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5월 29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9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9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첫번째 순위는 실제 팀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실제 순위는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따로 입력 했습니다.

파워랭크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 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승세 Top.5

1. 밀워키 브루어스

2. 휴스턴 애스트로스

3. 캔자스시티 로열스

4. 워싱턴 내셔널스

5. LA 에인절스

하락세 Top.5

1. 뉴욕 메츠

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 시카고 컵스

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5. 볼티모어 오리올스

02:05 보스턴 vs 토론토 - 보스턴 승

철저히 세일만 보고 주력을 잡았다면 실망이 컸을 보스턴의 직전 경기. 베츠 같은 경우는 타격 연습에서 스윙시 통증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빠졌던거라 하는데요. 내일 경기 출장 여부도 불확실하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뭐.. 그래도 오늘 상대가 토론토라는건 그래도 전력의 차도 있고, 원정 승률은 5할 넘는 토론토이긴 하지만, 토론토가 마지막으로 연승을 했던게 한달 가까이 지났음을 고려하면.. 보스턴 사이드로 보는게 그냥 무난한 선택같습니다만 뭐랄까..

딱! 이래서 보스턴이 이길 것 같습니다! 하고 콕! 찝어 말씀드리지 못하는 건 좀 답답하네요.

02:05 뉴욕 양키스 vs ▲휴스턴 - 휴스턴 승

이걸 지네.. 싶었던 휴스턴입니다. 오늘은 올 시즌 루징을 안겨준 양키스를 상대로 복수를 하러가는데.. 어제 불펜은 다쓰고 연장까지 간 피곤한 경기라 야수들 컨디션 역시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이런 걱정을 종식시킬 사나이.. 방어율 잘못본게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는 사나이 벌렌더가 등판합니다. 그리고 피곤은 하겠지만.. 알튜베, 게티스가 어제 돋보이는 활약을 하면서 페이스를 더 올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들구요.

뭐.. 결국은 누구나 이 경기 분석을 하더라도 결론은 벌렌더 믿어 못믿어로 끝맺지 않을지 싶습니다. 선발이 너무 대조되니까요.. 전 믿을랍니다.

02:05 ▼볼티모어 vs ▲워싱턴 - 워싱 승

말린스와의 시리즈를 스윕하며 기세를 올린 워싱턴입니다. 이제 볼티모어와 벨트웨이 시리즈 3연전을 준비중인데요.

워싱턴 소식을 말씀 드리자면 현재 머피랑 굿윈이 마이너에서 리햅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이번 시리즈중에 복귀를 할지 보셔야 할 것이며, 부상자 많은 워싱턴이지만 인터리그 룰에 맞춰 타격감 좋은 레이놀즈(현 로스터내 타율 1위), 아담스를 다 활용할 수 있는 것

역시 볼티보다는 워싱턴이 웃을 수 있는 시리즈가 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

 일단 오늘 시리즈 첫 날.. 선발에서도 콥이 우주로 떠나가는 안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에 첫날부터 워싱턴의 승을 봅니다.

02:10 디트로이트 vs ▲LA 에인절스 - 패스 or 엔젤 승

아.. 어제까지도 알 수 없던 디트로이트라 꺼려지는 매치업이긴 한데요. 오늘 디트는 보이드가 등판합니다. 보이드도 참.. 쉬운 듯 어려운 유형의 투수입니다. 뭐 어느 투수나 그렇겠지만 한 번 긁히면 정말 무지하게 잘 던지기도 하고.. 큰~ 기복은 없지만

실점은 꾸준히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 선발 스캑스도 좀 그런 유형이네여. 둘 다 좌완인것도 그렇고.. 좀 무미무취하달까요. 뭐 그런 양 선발인지라.. 오늘도 양 선발 모두 한 3실점씩 정도 하고 내려가고.. 매치가 갈리지 싶은데 ㅋ_ㅋ

모르겠네요.. 글도 잘 안써지고.. 저는 패스하겠고, 엔젤의 원정 성적은 70.8%로 여전히 리그 1위인 점 말씀 드립니다.

02:10 애틀랜타 vs ▼뉴욕 메츠[DH1] - 메츠 승

자 더블헤더입니다. 올 시즌 정상적으로 치뤄진 더블헤더 경기는 총 11회. 거기서 나눠먹은 경기는 총 8회(72.72%)인데요. 아직 7할인데다.. 매번 더블헤더시마다 말씀드립니다만 시즌이 아직 중간 지점에 도달 못한 시점까지 더블 헤더는 나눠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우리는 어디를 밀어주는게 좋을까요? 선발부터 봅니다. 1경기 애틀은 맥스 프라이드, 메츠는 디그롬을 내세웠는데요.. ㅋㅋ 저는 답 내렸는데요...

프라이드 이 친구는 실링이 있는 투수 유망주라는 평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지올리토 동장이고..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지여.) 하지만 뭐 개인적으로 큰 기대도 없었거니와 선발로써 등판했던 작년에도 그냥그냥 미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은편에 디그롬-_-

누가 이 선발 매치업을 보고도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애틀랜타에서 올해 신인왕을 노리는 복덩이 야잘잘 아쿠냐의 출전 여부도 확인하셔야죠. 끝에가서는 본인이 걸어나갔긴 한데.. 일단 무릎, 발목 좀 심하게 나갔을텐데요.. 흠 무튼 아쿠냐의

MRI 결과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 시점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선수의 부상을 다행으로 생각하진 않으나 그렇다면 오늘 매치에서 어느쪽이 더 유리해보이는지가 조금 더 갈리져.. 덩달아 프리먼한테 승부 되도록 안해주면.. 그것도 참 전력에 영향이 크지 싶구요.

02:35 피츠버그 vs ▼C.컵스 - 패스

아~ 치열한 시리즈가 되겠구나 싶은 생각입니다. 컵스의 월시 우승 시즌에는 쉽게 잡고 갔으나.. 전시즌의 컵스 상대 벅스는 참 야물딱졌죠..? 전시즌 컵스상대로 9승 10패인데.. 더 많이 지긴 했습니다만 기대 전력은 누가봐도 컵스였던 적이 많았거든요.

 뭐 올시즌도 전력에서 앞서보이는건 컵스지만.. 어찌 펼쳐질지 봐야져. 일단 선발 우위는 벅스가 가져갑니다만..... 그렇다고 벅스의 승리를 보기도 뭐하고.. 개인적으로 거르고 싶은 매치네요 오늘은

03:10 ▲밀워키 vs 세인트루이스 - 밀워키 승

크.. 앵무새맨들이 상승세의 밀워키를 만나러 떠납니다. 밀워키는 수터, 카즈는 위버가 첫경기 선발로 등판하는데요. 자 일단 늘 그랬듯이 선발에서는 우위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 카즈입니다.

하지만 뭐 냉정히 지금 페이스로 선발에서 크게 앞선다라고 하기엔 그렇구요.. 그냥 우위를 좀 가져왔다. ^^; 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하지만.. 밀워키 뒤에는 막강 불펜이 버티고 있다는 것. 염두에 두고 이번 경기에 임해야겠는데요.

카즈 입장에서는 어제 힉스와 노리스를 썼죠. 올 시즌 카즈 불펜에 대해서 칭찬한 적이 있었는데, 힉스는 구속으로 한 번 언급드리고 노리스는 말씀을 따로 안드렸는데 솔리드하게 계속 잘해주고 있는건 얩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라며, 네이버에 픽스터 넘나라고 치시면 제 블로그가 나오니 그쪽으로 접속 해주십시오. 어쩌다 마무리 역할을 맡게 되면서(예정자들의 부상, 부진으로)

쭉 마무리로 던지는데.. 24경기 25.1이닝동안 ERA 2.49, 세이브 11개, 노 블론... 휩이나 볼삼비 역시 퍼펙트하구요.ㅎㅎ(근데 저번 캔자전에서 왜그랬냐..) 일단 적어도 내일 세이브 상황이 나오더라도 요 친구와 힉스를 보긴 어렵지 생각하는데요. ㅎㅎㅎ..밀워키는 어제 릴리버중 최저 자책점을 기록중인 제프리스가 올라왔지만..

올해 밀워키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은 헤이더가 대기타고 있겠져..? 위에 노리스를 칭찬하고 들어갔는데 민망하네여. 헤이더가 워낙 어나더 레벨의 활약을 해주느라..

선발 매치업에서 크게 균열이 없다면.. 그대로 경기가 흐를 경우.. 사기캐를 보유한, 기세에 앞서는, 카즈 빠따보다 신뢰가 가는 밀워키로 눈이 가는게 사실이네요.

05:05 오클랜드 vs 탬파베이 - 언더

싫은 녀석들끼리의 만남입니다.. 선발은 탬파가 우위를 가져간다 보나, 케이힐하고도 사대가 안맞는지 매 등판마다 저를 맥이는 느낌이구요....

선발을 고려, 구장을 고려, 오클랜드의 현재 빠따를 보면 저득점 정도가 베스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10 시애틀 vs 텍사스 - 시애틀 승

시애틀이 지지않아!! 오늘은 이적생 콜로메의 세이브를 볼 수 있던 경기였습니다! 크으...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최근 접전이 많이 나오는 시애틀인데,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안정감.. 역시나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 같고 기세타는 시애틀 입장에서 보다 사기진작이 되지 않았을런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시애틀은 곤잘레스, 텍사스는 피스터가 등판하는데요. 피스터가 직전 2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단지 거기에 혹할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은게 저와 피스터의 관계구요. -_-a 집나온 하멜에게 휘둘리며 본모습을 보여주던 텍사스의 타선은

에효 내가 또 뭐에 홀렸었구나.. 싶을 정도로 절 반성케 만들었기에... 흔들리긴 하나 부러지지 않고 있는 시애틀을 보고싶습니다.

05:10 ▼애리조나 vs 신시내티 - 패스

베일리 선생의 다저스전 수술 이후 최대의 고비! 만만치 않은 환자가 접수되다..

자~ 타선 변비에 특효! 항문외과 전공의 베일리 선생이 집도에 나섰습니다. 올 시즌 다저스의 수술에 실패하셨었죠.. 과연 리그 최악의 애리조나 빠따를 소생시킬 수 있을런지..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궁금한 매치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대결을 보게 된 것에 감사드리네요. 아 물론 돈은 못걸죠.

05:10 샌디에이고 vs 마이애미 - 패스 or 샌디 승

"너희를 너무 얕봤다."

솔직히.. 네임밸류 딸리는 갑툭튀들이 튀어나와서 그렇지.. 다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스탯 위주로 샌디를 판단해서 그런지.. 오판을 심하게 했습니다 올 시즌의 샌디에이고.. 과거 몇년전의 물빠따 샌디가 아니네요.

타격 스탯은 여전히 하위지만.. 빠따는 그래도 잘 쳐주면 중위권, 냉정히 보면 중하위권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불펜 활약도 보면 탄탄히 잘 해주고..(뭐 말 그대로 너무 얕봤다지. 약팀은 맞져.)

팀이 가는 방향 자체가 다른 두 팀의 대결 샌디의 승을 봅니다만, 이런 경기는 안거는 타입이라 제가...

05:10 클리블랜드 vs C.화삭 - 패스 

클블하고 화삭이 붙으면 10번 붙으면 클블이 7번은 이기지 않겠나 싶은게 제 생각인데.. 일단 오늘은 거릅니다.

08:10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 로키스 승 / 오버

요 맘 때 쯤 쿠어스에서는...

뭐 재미난 자료가 없을까 하고 뒤적거리는 중에 매년 요맘때쯤에 양 팀이 쿠어스에서 붙으면 어땠는지 살펴봤습니다. 뭐 당시의 팀들이 지금의 팀하고는 다르지만.. 요 맘때 쯔음에서 양 팀이 붙는 경우 최고 낮은 득점이 8득점으로 대부분 빠따쇼가 나왔네요.

그리고 4년간 쿠어스에서 맞대결하고 승률은 로키스가 24승 14패로 앞서구요. 뭐...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찌그려봤습니다. 그냥 흘려들으시면 되겠습니다.ㅜㅜ 쿠어스를 홈으로 쓰는 팀이 타선이 약점이 되다니.. 답답시렵습니다.

예상만 해보고 베팅라인엔 담지 않을듯 하네요.

08:10 애틀랜타 vs ▼뉴욕 메츠[DH2] - 1경기 코멘트, 결과 참고

08:15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 캔자 승

주니스가 직전 경기 등판으로 인해 가산점 많이 받았습니다. 라인업만 봐서는 카즈가 상당히 유리해보이던 게임을 가져오게 만든데 혁혁한 공을 세웠거든요. 비록 승패 없이 내려왔지만 말입니다.

뭐 작년에 이미 마운드에서 1인분 해줄것이란건 증명해냈지만, 이번 시즌의 직전 경기.. 저는 굉장히 인상 깊었네요. 임팩트는 떨어져도 솔리드하게 클 유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 되지 싶네요. 상대 선발 린이 직전 경기에 뜬금없이 무실점 경기를 펼치긴 했는데

백날 못하다 한 번 잘하면 신뢰는 못얻죠. 더군다나 미네소타 빠따가 득점도 못해주고 있구요. 캔자와 대조적이져.. 보다 신뢰가는 선발의 기세에 앞선 캔자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09:10 LA 다저스 vs 필라델피아 - 패스

원툴 폭격기 벨라스퀘즈가 다저스타디움에서의 첫경기. 선발로써 등판합니다! 하... 다저스에 벨라라니.. 이제는 워싱턴으로 간데다 아킬레스 완전 파열로 인해 사실상 커리어를 접을 듯한 켄드릭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짠하게 떠난 곤잘레스 생각도 나구요. 그래도 그랜달이 벨라 상대로 좋은 기억도 있고, 다저스 타자들중에서는 열일해주고 있는중이므로 기대를 걸만 하겠지만 뭐 벨라도 올 시즌은 그분도 자주 영접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지라... 흠..

차라리 스튜어트가 필리스 타선을 상대하는게 더 불안하지 싶네요. 배당이 알맞긴 한데... 욕심은 내고싶지 않습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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