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2월 25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25일 NBA 분석, 픽

[픽스터 넘나] 2월 25일 느바, 미국 농구 분석, 픽







2017-2018 NBA



팀명 옆에 괄호에 있는 순위는 현재 팀 누적 순위가 아닌, 파워랭크입니다.
누적 순위가 누가 요즘 잘나가는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과 흐름을 반영한 파워랭크 순위를 입력했습니다.
순위 옆의 숫자는 로직입니다. 파워랭크를 수치화 한 것인데요. 롤이나 오버워치 하시는 분들은 레이팅이라고 보시면 편할겁니다. ㅎㅎ 어느 팀이 데이터상으로 유리한지 수치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치가 높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겠죠?
MLB 분석에서는 홈/원정, 선발 투수, 휴식/일정에 맞게 이 수치를 수정했었는데..NBA는 부상자가 워낙 빈번히 나오는지라 주전라인업을 수치에 반영시키긴 어려울 것 같고 홈/원정, 일정 정도만 가지고 나중에 이 값을 수정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대로만 경기 결과가 나온다면 게임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공은 둥그니까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적어도 야구는 저 로직만으로도 15경기중에 63.57% 정도로 수치가 높은 팀이 승리를 했으니 정 모르시는 분들은 로직대로만 가셔도 반타작 정도는 하시지 싶습니다.




상승세 Top.5

1. 포틀랜드 블레이져스
2. 샬럿 호넷츠
3. 보스턴 셀틱스
4. 뉴욕 닉스
5. LA 레이커스

하락세 Top.5

1. 유타 재즈
2. 멤피스 그리즐리스
3.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4. 워싱턴 위저즈
5. 댈러스 매버릭스




07:00 필라델피아 vs 올랜도
필라델피아(7위, 1577, 동부 7위) vs 올랜도(25위, 1373, 동부 14위) - 씩서스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5.4%(리그 14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1.0%(리그 27위)

홈  팀   홈 승률 : 66.7%(리그  9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3.3%(리그 28위)

"승리는 무난할 경기. 허나 핸디캡은.."

오늘 간만에 로스터를 훑다보니 또 흠칫했네요 벨리넬리가 왜 여깄지 하고.. ㅎㅎ 올스타 전에 그렇게 신나했으면서 말입니다. 자 기복만 줄이면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팀 씩서스와 몇년간의 탱킹이 이번 시즌에도 유지될 것인 올랜도가 붙습니다.
기세를 따질 수 없는 지금, 전세로만 보면 누가 봐도 씩서스의 승리가 점쳐지는 경기입니다. 부세비치가 복귀했어도 말이져. 고든도 엉덩이 부상 복귀 이후로 신통찮구요. 더군다나 오늘은 씩서스의 홈 경기.. 리그 최악의 원정팀 중 하나인 올랜도에게 패할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엠비드와 부세비치의 매치업에서 생기는 재능의 격차겠습니다. 핸디캡이 과해서 부담스럽긴 한데 이길 것 같은 팀에게 걸쳐봅니다.


09:30 마이애미 vs 멤피스
마이애미(19위, 1490, 동부 8위, 백투백★) vs ▼멤피스(26위, 1361, 서부 12위, 백투백★) - 히트 승 / 멤피스 플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50.8%(리그 1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1.6%(리그 25위)

홈  팀   홈 승률 : 53.8%(리그 2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19.2%(리그 29위)

*마이애미 백투백 승률 : 40.0%(4승 6패. 리그 16위)
*멤피스 백투백 승률 : 27.3%(3승 8패. 리그 22위)

"콘리는 시즌 아웃. 가솔은 노쇠화, 에반스도 아프다. 이길 방법은 파슨스가 기적처럼 일어나는 것 뿐"

하지만 기적은 흔히 일어나는게 아니져. 기대는 말아야죠. 멤피스로써는 차후 몇 년뒤에나 진행해야 할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이번 시즌입니다.
히트는 와데 컴백 이후로 잘 나갈려나 싶더니, 다시 연패중인데 멤피스를 상대로 오늘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 좋은 전망입니다.(멤피스는 8연패중) 뭐 올스타 전에도 말씀 드렸듯 이미 늙어버린 플래쉬(와데 별명)가 돌아왔다고 해서 마이애미가 괄목할정도로 바뀔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쉬는 동안 히트의 최근 경기들을 보니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1월달의 히트는 거듭되는 접전속에 결국 클러치에 감독의 재량으로 웃는 모습이었다면, 최근의 히트는 그 경쟁력이 말도 안되게 떨어졌습니다. 뭐 올스타 이후 첫 경기였던 뉴올전은.. 갈매기에게 당한거니 한 번 더 지켜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소제목에 언급한대로 총체적 난국인 멤피스를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 쉬운 예상이지만 핸디캡만은 주고싶지 않습니다.
멤피스가 아무리 개막장팀이어도.. 기준점이 좀 과하다 싶네요. 승리는 히트, 핸디캡은 멤피스가 가져가는 점수차가 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09:30 뉴욕 vs 보스턴
▲뉴욕(22위, 1421, 동부 11위) vs ▲보스턴(11위, 1555, 동부 2위, 백투백★) - 보스턴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40.0%(리그 2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68.3%(리그  4위)

홈  팀   홈 승률 : 57.1%(리그 19위)
원정팀 원정 승률 : 71.4%(리그  3위)

*보스턴 백투백 승률 : 60.0%(6승 4패. 리그 6위)

"후반기 탱킹 레이스에 참전해야하는 뉴욕, 우리가 알던 팀으로 돌아온 보스턴"

뭐.. 폴징이의 시즌 아웃 이후로 정해진 수순이었죠. 칸터야 참 침나오는 자원이지만.. 칸터 뺴면 뭐 없죠 뉴욕.. 팀 하쥬가 직전 경기 잘했으나, 전반기에 보여준 폼을 생각하면... 탱킹하러 가셔야죠.
보스턴은 백투백 일정으로 뉴욕 원정을 왔기 때문에.. 벤치에서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할텐데요. 잠시나마 어빙의 공백을 메꿨던 로지어의 강력한 플레이와 더불어 이래나 저래나~ 미우나 고우나~ 돌아온 우리 스마트가 펼치는 강력한 앞선수비
거기에 윤활유가 되어주는 모리스는 뉴욕의 벤치를 상대로 압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다시 뉴욕 얘기를 하자면 뉴욕은 득점왕 폴징이의 시즌 아웃 이후에도 공격면에서 생산력이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수비 잘하는 팀을 상대로 하면? 수비 지표에서 상위 5위에 포함된 토론토와, 씩서스와의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수비팀 보스턴을 상대로도 고전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그나마 오늘 닉스의 유일한 희망은 칸터. 칸터 하나밖에 안보이는데 칸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보스턴이 좋아보이기에 보스턴의 승을 안 볼 수가 없겠습니다.


10:30 골든스테이트 vs 오클라호마
골든스테이트(2위, 1681, 서부 2위) vs 오클라호마(4위, 1593, 서부 5위) - 패스 or 오클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76.3%(리그  2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6.7%(리그 11위)

홈  팀   홈 승률 : 76.7%(리그  6위)
원정팀 원정 승률 : 46.7%(리그 13위)

"빅매치."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 두 번 다 골스의 승리를 봤다가 두 번 다 고꾸라졌습니다. 특히나 오라클에서의 패배는 아직도 머리가 띵하네요. 자 과연 올 시즌 오클이 골스를 상대로 3연승을 할 것인가~ 기대가 됩니다.
일단 저는 양 팀의 후반기 첫 경기만 보았을 때는 또 다시 골스로 눈이 갑니다. -_-a.. 또 속게되는걸까요. 휴식이 필요하다는 커 감독의 말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멋지게 잡아낸 골스이고 커리가 과연 오늘도 매운맛일지는 모르겠지만 직전 경기같다면 로버슨이 없는 상태에서 PG13가 앞선 수비에 집중해야하는고로, 연약한 수비력의 멜로의 수비가 뚫릴 여지가 크다 생각합니다. 뭐.. 사실 직전 맞대결에서도 로버슨이 없었지만 골스를 잡아낸 오클이고, 그린의 어깨 부상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골스인지라.. 찜찜합니다. 사실 예상, 분석이라기보다 단순히 오늘은 골스가 이길 것 같은데요~ 라는 제 생각일뿐이라 베팅에 추천드리고픈 매치는 아니네요. 그런고로 핸디캡까지 골스에게 주진 않겠습니다.


11:00 미네소타 vs 시카고
미네소타(6위, 1582, 서부 4위, 백투백★) vs 시카고(24위, 1379, 동부 12위) - 시카고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58.1%(리그  7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4.5%(리그 23위)

홈  팀   홈 승률 : 77.4%(리그  4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5.0%(리그 26위)

*미네소타 백투백 승률 : 40.0%(4승 6패. 리그 19위)

"벼르고 벼르던 버틀러가 아프다."

시카고의 홈에서 펼쳐졌던 양 팀의 직전 맞대결에서 버틀러는 사전에 경고(?)를 했었지만.. 지고 말았죠. 이 경기도 생생하네요 -_-a 경고했던만큼 시원하게 시카고를 박살낼 줄 알았는데.. 정작 라빈이 터졌죠.(버틀러도 대단하긴 했습니다만)
자 그런 버틀러가 무릎을 다쳤는데요. 천만 다행으로 엑스레이 상으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대쪽에 손상이 있을지는 아직 공표된게 없고 오늘은 MRI 촬영을 하는고로.. 현재 GTD인 버틀러가 출전할거라는 생각은 접게되네요.
버틀러가 안나온다는 가정하에 분석을 한다면.. 분명 버틀러의 공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에 수비에서도 그렇고 티그나, 티존스의 경기 조율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티그를 계속 고수하는 티보듀 특성상 외곽 문제가 드러날 것입니다. 철저히 위긴스와 타운스의 재능이 발현하기만을 바랄뿐인데 터질 구석이라면 시카고 역시 던, 라빈 마카넨부터 상수로 활약하는 포르티스까지.. 만만찮을텐데 미네소타보다 하루를 쉰 시카고가 일정의 유리함속에서 핸디캡을 등에 업는다면 충분히 소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쌩 역배로 가기에는 시카고가 이겨야하는 팀은 아니기에.. 핸디캡을 반드시 걸치는게 좋아보입니다.


11:00 피닉스 vs 포틀랜드
피닉스(30위, 1295, 서부 15위, 백투백☆) vs ▲포틀랜드(9위, 1575, 서부 7위, 백투백★) - 포틀랜드 (마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0.0%(리그 30위)
원정팀 평균 승률 : 55.9%(리그 12위)

홈  팀   홈 승률 : 29.0%(리그 30위)
원정팀 원정 승률 : 51.6%(리그  7위)

*피닉스 백투백 승률 : 25.0%(3승 9패. 리그 24위)
*포틀랜드 백투백 승률 : 63.6%(7승 4패. 리그 4위)

"피닉스 : 탱킹은 없다. // 포틀랜드 : 다시 그때로.."

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피닉스입니다. -_-a 그저 홈 팬들을 위로 하기 위한 멘트였을겁니다. 분명 유망주들 일면 일면 보면은 나쁘지 않은데.. 상대팀의 패배를 허용치않는 단호한 모습이 일품입니다.
포틀랜드는? 중심을 보다 릴-맥으로 옮기면서 릴맥이 터지면서 분위기 좋습니다. 후반기 첫경기를 고전이 예상되는 홈에서의 유타를 잡은 기분 좋은 출발입니다. 허나.. 릴-맥의 화력전에 무게치가 가있고 그 둘의, 그 둘을 위한, 그 둘에 의한 플레이..
전시즌하고 다른게 무어란 말입니까.. 이래서는 분명 한계에 부딪힐텐데.. 너키치까지 낀 삼각편대를 조율하기가 참 힘이듭니다. 이처럼 백코트 화력만으로는 약팀은 쉽게 잡을 수 있겠지만 더 위로 가기 위해서는 그 중심을 너키치와 나눠가지면서 +@가 필요한데요. 뭐 오늘 당장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그걸 고민할 필욘 없겠죠. 각종 승률 기록지만 봐도 어디가 이길지 보이니까요. 피닉스의 홈이라지만 피닉스는 심지어 리그에서 홈 승률이 가장 최악인 팀.
편하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1:00 유타 vs 댈러스
▼유타(5위, 1587, 서부 10위, 백투백☆) vs ▼댈러스(23위, 1407, 서부 14위, 백투백★) - 유타 (마핸)승 / 언더

홈  팀 평균 승률 : 50.8%(리그 18위)
원정팀 평균 승률 : 30.5%(리그 28위)

홈  팀   홈 승률 : 64.3%(리그 13위)
원정팀 원정 승률 : 24.1%(리그 27위)

*댈러스 백투백 승률 : 30.0%(3승 7패. 리그 20위)

"큐반 : 이번 시즌은 지는 것이 최선..^^;"

크.. 전 시즌에 탱킹은 없다면서 화끈한 패기를 보여줬던 큐반(댈러스 구단주) 역시 올 시즌은 안되겠나보더럽니다. 저런 인터뷰를 했네요. 큐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정도면.. 댈러스는 정말 심각한겁니다.
거기에다가.. 원정 백투백인데 하필 유타라니..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제 보니까 까드진들 슛도 엉망이던데 말입니다. 유타 페인트로 진입할 수 없으니 점퍼 일변도로 가야하는 댈러스로써는(사실 어느 팀을 상대할 때나 마찬가지지만) 오늘 경기 확실한 고전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게다가 유타가 수비가 약한 팀도 아니구 말입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끌고, 샷은 안들어가는 경기가 나오지 싶습니다.


12:00 새크라멘토 vs L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29위, 1339, 서부 13위) vs ▲LA 레이커스(20위, 1458, 서부 11위, 백투백★) - 레이커스 플핸승

홈  팀 평균 승률 : 31.0%(리그 26위)
원정팀 평균 승률 : 41.4%(리그 21위)

홈  팀   홈 승률 : 30.8%(리그 29위)
원정팀 원정 승률 : 31.0%(리그 22위)

*레이커스 백투백 승률 : 22.2%(2승 7패. 리그 28위)

다 떠나서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겨야(져야)할 이유가 있는가? 킹스는 2019 1라 픽이 보스턴 아님 씩서스에게 넘어갑니다. 올 시즌 정성스럽게 탱킹을 해야 하는 팀입니다. 반면 레이커스는? 이번년도 1라 픽이 없죠..-_-a(보스턴, 필라 : 흐뭇)
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선수들 경험치를 먹여야한다면 이기면서 먹는게 최고죠. 뭐 킹스 선수들도 홈에서 최선을 다하긴 하는데, 구단의 뜻에는.. 배반하는 행위라 접전이 예상되지만 승리에는 레이커스가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은 오늘 경기입니다. 걸리는 것은 레이커스의 백투백 승률과 원정 승률이 처참하다는 것 말고는 없네요. 객관적인 전력의 질과 양에서는 레이커스가 앞섭니다.
깨알같은 핸디캡을 등에 업고, 레이커스를 픽 해봅니다.













제 픽을 보는 전반적인 방법입니다.
먼저 블로그에는 제가 여러 경기들을 보면서 대략적으로 승,패,언/오버를 결정해놓습니다. 가끔 너무 좋다거나 너무 안좋은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경기는 코멘트가 나갑니다.
그 다음, 개중에서 가장 좋은 경기들(객관적인 수치와 흐름, 분위기, 배당, 기타 고려할 사항)을 골라내서, 조합을 짭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끔 조합픽을 짜서 단톡방에 나갑니다.


저의 픽이 빗나갈 때도 있고, 맞출 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추면 저는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하고 있겠지요.
다만 말씀 드린대로 저의 목표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먹으면 많이 먹게, 뱉으면 적게 뱉게 그리고 한 달 정산을 봤을 경우엔 무조건 +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수익은 많이 내면 좋은 것이지만, 하한선을 긋고 그 이상 먹으면 먹는거고 그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으면 저는 그 달 베팅을 마감합니다.)


블로그와 단톡방의 차별을 두는 이유는 저를 믿고 베팅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신경쓰기 위함이며, 정말 머리 싸매가며, 분석한 픽에 대한 대가로 금품이라던지, 사이트 가입을 권한다던지의 행위도 일절 없습니다. 홀로 걷기보다 동행하고싶은 마음이고, 단순 픽이랍시고 픽픽(라임) 던져놓는 방이 아닌 계시는 분들 모두 서로 의견 공유해서 양질의 픽이 나오는 방이 되길 원합니다.




보다 안정감있고 확률을 높인 조합픽과, 분석 내용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류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방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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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하는 것, 매너 채팅 해주는 것 외에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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