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1월 17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17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NBA 상승세 Top.5 

1. 댈러스 매버릭스 
2. LA 클리퍼스 
3. 밀워키 벅스 
4. 필라델피아 세븐티 씩서스 
5. 미네소타 팀버 울브즈  

NBA 하락세 Top.5 

1. 뉴욕 닉스 
2. 시카고 불스 
3. 샬럿 호넷츠 
4. 유타 재즈 
5. 덴버 너겟츠




09:00 보스턴 vs 토론토 - 보스턴 (마핸)승 

자.. 토론토와 다시 맞붙습니다. TD가든에서 말이죠. 최근 토론토는 뉴올-디트라는 리그에서 알아주는 빅맨들이 있는 팀들을 상대로 2차례 패했는데요. 후후... 우리 보스턴에는..... 없지.... 그런 빅맨이.... 하하 
직전 경기 선수단 미팅도 하면서 경기까지 이기며, 우리는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잖습니까? 뭐....상대가 시카고였긴 하지만 말예요.. 자~! 그렇다면 만난 적도 있는 팀이겠다. 지난 경기를 복기해봅시다. 
지난 경기는 시즌 전부터 동부를 호령할거라 생각했던 양팀간의 매치였던만큼, 볼거리 역시 풍성한 경기였습니다. 지금과 달리 양 팀의 경기력 또한 끝내줬거든요. 하지만! 보다 약점이 보인 팀은 보스턴이었죠. 
슛감이란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지만, 높이는 상수니까요. 당시 팀 리바운드는 보스턴이 1개 더 앞서긴 했습니다만, 중요한 상황에서의 리바운드는 토론토가 다 가져갔습니다. 골밑 에너지가 너무 차이나는데.. 
토론토의 앞선 수비도 앞선 수비지만, 이 골밑... 확실히 보스턴이 힘든 상대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대이기에 더 나은 배당을 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됐건 상성이니 뭐니 얘기를 떠들어댔어도 전시즌에도 토론토와 4게임 2:2 동률을 만든 보스턴이고, 양팀은 16-17시즌 1월 11일부터 8경기 연속 홈 팀이 이기고 있는 트렌드가 형성됐습니다. 
다만! 과거의 트렌드만을 갖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리그 최고의 투웨이 플레이어인 카와이의 페이스가 영 좋지 않은데요. 비단 2연패 했다고 팀 에이스의 컨디션이 안좋다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최근 3~4경기 연속적으로 좋지 않아요. 흠....수비는 여전하지만, 공격에서는 작년 산왕에서 짧게 보여준 그런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들고, 이는 어빙의 페이스와 대조되네요.(어빙 최근 7경기 득점 리그 1위) 
진짜 보스턴 선수들이 쪼금만... 진짜 더 나은 슛감으로.. 이지샷같은거 안놓치면 상성에 있어서 절대 우세하다고는 말 못할 토론토라도 홈에서 한차례 잡아내지 싶습니다. 여지껏 그랬듯이 말예요. 


09:00 인디애나 vs 마이애미 - 인디 승 

오.... 지난 번 매치 프리뷰에서 [인디의 홈이었으면 그래도 더 좋았으련만..] 이라고 언급드린 매치였는데.. 더 좋아졌네요. 그 당시에 인디애나가 원정에 역배를 받았음에도 게임을 따냈습니다. 
그러고보니까 인디애나 엄청이 오래 쉬었네요. 마지막 경기가 12일 휴스턴과의 경기였는데, 푹~ 쉬고 와서의 경기력이 매우 궁금한데요. 이미 일주일전쯤에 예상한대로 인디의 승을 그냥 무던히 보렵니다. 
최근 화싸가 꾸준히~ 잘해주고 있는 마이애미인데요. 직전 인디애나랑 붙기전에 각성해서 인디랑 붙었을 때도 잘했습니다. 오늘도 아마 잘할텐데... 늘 말씀드리잖습니까.. 화싸는 외롭다고.. 
터너나 테디 영이나 수비는 몰라도, 화싸같은 탑티어급의 블로커가 있어도 그걸 피해 슛을 할 수 있는 자원들인데다.. 올라디포가 만들어놓은 득점 페이스를, 바로 이어받을 솔리드한 무늬만 벤치 사보니스의 존재 역시 
히트의 자원들에 비해 [솔리드함]을 놓고보면 훨씬 신뢰가 가죠. 어차피 두 팀 모두 수비에 기조가 있는 팀들이라면 클러치에 어디가 더 강한가를 보게 되는데.. 히트의 '더 맨'은 누구...? 
개인적으로 배당 욕심을 조금 덜더라도 핸디를 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거지로 히트에게 플핸을 주겠다는건 아니고 아예 빼보자구요. 어쩐지 어느 팀을 상대하건 접전가는 느낌의 인디애나라... 


09:00 ▲필라델피아 vs ▼유타 - 필라 (마핸)승 / 언더 

필라델피아가 유타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리그 유일의 홈 전승(7전 7승)팀이 필라 하나 남았는데... 오늘 홈팬들 앞에서 자부심을 지킬 수 있을지 보시져. 
일단... 필라델피아의 1옵션이자 보물인 엠비드가 뚫기에 고베어가 지키는 인사이드는 호락호락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영리한 플레이를 또 보여줄지 궁금한데, 유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해결사 역할을 해줄것은 미첼뿐인데, 버틀러가 합류한 필리스의 1선 수비는 보다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되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씩서스 감독이 버틀러 영입 후라도.. 선수 로테이션을 좀 부드럽게 적재적소에 이용하면 더 좋으련만... 그걸 배제하고라도 말이죠. 흠.....근데 승/패보다 먼저 봤던건.. 저득점입니다. 
뭐 씩서스나 재즈나 수비가 예년만 못하긴 한데, 위에 말씀드린대로 서로를 막아낼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씩서스는 레딕이라는 베테랑 슛터가 있긴 하지만, 유타를 상대하려면 
레딕 외에도 더 필요합니다. 최소 한 명이라도.. 있어야 스위칭을 유발한 후에 고베어가 지키는 골밑에 컷인을 감행하기보다, 상대 수비가 엠비드의 스크린을 놓쳤을 때 대기하던 슛터에게 빼내줄 수 있어야하는데.. 
레딕이 풀로 뛸 수 없으니까요. 위에 말한대도 브라운 감독의 로테이션에 대한 기대 또한 걸 수가 없구요. 다소 답답한 경기가 나올 여지가 있는 경기로 생각합니다. 그런 경기를 보다 편하게 하는 쪽은 유타구요. 
씩서스의 홈 승률 트렌드와, 유타의 직전 경기 개박살을 생각하면.. 그래도 씩서스쪽으로 눈을 돌려봅니다만.. 저는 승/패보다는 저득점 게임에 보다 눈이 돌아갑니다. 


09:00 워싱턴 vs 브루클린 - 워싱 (마핸)승 

이 경기가 좋다 싶은게.... 워싱턴이 잘해서? 아뇨아뇨. 일찍이 르버트 이탈 후의 브루클린을 볼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워싱턴은 엉덩이 부상이 고질병이었던 포터마저 멀쩡한채로 풀전력인데... 여기는 팀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던 선수가 빠진다라.. 애초에 뭐 워싱턴 상대로 강했던 팀도 아니구요. 
게다가 오늘은 계속 질병때문에 결장중인 자렛 알렌이 오늘도 역시 출전 여부 불확실, 지난 경기 부상 당할뻔 했으나, 다시 코트로 돌아왔던 RHJ까지 출전여부 불확실... 가져가자구요. 워싱턴을요. 
자~ 워싱턴은 속공을 바탕으로 한 돌파 및, 컷인 기동을 통해 어찌됐던 득점에 성공할 수 있으리라...... 어찌됐든..... 하지만 맞불을 놓기란?.... 어렵습니다. 딘위디가 그 롤을 수행해줄 수 있겠으나.. 얘가 풀로 뛰는 것도 아니고 
주전 라인업에 넣은 것도 아닌터라... 르버트의 공백이 이렇게 크게 와닿습니다. 
흠... 저는 의외였습니다. 그래도 핸들러로 딘위디를 기용하면서 주전라인업에 넣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뭐 이거는 넘어가고..네츠는 당분간 내리 질 것 같습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뉴욕 - 뉴올 (마핸)승 / 오버 

흠....여전히 페이튼이 출전 불확실한 뉴올, 미로티치도 상태 함 봐야하구요. 뭐.... 결과적으로 오늘도 역시 양 팀 모두 까드들의 리딩이 처참한 경기를 보겠다.....싶은데요. 
저는 되게 어려운 경기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핸디캡 말입니다. 뉴올의 지금 수비 상황은.. 그저 상대팀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는 상황이거든요. 차라리 잘하는 대인 수비를 하면 모르겠는데... 계속 쓰잘데기 없이 
더블팀가서 오픈-오픈-오픈-오픈.... 하지만 뉴욕이라는 팀은 그런 샷 성공률이 굉장히 낮은 팀..... 무엇이든 뚫리는 방패와, 무엇도 뚫 수 없는 창 같은 느낌인데....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득점을 가져올 수 있는 AD가 있다는 점에서 뉴올의 승리를 보게 하는 경기입니다. 


10:00 ▲미네소타 vs 포틀랜드 - 포틀 승 

[너 없이 잘한다고..2] 

버틀러가 없이도... 그간 버틀러 없을 때 호구잡혔던 뉴올에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게다가 그 중심에 있던건 미네소타의 미래 KAT였다는 것... 
버틀러는 떠났지만, 또 다시 새로운 ERA의 시작을 알리는 한 장면 같았습니다 직전 경기는요. 그리고.. 곁들여 말하자면 영입은 성공적이었네요. 특히나 코빙턴이 데뷔전부터 41분 뛰면서 신고식 제대로 치뤘는데요. 
티보듀 감독도 인터뷰에서 너무 좋았다고..(흠칫) 언급했습니다. 자~ 포틀랜드 봅시다. 직전 경기 패했죠. 릴-맥이 둘이 54득점 합작, 너키치가 21득점했으나 졌습니다. 
저 3각편대가 좋았으면 지기가 쉽지 않은데, 졌다라..... 그럼 바로 보게되는게 벤치죠. 실제로 랄전 3쿼터 벤치멤버 싸움은 포틀랜드의 완패였습니다. 그런....날이었습니다. 
그런 날이었어요. 포틀랜드의 벤치 생산성은 리그 4위에 달할 정도로 올 시즌 벤치 활약상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런 날이었습니다.(미네소타의 벤치 생산성은 리그 29위) 너무 아쉬웠구요. 
저는 그래도 미네소타의 수비를 생각하면, 직전 경기처럼 포틀 벤치 멤버들이 싸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미네소타의 DRtg는 리그 30위로 꼴지) 뭐 3점까지 되고 상대 선수에게 락다운을 걸 수 있는 코빙턴이 합류했고, 
벤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코빙턴이 합류했다지만.. 버틀러는 뭐 락다운 수비 못했답니까? 아니거든요.. 일단 브루클린을 잡아낸 것, 뉴올이 혼자 자멸한 경기를 잡아냈단걸로 미네소타를 속단하긴 이르다.. 판단해봅니다. 
이쪽도 16-17시즌 3월 26일부터 맞대결 8경기 모두 홈 팀이 이기는 트렌드가 형성중인데.. 저는 그래도 포틀을 믿어보려.. 
  

10:00 멤피스 vs 새크라멘토 - 멤피 승 / 킹스 플핸승 

호오...... 아직도 저번달 말 이 경기에 대한 분석이 생각납니다. 
킹스는 무엇이 강한가? 운동능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해서 리그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로 경기를 가져가며, 리그에서 게임당 가장 많은 속공득점 퍼센트를 기록중인 팀이죠. 
수비에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백코트시 멍때리는 인원없이 죽어라 뛰는게 표정만 봐도 나올 정도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죠. 특히나... 푹~~~~~~쉬고 온 새크라멘토인지라 그간 열심히 달리며 퍼진 체력도 충전하고 왔어요. 
미친...무섭근여. 하지만!!!!!!! 저는 양 팀의 직전 매치업 프리뷰에서 아마 그런 팀을 꺾기 가장 좋은 팀이 멤피스라는 식으로 말씀드렸을겁니다. 
다운 템포 운영(리그에서 가장 느린 페이스로 경기를 하는 팀 : 멤피스)을 통해 프리스로 적립 받아가며 운영하면, 킹스같은 팀들은 추격의지 꺾이기 딱 좋다 봤습니다. 게다가 결국 까드를 위시해서 가는 팀은 수비 조직력이 좋은 팀을 
만나면 플랜 자체가 봉쇄된다. 뭐 그렇게 말씀 드렸을터입니다. 결과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멤피스는 킹스의 화력을 97점으로 억제하며 진흙탕 승부 유도에 성공했고, 킹스는 계속 빠른 트랜지션 운영으로 진흙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4쿼터에 킹스가 진흙탕을 빠져나와 냅다 달아났죠. 
충격이었습니다. 뭐 반대로 말하면 4쿼터에 멤피스의 전술이 다소 느슨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만(4쿼터 가기 전까진 전형적인 멤피스 승리 공식이 완성될 듯한 경기였습니다.).. 킹스가 허점을 놓치지 않고 잘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뭐 그런 결과를 눈으로 보았으니.. 저는 오늘 이 경기가 참 어렵기만합니다. 어째야 할꼬.. 저는 여전히 킹스같은 팀 잡는데는 멤피스가 딱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멤피스가.. 특히나 홈에서 만드는 기세 역시 훌륭하구요. 
근데 리그에서 2번째로 핸디캡 승리가 많은 팀이자,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게임하면서 푹~ 쉬고 온 저 팀을 거스르는 핸디캡은 잡아줄 수가..그렇게 된다면 저는 너도 옳고, 너도 옳다! 황희정승벳을 추천..-_- 


11:30 ▲밀워키 vs ▼시카고 - 밀워키 (마핸)승 

자~ 밀워키를 보죠. 승-패-승-패-승-패-승-패 했으니.. 오늘은 승 할 차례겠군요?(미침) 
근데 진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핸디캡은 그간 밀워키가 홈에서 보여준 핸디캡 승률과 마진(홈 경기 핸디캡 성적 5승 1패 1적특 83.3% 커버 리그 1위, 승리 마진 압도적 리그 1위)을 근거로 같이 깔아두는거구요.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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