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2월 4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4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4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유타 재즈
2. 워싱턴 위저즈
3. 새크라멘토 킹스
4. 밀워키 벅스
5. 올랜도 매직

하락세 Top.5

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 필라델피아 씩서스
3. 댈러스 매버릭스
4. 오클라호마씨티 썬더
5. 시카고 불스





05:30 LA 클리퍼스 vs 시카고
LA 클리퍼스(13위, 1539, 서부 9위) vs ▼시카고(25위, 1400, 동부 13위) - 클립 (마핸)승 / 오버

홈  팀 평균 승률 : 50.0%(리그 1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5.3%(리그 25위)

홈  팀   홈 승률 : 53.8%(리그 2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6.9%(리그 25위)

"시카고의 본격적이고 신나는 탱킹"

자~ 미로티치 나갔고, 마카넨까지 개인 사유로 서부 원정 빠진다고 지난 번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난 포틀랜드전 신나게 져주셨습니다. 다른 팀들의 탱킹력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시카고입니다. 이제사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오늘 클립은 AV랑 해리스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주전급 뎁스가 얇아져서.. 일단 출전만 한다면 무조건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큰 이상이 없다면 오늘 예정된 데뷔전을 치를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새로 온 선수들과, 기존에 잘하던 선수들의 조화라면.. 일단 길게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본격적으로 맘먹은 시카고 따위야..무난한 경기네요.


09:00 디트로이트 vs 마이애미
디트로이트(20위, 1459, 동부 9위) vs 마이애미(19위, 1509, 동부 5위, 백투백★) - 디트(마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48.0%(리그 18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5.8%(리그 11위)

홈  팀   홈 승률 : 60.0%(리그 16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5.2%(리그  5위)

*마이애미 백투백 승률 : 4승 4패(50%. 리그 12위)

"밴 건디(빅맨 조련사)감독 지휘 하에 그리핀의 데뷔전 성공."

소제목에 언급했듯이, 그리핀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로써 드루먼드를 고립시키지 않을 투빅이 탄생했는데요. 스탠리 존슨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금의 디트로이트 프론트 코트는 매섭습니다. 다만 잭슨이 빠지고, 스미스가 주전으로 올라온 것, AV와 해리스가 빠진 것은.. 결국 외곽 슛터와, 벤치를 약해보이게 만듭니다. 뭐 히트의 팀 수비와 외곽 수비가 원체 좋은지라 원래도 어려웠겠지만 오늘은 단점을 보강하기보다 장점을 내세우는 전술로 히트를 상대해야할텐데 딱 그럴만한 뉴스가 있죠. 히트 센터 화싸가 질병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껄껄 안그래도 히트가 파포 자리가 약점이라고 전시즌부터 말씀 드렸는데 센터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센터를 보조할 파포의 자리가 부실하다면 디트의 큰 기둥들을 믿어볼만하지.. 싶습니다. 가장 합당해보이는 플레이는 올리닉 또는 뱀을 그리핀과 매치시키고 화싸를 드러먼드와 부비적거리게 두는거라 생각하는데, 화싸의 상태가 안좋은 현 시점에서 스포 감독은 과연 어떤 전술을 들고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절대 이런 매치가 국내중계 될 일은 없다 생각합니다만, 상대가 히트인만큼 재미는 없을 것 같다만 오늘 경기 중 가장 보고싶은 매치입니다.


09:00 인디애나 vs 필라델피아
인디애나(17위, 1514, 동부 7위, 백투백★) vs ▼필라델피아(9위, 1551, 동부 8위, 백투백★) - 인디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4.7%(리그 1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1.0%(리그 16위)

홈  팀   홈 승률 : 64.3%(리그 1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4.4%(리그 11위)

*인디애나 백투백 승률 : 4승 7패(36.4%. 리그 18위)
*필라델피아 백투백 승률 : 1승 5패(16.7% 리그 29위)

"필라델피아 백투백 승률의 함정."

자~ 언젠가부터 백투백 일정으로 경기는 치루는 팀은 해당 팀의 백투백 승률을 표기해드리고 있는데요. 씩서스의 백투백은 표본도 적지만, 승률이 리그 최악 수준이죠?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일전에도 말씀은 한 번 드렸는데.. 해당 경기들마다 엠비드가 빠졌다는거죠. 오늘 경기는 엠비드의 생애 첫 백투백 경기입니다. 다치지만 않길 바랄뿐인데 어제 경기에서 씩서스는 다소 고전했지만, 나름대로 출전시간을 관리하려 했고(성공적인 관리는 아니었습니다만), 우여곡절 승리까지 챙겼으니까요.(4쿼터 무엇..)
오늘은 어제 백투백 경기를 치룬 인디애나와 상대하러 가는데요. 인디애나도 터너 복귀하고 풀전력인데, 양 팀 모두 할만한 상대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엠비드와 터너/사보니스 매치업, 시몬스와 올라디포의 매치업. 이 게임도 볼거리가 많겠는데, 양 팀 모두 매치업에서 해볼만한 재능을 가졌다면 저는 팀의 완성도 측면에서 인디애나를 보다 보고싶습니다. 어제 필라델피아가 28점차 리드를 날리는 것을 본 제 입장으로써 너무 큰 감점요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9:00 올랜도 vs 워싱턴
▲올랜도(27위, 1381, 동부 14위) vs ▲워싱턴(14위, 1527, 동부 4위) - 워싱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0.0%(리그 29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6.9%(리그  8위)

홈  팀   홈 승률 : 40.9%(리그 25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8.0%(리그  8위)

"월이 사실은 워싱턴의 억제기!? 월 없이 잘나가는 워싱턴."

올랜도가 좋은 경기력으로 휴스턴을 당황시키더니, 직전 경기에서는 같은 패턴으로 레이커스를 잡아냈습니다. 쏘는대로 들어가던 슛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던 지금의 올랜도는 주전급 3명이 아웃(고든은 불확실)되어 있고, 시즌 초 올랜도 돌풍에 일조했고, 성장이 올랜도의 리빌딩 과제 중의 하나로 자리잡은 선수(조나단 아이작)까지 결장중인 올랜도니까요. 그럼! 워싱턴 또한 월 없이 일시적으로 잘나가는 것 아니냐!? 물어보실 분들도 있으실텐데.. 참 이상하죠. 워싱턴은 저번에 월 아웃일 때도 한 번 잘나가던 표본을 보여준 적이 있고, 최근 월 빠진 경기 역시 게임을 재밌게 풀어갑니다. 분명 워싱턴은 공격전술이 전무하다싶은 팀인지라 월이 있음으로써 다른 선택지가 추가되는(속공)팀이 되는거라 저는 그 당시에 월이 없는 워싱턴은 전력이 더 떨어질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판이었습니다. 선택지가 있지만 써먹는 플레이를 본지는 너무도 오래됐고, 볼 점유율도 너무 높고, 슛도 안들어가니.. 차라리 지금처럼 빌을 중심으로 담백하게 가는 지금의 워싱턴이 보다 현대 농구 트렌드에 맞아보이네요. 전원이 뛰면서, 선수들 맡은 바 롤을 수행하니까요.(고탓은 여전히 못하지만) 확실히 월 빠지고 더 잘하는게 맞습니다.
자~ 올랜도가 기가막힌 야투율을 최근 보여줬지만 거기에 주목할게 아니라 그들의 수비 지표를 봐야합니다. 여전히 수비는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 지표가 늘어난 것은 의미 없습니다. 그건 진짜 일시적인겁니다. 올랜도를 과대평가하는 일 없기를..


10:30 클리블랜드 vs 휴스턴
클리블랜드(12위, 1541, 동부 3위) vs 휴스턴(2위, 1686, 서부 2위) - 휴스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60.0%(리그  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4.0%(리그  2위)

홈  팀   홈 승률 : 76.0%(리그  6위)
원정팀 원정 승률 : 70.8%(리그  3위)

"리그 최약체 수준의 수비력으로 상대할 리그 최상급 공격팀."

시즌 초부터 바로 보았던 클블의 수비를 생각하면, 휴스턴 선수들이 돌진해오면 이랏샤이마세~ 하고 열어줘버릴 듯한 수비의 클블인데요. 러브까지 없죠.. 무난한 휴스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어떻게 그 로즈가 공/수에서 가장 열심히 뛰는 것 같은 느낌을 주냐 이 말입니다.. 휴스턴 역시 부상 공백이 있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고든의 빈자리는 그린이.. 아리자의 공백은 대체불가라고 말씀 드렸지만 음바아무테와 터커가 악다구니로 메꾼다면 사실상 러브가 빠진 클블에 비견할바는 절대 못되구요.
클블이 여전히 리그 상위 팀이고, 홈에서의 순위도 리그 상위 팀이지만 휴스턴은 보다 위에 있는 팀임을 상기해야겠습니다.


11:00 덴버 vs 골든스테이트
덴버(18위, 1511, 서부 8위) vs ▼골든스테이트(1위, 1715, 서부 1위, 백투백★) - 골스 (마핸)승 / 오버

홈  팀 평균 승률 : 51.9%(리그 1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78.8%(리그  1위)

홈  팀   홈 승률 : 74.1%(리그  7위)
원정팀 원정 승률 : 81.5%(리그  1위)

*골스 백투백 승률 : 7승 2패(77.8%. 리그 1위)

"골스는 백투백 승률마저 리그 1위라네."

1차전 덴버홈 골스127 : 덴버109

2차전 골스홈 골스81 : 덴버96

3차전 골스홈 골스124 : 덴버114

자 재밌어보이는 4차전입니다.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골스가 하필 고산지대 덴버로 원정을 오는 지금입니다. 후후.. 일단 이 두팀이 붙으면 항상 오버부터 마킹한다고 했던 것 기억 나시나요? 설사 틀리더라도 무조건 저는 오버 마킹합니다.
최근의 경기력만 봐서는 폼은 덴버가 더 낫다 말씀드리나.. 로스터의 재능면에서 역시 골스는 넘사벽이기에 배반하기도 쉽지 않네요.


11:00 미네소타 vs 뉴올리언스
미네소타(4위, 1606, 서부 4위) vs 뉴올리언스(11위, 1542, 서부 7위, 백투백★) - 미네 (마핸)승 / 오버

홈  팀 평균 승률 : 60.0%(리그  6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4.9%(리그 12위)

홈  팀   홈 승률 : 77.8%(리그  3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3.8%(리그  6위)

*뉴올리언스 백투백 승률 : 3승 4패(42.9%. 리그 14위)

"그래.. 내가 졌다."

올 시즌 3차례의 맞대결을 가졌던 미네소타와 뉴올인데요. 저는 전 시즌에 갈매기 혼자서 미네소타를 터는 모습에 거듭 뉴올의 승을 봤었습니다.(제 기억엔 전부 뉴올을 찍었던 것 같은데..) 근데 다 틀렸죠. -_-a 올 시즌은 다르네요. 옙 제가 졌습니다.
미네소타가 싹 털어갔습니다. 더구나 오늘 뉴올은 어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힘든 경기를 치루고 미네소타까지 오는 빡센 일정중이구요. 갈매기도 엄청 빡시게 뛰었습니다. 오늘 미로티치가 AD 옆에서 스타팅 파포로써 데뷔를 할 예정이라는데, 글쎄요..
높은 핸디캡 기준점이 저를 또 뉴올을 보게끔 유혹하고 있지만 너무 달렸습니다 어제.. 오클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뉴올은 이어지는 미네소타전에선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이런 슬램덩크식 엔딩이 예상됩니다.


11:00 샌안토니오 vs 유타
샌안토니오(7위, 1567, 서부 3위) vs ▲유타(10위, 1547, 서부 10위, 백투백★) - 유타 플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63.0%(리그  5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5.1%(리그 19위)

홈  팀   홈 승률 : 81.5%(리그  2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9.6%(리그 23위)

*유타 백투백 승률 ; 6승 4패(60%. 리그 8위)

상승세의 유타 재즈. 단연 미첼의 지분이 무쟈게 높습니다. 하지만 루비오까지 살아나니 요런 상승세네요. 오늘은 산왕으로 원정을 떠나는 유타인데요. 백투백이긴 하지만, 일찍이 가비지가 나면서 선수들 출전 시간 관리도 이쁘게 잘 했네요.
분명 산왕의 네임밸류와, 홈 승률은.. 압도되는 부분입니다. 유타의 원정 성적과 대비되는지라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최근 4연승동안 토론토와 골스라는 만만찮은 상대와도 겨루면서 모든 경기를 100실점 이하로 묶었고, 공격 지표를 끌어올린 지금의 유타 페이스를 외면키란 또 어렵습니다. 산왕이 파커, 마누를 위시한 벤치타임에서 유타를 상대로 공략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주전 백코트에의 한숨나오는 공격력. 어찌됐던 알드리지만 막으면 될 것 같은 팀이 된 듯한 산왕에게 유타는 프론트코트 수비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산왕이 이기더라도 신승일 것이라 예상. 핸디캡은 유타에게 줍니다.


12:00 새크라멘토 vs 댈러스
▲새크라멘토(28위, 1344, 서부 14위, 백투백★) vs ▼댈러스(22위, 1422, 서부 15위) - 킹스 플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31.4%(리그 2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0.8%(리그 28위)

홈  팀   홈 승률 : 31.8%(리그 3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5.0%(리그 27위)

*새크 백투백 승률 : 3승 6패(33.3% 리그 20위)

"누가 누가 탱킹 잘하나."

조심~ 스럽게 탱킹레이스의 승자는 댈러스의 손을 들어봅니다. 최근 연패 기간중 다른 팀들은 몰라도 그 피닉스를 상대로도 88득점에 그쳤다는 것에 경악했는데요. 이야.. 뭐야이게 싶었더럽니다. 오픈도 다 안들어가고..-_-a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 역시 킹스를 상대로 질 여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닥 탱킹에 열 안올릴 때에도 킹스에게 패한 적이 있는 댈러스니까요. 킹스가 백투백이라는 것이 변수겠지만, 그 점은 킹스에게 주는 플핸으로 대체한다 생각하고
홈 팀 킹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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