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7월 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7월 1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상승세 Top.5

1. 탬파베이 레이스

2. 시애틀 매리너스

3. 마이애미 말린스

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 토론토 블루 제이스

하락세 Top.5

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 미네소타 트윈스

3. 뉴욕 메츠

4. LA 에인절스

5. 필라델피아 필리스

02:07 ▲토론토 vs ▼디트로이트 - 토론토 (마핸)승

또 졌다 디트로이트. 이로써 10연패입니다. 슬슬 이길 타이밍이 온 것 같고, 보이드라면 한 번 긁히는 그 날은 진짜 전혀 다른 투수가 되기 때문에.. 아다리만 맞는다면 이 연패를 끊는 주인공이 됨을 기대해볼만도 한데..

어떤 보이드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 시즌 원정과, 타자 친화적 구장에서는 다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보이드가 땅볼 유도형 투수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로저스 센터는 인조 잔디여서 타구 흐름이 빠르고 바운드가 좀 튈 수 있어서 안타가 자주 나오는

타자 친화적 구장입니다. 천연잔디로 바꾼다는 말이 몇 년 전부터 있었는데 유야무야 넘어간 듯 하네요.) 그럼 플라이볼러에게는 유리하냐!? 그것도 아니죠. 홈런 조심해야 하는 로저스센터입니다. 홈런도 잘 나오는 로저스 센터고.. 토론토가 올 시즌 타율은 리그

하위권이지만, 홈런은 107개(리그 7위)인 이유겠지요. 엥? 그럼 토론토 선발도 조심해야되는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겠는데.. 맞습니다. 마찬가지겠져. 하지만 현 10연패 디트의 타선과 불펜을 신뢰키 어렵습니다.

03:20 C.컵스 vs ▼미네소타 - 컵스 승

혈이 뚫리더니 이어지는 컵스의 빠따쇼. 그 헤이워드가 1개의 홈런 포함 2안타를 쳤다면 말 다 했죠? 게다가 오늘 미네소타는 메히아를 선발로 내보내는데요. 올 시즌 첫 빅리그 등판이고 전시즌에도 메히아에 대한 제 평가는 그저 그런 투수 정도로만

남아있기에.. 컵스는 챗우드를 선발로 내보내더라도 뚜렷한 상수가 없는 미네소타 선발진이기에 큰 부담이 없으리라 봅니다. 선발 비교는 무의미한 경기입니다. 그저 더 나은 팀을 픽할 뿐입니다.

05:05 볼티모어 vs ▼LA 에인절스 - 엔젤 승 / 언더

어제의 경기로 엔젤은 연패를 끊어냈고, 볼티는 연승이 한차례 더 이어집니다. 6연패의 볼티모어구요. 오늘은 캐쉬너가 등판하는 볼티모어입니다.

선발 매치업에서 엔젤이 앞서는데다 캐쉬너는 직전 등판 때도 말씀 드렸다시피 현재 리그에서 가장 득점 지원을 못받고 있는 투수죠?(캐쉬너 등판일에 볼티 타자들이 낸 득점 3-5-4-5-1-3-1-1-1-3-3. 평균 2.72득점)

지난 4번의 선발 등판이었던 27이닝동안 단 2점의 자책점밖에 허용하지 않은 스캑스와 캐쉬너의 투구를 생각해보면 오늘은 점수가 별로 안나는 투수전을 예상해봄직도 하겠고, 현재의 볼티는 볼 수가 없는 팀이기에 반대쪽에 있는 엔젤의 승을 같이 봅니다.

05:05 오클랜드 vs 클리블랜드 - 오클 역승

바우어를 내세워 8개의 삼진을 잡고 2실점만을 허용하며 훌륭히 오클랜드를 틀어막았지만, 결국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원정블랜드를 함부로 믿으면 안되겠습니다..오늘 오클랜드는 에드윈 잭슨, 클리블랜드는 플럿코를 선발로 내세웠는데요.

어제도 그랬다시피 저는 오클랜드를 상대하는 투수들의 피홈런 비율을 좀 살펴보는데요. 이번 시즌 선발로써(릴리버로써는 제외) 소화한 이닝이 29이닝밖에 안되는데, 벌써 맞은 홈런이 7개(릴리버로 던져서도 2이닝동안 1개 맞았네요.)라는걸로봐선

플럿코도 오늘 긴장좀 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죠? 디그롬, 바우어가 100이닝 넘게 던지는 동안 피홈런 5개라구요. 어제는 믿을 구석이라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것도 없는 원정블랜드입니다.

오늘 클블이 이긴다면 뜬금없이 타선이 대폭발해서 다득점으로 이기는 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클블이 이긴다면 무조건 다득점으로 이길 것) 그게 아니라면.. 오클랜드를 외면하기가 어렵네요.

05:10 신시내티 vs 밀워키 - 패스 or 밀워키 승

[오랜만이다. 2득점을 한건..]

그간 신시내티가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한 번씩 패할 때에도 신시내티의 흐름이 죽었다고 보긴 그렇다고 말씀 드렸던건.. 선발진들의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호투와 더불어 보토를 위시한 전타석에서 화력을 뽐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는 1개의 홈런 포함 6개의 안타를 치고 2득점에 그친 신시내티인데요. 신시내티가 상승세동안 4점 밑으로는 점수를 내 본적은 없는데.. 언젠가 식을 줄은 알았지만.. 지금 정도가 타이밍인 듯 하네요. 원래 신시나 밀워키가 붙으면 반반싸움 가는데

올 시즌은 밀워키가 순위도 그렇고, 신시내티 상대로 7승 1패로.. 호구를 확실하게 잡아버리네요. 보약 느낌입니다. 어제도 신시내티가 빠따에서 침묵치 않았다면, 저는 올 시즌 솔리드하게 던지고 있는 말레(신시 선발 투수)와 함께 신시를 보던지

아니면 어제와 마찬가지로 패스를 했을텐데요. 이제는 밀워키 쪽으로 눈이 돌아갑니다. 확실히 이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신시네요. 

05:10 ▲마이애미 vs ▼뉴욕 메츠 - 메츠 승 / 언더

어제 모든 토쟁맨들을 맥인.. 메츠네요. 어제 디그롬이 경기 시간 몇 시간 앞두고 가족 이슈로 등판일이 밀렸죠. 가족 이슈가 무슨 내용이라고까진 확인 된 바가 없지만은.. 무튼 디그롬은 오늘 등판합니다.

그렇다면 어제와 같은 맥락으로 갑니다. 메츠 똥빠다 뭐 믿고 가냐! 끼에엑!! 하시는 분들은.. 언더라도 가시져. 말린스가 현재의 디그롬을 상대로 3점 이상 뽑는 장면도 상상이 가지 않으니까요.(ctrl + c, ctrl + v ^^)

05:10 ▲탬파베이 vs 휴스턴 - 언더

이야... 탬파베이 대어를 낚았습니다.. ㄷㄷ 그와중엔 오늘은 인간계로 내려온 벌괴를 상대하는데, 이유있는 자신감으로 오늘 일 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추세대로라면 이 경기도 역시 저득점이겠습니다. 올시즌 양팀간의 대결이 그러하듯이 말이예요. 휴스턴이 뜬금없이 몰아치는게 오늘만 아니라면 말이죠. 뭐 이래저래 피하고픈 매치업인데, 예상을 한다면 저득점만 봅니다.

07:05 ▼필라델피아 vs 워싱턴 - 패스 or 필라 승

블로그에는 필라의 승만을 예상했지만, 톡방에서는 어제 주의해야 할 경기에 필리스를 들어 [어제 총체적 난국인 워싱턴 상대로 승리를 따내긴 했습니다만.. 에이스를 내세워서 만족할만한 경기였나(놀라는 대만족) 생각을 해보심이..] 라고 언급을 해드리며

같이 주의를 했던 경기인데요. ㄷㄷ 이런 경기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어제 7개의 홈런을 뽑아낸 워싱턴이 기세를 이을 수 있을지!? 그건 모르죠. 올 시즌 단발성으로 베터들을 종종 속였던 워싱턴이니까요. 기분탓일지는 모르겠지만

올 시즌 워싱턴은 확실히 몰아치는 느낌이 강하고, 몰아친 경기 그 뒤에는 침묵을 일삼고 있는데요. 뭐 이래저래 떠들 것 없이 오늘 선발 매치업만 보고도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할 매치긴합니다. 오늘 복귀전을 치루는 헬보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거든요. 일단 마이너 성적만 봐서는 더 지켜봐야 할 모습입니다.

08:15 ▲세인트루이스 vs 애틀랜타 - 애틀 승 / 오버

ㅋㅋㅋㅋㅋ 세인트루이스...ㅋㅋ... 잠깐 차인표 빙의 좀 하겠습니다. 내가~! 이딴 쓰레기 같은 팀들 분석 하려고~! 믈브보는 줄 알아! 쓰레기들아!!!

정말 이 팀의 올 시즌 빠따는 참으로 건강에 해로운 팀입니다. 세인트루이스..(미콜라스 : 인정합니다.) 자~ 어제 미콜라스만이 제 예상대로 그 [기본]을 해줬는데요. 오늘은 위버가 올라옵니다. 상대 선발은 프라이드가 올라오구요.

데뷔 1년차에 이렇다할 모습을 못보여준 프라이드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세인트루이스가 오늘도 선발에서 우위를 잡았다 볼 순 없죠. 최근 6경기동안 6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도 없고, 제구도 자꾸 빠지고, 불안요소가 있는 위버니까요.

6회 미만에서 위버나, 프라이드나.. 적당한 실점을 내고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타격전 양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나 타격이야 터지다가도 막히고, 막히다가도 터지는 것이라지만 세인트루이스란 팀의 타선은 최소한의 분석, 예상 이런게 가당키나 한건지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쿠냐가 복귀한 애틀랜타가 무게감에서 압도한다 보고, 양 선발을 고려한 다득점까지 예상하는 바입니다.

08:15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 다저스 승

어제는 참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힐이 6.2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앤더슨 역시 8이닝동안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8삼진을 따내며 긁히는 날이었던데다.. 타선에서는 병살 퍼레이드.. 뺨 때리려다 뜬금없이 얻어맞은 다저스입니다.

오늘은 마에다 상이 선발로써 마운드에 오르는 다저스인데요. 마에다 등판일에 상대 선발에게 우위를 잡을 수 있을 날이 얼마나 되겠냐만 오늘은 그 날이네요. 마르퀘즈의 6월 성적을 보시면 처참합니다. 6월 한달간 25.1이닝을 소화했는데요.

그 동안 허용한 홈런의 갯수만 8개.. 이 기간동안의 방어율 역시 8.53에, 볼넷은 11개.. 허허허허허 -_-a 오늘이라면 다저스가 호구잡은 팀 상대로 뺨 한대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5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 보스턴 승

승리의 요정 이로드가 깨지고.. 타선도 합이 안맞고 영 안풀린 보스턴이네요. 그렇다면 에이스 출격이다! 사실상 가장 중요했던 첫 번째 매치업은 놓쳤지만, 기본적으로 승리를 깔고 갔던 2번째 매치업은 필사의 각오로 임해야 할 보스턴입니다.

홈보이 양키라지만, 세일은 구장이 어디건, 상대가 누구건 호투를 해줄 수 있는 팀의 에이스고 홈에서의 그레이? 무섭지 않습니다. 올 시즌 그레이는 홈 경기에서 7회 등판. 그중 6번의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고, 홈에서의 방어율은 7.22

양 팀의 전력은 고만고만~! 선발의 우위를 잡은 보스턴의 승리를 봅니다. 보통 이런 경기라면 언더게임을 좀 잡는 편인데, 양보전은 좀 어디로 튈지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10:05 텍사스 vs C.화삭 - 텍사스 승

핵전쟁... 전쟁이라기보단 일반적인 학살이었던 어제의 경기였네요. 핵사스 레인져스! 진짜~ 앤드루스 복귀하고 나서 큰 활약은 없어도 이 짜임새랑, 분위기는 확실히 맞물렸습니다.

오늘 약쟁이 노인네를 내보내는만큼 선발의 무게감은 떨어지는 텍사스이지만, 시즌 최고의 야구를 하고 있는 텍사스를 외면하기 어려운 지금입니다.

11:10 샌디에이고 vs 피츠버그 - 샌디 승

2차전의 왕자 샌디에이고 입니다. 지난 6월 10일부터 지금까지 3연전 이상의 시리즈는 1차전은 패하고, 2차전은 반드시 가져오는 트렌드를 만들어낸 샌디에이고인데요. 선발로는 루케시가 올라옵니다.

최근에 부상 복귀한 루케시인데요. 지난 경기에서는 4이닝동안 무실점하고 있음에도 마운드에서 내려갔었습니다. 루케시가 샌디 선발진에서.. 라멧이 시즌아웃되고 무조건 반대봐야하는 투수 페르도모가 너무 못해서 마이너 내리는 바람에 급하게 올라온

투수라.. 관리가 필요한 케이스긴 했는데 구단 차원에서 관리한게 맞다고 하네요.(당시 경기 해설이 송재우 위원이었는데 관리차원에서 내려간건 아닐거라고 했는데..ㅎㅎ 땡!) 샌디에이고가 의도적으로 2차전만을 노리는건 아니겠습니다만..

오늘 루케시가 복귀전의 기대치처럼 5이닝 2~3실점 잘하면 퀄스만큼만 해주면 샌디로써는 언터처블인 예이츠, 핸드(얘는 근래 좀 불안..)가 기다리고 있는 샌디 불펜이 있습니다.

오늘 벅스가 선발의 높이에서 전혀 뒤지진 않으나.. 이게 다른점이죠. 어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패스를 했던 경기이고, 오늘도 역시 누가 둘 중 한군데를 고르지 않는다면 죽여버리겠다~ 하면서 대답을 강요당한다면 샌디라고 할 수준이지만

왜 두 팀중 대답을 강요당한다면 샌디인지.. 말씀 드려봤습니다.

  

11:10 애리조나 vs 샌프란시스코 - 패스

샌프 = 쓰레기 팀.

자~ 또 다시 쉘비 밀러가 등판하는 오늘입니다. 복귀전이자 올 시즌 첫등판에서.. 첨에는 분위기 좋았죠. 3:1로 리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홈런도 맞고.. 갑분싸.. 사이영급 투수로 클 줄 알았을 정도로 실링이 있던 선수지만

일단 당장에 돈을 걸 수는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건 샌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 경기는 거르는게 버는겁니다.

11:10 ▲시애틀 vs 캔자스시티 - 시애틀 승

곤잘레스의 원맨쇼로 값지고 멋진 승리를 따낸 시애틀입니다. 1실점 하는 바람에 완봉승은 못거뒀지만, 복수는 확실히 했습니다.(올 시즌 캔자에게 2.1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털린 기억이 있거든요.) 덕분에 불펜도 아끼고 오늘도 시애틀을 바라보는데에

아무 이상 없을 예정일 듯합니다. 킹이 그래도 요즘 잘해주고 있는 요즘이니까 말이예요. 상대 선발은 하멜이 등판하는데, 올 시즌 반복해 말씀 드리는대로.. 저는 집나온 하멜을 보지 않습니다. 컵스 시절이면 몰라도 캔자에 있다면 더더욱 말이져.

지난 몇 시즌동안을 돌이켜보면 시즌 최고의 야구를 하고 있는 시애틀의 승리를 봅니다. 왜 하늘은 시애틀에게 같은 지구위에 휴스턴을 두고, 같은 하늘 아래 양키와 보스턴을 두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페이스 가을까지 가져가길!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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