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1월 26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26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공지!★

제 카카오톡 아이디를 기존(ir903)에서 zpxmz3으로 변경하였습니다!
ir903은 이제 안쓰는 카톡이기 때문에 연락 주셔도 답장을 드리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잘 됐네요. 기존 카톡(ir903)은 플러스 친구 사기꾼들도 많았는데..






NBA 상승세 Top.5 

1. 멤피스 그리즐리스
2. 인디애나 페이서스
3. 댈러스 매버릭스
4. 샬럿 호넷츠
5. 덴버 너겟츠  

NBA 하락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3. 유타 재즈
4. LA 레이커스
5. 휴스턴 로켓츠




05:30 ▼LA 레이커스 vs 올랜도 - 랄 승 / 올랜도 플핸승

양 팀이 다시 맞붙습니다. 지난 번 맞대결은 올랜도가 [홈에서] 기세를 잔뜩 올리는체로 레이커스를 대파했는데요. 올랜도의 그 좋았던 기세가 한 풀 꺾인데다, 원정으로 나온 지금..
이번 경기는 어떻게 치뤄질까요.. 양팀은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 전부 홈 팀이 승리를 따낸 트렌드가 생성돼있습니다.
바로 며칠전에 경기를 했던 양 팀이니만큼 직전 경기를 복기해보죠. 경기 내용이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올랜도가 기세 좋았던 플레이라면 역시 아이작과 밤바를 위시한 수비 코트가
단연 돋보이면서, 공격에서는 부세비치를 위시해 주도권을 갖고왔겠죠..? 아! 기억난다 랄 수비가 망가지면서 부세비치는 물론이고, 어거스틴한테 털렸드랬죠. 맞네..
하지만 그 이후로 레이커스는 정신차려서 다시 3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요. 그 당시처럼 넋빠진 수비 안한다면 올랜도는 충분히 공략 가능한 상대입니다.
지금의 올랜도가 어느 팀에게나 이길 수 있고, 어느 팀에게나 질 수 있는 팀인지라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직전 매치업때도 말씀 드린대로 올랜도를 상대로 상성에서 뒤질만한
팀이 아니고, '더 맨'이 있다는 점에서 양 팀의 리벤지 매치.. 다시 랄의 손을 들어봅니다. 아.......? 근데 핸디가 장난 아니네요. 좀 너무한데..
레이커스가 홈에서.. 그것도 정배당을 받았을 때 핸디캡을 소화하는 성적이.. 올랜도가 원정에서 그것도 역배당을 받았을 때 소화하는 성적보다 못하거든요.
흠.. 갈 마음 팍~~ 식어부러쓰


06:00 디트로이트 vs 피닉스 - 디트 (마핸)승

리그에서 경기당 페인트존 [실점] 이 가장 많은 팀 피닉스가... 그리핀과 안드레가 있는 디트의 홈으로 원정을 간다라......
그리핀은 피닉스의 수비로써는 감당못할 3지선다(드리블 돌파, 3점, 기습적인 스크린 플레이)를 강요할 수 있는 확실한 자원인데.. 올스타 센터 안드레까지 든든하게 버틴다라..
절레절레... 아무리 밀워키를.. 그것도 원정에서 잡아낸 피닉스라지만 어려운 상대를 두고 또 한 번 기적을 바라는건 욕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피닉스의 지난 경기력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분명 패했습니다. 패했어요. 하지만 잘 비볐어요. 필라델피아 상대로 말이죠. 저는 진짜 거하게 털릴줄 알았는데..
그리고 공 잡으면 자동적으로 페인트에서 실점 내줘야되는 쿤보가 있는 밀워키도 잡았구요. 대부분의 선수들의 경기력이 조금씩이지만 올라오고 있는데..
부커가 포인트 가드로 롤 변경을 해서 게임을 이겼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그~건 아직 두고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어찌됐던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한 작전이 잘 먹히긴 했죠. 부커가 그래도 볼핸들링이 좋은 까드이고, 어시도 잘 쌓고, 2on2 상황에서도 잘 풀어갔는데.. 턴오버가 급증하는걸요.
그리고 직전 경기 출전 시간을 보면 아리자 41분, 부커 39분 뛰었습니다. 부커가 교체되면 공격, 아리자가 교치되면 수비가 무너지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분위기 쇄신을 위해
무진장 뛰었다 이 얘긴데, 정규 시즌내내 저런 운영을 하리란 기대 역시 접는게 좋겠죠? 피닉스는 여전히 지난 9번의 원정 경기중 단 한차례의 승리를 거둔 팀임을 고려하시죠.
디트로이트의 대승은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은 디트가 이길 것..



08:00 애틀랜타 vs ▲샬럿 - 샬럿 승

10연패의 애틀랜타라... 적어도 애틀랜타의 승리를 보는 선택지는 매치업을 보자마자 지우게 되구요. 많은 이들의 기대를 갖게한 트레이 영의 최근 6경기 득점 보실까요?
모두 25분 이상 출장해서 4-6-9-25-6-5 -_-a 거기에 3점은 25개 넣어서 하나 넣었는데... 3점 성공 확률 4%... 무엇... 11월 3점은 13%.. 상대 수비가 타이트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안들어갑니다. 헛헛..^^;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을 뽑아주는 기계로 변모한 캠바가 샬럿에 있다는걸 생각하면.. 모멘텀을 가져갈만한 선수가 없다는게 오늘 애틀랜타 패의 요인이겠습니다.
물론 제레미 린이 아직 공격코트에서 생산성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고, 그만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린의 픽수비로 인해 까먹는 것도 고려되어야겠죠..
결국 대승이냐, 아니냐만이 이 경기의 핵심입니다만.. 파커가 없는 와중에 샬럿의 X맨(바툼)때문에 지난번 애틀랜타한테 까딱하면 질뻔한걸 생각하면..
핸디캡은 다소 부담이 있긴 합니다. 지금 개차반난 애틀랜타에게 무리해서 플핸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핸디캡으로 가기보다 일반승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08:00 브루클린 vs 필라델피아 - 조건부 브루클린 역(플핸)승

언~제나 말씀을 드리지효... 브루클린의 상대팀에 공격형 빅맨이 1옵션이 되는 팀이 있다면 브루클린의 승을 보지 마시라...
뭐! 이변은 있었습니다. 지난번 브루클린 홈에서 브루클린이 필라델피아 상대로 122-97로 대~~승을 거뒀죠.
당시 경기가 기억 안나 스탯지를 살펴보니 아.... 그 때군요. 필라델피아가 거의 30개 가까이 되는 턴오버를 범했던 그 경기..
거기에 지금은 부상으로 이탈한 르버트가 있던 경기기도 했죠. 스탯지를 계속 살펴보자면, 필라가 3점이 기똥차게 안들어간 것도 있었지만 이건 뭐 그럴 수 있다 치고..
엠비드가 예상대로 15리바를 따내고, 16득점을 하면서 더블-더블은 달성했으나.. 의외로 2년차 루키 재럿 알렌이 엠비드와의 매치업을 잘 비벼줬다는 것 또한.. 스탯지를 보고 유추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 붙는다면 필라델피아가 이길만하다! 그 때와 달리 르버트가 없는 브루클린이기도 하고!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와중에.. 필라델피아는 치명적인 소식이 있죠.
버틀러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것! 단순히 클러치 믿을맨 & 필라델피아 퍼리미터 수비의 솔리드한 기둥의 이탈뿐만 아니라.. 엠비드한테까지 영향을 미치죠.
그래도 브루클린이 수비를 잘하는 팀은 결코 아닙니다만, 해리스, 더들리, RHJ, 딘위디등 주축 까드/포워드 자원들 모두 호전적으로 수비 붙어주는 자원들인데 
볼 핸들러인 시몬스가 3점은 커녕.. 현대 농구에서는 최~후의 옵션이 되는 미드레인지가(뭐 최후의 옵션이라 말씀 드렸지만 드로잔같은 미드레인지 장인도 있죠.) 볼 핸들러에게 없다는 것... 
아프네요.브루클린측에서 새깅 수비를 통해 코트를 좁게 압축하면 엠비드의 활동 공간이 줄어들면서, 스스로 공간 창출에 나서야 하는 환경인데(물론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 몫을 해내겠죠 엠비드라면)
마냥 단순하게 브루클린 오늘 상대!? 필라델피아!? 엠비드!? 하구선 접근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원정 성적도 찜찜한 편이구요.
버틀러의 상태를 보시고 접근해보시죠. 


08:00 토론토 vs 마이애미 - 토론토 (마핸)승

리그 최고 승률(16승 4패, 80%)의 토론토.. 그리고 그런 팀의 홈 경기(홈 승률 8승 2패. 80%)라면.. 상대가 누구던간에 홈 팀의 승리를 보게되는게 맞습니다.
오늘의 상대는 마이애미네요.. 그냥 마이애미도 아니고, 고란이 빠진 마이애미구요.
지난 경기에 마일스와 아누노비가 복귀하면서 벤치와 3점이 더욱 살아난(전 시즌에 비하면 좋아졌다곤 못해도 시즌 초반보다 살아났죠.) 토론토인지라.. 역시 토론토의 승을 보게 되는데요.
히트의 윙 자원들에 대한 수비도 철저하게 될 토론토이고, 화싸의 높이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토론토입니다.
토론토의 홈에서 정배당 핸디캡 성적(2승 3패 1적특. 핸디 승률 40%)은 그닥 신뢰는 주지 못하지만, 뭐 히트의 원정 역배당 핸디캡 성적(2승 2패. 핸디 승률 50%)도 뭐 신뢰를 못주는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홈 팀의 완승이 예상되는 경기에서 굳이 어거지로 히트의 핸디승을 볼 이유는 없죠. 선택지는 홈팀의 승이냐, 마핸승이냐 둘중에 하나입니다. 고르시면 됩니다.


08:00 ▲멤피스 vs 뉴욕 - 멤피스 승 / 뉴욕 플핸승

지난 경기 클립에게 제껴졌던 멤피스지만, 그 경기력에 대해서 나빴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터입니다. 뭐 콘리 가솔이야 말해 입아프고
JJJ와 자마이칼 그린이 뭉친 인사이드 로테이션과, 내외곽에서 빨빨거리며 조율한 포워드 슬로모(카일 앤더슨), 조용하지만 꾸준히 공/수에서 활약하는 개럿 템플 등.. 클립의 뎊스를 위시한
농구를 잘 막아냈습니다. 정말 그 클립을 상대로 그것도 원정에서 졌지만 너~무 잘 싸웠던 멤피스입니다. 콘리의 파울 아웃 등 아쉬운 요소가 한차례만 안나왔어도 그 경기의 승자는 멤피스였을겁니다.
그런 팀의 홈경기.. 부담되지 않는군요. 오늘은 뉴욕을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갑자기 기세를 탔습니다 뉴욕.. 보스턴과 뉴올이라는 전력차/상성차 나는 상대팀을 잡아냈습니다.
허허... 재밌겠는데요. 게다가 뉴욕 감독이 피즈데일(전 멤피스 감독)인걸 고려하면 더 재밌구요.
자~ 원인이 뭘까요? 일단 첫째로는 뉴욕의 라인업 조정이 아다리가 맞았다! 이거죠. 무디아이-팀하쥬-헤조냐-본레-칸터를 위시한 빅라인업으로 재미를 보고, 승부처에서는 최근 터지는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버크라던지, 트리어라던지.. 뭐.. 갑자기들 터지는데, 사실 뉴욕은 해볼만한 싹수있던 친구들의 모임이죠?
버크 - 1라 9픽
무디아이 - 1라 7픽
닐리키나 - 1라 8픽
낙스 - 1라 9픽
본레 - 1라 9픽
헤조냐 - 1라 5픽
칸터 - 1라 3픽
등등..... 아.... 또 어쩌면 폴징이 복귀하면 또 뉴욕이 플옵을 가느냐 못가느냐 하는 희망고문을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는데..-_-a

그래도 멤피스가 더 잘하는 팀이죠. 최근의 화력은 몇몇 선수들이 터져준지라 뉴욕 역시 꿀리지 않겠지만, 지금의 수비로, 지금의 페이스로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갖는 쪽은, 극단적인 로우-템포를
강제하는 팀은 멤피스일 것입니다. 전력과 상성에서 앞서는 멤피스의 승을 보는데.. 최근 잘 비비는 뉴욕의 기세.. 과연 끊어야하는게 맞는지..
개인적으로 멤피스가 마핸으로 이긴다면 언더, 뉴욕이 플핸승으로 이긴다면 오버가 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10:00 새크라멘토 vs ▼유타 - 킹스 역(플핸)승

*새크라멘토 백투백

새크라멘토의 백투백 성적은 2승 2패.

와~ 얘네는 또 붙네요? 얘네 둘의 경기는 프리시즌 경기까지 봤어선지.. 엄~청 자주 맞붙는 느낌입니다. 무난~하게 킹스를 잡아왔던 유타가.. 지난 번은 무려 홈에서 패했습니다.
프리시즌 유타의 대승이 줬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정규 시즌 성적은 양팀 모두 1승 1패로 동률이라 이겁니다.. 페이스를 강제했던건 유타였습니다. 경기는 다운템포로 진행됐습니다만
제가 어제 골스 vs 킹스 분석에서 말씀드렸죠? 다운 템포 상황에서도 높은 야투율로 다득점을 뽑아냈다구요.. 그 요소들은 어제 설명을 드렸고, 유타는 최근 5경기 1승 4패.. 부진합니다.
루비오가 대단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백업 까드중에서도 루비오보다 더 좋은 선수도 없구요. 그냥 부진한것도 있지만 빅맨을 살리는 픽플레이를 못해주는게.. 계속 지적되는 사항이네요.
정작 빅맨들은 원하고 있는데.. 까드들이 상태가 안좋네요. 심지어 오늘은 미첼도 갈비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구요.(데이-투-데이)
킹스의 역배당... 올 시즌 18번이었죠. 플핸으로 11승 6패 1적특한 킹스입니다. 그리고 홈에서는 6승 1패 1적특이었구요. 
백투백이긴 하지만.. 가즈아...


11:00 ▼포틀랜드 vs LA 클리퍼스 - 포틀 (마핸)승

이게.. 오늘 경기중 매치업 보고, 가볍게 한마디라도 써보려고 키보드에 손대는데.. 한마디 타이핑 하기가 제일 어려운 경기네요. 홈포틀과.. 기세좋은 클리퍼스라..
일단 지난 맞대결에서는 너키치의 위엄도 위엄이지만, 클리퍼스 골밑이 너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죠. 하렐은 괜찮죠. 하렐을 메인잡는건 좋은데 갈리날리-해리스 투빅 + 3가드에서 털렸던 골밑이
갈리날리-해리스-고탓 + 투가드라고 해서 안털릴까? 싶은 심정이예요. 보반은 뭐 깜짝 카드 느낌인 친구니까..ㅋ_ㅋ; 고려는 안하구요.
백코트 수비가 좋은 클립이지만, 그래도 그 상대가 리그 최고의 백코트 듀오 릴-맥 듀오인것을 감안하면
저는 상성상 이 경기.. 포틀이 더 유리해보이는데 포틀의 적은 클립이 아니고, 포틀 자신들의 기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야투에서 기복을 보인다면 패하겠지만, 홈이라는 점에서(포틀랜드의 홈 성적은 7승 2패 77.8% 승률. 핸디캡 역시 7승 2패 77.8%승률)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zpxmz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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