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2월 13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13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13일 느바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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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NBA 전경기에 대해서 NBA프리뷰 를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2월13일NBA전경기 분석 진행해보겠습니다.
NBA 상승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3. 인디애나 페이서스
4. 토론토 랩터스
5.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NBA 하락세 Top.5
1. 뉴욕 닉스
2. 피닉스 썬즈
3. 샌안토니오 스퍼스
4. 시카고 불스
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9년 2월 13일 NBA 해외/국내 배당(2월 12일 23:50 기준)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9:30 애틀랜타 vs LA 레이커스 - 랄 승 / 랄 마핸승
2018-19 NBA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한국 기준 2019년 2월 13일 오전 09시 30분 점프 볼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애틀랜타 호크스 홈 구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애틀랜타 LA 레이커스 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2승 3패의 애틀랜타 호크스. 홈에서 3연패중이구요. 린새니티 제레미 린이 애틀랜타와 바이아웃 협상을 마무리중인 애틀랜타입니다. 토론토로 간다고 하네요. 토론토가 잘 했습니다.
애틀랜타로써는 올 시즌 평균 19.7분을 소화하며, 평득 10.7점의 베테랑을 별 소득없이 보내는건데.. 애틀랜타는 아쉽게 됐네요. 현지 팬들은 이 무브를 벌써 까고 있네요.
최근 5경기 2승 3패의 LA 레이커스. 여전히 론조와 하트가 없는 레이커스구요. 보스턴을 잡더니, 필라델피아에게 패했는데요. 빡셌죠 5연 원정을 소화했으니..
뭐 내일도 원정 경기이긴 하지만, 오늘만 경기 하면 올스타 브레이크동안 푹~ 쉴 수 있는만큼 진심 전력을 다할 것이 예상됩니다.
양 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입니다. 직전 경기는 레이커스가 본인들 홈에서 107-106으로 1점차 신승을 거두면서 맞대결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자~ 애틀랜타의 공략 여지는 무엇일까요? 일단 코어가 트레이 영, 콜린스라는 것은 제가 알 알겠읍니다. 슈팅 가드 허터 역시 성장세가 보이구요.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역시 3번 내지 5번이겠죠? 이런 팀을 상대할때면 역시나 론조와 하트의 앞선 수비 공백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대신에 애틀랜타 역시 트레이 영이나 허터 역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이 아니고
애틀랜타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3번자리는.. 오늘 킹이 직접 맞상대하러 나옵니다. 바로 직전 경기에 패하긴 했습니다만, 동부 강팀 상대로 경기력이 결코 나쁘지 않았구요.
확실히 애틀랜타가 잘 비비는 이미지 구축에는 성공했습니다다. 그리고 큰 기준점의 플핸을 받았을 때 고민하게 만드는 팀이 됐구요.
허나 비비는게 승리가 될 순 없어요. 승리에 필요한 득점력이 갖춰졌다는 것은 인정하겠으나 최근 5경기 평균 122.6점 실점하는 수비력으로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보기 힘듭니다.
레이커스는 엄밀히 플옵 경쟁팀이고, 플옵에 가기 위해서는 리그 꼴지에서 다섯 손가락에 드는 애틀랜타 정도는 꼭 잡아줘야합니다. 뭐 이긴다고 맘먹는다고 다 잡아지는게 스포츠는 아니겠으나
최소한 이런 매치에서 기괴한, 실험적 로테이션 운영으로 게임이 꼬이는 그림은 안나올거라.. 예상해(믿어)봅니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긴 원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레이커스..
승리 후에 쉬어야, 그 휴식이 달콤할 것이고 본인들도 그 것을 알터입니다.
10:00 뉴올리언스 vs 올랜도 - 올랜도 역승 / 올랜도 플핸승
2018-19 NBA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한국 기준 2019년 2월 13일 오전 10시 00분 점프 볼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 구장인 스무디킹 센터에서 펼쳐지는 뉴올리언스 올랜도 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2승 3패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페이튼의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확실 하지만, 내일 경기에서는 출전 가능할 수도 있다는 보도입니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올랜도 매직. 뭐..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네요. 기세 좋네요 요새 ㅎㅎ
양 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입니다. 흠... 기억을 더듬어보면 올랜도 까드들이나 부세비치나 현 뉴올의 1,2옵션들에게 고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새로 시작해보죠.
누가 뭐래도 뉴올은 갈매기가 있는 이상 갈매기의 팀입니다. 갈매기가 정상 출전중이니, 공격에서는 토탈패키지지만, 수비가 아쉬운(나쁘다는건 아니고 평균 수준이죠) 부세비치를 상대로
매치업 우위를 가져간다고는 당연히 생각됩니다. 근데 갈매기가 출전은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 갈매기는 쇼케이스가 필요 없는 선수고, 이제는 이기기위해 멱살을 잡을 필요 또한 없어요.
일부러 태업을 하진 않겠지만 말예요. 랜들 역시 내일도 활약을 해줄거라 생각하지만 올랜도 상대라면 본인이 가져간 득점만큼 실점을 허용할 선수고.. 딱히 희망찬 요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랜들-갈매기를 동시에 넣자니 코트가 뻑뻑하고, 프레이저의 리딩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처럼 보이고.. 갈매기와 즈루의 매치업 우위? 거기에 + 랜들? 이거 뿐인데
이정도 해서는 매치업 우위를 바탕으로 해서 주전 마진 우위를 가져간 직전 경기처럼 결국 패할 여지가 크다 생각되네요.
이런 기분 느낀 적이 있었나.. 싶은데, 갈매기가 있는데도 그닥 경계되지 않네요. 최근의 기세가 더 뛰어나며, 배당까지 좋은 올랜도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10:00 필라델피아 vs 보스턴 - 필라 승 / 필라 마핸승
2018-19 NBA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한국 기준 2019년 2월 13일 오전 10시 00분 점프 볼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필라델피아 76ers 홈 구장인 웰스 파고 센터에서 펼쳐지는 필라델피아 보스턴 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3승 2패의 필라델피아 76ers. 슛터 샤멋을 보낸 상황에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쉐이크 밀튼이 아쉽다던지, 필라의 드래프티들은 꼭 한 시즌 건너뛰는 전통을 지켜주고 있는
스미스라던지.. 이런 벤치 자원, 루키들이 그립다는건 사실 배부른 소리죠? 씩서스의 주전 라인업을 보면 말입니다.
최근 5경기 3승 2패의 보스턴 셀틱스. 팀의 에이스 카이리 어빙이 내일 경기에 결장할 예정입니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Brand New 필라델피아 라인업에 맞설려 하는데 어빙이 빠지는건
아쉬운 요소네요.
양 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입니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은 셀틱스가 전 시즌 플옵 2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를 박살낸 것처럼 상성의 우위를 충분히 선보였습니다.
분위기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필라델피아를 잡아왔던 셀틱스(필라 상대 최근 23경기 20승 3패)내일은 진짜 위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살펴보죠.
일단 보스턴은 지금 2연패중입니다. 2경기 연속 큰 리드를 못 지키고 역전패를 당한게 패배의 요인인데요. 그 흐름을 끊어주는 과정도 나빴고, 락커룸 얘기도 바깥으로 나오고..
내일 진짜 중요한 경기인데, 분위기 최악이네요. 제가 셀틱스를 빨아댄지가 참 오래됐는데, 최근 몇 년 동안 기대치는 제일 큰 시즌이라 계속 믿었지만, 참 쉽게 올라오질 않네요.
그런 와중에 씩서스의 막강 라인업을 조우하고, 씩서스의 홈 성적(23승 6패 승률 79.3%로 리그 4위의 홈 승률)을 조우하니 진짜 두렵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어마어마한 트렌드를 거슬러서 보스턴의 패배를 예상 해봅니다.
필라 상대로 천적이었고, 어빙 없을 때 오히려 좋은 모습 자주 연출한 보스턴이지만 그 이유만으로 보스턴을 잡을 순 없습니다.
10:00 멤피스 vs 샌안토니오 ▼ - 패스
2018-19 NBA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한국 기준 2019년 2월 13일 오전 10시 00분 점프 볼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홈 구장인 페덱스 포럼에서 펼쳐지는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3승 2패의 멤피스 그리즐리스. 데드라인 이후 우여곡절 라인업을 갖추긴 했구요.
최근 5경기 1승 4패의 샌안토니오 스퍼스. 전통의 강호이자, 팀의 전통인 로데오 트립 성적까지 좋았던 스퍼스가 이례적으로 로데오 트립 기간중 전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일단 시즌전부터 아웃돼있던 머레이, 대단한 스텝업을 이뤄낸 화이트의 부상 이탈이겠죠.
양 팀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입니다. 지난 맞대결 3번은 멤피스가 2:1로 앞서고 있구요. 지난 매치업에서는 가솔이 알드리지와의 센터 포지션 매치업에서 우세를 보이며 잡았던게 기억나는데
이제 가솔은 없죠..
자~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일단 산왕이겠죠. 일단 힘든 일정이지만, 내일 경기만 마치면, 로데오 트립은 끝나지 않지만 어찌됐던 올스타브레이크 기간동안 푹~ 쉴 수 있습니다.
이제 내일 이후로 쭉~ 경기가 없다면 총력을 기울여야할텐데(멤피스는 내일 모레 백투백 일정이 있습니다.) 화이트는 올스타브레이크 이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하네요.
그렇다는건 여전히 산왕은 공격에서 알드로잔 1:1 위주에, 뜬금포 3점쏘는 시즌 초반의 그것으로 돌아갔다는거죠.
그래도 기대를 걸만하게 긍정적인 것은 1,2옵션 알드로잔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것과 3옵션 게이가 내일 있을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는 보도 정도겠는데요.
아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대로 내일 경기 이후 푹 쉬기 때문에 총력전이 예상된다는 것도 추가하구요. 하지만 결장자로 인해 팀의 근본적인 문제가 고쳐지지 못했고
올 시즌 10승 19패 승률 34.5%의 원정 성적과 최근의 원정 4연패.. 그것만으로 산왕의 반등을 예상하기가.. 좀 부담이네요 저는
12:30 ▲ 골든스테이트 vs 유타 - 골스 승
2018-19 NBA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한국 기준 2019년 2월 13일 오후 12시 30분 점프 볼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 구장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골든스테이트 유타 경기입니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달리 말씀드릴 게 없다는게 골스의 특징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골스 스몰라인업의 에이스 이궈달라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것!
요즘 잘해주던 이기였기에 아쉬운 요소지만, 이게 아쉽다고 한다면 다른 팀들에겐 좀 미안한 얘기죠..?
최근 5경기 3승 2패의 유타 재즈. 시즌 초반에 빡센 일정을 보답받고 있습니다. 홈에서 4연전을 펼치고, 골스로 원정을 가는데요. 유타도 내일이 올스타 브레이크전 마지막 경기입니다.
골스는 내일 백투백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내일까지 대비를 해야겠습니다만, 유타는 모든걸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양 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입니다. 올 시즌 두 번의 경기는 모두 유타 재즈의 홈 구장인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펼쳐져 각자 1승 1패로 주고 받았네요.
양 팀의 직전 맞대결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박스 스코어를 들여다봤는데.. 재밌네요. 두 경기 모두 치열한 공방전 끝에 결판이 났네요.
자! 그럼 직전 맞대결과 무엇이 다르냐? 역시... 커즌스의 합류죠. 2차전 무렵에는 골스가 상대 빅맨들에게 털리고 다니던 시기인데, 2차전에서 고베어가 활약했던 것을 생각하면
커즌스의 존재는 든든하고, 실제로 커즌스 합류 이후 완전체 스타팅 라인업이었을 때의 골스는 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차이죠. 유타가 원정에서 호구잡히는 팀도 아니고, 오라클 아레나가 오라클 던전이라고 불리며 원정팀들의 무덤같은 이미지는 다소 녹슨감이 있으나
오라클에서는 유타랑 붙어서 11전 9승 2패 했다는건 녹슬지 않고 살아있는 트렌드니까요. 뭐 트렌드 따질거면 최근 유타의 vs골스전 성적은 왜 얘기 안하냐!(최근 맞대결 4승 1패로 유타 우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해당 경기를 잘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풀 전력의 골스였는지 역순으로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 - [유타 홈] 풀전력의 골스였으나, 센터포지션 약세로 고베어가 때려부숨. - 패배
두 번째 맞대결 - [유타 홈] 풀전력의 골스였고, 1차전 맞대결보다 더 치열한 공방전.. 예렙코의 짜릿한 팁인으로 경기 끝까지 승부가 묘연했지만 어찌됐든 - 승리
세 번째 맞대결 - [유타 홈] 스페이싱의 핵인 커리가 빠진 골스였고, 전반적으로 수비는 좋았던 골스였으나 남은 선수들의 야투도 말 안들으면서 - 패배
네 번째 맞대결 - [골스 홈] 커리-탐슨-듀란트-그린 판타스틱 4 모두가 없던 경기 - 패배
다섯 번째 맞대결 - [유타 홈] 풀전력의 골스였지만 정말 누가 봐도 유타 모든 선수들이 골스 선수들보다 잘했다고 인정할 경기 - 패배
유타의 홈이 너무도 많은데다 요 때즘의 맞대결에선 센터포지션이 없거나, 약했던 시기였죠. 골스가 그 약점을 지운 지금은 좀 다른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하는데요..
분명 인정은 합니다. 골스 상대로 최근의 유타 선수들이 잘 했어요. 그러니까 이겼겠지요. 허나 [골스의 홈에서] 풀전력끼리 꽝 맞붙으면 어떨까요.
골스를 상대하는 팀의 기본적인 교전 수칙은 모두 다 아실겁니다. 샌안토니오와 클리블랜드가 제시한 다운-템포 운영이 가장 먼저 손가락에 꼽을겁니다.
골스 정도의 공격 코트 완성도를 자랑하는 팀을 상대로, 업-템포 기반 득점 쟁탈전에서 승리하긴 너무도 어려우니까요. 극단적으로 경기 페이스를 떨궈서 강한 압박+실책 유발+터프슛 강요.
이게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기존의 유타 팀 컬러를 생각하면 저걸 잘하는 팀이기도 하고, 실제로 최근 골스전 성적이 좋으니까 유타가 골스 상대로 재미보는 팀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합니다. 하프 코트 오펜스에 강한 팀이 골스에게 유리하지만, 반대로 물어볼 수도 있거든요. 자~ 그렇다면 유타가 상대에게 하프 코프 오펜스를 강제한다.
그러면 유타는 골스의 하프 코트 수비 압박을 어떻게 뚫어낼건가?
여기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첼이 에이스로서 공격 코트에서 성장이 대단히 눈에 띄지만, 미첼 외에 능동적으로 풀어줄 자원이 없는데다..
어차피 서로 하프 코트 오펜스에서 노련하게 진두지휘 하면서 끊임없이 스위칭을 시도하는 팀이 아니라면(이런 팀이 휴스턴이죠.) 고르는거죠.
미첼밖에 쓸 수 없는 유타인가, 이것저것 해보고 안되면 치트키(듀란트) 써버릴 수 있는 골스인가.
저는 치트키 치렵니다. power overwhelming
뭐 이렇게 승/패는 골스의 승으로 예상했는데, 핸디 보니 또 머리 아프네요. -_-a 핸디는 패스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 [파워볼 게임]으로 잃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혹시 본인이 파워볼로 잃고 있다면?★★
1. 금액 조절 미스
2. 패턴 리딩 미스
3. 근본적인 배팅 성향 문제
위의 세 가지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되는 것! 1:1 혹은 1:다수의 상담을 통해 개선 필요(당연 무료)
만약 공유방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계시다면
편견을 버리고, 그간 속아온 것을 뒤로 하고
단 한 번 문의를 주십시오. 진짜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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