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5월 27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7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7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첫번째 순위는 실제 팀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실제 순위는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따로 입력 했습니다.

파워랭크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 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승세 Top.5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 LA 다저스
3. 시애틀 매리너스
4. 시카고 화이트삭스
5. 보스턴 레드삭스

하락세 Top.5

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 콜로라도 로키스
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4. 토론토 블루 제이스
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02:05 ▲보스턴 vs 애틀랜타 - 패스 

허... 힘들게 썼는데 제 실수로 분석글이 다 지워졌습니다. ㅜ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까지는 간략하게만 한줄평하겠습니다.
이 매치는 패스를 봤던 매치입니다. 힘vs힘에서 보스턴이 어린 팀 상대로 기세를 잡은게 맞지만, 포머란츠 등판시 보스턴이 주는 불안감 때문에 배팅을 해도 관전은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고, 
상대 선발 기세 오른 뉴컴이 나오는데 얘가 우타자들 상대로 커브가 요새 쏠쏠히 먹히고 있는데
보스턴 타자들이 급 식을 수도 있다는 것(우완 상대로는 보스턴이 리그에서 제일 잘 치기 때문에 어지간한 우완이라면 보스턴에게 씹어먹히는게 사실이지만, 좌완 상대로는 리그 하위권 타율이 나옵니다..)
힘으로 누르는 강한 팀이냐, 아니면 선발이냐의 선택에서 사실 정석은 선발을 보고 골라야되나.. 정석이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저는 과감히 걸렀습니다.


05:05 ▼피츠버그 vs ▼세인트루이스 - 피츠 (마핸)승

허... 힘들게 썼는데 제 실수로 분석글이 다 지워졌습니다. ㅜ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까지는 간략하게만 한줄평하겠습니다.
최악의 패배 이후, 또 그에 못지않는 패배를 당한 세인트루이스입니다. 오늘도 역시 세인트루이스 승리 제 1 조건 [무조건적인 선발의 우위]를 내세울 수 없는 매치입니다. 카즈가 어제 이겼다면 모르겠는데
첫단추를 잘못 끼운 지금. 오늘도 고전이 예상됩니다.


05:05 텍사스 vs 캔자스시티 - 오버

허... 힘들게 썼는데 제 실수로 분석글이 다 지워졌습니다. ㅜ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까지는 간략하게만 한줄평하겠습니다.
어제 예상대로 오버가 난 경기인데, 경기 내용을 보면 더 점수가 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리그 똥빠따 텍사스지만, 어제 빠따가 터진데다 오늘 상대가 케네디임을 생각하면 또 다시 터질 여지가 있다 생각했구요.
콜론에 대해서 저는 전시즌부터 분석을 포기한 선수이기 때문에 텍사스의 승 사이드를 잡는 것도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저 오늘도 둘 중 어딘가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다득점을 예상했습니다.


05:05 오클랜드 vs ▼애리조나 - 패스

허... 힘들게 썼는데 제 실수로 분석글이 다 지워졌습니다. ㅜ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까지는 간략하게만 한줄평하겠습니다.
이 경기도 아마 패스를 했을겁니다... 흠.. 애리조나가 이번 시리즈중에 연패를 끊을 수 있을거라 봤는데 어제 바로 끊어버렸네요. 하지만 강팀이랑 붙던, 약팀이랑 붙던 예상이 어려운 오클랜드의 늪야구를 생각하면
연패를 끊어냈지만 한차례 더 지켜봐야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05:05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 필리스 (마핸)승

허... 힘들게 썼는데 제 실수로 분석글이 다 지워졌습니다. ㅜ 필라델피아 vs 토론토 까지는 간략하게만 한줄평하겠습니다.
믿을 수 없는 투수가 결국 무너지면서 경기를 내준 필라델피아입니다. 하지만 선발이 1회부터 뚜드려맞고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스코어는 5:6..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따라간 필리스이고 반대로 말하면 철옹성이라 말했던 올 시즌 토론토 불펜이
신뢰를 많이 잃었다(오수나 복귀 전까지는 테페라가 계속 마무리로 나올텐데 이 페이스대로라면 계속 불안감이 가시질 않겠네요.)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리고 그런 와중에 오늘은 필리스쪽에서 외면하기 어려운 에이스 등판인지라..
다시금 필리스 쪽으로 보려고 맘먹은 경기입니다. 필리스의 홈 경기력은 홈 성적이 대변하구요(어제 져서 홈 승률 리그 3위가 됐네요.) 


05:10 마이애미 vs 워싱턴 - 패스 

에이스를 내세워 승리를 챙긴 워싱턴입니다. 두리틀이 어제 고생했는데.. 내츠나~ 말린스나 불펜 진짜 답없기 때문에 경기가 어디로 튈지 애매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워싱턴이 이길 것 같긴 한데..
여러분들에게 근거를 설명 못해드릴 경기를 추천드릴 수 없는 노릇이구요.


05:10 밀워키 vs 뉴욕 메츠 - 밀워키 승 / 오버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다시금 기대를 걸만해진 앤더슨 vs 사이영 도전이니 뭐니 설레발치던 전시즌 초반과 달리 올시즌은 시즌초반부터 죽쑤고 계신 바르가스.
선발의 우위는 앤더슨이 가져가나, 앤더슨 역시 한두차례 더 지켜봐야 하는지라.. 냉정히 말하자면 이 두 투수들이 등판하는데 승/패를 고르긴 쉽지 않다봅니다. 그래도 선발을 비롯한 전력에서 더 나아보이는 쪽은 밀워키라..
대답을 강요당한다면 밀워키의 승리를 보겠지만, 다득점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05:10 탬파베이 vs 볼티모어 - 패스 

전 정말 올시즌 볼티모어가 싫습니다. 시즌 초의 각오와는 다르게 올 시즌은 크데도 살아나기 힘든 시즌이라 보는데 곱게 시즌 접을 준비나 하지.. 일단 오늘 탬파쪽에서 등판하는 스타넥이라는 선수가 선발로써 첫등판하기 때문에
거르거나 반대 볼 매치업인데, 볼티모어를 볼 순 없어 거릅니다.


05:10 디트로이트 vs ▲C.화삭 - 디트 승

디트로이트가 어제 화삭을 잡아냄으로써 올 시즌 천적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진 디트로이트입니다. 어제는 로페즈가 찜찜했습니다만, 오늘은 거릴게 없죠. 선발 우위까지 가져온 디트로이트입니다.
자~ 디트나 화삭이나 올 시즌 꾸준히 잡고 밀어줘야 할 팀들은 아니지만, 그런 두 팀끼리 붙었다면.. 그래도 더 나은쪽을 골라봐야죠. 올시즌 리리아노의 활약을 보면 풀머 제외하고 가장 디트의 믿을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화삭이라는 팀과 산티아고가 주는 신뢰
는 전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선발에 앞선 디트의 승을 봅니다. 오늘 화삭이 이긴다면 뜬금없이 빠따가 점수 내준만큼 더 벌어줘서 이기는 시나리오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요. 그럴 분들이 많진 않겠지만.. 오늘 화삭의 승리를 보시는 분들은
다득점을 같이 묶어가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 머리로는 화삭이 이길려면 그 방법밖에 생각 안납니다.


08:15 C.컵스 vs 샌프란시스코 - 컵스 (마핸)승

자~ 어제 말씀 드렸죠. 어제 경기를 잡는 쪽이 시리즈 기선을 잡을 확률이 있다 본 매치입니다. 전력에서 당연히 컵스가 뒤지지 않았고, 무난히 승리를 따낸 어제 경기입니다.
자~ 그리고 어제 컵스의 올시즌 부진의 가장 큰 연유에 대해 선발진이 부진했음을 언급했는데, 퀸타나 역시 그축을 맡고있죠. 직전 경기처럼 호투도 하나, 트레이드 하고나서부터 계속 그런 흐름의 반복이라.. 화삭 시절에는 그래도 믿을맨 카드였는데 말이져.
일단 오늘은 어제와 달리 선발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도긴개긴이겠다.. 이겁니다. 하지만 스트래튼 역시 최근 페이스가 너무 안좋은지라 선발매치업에 미련을 버린다면 야수들이나 불펜의 전력은 역시 컵스가 앞서므로
시리즈 둘 째날도 역시 컵스가 승리를 따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15 뉴욕 양키스 vs LA 에인절스 - 패스 or 양키 승

어제 공장 안열었네요~ 히니가 힘내서 세베리노와의 선발 매치업을 무승부로 가져갔습니다만 결국 불펜 싸움으로 간다면.. 이기는 것은 양키죠. 불펜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준 시리즈 첫 날입니다. 오늘 양키는 그레이, 엔젤은 바리아가 선발로써 등판하는데요.
아아... 그간 투구수 관리(?)를 하던 바리아지만, 안정적인 제구로 7이닝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지금이라면 오늘 선발 매치업 우위를 가져가는건 엔젤입니다. 쩝.. 소니 그레이 믿고 게릿콜도 안잡았던건데.. 확실히 오클 시절의 그것은 없져.
더군다나 그레이 등판시에는 전담 포수로 로마인을 붙이는터라 산체스를 빼야해서 팀 차원에서는 공격력까지 약화되는데.. 그만큼 잘 던져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라 말입니다. 다만 기대를 걸 수 있는 부분은 직전 경기에서 8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줬다는 것..
부활의 신호탄일지.. 한 번의 플루크일지.. 자~! 가장 큰 변수는 그레이고, 바리아 역시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실수의 가능성.. 충분히 열려있다 생각합니다. 팀네임에서 오는 무게처럼 원사이드한 예상은 되지 않네요. 한 번쯤 걸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08:15 클리블랜드 vs ▲휴스턴 - 휴스턴 (마핸)승

클루버는 에이스다웠으나.. 그 밀러가, 그 알렌이.. 무너지고, 톰린이 화룡점정으로 딱~ 실점해주니까.. ^^ 걍 폭발했네요. 더불어 밀러랑 알렌의 FA도 폭발했습니다...^^
자 일단 에이스 보냈고~ 오늘도 역시 휴스턴 답게 선발, 불펜 걱정 안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휴스턴 타선도 스프링어가 달려주고 있고, 브레그먼이 많이 올라온데다.. 스태시가 기대 이상의 활약까지.. 전시즌 핵방망이 포스에는 반도 못미치지만 꽤 많이 올라왔습니다.
되려 전시즌 핵방망이의 한 축이었던 알튜베와, 코레아가 부진한 기묘한 상황이네요. 근데 뭐.. 저 두 선수면 올라오는게 시간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휴스턴의 전망은 역시 밝겠네요. 위닝을 잡으러 가봅시다. 
카라스고 등판일에 이런 배당 보기가 쉽지 않은데 휴스턴의 직전 2경기 내용을 보면.. 뭐 욕심 안나죠.

10:10 ▼콜로라도 vs 신시내티 - 로키스 승

하루 쉬었을 때 가장 강력한 팀 로키스!(하루 휴식일 뒤 다음 경기 승률 85.7% 리그 1위) 데이터대로 시리즈 기선을 잡고 시작합니다. 다만 제가 그렸던 빠따쇼는 안나왔던 모습인데요..
오늘 선발도 그렇고.. 어제와 비슷한 맥락의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어제 오버가 나오지 않은걸 오늘 다시 잡긴 뭐하구요. 현재 신시내티가 보여주는 열악한 야구와, 말레의 쿠어스전(처음 보는 타자 vs 처음 보는 투수 하면 투수에게 가산점을 주나 쿠어스에서는
반대로 계산 때리죠.) 등판이 어떨까 생각해보고.. 콜로의 연승 확률과, 신시의 직전 경기 패배 후 다음 경기 승률을 비교하면 오늘은 콜로의 승 사이드를 잡아봅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말레가 의외로 쿠어스에서 살아남는다면 어제와 마찬가지로 1점차 승부가 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
일단 홈팀에게 마핸을 주는 선택지는 참아보심이 어떨지도 조언드려봅니다.


11:10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 다저스 (마핸)승

제 개인적인 복수전입니다. 올 시즌 라일스 등판시 이 친구를 많이 깔봤는데요.(사실 깔볼수밖에 없는 커리어이긴 한데..ㅜ) 예상치 못한 호투로 저를 맥인게 두어차례인데.. 오늘 날 잡고 복수전을 가져볼까합니다.
지금의 다저스라면.. 되겠다 싶은 제 개인적인 촉입니다. 오늘 다저스에선 우드가 선발 투수로 나오는데 어찌됐던 말도 많았고, 패도 많은 올 시즌이지만.. 어찌됐든 우드가 그간 버텨주고, 버티고 있는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선발의 우위는 다저스가 가져간 경기. 불펜은 샌디의 그것이 낫다지만 그 이전에 승부가 마무리 될 여지가 더 크다 봅니다. 올 시즌의 행보가 워낙 대단했기에 아직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저스를 꾸준히 지원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지만
적어도 이번 시리즈동안은 믿고 가고싶네요.


11:10 ▲시애틀 vs 미네소타 - 시애틀 승

스코어는 2:1로 끝난 어제 경기었지만 실제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주도권이 어디에 있고, 어디가 유리하게 게임을 끌고가는지 확실히 보셨을 경기입니다. 팩스턴의 승차감은 지속됩니다.
자 오늘은 르블랑이 등판하는데요. 아직 승은 없지만.. 선발로 20.1이닝 3실점. 겁나게 안정적이죠. 개인적으로 NPB에서 폭망한 기억땜에 굳이 언급도 잘 안드렸는데, 미콜라스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일본 유학 다녀온 선수들이 올 시즌 잘해주네요.
오늘도 시애틀 마운드를 믿고 맏겨도 될 듯 한데요. 미네소타는 오돌이가 등판하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이 선수는 사대도 안맞고 분석도 안되는터라.. 그냥 르블랑이 지금껏 해준대로만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자 그리고 시애틀이 전력 보강이 있었죠. 탬파쪽에서 클로저 콜로메, 외야수 스판을 영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서는 미 4대 스포츠에 속한 프로 구단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오프에 못 가는 중인 시애틀이 이 영입을 통해 한 번 치고 나가려는 느낌이라는군요.
(둘이 합쳐 1600만달러 정도가 소모되는데, 시애틀은 카노 약물 적발로 생기는 미지급 연봉덕에 꽤 여유가 있었다네요.. ^^; 웃어야할지..) 자 시애틀 치고 나간다는데 저희도 동참해주죠.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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