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4월 8일 NBA 전경기 분석 픽 느바 프리뷰
안녕하세요.
저의 프리뷰와 본인의 생각을 대조하여 보시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팅라인 및 조합이 궁금하신 분들은 글 상/하단의 제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픽스터 넘나] 4월 8일 NBA 전경기 분석 픽 느바 프리뷰
금일 분석에 앞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넘나는 아래의 블로그, 카페 외의 어떤 곳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약 해당 블로그, 카페 외의 다른 곳에서 넘나를 칭하는걸 보셨다면 사칭이오니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배당 흐름*
*그림이 작게 보이신다면 위의 배당 그림을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8일 NBA 해외배당 / 국내배당 / 배당 절삭률(4월 7일 22:30 기준)
좌측이 해외배당(上 : 초기 배당, 下 : 변동 배당)
우측이 국내배당(上 : 초기 배당, 下 : 변동 배당)
이며, 최우측은 해외 배당에 비해 국내 프로토 배당이 얼마나 절삭됐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01:00 토론토 vs 마이애미 - 토론토 승
지면 안됐던 마이애미가 이로써 3연패의 흐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옵 진출 가능성은 존재하고 토론토는 동부 2위에 안착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플옵 경쟁팀 브루클린이 어제 밀워키에게 1승을 따냄으로써, 히트는 더욱 압박 받고 있는데요. 이제 히트의 일정이
4월 8일 토론토
4월 10일 필라델피아
4월 11일 브루클린 백투백
이렇게 잡혀있는데 전승을 해야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힘든게 사실이죠.. 토론토가 다소 힘을 빼고 느슨한 운영을 하는 것을 경계해야겠지만
결장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는 토론토의 승을 봅니다. 만약 결장 이슈가 있다면 핸디캡을 등에 업은 히트를..
04:00 클리블랜드 vs 샌안토니오 - 산왕 승
8연패의 클리블랜드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클리블랜드를 거르거나 반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해볼 수가 있죠.
내일이 클리블랜드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뻣대지 않을까? 러브도 돌아왔는데 말야..
뭐 열심히 할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런 동기부여가 늘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더라구요. 경험상.. 지난 번 맞대결에서 클블 상대로 6점차 승리를 거둔 산왕입니다.(마누 은퇴&영결식)
그 때의 산왕은 참 안되던 날이었습니다.
알드리지 미들 안터지는 날
게이 미스매치에서 체력 때문인지 1:1 안되는 날
화이트 공격 안되는 날
퍼들 자유투 에어볼 나오는 날
드로잔 클러치에 해결 못하고(그래서 4쿼터 클러치에서는 배제됐습니다.) 위험한 패스 주는 날
등등 영~ 풀리지 않는 날이었습니다만, 승리했습니다. 전력의 차겠죠.
04:30 미네소타 vs 오클라호마 - 오클 승
의외로 미네소타는 오클에게 상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클 꽤나 잘잡죠.. 그리고 올 시즌도 맞대결 3전 전승이구요. 전력을 생각하면 오클 상대로 희망이 없어보이는 미네소타인데말입니다.
그 중심엔.. 위긴스가 있습니다. 썬더만 만나면 미친듯이 날뛰죠.
1차전 - 30득점 6리바 5어시
2차전 - 40득점 10리다 4어시
3차전 - 18득점 6리바 3어시
문제는 위긴스만이 아니고.. 타운스까지 골치인데요. 하지만 바꿔말하면 지금 이 둘 밖에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뭐 그래도 원-투펀치를 갖춘 팀이라면 어떤 이변을 만들어도 놀랍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에 로즈라도 있었다면.. 그리고 로즈가 스타팅이 아닌 벤치로써 출격한다면 OKC에 대항해서 상성을 앞세워 또 한 번 승리를 보고픈데..
저는 오클로 눈이 가네요. 흠~.~ 하지만 미네소타가 오클에 대하는 상성과 기록(오클 미네소타 상대 최근 7경기 핸디캡 소화 0승 7패)은 핸디캡을 오클에 주고싶지 않게하네요.
05:00 디트로이트 vs 샬럿 - 샬럿 역승 / 샬럿 플핸승
플옵 확정 목걸이를 아직 받지 못한 디트로이트입니다. 잔여 일정중에 만나게 될 팀이 샬럿, 멤피스, 뉴욕인 관계로 무난히 플옵에 진출하리라 생각되긴 하는데..
올 시즌 샬럿에게는 발린 기억밖에 없죠.... 샬럿의 허약한 인사이드를 생각하면 그리핀과 안드레가 날뛸 줄 알았고.. 실제로 샬럿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둘이긴 하지만
켐바를 위시한 샬럿의 백코트와 뎊스에 늘 무릎을 꿇은 디트입니다. 멤버 보면 디트가 충분히 잡을 팀 같은데.. 의외죠. 이것도 상성입니다.
빡세게 플레이해서 경기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짓고싶은 디트로이트인데.. 상대가 만만찮네요. 그리고 그 상대 역시 아직 산술적으로는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합니다.
샬럿의 역배승을 주력잡을 순 없지만, 토론토를 잡아내며 희망을 불씨를 다시 점화한, 디트 상대로 강점을 보이던 샬럿의 역배승을 소액 로또 폴더에는 끼워볼만하지 싶습니다.
06:00 인디애나 vs 브루클린 - 인디 승
*브루클린 백투백(브루클린 올 시즌 백투백 성적 4승 10패. 승률 28.6%)
보스턴과 1경기 차로 동부 5위이자 하위시드에 안착중인 인디애나입니다. 보스턴이 잔여시즌 상대팀이 올랜도와 워싱턴인데 1경기 정도는 잡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디애나 역시 브루클린과 애틀랜타 상대로 1경기 정도는 잡겠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보스턴은 1팀만 잡아도 되는데, 인디애나는 1경기 정도는 잡겠지 정도가 아니고 전승을 따야 상위시드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보스턴이 올랜도와 워싱턴 상대로 모두 진다는 가정 하에요. 일단 보스턴도 오늘 경기가 있으니 해당 경기 보구선 방향을 정하지 싶은 인디애나입니다.
자 일단 오늘 상대는 좋습니다. 본인들이 최근 맞대결 10경기 9승 1패로 상성에서 앞설 수 있는 상대고, 그 상대가 때 마침 백투백에 본인들이 자신있는 홈이니까요.
브루클린이 어제 시즌 하이급의 경기를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브루클린의 자랑거리인 까드진이, 인디 상대로는 그 장점이 퇴색하기도 하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플옵에 진출하기 위한 브루클린의 간절함은 알겠지만, 인디애나 또한 일단 오늘 경기까지는 간절하고 처절해야 합니다. 상위 시드 따려구요.
오늘만 산다는 식으로 뛸 두 팀의 대결.. 보다 다리가 가벼운 홈 팀 인디애나로..
07:00 멤피스 vs 댈러스 - 멤피 승
직전 경기 맞대결에서 댈러스를 제낀 멤피스가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 시즌 멤피스 얘기하면서 자주 말씀 드렸죠? 멤피스의 픽 상황?
멤피스가 리그 전체 뒤에서 9위를 하면서 픽을 보스턴에게 넘길 수 있게 됐습니다! 킁.. ㅜㅜ 셀틱스 팬으로써 이거 말고 다음거를 받고싶긴한데.. 그건 너무하잖아? 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인데요.
근데 과연 멤피스가 이 턱걸이로 유지하고 있는 9위자리를 뺏기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주력 선수들 싹 다 아웃돼있는 멤피스거든요.(콘리는 내일 경기도 결장쪽에 무게가 실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댈러스를 잡아내긴 했습니다만.. 무튼 하는데까지 해봐야죠. 어차피 뭐 상대도 돈치치 없는 댈러스 아닙니까.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멤피스.
08:00 밀워키 vs 애틀랜타 - 패스
*밀워키 백투백(올 시즌 밀워키 백투백 7승 6패. 승률 53.8%)
쿤보가 없어도 진짜 강하다는 걸 보여준 밀워키입니다. 재밌네요.. 직전 경기에서 2군 라인업으로 맞대결에서 1점차 패배를 당했던 애틀랜타랑 붙는데요.
당시 일정이 애틀랜타-브루클린으로 이어지는 백투백이었는데, 오늘은 브루클린-애틀랜타로 이어지는 백투백입니다. ㅎㅎ
이어지는 백투백 일정(vs 브루클린전)에서는 쿤보를 비롯해 낼 수 있는 선수들을 내보내며 경기를 따냈던 밀워키인데요. 하나만 보면 되겠죠.
"쿤보는! 쿤보는 나오는겨!?"
벅스가 애틀랜타 상대로는 질 수가 없습니다. 전력의 차가 그러한걸요.. 하지만,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밀워키에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겠습니다. 어차피 정규시즌 전체 1위 달성한 이상요.
또 체크해야 할 건 이것 뿐이 아니네요. 애틀랜타의 슈퍼루키 트레이 영이 오늘 있을 밀워키전에서 휴식차 결장할 수도 있다는 보도입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트레이 영이고, 잔여 경기가 2경기 남은 시점에서 80경기 출전한 트레이 영이 개근상을 코 앞에 두고 휴식차 결장..? 이런 의문이 들긴 하지만 이또한 추가 보도가 없는 이상
직접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미리 갈 경기는 아니네요. 기준점도 큰데 말입니다. 훔.... ~.~
08:00 휴스턴 vs 피닉스 - 휴스턴 승 / 휴스턴 마핸승 / 오버
달리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은 휴스턴. 가비지 머신이 되어버렸습니다. 부상자 없는 풀전력의 휴스턴이구요. 핵심 자원들 다 빠진 피닉스를 상대합니다.(뉴올 그지들)
피닉스의 2진(이라 쓰고 G리그 멤버라 읽는다.)이 휴스턴 상대로도 기적을 만들 순 없으리라 봅니다. 근데 이 기준점은.. 그냥 가지말라고 해놓은 기준점이네요.
08:30 보스턴 vs 올랜도 - 보스턴 승 / 언더
위의 인디애나 프리뷰에서 보스턴에 대해서 짤막하니 말씀 드렸죠. 상위시드에 쐐기를 박기 위해서는 이 경기를 잡던가, 다음 있을 워싱턴 경기를 잡던가 해야되는데.. 가장 좋은건 올랜도를 잡는거죠.
하루라도 더 빨리 잡아내고 맘 편하게 휴식을 취하던가 뭘 하던가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올랜도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의지가 진짜 돋보이긴 합니다. 상황도 좋죠. 위의 마이애미 프리뷰에서 말씀 드렸듯이 마이애미가 남은 3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지거나, 올랜도가 한 경기만
이겨도 오랜도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됩니다. 올랜도가 상대해야 할 남은 팀이 보스턴과 샬럿인데요. 누가 누굴 봐주고 할 여력이 없습니다. 그저 보스턴전도 진심 전력을 다해서 임하고 만약 진다면
또 샬럿전도 진심 전력을 다해서 맞붙어야합니다.
어느 한 쪽도 양보 안할 필사적인 싸움에서 저는 전력에 앞서는 보스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어거스틴이라는 유일 구멍을 파기에 보스턴은 최적화 된 팀이고, 벤치에서 헤이워드의 폼이 지금과 같다면
충분히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핸디캡은 절대 못잡겠네요. 생각보다 기준점이 넘나리 높고, 올 시즌 올랜도 상대로 전패인 보스턴인데, 올랜도의 기세가 너무 무서운 것..
08:30 뉴욕 vs 워싱턴 - 워싱 승 / 워싱 마핸승
최근 10경기 2승 8패의 두 팀이 맞붙습니다. 뉴욕의 하락세는 이해가 갑니다. 전력도 약한데 부상자도 많죠.
근데 워싱턴 이 미친 것들은 주전 다 빠진 시카고한테 졌다라..... 얘네를 어쩌지 싶네요. 그래도..... 또 다시 헛 된 기대를 해봅니다.
그간 스타팅 포가로써 올라왔던 무디아이도 내일 결장쪽에 무게가 실어져있는데요. 가뜩이나 볼핸들러 부재로 일관된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던 뉴욕인데.. 무디아이 이슈까지 들으면
뉴욕의 반대를 안 볼 수가 없잖아용...
09:30 골든스테이트 vs LA클리퍼스 - 골스 승 / 골스 마핸승 / 오버
매직 넘버를 지우기까지 단 한 경기 남은 골스입니다. 클리퍼스는 2연패중인데요. 허..... 갈리날리 빠지고 2연패이기도 합니다.
휴스턴 상대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베벌리의 공백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레이커스전에는 아무리 베벌리 없다 하더라도 레이커스전은 지는게 더 이상하다 싶었는데..
져버렸습니다.
골스는 하루 빨리 승리해서 서부 1위를 확정 짓고싶은 와중에 클립은 이대로라면 서부 6위 자리를 내놓아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벌리가 없다고 해서 상대팀 까드들이 갑자기 올스타가 되는건 아닌데, 골스의 까드들은 이미 올스타인걸요. 베벌리는 오늘도 결장에 무게가 실어져있습니다.
이변은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10:00 포틀랜드 vs 덴버 - 포틀 승 / 포틀 마핸승
지난 번 덴버 홈에서 패배를 당한 포틀랜드가 이번엔 모다 센터(포틀 홈 구장)으로 덴버를 초대합니다. 리벤지 해야죠!
뭐 리벤지라고 하기엔.. 포틀 상대로 맞대결 6연승의 덴버인지라 도저히 쉬운 상대가 아니겠습니다만.. 덴버가 말합니다.
"오늘 경기는.. 너거 해라."
네! 오늘 포틀전에 요키치, 밀샙 투빅이 빠지고, 머레이까지 결장할 예정이랍니다.
어차피 골스를 제끼고 1번 시드 딸 수가 없는데... 사실 난 2번 시드도 별 관심 없다 이런 뜻인가? 생각해봤는데요. 상당히 머리 잘 굴린 계산이 있다는걸 발견했는데요.
지면상 설명해드리긴 거시기하고.. 톡방에서 궁금하시다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당히 과감한 휴식입니다. 뭐 어쨋던 상대가 대놓고 주는 경기 받아먹어야죠.
그리고 이 경기에서 맥컬럼이 출격 가능합니다. 플레이오프 앞두고 선수들 사기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주전 하나가 복귀하고, 상대는 주전 셋을 빼는 이 경기.. 반드시 잡아줘야죠.
아.. 이게 얼마만의 공짜 경기란 말인가..
10:00 새크라멘토 vs 뉴올리언스 - 킹스 승 / 뉴올 플핸승 / 오버
뉴올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_-) 어떻게 싹 빠진 피닉스를.. 게다가 부커까지 빠진 피닉스한테... 차암놔.. 킹스한테 참교육 당하길 바라긴 하는데..
이 기준점은 다소 심합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날라다녔던 랜들이 페이스가 끝내주는데.. 랜들에 대한 수비를 가져가 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킹스입니다.
단순히 막장 피닉스한테 졌다는 이유만으로 킹스의 승을 보면 또 큰일 날 것 같은 느낌...홈에서의 킹스가 정배당을 참 잘 소화한 올 시즌이지만, 타 팀도 아니고 뉴올 상대로는 기준점이 좀 과하지 싶네요.
요새 킹스 보면..3점 빈도를 좀 더 높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뉴올처럼 3점 수비 안좋은 팀 상대로 3점비를 늘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그것도 아니구요.
킹스가 승리하더라도 기준점 내에서 승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올은 킹스의 페이스에 발맞춰 갈 수 있는 팀이거든요.
10:30 LA레이커스 vs 유타 - 유타 승 / 유타 마핸승
유타는 덴버가 밉겠습니다. 유타 본인들은 죽을똥 살똥 상위 시드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포틀전을 내려놓다니 이러면 또 격차를 좁힐 수가 없잖아요....
가뜩이나 부상자까지 속출해서 정신 사나운데..(루비오, 페이버스, 코버 내일 결장입니다.)
근데 뭐 레이커스 앞에서 부상자 얘기를 꺼내는게 사실 미안한 얘기죠. -.-)a 제가 며칠전 프리뷰 유타 경기 프리뷰에서
유타 vs 랄전 잉글스의 비정상적인 어시스트 숫자에 대해서 설명 드렸던 적이 있죠?(자폐증의 밤 자선 행사) 그런 경기를 하고도 레이커스를 15점차로 잡았던 유타입니다.
유타는 쉽지 않겠습니다. 지는 것이..
최종 분석 조합이 궁금하시거나, 내일 있을 NBA경기 혹은 NBA 통틀어.. 넘어서는 다른 종목 얘기까지 나눠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그림을 클릭/터치 하여 문의 주시거나, 직접 친추하셔서 메세지 주시면 응답 드리겠습니다. 채팅 매너만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조건 없이, 환영합니다.
스포츠토토, 프로토는 잘 하고 싶고, 정보 구할 곳도 마땅찮은데 주변엔 온통 사기꾼들 뿐이고..
토토, 프로토 모든 스포츠 경기에 있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 분석, 베팅 픽을 공유 등
모든 활동이 조건 없이 무료로 이루어지는 베팅 커뮤니티
-팀 넘나(with. 픽스터 넘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