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넘나] 2월 11일 NBA 분석 픽


[픽스터넘나] 2월 11일 NBA 분석 픽
[픽스터넘나] 2월 11일 느바 분석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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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NBA 전경기에 대해서 NBA프리뷰 를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 넘나입니다.
2월11일NBA전경기 분석 진행해보겠습니다.
NBA 상승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
3. 인디애나 페이서스
4. 토론토 랩터스
5. 유타 재즈
NBA 하락세 Top.5
1. 뉴욕 닉스
2. 피닉스 썬즈
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 샌안토니오 스퍼스
5. 미네소타 트윈스

2019년 2월 11일 NBA 해외/국내 배당(2월 10일 22:10 기준)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5:00 댈러스 vs 포틀랜드 - 포틀 승 / 포틀 마핸승
최근 5경기 3승 2패의 댈러스 매버릭스. 이제 로스터에는 부상자 바레아와 포르징기스를 제외하고는 정상 가동됩니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흐름좋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부상자는 없습니다.
자 양 팀의 시즌 맞대결 전적은 1승 1패로 서로가 각자의 홈에서 나눠가졌었는데요.
오늘은 댈러스의 홈구장이긴 합니다만, 직전 프리뷰에도, 하지만 직전 프리뷰에서도 언급 드렸듯 이제 댈러스는 홈에서도 하위팀을 상대로만 근근히 높았던 승률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하는데,
포틀랜드는 하위팀이 아닌데다, 저는 댈러스의 다음 시즌을 응원하지. 잔여시즌의 댈러스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19승 8패로 홈 승률 70.4%를 기록하고 있는 댈러스의 홈 승률은
시간이 지날 수록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구요.
포틀랜드는 릴-맥듀오부터 너키치까지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에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포워드들을 위시한 주전 라인업은 확실히 벤치만 제 몫 해주면 무서운 팀 포틀랜드라는 점에서
최근의 후드 영입은 아주 쏠쏠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시나 최고의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자~ 지금의 댈러스의 약점이 무엇인고? 예스. 골밑이죠. 뭐 쿤보에게 안털리는 골밑이 어딨겠냐만.. 확실히 지금 로스터에 상대 빅맨에 대해서 수비를 가져갈 선수가 없습니다.
댈러스가 의외로 돌파로부터 파생되는 페인트존 득점이 적지 않은 팀인데, 공격에서 역시 상대 높이와 힘과 스피드에 막히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그럼 포틀랜드의 골밑엔 누가..? 상승세의 흐름은 좀 가셨지만, 너키치가 굳건하게 버티고 있죠.
확실히 포틀랜드가 원정에서 대단히 신뢰를 주는 팀은 아니라지만, 상대팀에 공략의 여지가 있고 그 여지를 파고들 자원이 있는 팀에 베팅을 함이 맞다 봅니다.
포틀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05:30 필라델피아 vs LA 레이커스 - 필라 승 / 필라 마핸승 / 오버
최근 5경기 3승 2패의 필라델피아 세븐티 씩서스. 직전 경기 드디어 시몬스-레딕-버틀러-해리스-엠비드로 이어지는 동부의 슬레이어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엠비드가 총 야투 4/17, 3점 0/5로 흔히 말해 좀 싸는 날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이기는 팀이 됐는데요.
허나 내일 있을 매치에서는 엠비드가 질병으로 출전 여부 불확실(현재로썬 출전 여부 반/반)한데요. 엠비드가 직전 경기에서 오펜스 컨디션이 안좋았던게 이 탓인가 싶습니다.(그래도 수비는 완벽했습니다.)
아무리 엠비드가 싸도 이기는 팀이 됐더라도,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팀. 엠비드의 출전 여부는 꼭 확인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근 5경기 2승 3패의 LA 레이커스. 여전히 론조 볼이 아웃중인 상태에서, 하트가 출전 여부 불확실한 상태(연습에 미참여 했다는 걸로 보아 오늘도 빠지지 싶은..)인데요.
뭐 하트가 아웃 전에 슈팅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던데다, 레이커스는 평균 이상의 수비와 당연히 3점도 있는 슈터 레지 불록을 영입한터라 공백은 느껴지지 않을 듯 싶은데요.
다른 선수들의 3점 감각도 괜찮은 상태구요.
양팀은 이미 올 시즌에 한차례 만난 적이 있습니다. 레이커스가 본인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105-121로 무려 16점차로 패했었는데요.
여기에 대해 르브론은 "필라델피아가 트레이드 기간동안 더 강해진걸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도 다르다. 알다시피 올 시즌 필라전 때는 난 경기에 뛰지 않고 수트를 입고 있었잖냐."
라며 왕의 위엄을 보였습니다.
맞죠.. 확실히 해당 경기에서 본인 뿐만 아니라, 쿠즈마도 없었는걸요. 하지만, [엠비드가 출전한다면] 엠비드를 누가 막습니까.. 일단 센터 포지션 필라델피아가 강력하게 우세하고
볼 핸들러 벤 시몬스는 끈임없이 미스매치를 유발할텐데, 나머지 포지션들도 우세하면 우세했지, 대-단한 열세를 보이는 포지션은 없습니다.
비록 필라의 판타스틱5가 구성되어 보인 경기는 단 한 경기로 표본이 적긴 하지만, 주전 라인업에서 우세해보일 수 있다는건 1쿼터부터 벌어놓은 리드를 지켜나가기만 하면 된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홈에서 경기를 치루는 필라델피아는 어느정도 보증이 된 카드죠.(시즌 홈 성적 22승 6패. 승률 78.6%)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예상되며, 당연히 받을 정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센터 포지션을 제외하고 레이커스 선수들이 수비는 몰라도, 공격에서는 충분히 맞불 놓을 수 있는 자원들입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릅 없이 필라델피아 상대로 이미 업-템포 운영으로 잘 따라붙었던 직전 경기도 있고,
내일 경기에서 변수가 있다면, 두 팀 모두 리그에서 10손가락 안에 드는 페이스 빠른 팀임과 동시에 턴오버가 아쉬운 팀인지라(두 팀 모두 리그에서 5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턴오버가 많은 팀)
누가 더 집중력을 갖고, 게임에 임할지? 그건 저도 모르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핸디캡은 과거의 트렌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씩서스는 홈에서 평균적으로 9.2점의 득실 마진을 보이고 있는 이번 시즌이고, 7점 이하의 기준점을 받았을 때
11승 5패의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과연 왕(킹 제임스)의 말처럼 당시와는 다른 결과가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트렌드는 핸디캡 역시 필라델피아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내일 경기 필라델피아의 활약에 대해 탐탁치 않으신 분들은 레이커스가 승리까지는 몰라도 잘 비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렇다면 다득점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본문에 말씀드린대로 현 레이커스가 필라델피아 상대로 하드한 수비를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레이커스가 최소 비빈다면?
공격으로 맞불 놓는 방법 뿐이고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의 게임 페이스를 생각하면 다득점 날 경기입니다. 문제는 기준점에 흔들리느냐 안흔들리느냐겠지여.
조건부(엠비드가 출전하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만, 핸디캡에 대해서는 레이커스가 비빌 여지가 있다 보기에 그 급을 낮추지만, 저같은 입장이라면 다득점을 추천드립니다.
08:00 새크라멘토 vs 피닉스 ▼ - 킹스 승 / 킹스 마핸승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흐름 좋은 새크라멘토 킹스. 홈에서 머무는 동안 4승 1패이기도 한데요. 오늘도 홈에서 머무는 좋은 일정이 너무 맘에들고, 부상자 또한 없습니다.
최근 5경기 전패이자, 13연패의 주인공 피닉스 썬즈. 팀 뒤에 하락세 마크(▼)를 딱~ 붙여줬습니다.
13연패 팀의 승리할 타이밍을 내 손으로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초안은 당연히 새크라멘토의 승리로 잡게되는 요소입니다.
설상가상으로 팀내 1옵션 부커와, 스코어러로써의 활약이 검증된 워렌이 둘 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와있는데요. 뭐 부커는 사실 예방 차원에서 빠진 것이라
내일 경기에서는 출전 가능하게끔 상태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는데요. 뭐 부상 부위가 부위이기도 하고(햄스트링), 올 시즌만 벌써 3번째라.. 조심해야죠.
자 양 팀은 내일이 시즌 세 번째 맞대결입니다. 모두 피닉스의 홈에서 경기가 치뤄졌었고, 킹스가 17점차로 한 번 이기고, 피닉스가 4점차로 한 번 이겼었네요.
말씀 드렸다시피 오늘은 새크라멘토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데, 리그에서 가장 원정 성적이 후잡한 팀 피닉스(올 시즌 원정 성적 4승 24패. 승률 14.3%로 리그 꼴찌)이기에
킹스의 승으로 예상한 초안에 박차를 가합니다.
자~! 피닉스의 원정 성적뿐만이 아니라, 킹스가 올 시즌 만들고 있는 트렌드도 봐줘야죠. 직전 프리뷰에도 언급 드린 내용인데
당연히 정배를 받은 킹스가 올 시즌 정배를 받고, 홈에서 경기 했을때의 성적은 8승 무패로 100% 승률입니다. 핸디캡은 7승 1패로 커버율 87.5% 리그 1위구요.
말씀 드렸죠? 가장 많은 정배당 핸디캡을 소화한 팀은 밀워키 벅스지만, 가장 높은 확률로 소화한 팀은 킹스라구요. 아주 든-든한 트렌드입니다.
자 그런 와중에 피닉스는 일단 부커는 복귀한다고 쳐도, 태생적 문제인 1번 자원에 대한 솔루션 실마리를 아직 찾지 못한데다, 시즌 평득 18득점의 스코어러 워렌의 부재.
젊은 팀이면서(킹스, 썬즈 모두 두 팀 모두 리그에서 5손가락에 꼽히는 어린 팀) 에너지는 있지만, 기본적인 속공 대처 수비도 형편없는 리그 최악의 수비를 보여주는 팀.
요약하자면 공격도 안되는 와중에 수비도 안돼! 이게 지금의 썬즈죠.
뭐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이것저것 떠들거 없이, 13연패 팀을 쳐다도 볼 수 없기 때문에.. 홈+정배의 강자
새크라멘토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09:30 애틀랜타 vs 올랜도 - 올랜도 승 / 올랜도 마핸승
최근 5경기 2승 3패의 애틀랜타 호크스. 부상자로 인한 전력 손실은 없으며, 백투백(애틀랜타의 올 시즌 백투백 성적은 2승 4패. 승률 33.3%)이지만, 홈에서 이동 없이 머무르는 일정입니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올랜도 매직. 오늘 대역적이었던 올랜도입니다.최근 괜찮았던 기세가 강팀 밀워키를 만나 꺾일 줄 알았는데, 밀워키를 잡았고,
밀워키에서 애틀랜타로 넘어오는 원정 백투백(올랜도의 올 시즌 백투백 성적은 3승 7패. 승률 30%)입니다.
똑같이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두 팀입니다. 다만 애틀랜타는 이동거리가 없었다는게 장점이고, 양팀은 올 시즌에 이미 한차례 만난 전적이 있습니다.
내일 있을 경기와 마찬가지로 애틀랜타의 홈이었지만, 올랜도가 19점차로 애틀랜타를 대패했던 지난 경기 내용입니다.
자 홈 팀 애틀랜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경기 패배하긴 했습니다만, 만족스러웠죠. 어차피 애틀랜타가 승/패에 미련이 있는 팀이 아니고, 이렇게 경기를 풀어간다는게 긍정적인거죠.
존 콜린스의 꾸준함이야 한 번만 더 말씀 드리면 귀에 딱지 앉으실 것 같으니 말하지 않겠지만, 트레이 영이 드디어 꾸준하게 리그에 적응중입니다. 너무 좋구요.
자 원정 팀 올랜도로 또 넘어가보죠. 밀워키를 잡다니... 뭐야!? 했는데 쿤보의 결장 뜨든. 확실히 올랜도에서 최근 폭발력 있던 백코트 로테이션이 밀워키의 앞선에 고전했음은 맞았습니다.
예상대로였죠. 하지만 밀워키가 수비해서 해준만큼 본인들의 공격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니 풀리지 않은 수준이 아니고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했죠.
3점 성공률이 17.1%였던 밀워키니 말입니다.
뭐 쿤보 없는 밀워키 상대긴 하지만, 그래도 올랜도가 인사이드 우위를 점하는 둥 해줄건 잘 해줬네요.
자 각설하고 내일 두 팀이 맞붙는다면 예상은?
일단~ 애틀랜타가 그간 본인들보다 강팀 상대로 잘 비벼왔고, 경기력이 좋은게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 애틀랜타가 추구하는 농구는 영건들을 중심으로, 업-템포 운영하에 상대를 몰아치는 농구죠.
실제로 리그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로 경기 운영하고 있는 팀이 애틀랜타구요. 하지만 빠르기만 하지 효율성은 낮습니다. 왜냐?
애틀랜타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돌파 시도 수가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팀입니다. 하지만, 돌파로 인한 득점 발생 점유율은 리그에서 [뒤에서] 손꼽을 정도로 효율이 안나오는 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랜도에 상대 드리블 전진 시도를 제어할 자원들이 있죠.
밤바의 부상은 아쉽습니다만, 아이작-고든으로 이어지는 수비 코트 경쟁력은 확실히 꽤나 경쟁력 있거든요.
뭐 애틀랜타에서 시즌동안 야투 난조에 시달리던 친구들이 최근 들어서는 꽤나 안정적으로 폼이 올라온건 사실입니다만, 어차피 내일의 야투감각이 어떨지는 애틀랜타도 올랜도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내일도 역시 돌파 시도가 무력화되면서, 설상가상 3점마저 말을 안듣는다면? 지는거죠.
자~ 요약하자면 어차피 애틀랜타의 3점(애틀랜타는 리그에서 5번째로 3점을 많이 쏘는 팀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공률은 리그 24위)에 대해서 별 기대는 안합니다.
사실 올랜도 역시 기본적으로 점퍼팀인지라 야투 안들어가면 지고, 들어가면 이기는 베팅에 좋은 팀은 아니죠.
하지만 상대 공격에 대해서 수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 본문에 말씀드린대로 올랜도는 기대 할 수 있습니다.(외곽 수비 말구요.)
애틀랜타에게 수비 코트 경쟁력까지 요구하는 것? 그거는.. 최소한 이번 시즌에는 기대하지 말아야죠..
한 번 더 요약하자면, 애틀랜타의 3점이 터진다면 애틀랜타가 이길 것이고, 올랜도의 점퍼가 터진다면 올랜도가 이길 것이나 누가 터질진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수비를 가져갈 수 있는 팀은 올랜도인고로
올랜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0:30 ▲ 골든스테이트 vs 마이애미 - 골스 승
최근 5경기 4승 1패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딱히 할 말이 없는게 골스의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최근 5경기 1승 4패의 마이애미 히트. 골스의 그것과 대비되는 성적입니다. 자~ 히트의 부상자 명단을 보면 고란이가 장기 결장중이며, DJJ역시 무기한 아웃인 와중에
나이는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주제에(와데보다 많은 선수는 우도니스 하슬렘 ^^;) 팀에서 가장 잘하는 와데 옹이 내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확실합니다.(반/반)
아무래도 부상 이슈가 있던데다, 직전 경기에서 세게 떨어진 것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있는데요. 흠.. 뭐 직전 경기에도 계속 경기 뛰었고 해서 걱정은 크게 안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튼 말씀 드린대로 나이는 거의 최고 많아도, 와데만큼 해주는 친구가 또 없는 히트로써는 아픈 부상 이슈입니다.
음.. 근데 뭐 말씀 드릴게 참 없네요. 원래 우승 컨텐더 팀이자 기세까지 좋은 골스의 홈에서.. 히트가 뭘 어쩔건지 싶습니다. 이기느냐 지느냐가 아니고, 핸디를 소화하느냐 못하느냐를 봐야하는데
분명 골스가 최근 16번의 홈 경기에서 4승 11패 1적특의 기록을 하고 있는데, 또 풀전력 갖춰진 이후로는 큰 핸디도 곧잘 소화해서 예측이 어렵습니다. 트렌드로 유추하기가 어려워요.
더군다나 원정에서 가장 핸디캡 커버 잘 하는 팀은 마이애미입니다. 올 시즌 원정에서 핸디캡 승률 16승 10패로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골스라는 팀은 확실히 트렌드만으로 반대 플핸을 보기엔 겁나는 팀이네요. 거릅니다.
최종 조합픽은 픽스터 넘나 가족방에서 공유됩니다.

※ 해당 카톡 이외에 넘나를 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짝퉁입니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기 주의. 플러스 친구들은 다 사칭입니다.)
넘나는 현재 보고 계시는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 카페 팀 넘나를 제외한 다른 어떤 블로그, 카페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저의 글을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시는 사기꾼의 글을 본 것이니 원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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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액 조절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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