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5월 23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3일 MLB 분석, 픽

[픽스터 넘나] 5월 23일 믈브, 메이저리그, 미국 야구 분석, 픽

2018 MLB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첫번째 순위는 실제 팀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실제 순위는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따로 입력 했습니다.

파워랭크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뒤에 선발, 구장(홈/원정), 휴식 등의 일정을 고려해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야구야말로 스포츠 중에 숫자(데이터)의 결정체라고 생각하므로..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간 제가 집계한 로직의 평균 적중률은 63.57% 입니다. 하루 보통 15경기가 치뤄지는 믈브에서 전 경기에 대해 63.57%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이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승세 Top.5

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 탬파베이 레이스

3. 밀워키 브루어스

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5. 뉴욕 메츠

하락세 Top.5

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 LA 에인절스

3. 토론토 블루 제이스

4. 워싱턴 내셔널스

5. 캔자스시티 로열스

08:05 필라델피아 vs 애틀랜타 - 필리스 (마핸)승

필리스 선발진을 보는 것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어제 등판했던 피베타는 최근 그 분이 오셨고, 벨라 역시 페이스만 보면 기를 받았죠? 두 선수 모두 전-_-과가 있어서 그렇지 올 시즌은 쌍으로 기대를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상남자 벨라스퀘즈, 원툴 폭격기 벨라스퀘즈! 상대 선발은 맥카시인데, 직전 경기에서 빠따 싸이클 도는 컵스 상대로 뜬금 호투를 보여줬지만.. 저는 이 선발 매치업. 벨라에게 거는 기대가 더 큽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기세는 애틀랜타가 더 앞선다 봤지만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아오면서 기선제압을 한 홈 승률 리그 1위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봅니다. 

08:05 ▼워싱턴 vs ▲샌디에이고 - 패스 or 워싱 (마핸)승 / 오버

정상이 아닌 워싱턴이, 고전이 예상되던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아냈습니다. 좋네요. 그와중에 어제는 지난번에 대타로 데뷔 타석을 가졌던 소토가 선발로 출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습니다. ㅎㅎㅎ 98년생이던데.. 참 세월 무색하군요.

무튼 오늘 워싱턴은 헬보이~ 헬릭슨이 등판합니다. 생각외로 워싱턴에서 잘해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닝 소화력은 다소 아쉬운 모습입니다. 워싱턴 선발이 이닝 소화력에 의문점이 있다라는 건.. 워싱턴의 불펜을 생각 했을 때 오늘도 방심하면 클나는 경기죠.

힘든 상황이지만 저력있는 워싱턴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08:05 C.컵스 vs 클리블랜드 - 컵스 역(플핸)승

난이도가 있는 매치로 보입니다. 팀 상황만 보면 컵스가.. 당장의 선발 매치업만 보면 클블이.. 더 나은 매치업인데요. 당장 오늘에 국한하지 않고 조금 더 본다면 클블은 이제 선발진도 위험하지 않은가 싶은 상태입니다.

불펜이 상해서 그걸 선발이 더 던져서 메꾸고 있는데 선발진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보거든요. 넘나는 개인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서 일절 활동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4일 쉬고 110구씩 던지는터라.. 훔....단지 그 타이밍을 제가 알 수 없기에 난이도가 있다 말씀드립니다.

선발에 앞서는 쪽은 클리블랜드지만, 현재 기대 전력과 컵스의 홈 승률과 대비되는 클블의 원정 성적을 고려했을 때 이 매치 컵스의 승을 볼까 합니다. 어쩌다 2년전 월시의 주인공들이 이래됐는지.. 절레절레입니다.

08:07 ▼토론토 vs ▼LA 에인절스 - 패스 or 엔젤 승

엔젤이 직전 경기에 승리를 챙기긴 했어도 두 팀 다 하락세 팀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실겁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선발 매치업은 양 선수들 모두 기대를 걸 수 있는 선수들이 올라오네요.

토론토는 타선이, 엔젤은 불펜이 속을 썩이고 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떨까 싶습니다. 양 팀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예상이 어렵네요.(특히나 토론토 때문에) 여전히 원정 승률 리그 1위 엔젤을 믿어도 될랑가요? 글쎄요 패스해봅니다.

08:10 ▲뉴욕 메츠 vs 마이애미 - 패스

기회를 뻥 차버린 말린스입니다. 어제 유일하게 말린스가 승리할 구석이 있다면 바르가스를 공략하는 거였는데.. 무득점...ㅋ_ㅋ 오늘도 메츠가 기회를 주긴 줍니다.

메츠 선발진 중에서 마츠는 그래도 생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휠러는... 입다물게 만드는 페이스거든요. 상대 선발 스미스 역시 좋은 페이스는 끊어졌지만, 현재의 휠러에 비하면 조금의 기대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뿐입니다. 그것뿐이예요. 빠따가 점수를 내고, 불펜이 실점을 막아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말린스입니다. 휠러를 믿을 수 없기에 베팅 라인에 가져갈지는 고민 좀 많이 해보셔야 할 매치입니다.

08:10 신시내티 vs 피츠버그 - 피츠 (마핸)승

신시가 하비를 줏어간게 로또가 될지 꽝이 될지는 아직은 쪼~끔더 지켜봐야죠? 금방 답 나올 것 같습니다. 거르거나 반대를 보려하는데.. 상대 선발이 피츠버그의 미래 타이욘이네요.

매치만 보면.. 어느 팀을 고르기 어려우나 타이욘이 이번 시즌 신시 상대로 1피안타 완봉승을 거둔게 힌트가 될 수 있을지.. 이 매치에서 유일하게 어느 팀을 고를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싶네요.

08:10 ▲탬파베이 vs 보스턴 - 보스턴 (마핸)승 

세일 등판시에는 과연 이 배당에 갈만한가? 를 염두에 두셔야겠죠. 이정도면 뭐 무난한 배당이네여.

오늘은 파리아와 세일의 선발 매치업이 잡혀있습니다. 흠... 파리아 역시 보스턴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고, 최근 탬파베이의 실험적인 운영이 쏠쏠히 재미를 봤기에 에라 모르겠다 역배를 가기엔

현 시점의 보스턴 타선은 우완 상대로 상수인지라.. 유혹을 뿌리쳐봅니다. 저격은 좋지만, 특급 선발은 아니기에 레삭에서도 득점 지원 좀 해주면서 점수를 더 벌릴 요량이 있다 생각합니다.

08:40 ▲밀워키 vs ▼애리조나 - 밀워키 (마핸)승 

현재의 애리조나는 경기를 한다는 이유로 반대팀을 볼 이유가 충분한 팀이고, 이번 시리즈 첫 날도 그렇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어제 선발이 그레인키였음에도 이 연패를 끊지 못했다. 더 내려갈 여지가 충분합니다.

골디는 이러다가 1할대로 들어가지싶은 부진에, 폴락 부상.. 뎁스가 좋지 않은게 이래 발목을 잡는데 이런 이유 있는 부진은 보시다시피 오래갑니다. 넘나는 개인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서 일절 활동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추세를 따라가죠. 더구나 오늘 선발 매치업도 차신이 솔리드하게 버티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이고

애리조나 선발 맷 코치는 올 시즌 쏠쏠했지만, 4.1이닝 동안 9안타 8실점을 선물해준게 밀워키였음을 생각한다면 역시.. 눈길이 가는 쪽은 밀워키입니다.

09:05 텍사스 vs 뉴욕 양키스 - 양키 (마핸)승

올 시즌도 역시 트루 에이스가 되줘야할 해멀스의 복귀전입니다. 역시 거르거나 반대를 봐야겠는데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단연 선발 우위를 빼았는 쪽은 텍사스겠습니다. 오늘 양키 선발은 허만인데, 일전에 방에서 누가 허만이 누군지 물어보셨던게 기억나네여.

몽고메리 복귀 전까지는 이 친구를 계속 보게 되실겁니다. 몽고메리 부상 때 교체되서는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는데, 선발로써 등판한 직전 경기에서 신나게 얻어터졌죠.. 하지만.. 지금의 양키에게 선발이 어쩌고 하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싶습니다.

어제도 우리가 다나카를 보고선 양키를 주력 삼은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해멀스 등판에 역배당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첫줄에 말씀 드렸듯이 어차피 복귀전이기 때문에 제가치를 못하는 지금. 리그 남바완 양키의 승을 봐야져.

스트라이프 빤스 입고 응원합니다.

09:10 C.화삭 vs 볼티모어 - 패스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말아먹은 화삭입니다. 어제 역배잡이 하신 분들은 열불 좀 나셨을겁니다. 쩝.. 리그에서 홈에서 제일 못하는 팀과 원정에서 제일 못하는 팀의 맞대결 2차전.. 시작합니다.

화삭은 쉴즈, 볼티는 가우즈먼이 등판하는데요. 최근의 페이스를 고려하면 볼티가 선발에서 앞선다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우주로 떠나가는 가우즈먼..) 개인적으로 쉴즈가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가우즈먼이 반등하는게 더 확률이 높지 생각하는데

선수의 반등은 제가 잡는게 아니져. 평균 승률 29.%(홈 승률 26.1%)의 화삭과, 평균 승률 31.9%(원정 승률 20.8%) 결국 어느 팀의 법력이 더 쎄냐 싸움입니다. 정,역배 고려말고 더 배당 좋은 쪽을 가시길 물론 저는 두 팀 중 아무데도 안갈거지만요.

09:10 미네소타 vs 디트로이트 - 디트 역승

어제 말씀드린 그대로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아마 이 달 말에 복귀할 미기랑 칸델라리오 복귀 전까지의 디트 라인업은 카스테야노스같은 선수들이 균형을 맞춰주면 귀신같이 찬물 뿌리는 선수들이 중간중간 박혀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딱 그랬네요.-_-a

하지만 지금의 린을 생각해보면 미네소타 역시 웃을 상황이 아닙니다. 싸게 가져왔다 싶었는데 폭탄 터졌죠..(앵무새 : 흐뭇), 지금 디트 타선이 답없는게 맞지만, 린은 그저 등판하면 반대를 봐야되는 수준입니다.

미네를 볼 가치가 없습니다. 고배당 노리는 폴더에 끼워주면 오늘 활약하지 않을까 싶은 디트입니다.

09:10 휴스턴 vs 샌프란시스코 - 휴스턴 (마핸)승

샌프를 이끌던 젊은 투수 3인방중.. 수아레즈는 후유증이 꽤 오래 가고있네요. 그런 와중에 등판 자체만으로 솔깃하게 만드는 콜과의 선발 매치업이라니 여기까지 봤을 때 승/패가 갈리는 느낌입니다. 휴스턴이 오늘부터 샌프-클블-양키-보스턴 을 만나는 죽음의 일정에 접어들었는데 잡을 수 있는 경기를 확실히 잡아야합니다. 넘나는 개인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서 일절 활동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보셨다면 저를 사칭하여 먹튀 사설 사이트를 가입 시키려고 유도하는 사기꾼의 글을 보신 것이니 바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휴스턴이니까 당연히 선발 우위는 잡고가는데, 문제는 선발 뿐만이 아니라는거죠. 불펜진 방어율 또한 알리그 1위입니다.(리그 전체에선 4위) 타선만 터지면 이길 수 있는 휴스턴에 비해, 샌프는 조건 충족되어야되는게 많죠..?

확률적으로 높은쪽에 베팅가져.

09:15 세인트루이스 vs ▼캔자스시티 - 세인트 (마핸)승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완봉승을 따내네요 미콜라스 센세! 올 시즌 베스트 영입입니다. 이런 미콜라스와 스가노, 사카모토 데리고 플레이오프 못간 요미우리 당신들은 도대체.. 무당님의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1칭찬 드렸던 오닐이 어제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데, 허.. 재밌네요. 다른건 몰라도 파워는 진퉁입니다. 요 꼬마가 활약해주고 있고, 어제 말한대로 카펜터 확실히 정신 차리고 있고(웡은 어제도 무안타..-_-a) 짜임새가 생겼네요 카즈 타선에 그렇다면?

꿀 좀 빨아보져. 오늘 카즈는 위버, 로열스는 하멜이 등판하는데요. 집나온 하멜 보는거 아니져? 오늘도 선발 우위는 카즈에게 있고, 빠따 기대해볼만 해졌고, 어제랑 그제 불펜 잘 쉬었고~ 느무느무 좋아보이는 경기이지 않습니까? 안 갈 이유가 없는 경기.

11:05 ▲오클랜드 vs 시애틀 - 패스 

자~ 직전 경기 보스턴에게 뚜디리 맞은 케이힐인데요. 뭐 보스턴 상대로 뚜드려 맞은건 놀릴거리가 안되는 일이지만.. 제 편견을 가미해도 케이힐은 기대가 안갑니다. 뭐 과거 몸담았던 오클랜드 와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리크 상대로 선발 우위를 뺏기진 않습니다. 팩스턴 다음으로 꾸준히 해주던 리크가 최근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팩스턴, 리크 등판시에는 믿음을 줘야하는데 이거 쉬이 믿음이 안가네요 시애틀. 헤니거나 세구라는 믿을맨이지만 그 다음은..?

무튼 이번 상대는 올 시즌 신나게 때려잡던 오클랜드를 만나는데, 오클 입장에서도 시애틀 입장에서도 중요한 시리즈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어려운 경기구요. 뭐 저는 원래 오클이 끼는 경기 늘 어려워하구요.(가장 예측이 안되는 팀중에 하납니다.)

11:10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 로키스 승

선발 투수들이 대거 이탈한 다저스.. 아직 TBD지만, 스튜어트 올라와야져 뭐 통한의 스윕을 당한 신시내티전에서 구원으로 잘 던져줬지만, 선발로써의 스튜어트는 저언~~혀 기대가 안되져? 다저스 불펜을 생각했을 때 선발이 믿을 수 없다면? 볼장 다 본거져 뭐..ㅎㅎ

어제는 다저스를 볼 이유가 있었지만, 오늘은 없습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넘나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합법적인 스포츠토토, 프로토를 기준으로 합니다.)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 ir90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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