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넘나] 4월 11일 NBA 전경기 분석 픽 느바 프리뷰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NBA전경기 에 대해서 #NBA프리뷰 #NBA분석 을 작성하고 있는 #픽스터넘나 입니다.
저의 프리뷰와 본인의 생각을 대조하여 보시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느바 코멘트가 부족하거나, 저의 사견과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실 경우나
베팅라인 및 조합이 궁금하신 분들은 글 상/하단의 제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픽스터 넘나] 4월 11일 NBA 전경기 분석 픽 느바 프리뷰
2018-2019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4월11일NBA #4월11일느바 전경기 분석 시작 해보겠습니다.
금일 분석에 앞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넘나는 아래의 블로그, 카페 외의 어떤 곳에서도 활동하지 않습니다.
만약 해당 블로그, 카페 외의 다른 곳에서 넘나를 칭하는걸 보셨다면 사칭이오니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배당 흐름*
*그림이 작게 보이신다면 위의 배당 그림을 클릭(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11일 NBA 해외배당 / 국내배당 / 배당 절삭률(4월 10일 23:00 기준)
​좌측이 해외배당(上 : 초기 배당, 下 : 변동 배당)
​우측이 국내배당(上 : 초기 배당, 下 : 변동 배당)
​이며, 최우측은 해외 배당에 비해 국내 프로토 배당이 얼마나 절삭됐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09:00 멤피스 vs 골든스테이트 - 멤피스 플핸승
*멤피스 백투백(2승 10패. 승률 16.7%)
*골스 백투백(9승 3패. 승률 75%)
개인적으로 몇 주 전부터 이 매치 골스를 안보려고 했던 매치업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바뀐게 많습니다. 멤피스의 부상자들로 인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골스를 보지 않습니다. 어제도 간략하게 말씀 드렸는데.. 골스가 이제 필요한건 휴식입니다. 어제 토론토가 결국 게임 이김으로써 만약 파이널에서 토론토와 골스가 붙는 상황이 온다면
토론토가 홈 어드를 가져가게 됐습니다. 골스가 오늘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시즌 성적이 58승 24패로 토론토와 동률인데, 올 시즌 토론토와 골스의 맞대결에서 토론토가 타이브레이커를 가져갔거든요.
이 경기 골스가 욕심낼 필요가 전혀 없는 경기 + 지난 몇 시즌간 골스가 멤피스 상대로 시즌 스윕은 없었던 점을 고려해 소액 로또로서 과감히 멤피스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09:00 필라델피아 vs 시카고 - 필라 승
*필라 백투백(5승 8패. 승률 38.5%)
*시카고 백투백(5승 9패. 승률 35.7%)
레딕과 엠비드의 공백을 채우지 못한 채 패배한 필라델피아입니다. 이 경기 역시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만, 지금의 시카고 상대로 패배하기란 또 어려워보입니다.
바로 지난 번 맞대결 처럼 말이죠. 뭐 지난 번 경기는 레딕도 있고, 엠비드도 있었던 필라델피아이긴 한데.. 지금 시카고 라인업은 너무 심각합니다.
주전 일부 휴식을 준다 하더라도, 최근 필라 벤치에서 자이어라던지, 조나단 시몬스 등 팀 자체적으로 경합시키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꽤 좋아서 오늘 경기 뿐만 아니라, 추후 필라델피아에게 큰 힘이 되리라 보는데..
어제 말씀드렸듯이 시카고의 지금 로스터로는 일부 선수들이 상대에 대한 수비는 가져갈 수 있겠지만, 득점력에서 어필할 수 있는 선수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결과는 어제 시카고의 86득점으로 쫑났다 보구요.
필라가 이길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하지만, 필라가 선수들 기용을 어떻게 할건지는 반드시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섣불리 베팅했다가 필라델피아가 주전 싹 다 뺀다면 지금의 배당은 메리트를 잃습니다.
09:00 뉴욕 vs 디트로이트 - 디트 승 / 닉스 플핸승 / 언더
*뉴욕 백투백(2승 13패. 승률 13.3%)
*디트 백투백(5승 7패. 승률 41.7%)
올 시즌.. 수 차례 말했던 것 같네요.
"디트로이트 씨. 고개 드세요. 당신 아직 플레이오프 확정 아닙니다."
띠용...디트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한 마지막 경기가 바로 오늘 펼쳐집니다. 이것만 잡으면, 디트는 플옵 진출하는겁니다.
오늘
디트 승, 샬럿 승 - 디트 플옵 진출
디트 승, 샬럿 패 - 디트 플옵 진출
디트 패, 샬럿 승 - 샬럿 플옵 진출
디트 패, 샬럿 패 - 디트 플옵 진출
정황상 디트가 유리하지만.. 그것도 일단 이겨놓고 얘기해봐야죠. 자~ 충분히 이길만한 상대입니다. 제대로 된 포인트가드가 없어서 일관적인 경기력을 48분 내내 유지할 수가 없는 뉴욕이고
상대의 수비를 뚫고 혼자 득점을 창출할 수 있을만한 선수도 턱없이 부족하죠. 질이든 양이든..
전력과, 상대성 모두 앞서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예상합니다만 그리핀의 몸 상태가 공격도 안되고, 수비 로테이션도 안될정도로 좋지 못한 지금, 기타 선수들 슛감도 좋지 못한 지금..
닉스 상대로 너끈한 승리를 따낼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핸디캡 구미 당기는 경기는 결단코 아니네요..
09:00 샌안토니오 vs 댈러스 - 산왕 승 / 댈러스 플핸승
*댈러스 백투백(2승 12패. 승률 14.3%)
샌안토니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참 기가 차네요. 올해도 플옵에 가는 산왕입니다! 마지막 상대 또한 좋네요. 텍사스 라이벌이자 전통의 라이벌 댈러스 매버릭스입니다.
지금 댈러스를 상대하기에 산왕의 폼이 나쁘지 않고, 그리고 동기부여 또한 식지 않았죠. 그 동기부여는 무엇이냐? 현 순위(서부 7위)를 유지해서 플옵 1라운드에서 덴버를 만나는거죠.
정확히는 골스를 피하는거구요. 만약 산왕이 오늘 매치업에서 지고, 클리퍼스가 재즈 상대로 패한다면 산왕은 서부 8위로 밀리면서, 골스를 만나거든요.
방심은 없어야 할 것이구요. 지금 양 팀의 차이는 이거죠. 산왕은 상대 가장 위협적인 선수를 수비할 선수가 있다는 것과, 댈러스는 부족하다는 것.
공격 상황에서도, 부상자가 없는 지금의 산왕은 나름대로 공격에서의 패턴 또한 다양합니다. 가뜩이나 막기 어려운 댈러스가 더 막기 어려울 것입니다.
산왕의 승리를 쉽게 예상하나, 경기 내용까지 쉬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첫줄에 말씀드린대로 전통의 라이벌 맵스와는 늘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그 트렌드는 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매치업에서 이런 기준점은 너무 터무니 없네요.
*올 시즌 두자리수 핸디 기준점 받았을 때
산왕 2승 5패.
맵스 7승 2패.
09:00 샬럿 vs 올랜도 - 샬럿 역승 / 오버
*샬럿 백투백(5승 10패. 승률 33.3%)
올랜도 매직이.. 7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하.... 항상 시즌 중후반부터 힘빠지면서 언제나 하위권 단골에 있던 올랜도가 간만에 플옵이네요.
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올랜도가 노릴건... 크게 없겠습니다. 시드 싸움 정도를 할 수 있겠는데(현재 올랜도는 6,7,8위 어떤 순위던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올랜도 입장에서
밀워키를 만나던.. 토론토를 만나던.. 필라델피아를 만나던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플옵에 가는데 말이죠.
게다가 올랜도의 시즌 막바지를 칭찬하는건 어거스틴을 제외한 수비 라인이 원동력이 됐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그 수비 라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이작이 결장하기도 합니다. 굳이 무리할 필욘 없죠.
그리고 샬럿은.. 올랜도 상대로 그간 전통적으로 강하기도 했던 팀이고, 뒤가 없습니다. 샬럿은 [무조건] 이 경기를 잡아야만 플옵 진출합니다.
아직까지 1옵션 켐바와 슛터들이 뜨겁다는걸 어제 보여줬구요. 이거.... 가져가보죠. 응원해보죠.
09:00 밀워키 vs 오클라호마 - 오클 승 / 오클 마핸승
*오클 백투백(6승 5패. 승률 54.5%)
일찌감치.. 동부가 아닌 리그 전체 1위를 확정 지은 밀워키 벅스. 소기의 목적을 모두 달성한 리그의 왕은 오늘 경기에서도 푹 쉴 예정입니다.
브록던-스넬-쿤보-로페즈-브록던-가솔-디빈첸조 다 빠지구요. 이에 대항할 오클라호마는..
"We're gonna try to get the best seed possible."
가능한 더 나은 시드를 받기 위해(골스와 덴버를 피하기 위해-_-) 베스트 전력 그대로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 또한 갈만하고 응원할만한 매치네요.
싹 다 빠진 밀워키 역시 저력있는 팀이라는걸 보여줬지만.. 오클은 올 시즌 풀전력의 밀워키도 잡아본 저력있는 팀입니다. 쿤보가 결장해도, 돌격해줄 선수는 있지만
체질 개선 후 밀워키 벅스의 힘은 3점(전 시즌 밀워키 3점 시도 횟수 리그 25위, 올 시즌 리그 2위)에서 나오는데, 오클의 수비 로테이션은..
다른 팀이면 진작에 오픈 찬스 났을만한 패턴으로 보여서 '3점 각이다!' 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어느새 썬더 선수들이 다 따라가있죠. 그런 수비도 에너지 레벨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지라 백투백인건 아쉽지만
정말 갈만하고 응원할만한 매치업이라 생각됩니다.
09:00 애틀랜타 vs 인디애나 - 애틀 역승
인디애나가 이 경기를 위해 무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겨도 못 올라가고, 져도 안떨어지는 동부 5위 인디애나거든요. 내일 경기에도 주전 까드 매튜스와, 센터 터너, 식스맨 에반스의 결장이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애틀랜타는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마지막 홈 경기에서 그간 경험치를 먹은 루키들이 쇼케이스 제대로 보여줄 각오를 했습니다. 직전 경기 휴식을 취했던 애틀랜타의 두 코어
트레이 영과, 존 콜린스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자~ 인디애나의 수비는 역시 아직도 무시 못할 수준이겠지만.. 핵심 선수들이 결장하는 상황에서 리그 수위급의 공격력을 뽐내는 영과 콜린스의 2:2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반대로 공격상황에서도 역시 수비형 센터의 모습을 지니면서, 공격에서 스페이싱을 해줄 수 있는 유니크한 장점을 가진 터너의 결장 역시 2차로 아쉽기도 하구요.
무튼... 이 매치업에 아무런 미련이 없는 인디애나고, 결장도 있을 예정이고.. 심지어 순한 맛 인디애나(원정 인디애나)죠. 애틀의 마지막 경기와 다음 시즌을 응원합니다.
09:00 브루클린 vs 마이애미 - 패스 or 히트 플핸승
*마앰 백투백(6승 5패. 승률 54.5%)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브루클린과, 열심히 달렸으나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한 마이애미의 시즌 마지막 경기입니다.
브루클린은 일단 동부 7위까지는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절-대로 밀워키를 안만나는 상황에서 6위나 7위나.. 뭐 만만찮은지라 한차례 관리를 할 필요는 있다 생각되네요.
아직 누구를 빼겠다. 이런 내용이 밝혀진건 아직 없긴 하지만요. 흠.... 이 매치 어렵네요.
이거는.... 솔직히 승/패 예측보다 단순히 돈을 건다는 행위만 놓고보면 웨이드 헌정 베팅 정도는 해볼만....-_-)a
11:30 덴버 vs 미네소타 - 덴버 승 / 덴버 마핸승
*덴버 백투백(11승 1패. 승률 91.7%)
*미네 백투백(3승 10패. 승률 23.1%)
덴버가 어제 졌습니다만... 오클이 휴스턴을 잡아준 덕에 다시 2위 진출이라는 본인들의 시나리오가 살아났습니다. 소름이 돋네요.. 덴버가 오늘 미네소타를 잡으면 서부 2위 확정되는데요.
그렇게 되고, 오늘 포틀랜드가 킹스를 잡아내면??? 덴버가 컨파까지 가는 상황에서 골스나 휴스턴을 안만나는 완벽한 계획이 달성됩니다.
참 해볼만한 상대이자, 잡고싶은 상대죠. 전 시즌에는 플옵 자리를 두고 단두대 매치를 벌였던 상대지만, 올 시즌에는 3전 3승으로 상대전적에서 앞서는데다
덴버의 홈 승률, 양 팀의 백투백 성적 이 모든게 너무 아다리가 딱딱 맞네요. 좋다..
11:30 LA클리퍼스 vs 유타 - 클립 승 / 클립 마핸승
*유타 백투백(7승 6패. 승률 53.8%)
음......... 미리 갈만한 매치는 아니기는 합니다 냉정히.. 이 경기 시간이 11:30이죠? 산왕과 오클은 09시에 하구요. 사실 산왕이랑 오클이 지기 힘들거나 충분히 해볼만한 매치업인지라
이 매치 오클과 산왕이 승리한다면 클립은 사실 이겨도 소용 없는지라 힘 뺄 필요는 없습니다. 아효.. 오늘은 마지막 경기인만큼 인과관계 계속 따져대니 머리가 아프네효.
하지만, 클리퍼스는 선택적으로 힘을 뺄 수 있지만, 유타는 진짜 그냥 힘 빠졌습니다. 어제 덴버를 잡아내긴 했습니다만, 백투백이고 풀전력으로 나설 클리퍼스가 부담되는게 사실이죠.
잉글스가 리딩에서 부담을 많이 덜어주고 있습니다만, 리딩과 스코어러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분담하는 미첼에게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클리퍼스 입장에 서나, 유타 입장에 서나 미리 가져갈만한 매치는 아니지만, 이대로 꽝 붙는다면 체력적인 우위를 점하는 클리퍼스의 승리를 한 번 보고싶네요.
11:30 포틀랜드 vs 새크라멘토 - 패스 or 킹스 플핸승
*포틀 백투백(4승 7패. 승률 36.4%)
덴버 시나리오의 주인공 포틀랜드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입니다. 현 시점 누굴 만나도 어려운게 사실이고, 백투백 두 번째 경기에서 만나는 새크라멘토가 재앙같은 팀인건 맞습니다만..
제 생각에, 팀 성격상, 팀의 1옵션 성격상.. 고의로 힘을 빼진 않을듯 싶은 포틀랜드입니다.
어차피 4위해서 유타-골스를 차례로 만나는거나(확정은 아니지만 가장 확률 높은 쪽으로 계산해서)
그냥 3위 찍고 오클-덴버(이 역시 가장 확률 높은 쪽)만나는거나.. 아니 어쩌면 후자가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순위 높이는게 좋은거죠. 그 자체가 팀의 커리어니까요.
자 무튼 포틀랜드는 누굴 빼지않고, 임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대로.. 백투백 두 번째 경기에 만나는 킹스는 빡세지 않나효? 네 맞습니다.. 저정도의 에너지 레벨을 가진 팀을 만나는건 진짜 싫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위로 올라가는 것에는 목적의식을 잃은 킹스입니다. 하나 있다면 시즌 40승 달성 정도인데.. 흠... 경기 결과는 궁금하지만, 어렵고 별 가치가 없어보이는 경기로 보이는건 저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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