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11월 29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11월 29일 NBA 분석, 픽

2018-2019 NBA

★공지!★

제 카카오톡 아이디를 기존(ir903)에서 zpxmz3으로 변경하였습니다!

ir903은 이제 안쓰는 카톡이기 때문에 연락 주셔도 답장을 드리지 않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잘 됐네요. 기존 카톡(ir903)은 플러스 친구 사기꾼들도 많았는데..

NBA 상승세 Top.5 

1. 덴버 너겟츠

2. 댈러스 매버릭스

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 샬럿 호넷츠

5. 뉴욕 닉스

NBA 하락세 Top.5 

1.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2. 필라델피아 세븐티 씩서스

3. 휴스턴 로켓츠

4. 유타 재즈

5. 애틀랜타 호크스

09:00 ▼필라델피아 vs ▲뉴욕 - 필라 승 / 뉴욕 플핸승

*뉴욕 백투백(뉴욕 백투백 성적 1승 3패 25%)

자~ 뉴욕이 최근 잘 비빈다고 요며칠 계속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은 비볐는가? 디트로이트와 115-108로 7점차로 패했는데요. 7.5기준점 정도가 메인이었기에

핸디캡에 성공했으므로 경기 내적으로 말고, 베팅에서는 여전히 비볐다 말씀 드립니다. 이로써 연승은 3연승에 그친 뉴욕이고..

어제의 패인을 짤막하게 짚어드리자면, 그간 뉴욕의 경기 패턴은 클블과 마찬가지로 프론트코트 살림꾼들이 공간을 만들어주면, 득점원들이 좋은 슛감으로 열린 공간에서 좋은 슛감으로

보답한다고... 허나 어제는 그 살림꾼들이 파울에 시달리면서 게임이 이상해졌는데요.. 뭐 콜은 심판 성향도 있겠습니다만,

오늘도 상대팀에 파울을 유도할 수 있는 선수가 있는가 없는가? 있죠. 그리고 뉴욕 득점원들에게 악몽같은 수비를 펼칠 수 있는 선수도 있구요.

뭐.... 필라델피아의 홈 승률이나, 뉴욕의 백투백을 비롯한 양팀의 성적 트렌드를 보면 그저 필라델피아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만

이 경기가 경계되는 것은.. 필라델피아는 리그 내 접전 비중 1위팀(클립, 셀틱스와 공동 1위)이라는 것. 버틀러 오고는 총 7경기중 6번이 접전이었습니다.

뭐 접전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사 버틀러를 데려온지라 접전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는건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베터입니다.

필라델피아는 핸디캡을 잡기 좋은 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핸디캡 성적 8승 14패 승률 36.4%. 리그 29위)

심지어 [홈에서, 정배당일 때] 는 0승 4패로 아직 홈에서 마핸을 못해본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가 오늘 뉴욕이라는 팀을 얼마나 쉽게 잡을지 상상은 가지만

지금껏 보여준 모습으로는 대승을 머릿속에 그리기가 어렵습니다. 무난한 패배가 예상되는 팀에게 플핸을 주기도 사실 부담이 되구요.(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

09:00 ▲샬럿 vs ▼애틀랜타 - 샬럿 (마핸)승

*애틀 백투백(애틀 백투백 성적 0승 2패 0%)

며칠 전... 역적들이 다시 만났습니다. 또렷히 기억나는게 핸디캡은 어려우니까 샬럿이 무조건 이기겠지란 생각으로 샬럿의 일반승을 픽했는데.. 애틀이 이겼죠-_-a

자~ 오늘은 어떠실까나! 자~ 지난 경기부터 복기해보자 이거예요. 어찌됐든 캠바만 막으면 된다는건 애틀랜타도 알고 있었습니다. 팀 수비를 통해 콜린스 쪽으로 계속

캠바의 동선을 유도한 모습은 보였는데, 그럼에도 캠바는 결정적인 순간에 해냈긴 해냈는데.. 이 승부처에서 [파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럽니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팀을 먹여살린 파커의 공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만, 오늘은 파커도 있고.. MKG도 있고.. 홈입니다.

진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애틀랜타는 백투백이기도 하고..근데 이런 기준점이라..샬럿은 핸디를 잘 해주는 팀이거든요?

홈에서도 잘해줍니다. 하지만...이거 좀 빡세보이는데 기준점이.. -_-a 그래도 뭐 어거지로 애틀랜타에게 플핸을 씌우기보다 이길 것 같은 팀에게 마핸을 줘보겠습니다.

09:30 브루클린 vs ▼유타 - 벼륵 플핸승 / 오버

유타는.... 뭐.. -_-a 어렵네요. 그런 와중에 미첼이 없으니까 더 답답하고..

미첼이 있을 땐 미첼의 슛이 안들어가서 졌지만, 결국 그런 미첼이라도 있어야되는게 현 상황의 유타인데요. 최소 밥값 해주는 친구들도 공격상황에서 해결해줄

크랙이 없으니 분전하고 있는데, 다행이 미첼은 오늘 경기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자~ 오늘 브루크린은 에펠탑 고베어를 상대하게 됩니다.

브루클린은 공격형 빅맨이 1옵션이 되는 팀에게 약하다 말씀드렸는데, 뭐 어떻게 관점에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고베어가 1옵션이라 볼 순 있겠지만

고베어는 공격형인가? 뭐 어느 시즌부턴가 공격 옵션도 몇가지 추가하긴 했고(그래봐야 공리 따고 풋백, 골밑슛, 앨리웁이 전부지만), 공격에서 고베어를 위시한 픽플레이가 미치는 영향이 대단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고베어가 공격형 빅맨은 아니죠. 전력에서 뒤지지만, 수비만 좀만 정신차리면 잡아볼만하다고 생각되는게 지금의 유타입니다. 유타만큼의 수비력은 없지만 유타를 상회하는

공격력을 갖고있는 지금의 브루클린이니 말입니다. 지금 유타 공격이 되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늘 복귀하는 미첼에게 모든걸 건다?

시즌동안 양팀이 10번 붙는다면 누가 더 많이 이길까? 라는 질문에는 전력에 앞서는 유타를 무조건 픽할터입니다.

하지만 브루클린이라도 유타를 상대로 한차례 짖을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워싱턴 - 워싱턴 플핸승 / 오버

4연패의 뉴올리언스입니다. 지난 경기는 아픈 몸을 부여잡고 갈매기가 출전했으나.. 결국 보스턴에게 패했죠.

워싱턴은 2연승입니다. 지난 경기에도 말씀 드렸죠. 어찌됐든 분위기 쇄신에는 승리만한 것이 없다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나름대로 팀 미팅도 소집하고, 강팀 휴스턴을 잡아냈습니다.

오늘은 이번 시즌 이미 한 번 잡아본 뉴올을 상대하러 가는데요. 뭐... 뉴올 상대로의 워싱턴이야.. 15-16시즌 16년 2월 24일 이후로 워싱턴이 6연승중이죠.(최근 맞대결은 13승 1패)

뭐 지난 경기는 갈매기도 없고, 워싱턴 홈에서 치뤄졌던 경기이기도 합니다만, 워싱턴을 상대하는데 외곽 수비가 형편없다? 오늘도 역시 갈매기만 눈물날 수도..

왜냐? 허약한 워싱턴의 인사이드 수비는 갈매기가 제대로 녹여줄테지만, 반대로 뉴올은 코트 내외곽의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는 윙이 약하죠. 바야흐로 윙어들의 전성시대에 말입니다.

차라리 뉴올을 상대하려면 지금의 이 라인업이 차라리 더 낫지 않나 생각되네요. 우브레와 함께 끊임없는 미스매치, 오픈 샷을 공격에서.. 수비에서 보다 궂은 일은 터프가이 우브레가 척척척

실제로 지난 경기 대승을 거두기도 했구요. 막연~하게 하워드 없는 워싱턴의 인사이드? 갈매기-미로티치-랜들의 밥이지 라는 식으로 접근하기에는 뉴올의 외곽 수비도 돌이켜봐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저는 4연패 팀보단, 최근 뭔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고 뉴올 상대로 천적이고, 플러스 핸디까지 더해주는 이 팀을.. 바라보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다득점 또한 같이 바라봅니다. 두 팀 모두 리그에서 10손가락 안에 드는 오버팀이기도 하구요.

10:00 ▼휴스턴 vs ▲댈러스 - 조건부 휴스턴 승 / 오버

위에 맞대결 얘기나온김에.. 이 두팀의 맞대결 보니까 댈러스 상대로 16-17시즌부터 8연승중인 휴스턴이 보이네요. -_-a 헛헛

자~ 최근 흐름은 상반됩니다. 최근 5경기 2승 3패 3연패의 휴스턴, 최근 5경기 4승 1패 2연승의 댈러스..

지난 경기에서 하든은 54득, 고든은 36득 백코트 듀오 둘이서만 90점을 올렸죠... 미친것들 뭐 연장가서 득점을 더 많이 한 것도 있습니다만 지금 휴스턴 이 뎊스 어쩔..?

고든이 스타팅으로 빠지니 지금 벤치서 가장 기량이 좋은 선수가 개리 클락... 올해 언드랩된 선수입니다. -_-a 오죽하면 G리그에서 이번에 콜업한 대뉴얼 하우스라는 친구가 28분이라는

출전 시간을 부여받는답니까.. 오늘도 CP3와 제랄드 그린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데, 휴스턴은 지금 약점 노출된 상황입니다.(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11월 26일 워싱턴vs휴스턴 프리뷰를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댈러스도 지금 돈치치-데스쥬-파웰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죠? 뭐 지금 반즈가 잘해주고 있고, 베테랑 벤치 자원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든은 안잘하고 있답니까? 카펠라도 잘하고 있어요. 터커두요. 휴스턴이 벤치뎊스에서 분명 밀리지만, 스타팅 라인업의 질로 한차례 공략이 가능하지 않을지..

돈치치 출전 안한다고 발표나면 핸디캡은 휴스턴쪽으로, 데스쥬는 출전 여부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만약 돈치치 출전한다고 하면.. 핸디캡은 패스 or 댈러스로.. 이게 전략입니다.

댈러스가 플핸의 왕까지는 아니더라도 왕자? 정도는 되거든요 올 시즌 22:09

 10:00 밀워키 vs 시카고 - 밀워키 (마핸)승 / 오버

밀워키의 직전 경기가 어땠는지 저쨌는지.. 일일히 따라가면 안됩니다. 물론 충~분히 마음에 동요가 들죠 피닉스에게 패한 것과, 샬럿에게 패한 것(뭐 샬럿에게는 패할 수도 있죠 모..)

반대로 시카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전 경기가 어땠는지 저쨌는지.. 동요하지말아야죠. 극과 극은 통한다 했던가요.

無의 상태에서 양팀을 비교하면 역시 답은...

10:00 미네소타 vs 샌안토니오 - 미네 (마핸)승 / 오버

미네소타가 알드로잔(드로잔+알드리지) 듀오를 막을 수 있는가? 글쎄요.. 뻐겁죠.. 직전 맞대결 경기에서도 그랬던걸요. 알드리지야 타운스가 올시즌, 그리고 최근 폼이 좀 올라오면서(올시즌 타운스는

그렇게 수비가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장점인 공격력이 시즌 초반에 안터져서 그랬지) 있고, 깁슨이 그래도 늙어서 그렇지 수비로 먹고 산 선수였는데 어떻게 한다쳐도..

드로잔은 위긴스같은 친구들 관광버스 제대로 태울줄 아는 친구구요.

그럼 반대로.. 산왕은 미네소타를 막을 수 있나? 예. 이쪽도죠. 득점 자판기 포브스에게 버튼만 누르면 바로 득점 내어주니까요. -_-a 티그가 신날테고, 로즈도 신나겠습니다.

그간 미네소타가 산왕을 잡는다는게 정말 대이변이지만, 올 시즌은 아니죠. 홈에서 8승 3패 미네소타의 승리를!

10:00 오클라호마 vs ▲클리블랜드 - 오클 승

푹~~쉰 오클라호마가 클리블랜드를 홈으로 초대합니다. 여전히 퍼거슨, 디알로가 결장중인 오클라호마구요. 그런 와중에 서브룩마저 이해할 수 없는 샷 셀렉션을 가져가며..-_-a

갱기를 망쳤던 지난 경기입니다. 해외 기자 트윗을 보니 지난 경기(야투 6/23, 3점 1/12 -_-) 끝나고 슛연습을 했다는데, 글세요 이건 뭐 분석도 아니고 그냥 제 기분인데

웨스트브룩은 이런 워크에씩이 있는 선수입니다. 꼭 말아먹고 절치부심하여 연습했다는 소식이 나고나면 또 귀신같이 또 다음 경기 잘합니다. 그렇기에 또 팬덤이 있는거겠죠 저 선수가..

뭐 오늘은 직전 경기처럼만 안하면 충분히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홈이기도 하고.. 근데 기준점이 너무 높네요. 클블이 직전 경기 패하긴 했어도 TT의 폼이 전성기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온듯한 착각까지 일으키고, 여타 득점 자원들도 미숙하거나, 늙었거나 중간이 없는 자원들뿐이긴 하지만 경기력 좋거든요.

대승이 가능할련지..

12:00 ▼포틀랜드 vs 올랜도 - 포틀 (마핸)승

[임자 만난 올랜도]

자~ 올랜도보다 하루 더 쉰 포틀랜드가 [홈으로] 올랜도를 초대합니다. 분명 최근에 3연패 하면서 흐름이 좋지는 못했던 포틀랜드입니다.

하지만 언제든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죠. 검증된 라인업이니까요. 게다가 오늘은 홈에서 경기를 치루는데다 상대팀은 현재 맞대결 4연승중인 올랜도이기도 하고.. 오늘부터 치고 올라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봅니다. 자~! 올랜도 최근에는 졌지만 잘싸웠습니다. 부세비치가 꾸준한 와중에 어찌됐던 올랜도도 점퍼의 팀인지라 누가 쏴줘야하는데 한쪽에서 막혀도 한쪽에서 터져주는

흐름이 계속 나오구 있구요. 허나.. 백코트의 화력에서 릴-맥이 한차원 더 높은 화력을 보여줄테고, 아미누-너키치 이 센터라인은 알아주는 라인인지라 

올랜도의 고든-부세비치에도 전혀 두렵지 않죠.(솔직히 부세비치 폼을 보면 두렵긴 하다만요)

올랜도의 허술한 일선&패스 압박을 생각하면 포틀랜드 본인들의 슛감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기대치만큼만 해줘도 원활한 승리를 따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뭐 어거스틴이던, 그랜트던, 심지어 시몬스도 릴라드 매치업에서 막을 수가 없죠. 전력과 일정에 앞서는 포틀랜드의 승을 바라봅니다.

하.. 근데 요즘은 이런 무탈해보이는 경기가 더 무섭드라구요.... 쉬,,,불,,,^^;

12:30 LA 클리퍼스 vs 피닉스 - 클립 (마핸)승

*피닉스 백투백(피닉스 백투백 성적 0승 1패. 0%)

무려 서부 1위와 서부 꼴찌가 맞붙습니다. -_-a 뭐.....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릴게 따로 없는데요....포틀랜드의 릴-맥마저도 정신 못차리게 한 클리퍼스 수비인데

피닉스가 무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썬즈가 에이튼은 갖고있죠. 근데 썬즈가 빅맨이 제대로 갖춰진 팀인가? 라는 말은 할 수가 없죠...픽 순위는 알겠는데 올해 드래프티인 루키인걸요..

어쨋든 지금 피닉스가 스몰라인업 돌리는거는 지들이 하고싶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로스터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리바운드 다 따일텐데 오늘은 클립의 짐승같은 빅맨들이 침흘리고 있겠네요.

일단 썬즈가 급선무로 필요한건 포인트가드지만, 주전과 벤치를 오갈 빅맨도 필요합니다. 언제까지고 워렌이나 아리자가 본인들이랑 사이즈 차이나는 매치를 볼 순 없어요..

오늘 매치는 상성에서 클리퍼스가 본인들은 안맞고 일방적으로 때리는 매치가 될 것이라는 것.

핸디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애들한테 구태여 플핸을 씌워주고 싶지 않다는 것.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zpxmz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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