타지만 결국 클러치에 해결할건 미첼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못합니다. 말인 즉슨.......... 유타와 레이커스는 티어가 다른 팀이지만, 미첼이 없다면 카와이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토론토를 갈만해보입니다. 


12:30 골든스테이트 vs 멤피스 - 골스 (마핸)승 

밀워키가 패하고... 클리블랜드가 승리를 따내면서 이제 리그에 전승팀, 전패팀은 없게됐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씀 드렸죠.. 홈에서의 전승팀은 6팀이나 살아있습니다. 그중의 하나 골스입니다. 
뭐... 딱히 할 말이 없네요. 탐슨도 슬슬 올라오고, 디포이를 노리는 그린에, 뭐... 듀란트는 뭐 원래 할 말 없던 놈이고, 이 상황에서 커리가 평균만 해줘도 되는데 평득 평득 리그 1위, 3점 시도율 리그 1위(벌써 116개나 던졌네요.), 3점 성공률은 50.9%로 리그 11위지만 
3점 시도 대비 성공률 올타임 남바완!(4996개 던져서 43.8%의 성공률) 이러고 있으니... 질래야 질 수가 있는감여. 하프라인 넘자마자 특유의 짧은 릴리즈로 던져넣는건 봐도봐도 개사기라고밖에.. 
자 멤피스 보죠. 어떤 강팀이어도 멤피스는 껄끄럽습니다. 실제로 멤피스에게 발목 턱턱 잡혀봤구요. 최근에는 기세까지 나쁘지 않았던 멤피스인데 어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채로 백투백이네요. 
특유의 수비와 진흙탕 농구까지는 좋았습니다. 어제까지두요. 근데 엄청난 야투난조와 함께... 패배했는데, 본인들 감이 안좋으면 평소에 잘하던 투맨게임으로 풀어가면서 잘 하던대로 자유투 적립받게끔 하던가.. 
야투율이 안좋은건 저는 까지 않습니다. 어떤 팀이라도 야투 안들어가는 날이 있고, 3점 안들어가는 날이 있고.. 그래서 패하는 팀들은 "이럼 어쩔 수 없죠 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플랜을 변경하지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이거는 까야죠. 
루키도 아니고 리그 베테랑들이 그랬다면 더더욱요.. 
뭐 분석이라고 할 것 없이 그냥 주절거린 글이라 민망합니다. 근데.... 진짜 할 말이 없네요 골스 경기는... 이기겄쥬 뭐.. 


12:30 LA 클리퍼스 vs 미네소타 - 클립 승 

[오늘을 위한 휴식 하지만..] 

버틀러가 어제 휴식차 결장했던 미네소타입니다. 버틀러도 관리차원에서 당분간 백투백 경기에서 한 경기를 빼게끔 서로 합의가 됨으로써... 버틀러 트레이드는 여전히 현재 진행중임을 알 수 있는 미네소타입니다. 
덩달아 티그, 로즈까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나온다 해도 정상 컨디션이 아닐 미네소타겠습니다. 뭐 버틀로 출전한다 해도, 티그, 로즈까지 빠지면 클리퍼스가 훨씬 우세해보이죠. 그 승부는 벤치에서 갈릴 것이구요. 
루 윌이 슬슬 올라오면서 식스맨상을 수상하던 포스를 다시 뿜고 있고... 가뜩이나 운동능력 좋고 슛되는 빅맨들을 이용해 코트를 넓게 쓰는 클리퍼스인데.. 백투백인 미네소타가 따라잡기 버거울거란 생각도 들구요.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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